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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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걱정돼 끊은‘삶은 달걀’… 심장 전문의는 즐겨 먹었다

심장 건강을 챙기는 전문의가 평소 즐겨 먹는 간식으로 값비싼 건강식품이 아닌 ‘삶은 달걀’을 꼽아 눈길을 끈다. 72kcal에 단백질 6g…포만감 높이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 미국 심장 전문의 스리하리 나이두 박사는 최근 건강 매체 ‘이팅웰’을 통해 “평소 가장 즐겨 먹는 간식은 삶은 달걀”이라며 “보통 전날 달걀 두 개를 삶아두고, 다음 날 아침 반으로 잘라 후추, 커민, 칠리 파우더를 약간 뿌려 먹는다”고 말했다.달걀은 비교적 적은 열량으로 포만감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달걀 한 개의 열량은 약 72kcal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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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 전립선암… PSA 검사, 모든 남성이 받아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환자 33만명… 남성 침윤성 암의 3분의 1 차지PSA 민감도 높지만 위양성 많아 과잉진단 우려저위험 암은 치료 없이‘적극적 감시’로 관리 가능55~69세는 개인별 선택… 70세 이상 검진 비권고<사진=Shutterstock>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 과장으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왜 의사는 전립선암 검진을 위해 PSA 검사를 자동으로 처방하지 않는 걸까요? 모든 남성이 정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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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학부모 “총기폭력 가장 큰 걱정거리”

학부모 단체 ‘총기안전’ 요구민주당도 안전보관법안 발의 조지아 학부모들은 총기폭력 문제를 제일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에모리대 아동보건정책센터가 9일 발표한  조지아 학부모 대상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3%가 총기폭력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같은 조사 27%보다 6%포인트가 늘어난 것으로 우려 항목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반면 교육과 학교의 질을 우려하는 비율은 작년 39%에서 올해는 32%로 줄어 총기 폭력에 이어 두번째를 기록했다.스티븐 패트릭 아동보건정책센터 소장은 이번 조사

사회 |총기안전, 조지아 학부모, 에모리대 아동보건정책센터, HB1127 |

“공과금∙모기지 납부 걱정에 한숨만”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근무하는 TSA 직원들이 급여 보장 없이 근무하고 있다. 애런 버커 애틀랜타 연방직원노조 지부장은 직원들이 공과금, 모기지 납부 등 생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직원은 납부 유예조치를 요청하기도 한다. 애틀랜타시는 TSA 직원들에게 무료 주차 및 식사 바우처를 지원하며 이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있다. TSA는 셧다운 장기화 시 공항 보안 검색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회 |TSA직원, 애틀랜타 공항, 검색, 셧다운, 생계, 식사 바우처, 지원 |

“어지럼증, 감각이상 없으면 걱정마세요”

나윤찬 고려대 안산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나윤찬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가 귀 문제로 생기는 어지럼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려대 안산병원 제공]  걷기조차 힘든 어지럼증이 갑자기 찾아오면 당황하기 마련이다. ‘머릿속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도 앞선다. 괜한 걱정을 예방하려면 구분 기준을 알아두는 게 좋다. 지난 19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만난 나윤찬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는“감각 저하나 팔·다리 마비, 심한 두통이 동반되지 않은 급성

라이프·푸드 |어지럼증, 감각이상 없으면 걱정마세요 |

‘우리 애 학교 수준’ GA학부모 첫번째 걱정거리

▪에모리대  조지아 학부모 대상 여론조사 과도한 SM이용 ∙ 왕따도 우려 흑인 부모,총기폭력 제일 걱정 5명중 1명 자녀 끼니걱정 경험 조지아 학부모는 자녀에 대해 교육 및 학교 수준, 과도한 소셜미디어 이용 그리고 따돌림 현상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인종별로는 뚜렷한 차이가 확인됐다.에모리대 연구진은 조지아 학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된  ‘2025 조지아 아동 건강 및 복지 현황 보고서’를 6일 발표했다.연구진은 설문조사에서 학부모에게 자녀에 대해 가장

교육 |에모리대, 2025 조지아 아동 건강 및 복지 보고서, 학부모 여론조사, 우려사항, 걱정거리 |

스마트폰 많이 보는 아이… “시력 저하 걱정되네”

한국인 어린이 근시, 세계 평균의 2배 달해소아 시력 문제, 빨리 치료할수록 효과 좋아“ 디지털기기 사용 하루 1시간 이내 제한해야”안경을 쓴 어린이가 시력검사판 앞에 서 있다.<사진=Shutterstock>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면서 어린이의 시력 저하 문제도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3세부터 정기적인 시력검사가 필요하고, 디지털기기 사용 시간은 하루에 1시간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쪽이나 양쪽 눈의 시력이 낮게 나타나는 약시의 초기 증상은 한쪽 눈을 자주 감거나, 한쪽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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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만큼 걱정스러운 주택 보험료 인상

