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미국 주식 배당 달달하네”
올 1~9월 배당금 17억불 서학개미(개인 투자자) 등 한국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배당금도 큰 폭으로 급등했다. 올해 1∼9월 한국 투자자들이 해외 주식에서 받은 배당금이 17억4,6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의 지급액(8억4,100만달러)보다 2.1배로 불어난 규모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같은 내용의 외화 증권 배당금 지급 현황을 29일 발표했다. 예탁원을 통해 외화증권을 보관하고 있는 개인·법인 투자자(기관·국민연금 등 제외)의 배당금 수령액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