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위기 한국어 특기병, 소송 통해 또 시민권
한국어 특기병으로 미군에 입대해 시민권을 신청했다 이유 없이 거부돼 추방 위기까지 몰렸던 남가주 출신 한인 김도훈(26·사진)..
■12월 영주권문호 발표취업 2∼5순위 전면 오픈 가족이민 최대 6주 진전업이민 1순위의 영주권 문호가 5개월째 우선 수속일자 족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반면 취업이민 2~5순위는 전면 오픈돼 쾌속 순항을 이어갔다.연방국무부가 13일 발표한 1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1순위 영주권 적체가 해..
한국어 특기병으로 미군에 입대해 시민권을 신청했다 이유 없이 거부돼 추방 위기까지 몰렸던 남가주 출신 한인 김도훈(26·사진)..
미주 한인 254명... 3연속 증가중범전과 27명, 밀입국도 19명이민법 위반 사유가 63% 차지이민법 위반이나 범죄전과 등이 이유가..
2007년 8만여건서 250%↑H-1B 대부분 STEM 유학생 학생비자(F-1) 신분으로 ‘OPT’ (유학생 취업훈련 프로그램)를 받아 취..
이민 서류 있는 자와 없는 자텍사스 엘사소 국경 출입국사무소와 멕시코 후아레즈를 잇는 ‘파소델노르테 국제다리’에서 이민서..
중미 출신 이민자 행렬, 일명 '캐러밴'(Caravan)의 입국을 막겠다고 공언한 미국 정부가 멕시코와의 국경 지대에 군인 7천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