잦은 산불로 가주 주택 보험료 급등올스테이트 보험료 35%↑ 요청 승인일부 지역, 100%~385% 인상 통보이상 기후로 추가 인상 가능성 여전지난 9일 오렌지카운티에서 발생한 에어포트 산불을 주민들이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남가주의 잦은 산불로 주택 보험료 추가 인상이 예고되고 있다. [로이터] 남가주에서 대형 산불 3개가 동시 다발해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이미 많은 주택이 전소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공기 질이 악화하는 등 2차 피해로 이어졌다. 산불 지역에서 수십 마일 떨어진 곳에서도 화염과 짙은 연

기획·특집 |산불 피해,주택 보험료 인상 |

자녀세대 걱정하는 미국인…10명 중 8명 "내 삶보다 나쁠 것"

1990년 이후 부정적 응답 최고…대학교육 신뢰감 저하가 이유 미국인 10명 중 8명이 자녀 세대의 삶이 자신보다 낫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 시카고대학 여론조사센터(NORC)와의 공동 조사에서 미국 사회에서 미래에 대한 비관적인 시각이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WSJ와 NORC가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미국인 1천10명을 상대로 던진 질문은 "자녀 세대의 삶은 우리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자신하느냐"라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응답자의 78%가 부

사회 |자녀세대 걱정하는 미국인 |

자녀가 또래보다 키가 작아 걱정인데…

주부 김모 씨(42)는 최근 11살 아들이 키가 작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성장이 조금 늦는 것이겠거니 했지만 고학년이 되었는데도 키가 1~2번째인 것을 보고 ‘혹시 성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병원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성장호르몬 결핍증’ 진단을 받아 성장호르몬 주사제 치료를 시행하기로 했다.뇌하수체(腦下垂體)는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여러 가지 호르몬을 분비하고 조절하는 기관이다. 뇌하수체가 분비하는 호르몬이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으로 결핍되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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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사망자 발생…WHO "상황 걱정스럽다"

캄보디아서 11세 소녀 사망·아버지도 양성 반응   세계보건기구(WHO)는 24일(현지시간) 캄보디아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사망자가 나온 것과 관련해 "상황이 걱정스럽다"며 전 세계 각국에 경계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실비 브라이언드 WHO 글로벌 감염 대응국장은 이날 화상 브리핑에서 "전 세계적으로 조류 인플루엔자가 광범위하게 확산하고,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에서 발병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상황이 걱정스럽다"고 말했다.캄보디아 당국은 전날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5N1)에 감염된 1

사회 |조류인플루엔자 사망자 발생 |

원숭이두창 확산에 ‘성소수자 걱정’하는 대학가

“동성애자가 질병 퍼뜨려” 오해에 보건위기팀 발족편견 완화 나서…감염 학생 격리·원격수업 준비도원숭이두창 백신 주사를 맞으려는 사람들이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오브레곤공원에 길게 줄을 서 있다. <연합>미국 일리노이주(州) 시카고 인근에 있는 작은 대학교 레이크포리스트칼리지는 최근 새로운 보건위기관리팀을 발족시켰다. 2020년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팀이 생겼다면 이번에는 ‘원숭이두창(Monkeypox)’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대응 책임자 안드레아 코너는 6일 공영라디오 NPR에 “

사회 |성소수자 걱정하는 대학가 |

“미국인들 가장 걱정하는 건 인플레”…코로나는 한참 뒷순위

여론조사 결과…정치성향따라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크게 갈려여론조사 기관인 퓨리서치가 최근 미국 성인 5천여명을 상대로 가장 큰 국가적 과제를 설문조사한 결과를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했다.미국인들은 10명 중 7명꼴로 인플레이션을 가장 큰 국가적 과제로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코로나19 대유행 등 미국인들이 2년 전만 해도 중대 현안이라고 봤던 이슈들이 관심 밖으로 밀리고 압도적 다수가 치솟는 물가를 걱정하고 있다는 것이다.15일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가 지난 4월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 성인 5천74명을 상대로 여

경제 |미국인들 가장 걱정하는 건 인플레 |

5차 유행 걱정하는 뉴욕, 마스크 의무화 부활하나

열흘사이 감염률 33%↑…폐지 두달만에 마스크·백신 의무화 가능성 거론 뉴욕시 길바닥에 버려진 마스크 [로이터=사진제공]요즘 뉴욕시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차 유행'이 시작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퍼지고 있다.각종 지표가 오미크론 변이 이후 가장 나쁜 수치를 찍고 있다는 점이 그 근거다.7일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3일 현재 인구 10만 명당 신규 확진자 수(7일 평균치)는 242.2명으로 열흘 전보다 33% 증가했다.  이는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하던 지난

사회 |뉴욕, 마스크 의무화 부활하나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사이버 위협이 걱정된다면

만약에 전기가 나간다면? 혹은 ATM 네트워크가 작동을 멈춘다면? 혹은 아주 중요한 정보와 관련해 내가 신뢰하는 구글 같은 디지털 자이언트들이 공격을 받는다면? 이것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글로벌 안정에 대한 기대를 무너뜨리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당연한 질문들이다. 결국 러시아와 러시아를 위해 움직이고 있는 세력들은 우리의 디지털 인프라를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우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갈수록 강화되는 러시아 제재로 궁지에 몰렸다고 느꼈을 때 어떤 행동을 하려 할지 알지 못한다. 중요

기획·특집 |우크라이나 전쟁, 사이버 위협 |

요요 걱정은 그만!… 다이어트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리버스 다이어트 방법 역순으로 하는 다이어트무조건 굶어서는 안 돼 폭식과 요요는 다이어트의 막바지를 앞둔 사람들에게 숙명과도 같다. 이틀 전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했던 철수는 치킨과 삼겹살을 너무 먹어서 띵띵 부은 모습으로 출근하고, 지난달 체지방률 12%의 모델 몸매로 보디 프로필을 찍었던 영희는 지난 6개월의 다이어트가 무색하게도 체지방률 25%의 일반인이 되는 일이 부지기수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요요를 막을 수 있을까?다이어트를 마무리하는 방법을 모르면 요요가 무서울 수밖에 없다. 오늘의 주

라이프·푸드 |리버스 다이어트, |

“간경화만 걱정되세요? 폐가 굳어가는 병도 있어요”

폐섬유증, 진단 후 평균 3년 정도 생존 50대 남성 A씨는 조금 빨리 걷거나 뛰면 숨이 차 병원을 찾았다. 감기에 걸린 것도 아닌데 기침이 오래 지속되고 호흡곤란도 심했다.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과 폐 기능 검사 결과, 생소한 병명인 ‘특발성 폐섬유증’ 진단을 받았다. 폐섬유증은 산소 교환이 이뤄지는 허파꽈리(폐포) 벽에 염증이 생겨 폐가 딱딱하게 굳는 병인데, 딱히 원인을 알 수 없을 때 ‘특발성’이라고 한다.폐섬유증은 ‘간질성(間質性) 폐 질환’의 일종이다. 간질성 폐 질환은 허파꽈리 사이에 생기는 병을 통칭하는데,

라이프·푸드 |폐섬유증, |

DACA 신청자들 ‘걱정이 태산’

신규신청 전국 5만5,000여명  이민자 권익단체 관계자들이 연방 대법원 앞에서 DACA 청소년 완전 구제를 촉구하고 있는 모습.어려서 부모를 따라 미국에 들어온 뒤 불법체류자 신분이 된 청년들을 구제하기 위한 청소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이 최근 연방법원 판결에 의해 중단된 후 많은 DACA 수혜 대상자들이 갈팡질팡하고 있다고 시애틀타임스가 보도했다. 전국에서 첫 신규 DACA 신청자 5만5,000여 명이 DACA 운명의 불확실성으로 막막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서북미 이민자권리 보호처(NI

이민·비자 |DACA신청자,걱정 |

태아 걱정에 백신 안 맞은 임신부, 코로나로 아이와 함께 사망

임신부들, 코로나 감염 후 사망 사례 속출…CDC, 백신 접종 촉구코로나에 감염된 중환자를 돌보는 한 병원의 간호사[AP=연합뉴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가 확산하는 가운데 백신을 맞지 않은 한 임신부가 코로나에 걸려 태아와 함께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24일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펜서콜라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사 헤일리 리처드슨(32)은 임신 7개월째에 코로나에 감염됐다가 바깥세상 빛을 보지도 못한 아이와 함께 눈을 감았다.태아 걱정에 백신을 맞지

사회 |임신부,코로나,사망 |

CO2 걱정없는 ‘친환경 해법’…단가 비싸 상용화 갈 길 멀어

수소는 차·비행기·선박, 가정과 산업의 발전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오는 2050년 탄소 중립의 해법으로 꼽힌다. 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만드는 수전해 방식이 궁극적 해법이지만 물 분해에는 막대한 전기가 필요하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나 차세대 원전에서 나오는 전기를 쓰면 온실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그린(Green)수소가 나오지만 아직은 수전해 기술이 경제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다. ■수소 생산 위해 온실가스 배출?=수소는 자연에 존재하는 가장 풍부한 원소지만 자체로 존재하기보다는 석유·석탄·천연가스 등 화석연료나

경제 |수소차,상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