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IRS 사무실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개인 1,500만·부부 3천만 증여세 면제한도는 유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부터 적용되는 연방 상속·증여세 기준을 발표하면서 상속세 면제 한도를 개인당 1,500만 달러, 부부는 최대 3,000만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반면 연간 증여세 면제 한도는 올해와 같은 수증자 1인당 1만9,000달러로 유지된다.새 기준에 따르면 개인은 생전 증여하거나 사망 후 상속하는 재산 가운데 총 1,500만 달러까지 연방 상속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부부는 적절한 상속 설계를 할 경우 면제액을 합산해 최대 3,000만 달러까지 세

경제 |IRS, 상속세 면제액 대폭 확대 |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S 측은 “해당 사무실의 해충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동안 직원들을 위한 재택근무 정책을 시행했다”고 공식 확인했다.전직 IRS 직원인 시드니 몽거는 “쥐들이 사방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발 위로 지나다니고 천장에서 떨어지기도 했다”고 증언했다.지난 8개월간 해당 사무실에서 근무했던 몽거는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 마리 정도 보였

사회 |IRS 사무실, 쥐, 바퀴벌레 |

IRS, 연소득 50만달러부터 ‘현미경 세무조사’

30명당 1명 수준까지 올라가20만달러 미만 감사비율 0.1% 국세청(IRS)의 세무조사 기준이 갈수록 ‘양극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소득 20만달러 미만의 일반 직장인은 사실상 감사 대상에서 거의 제외되고 있지만, 고소득층과 일부 저소득 세액공제 신청자들에 대한 조사는 상대적으로 집중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IRS 데이터북(Table 17)에 따르면 연소득 20만달러 미만 납세자의 세무감사 비율은 약 0.1% 수준으로, 사실상 1,000명당 1명꼴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연소득 50만달러 이상 신고자의

경제 |IRS, 연소득 50만달러부터,현미경 세무조사 |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25일 오픈 하우스 행사 개최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대행 강신범)이 둘루스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 25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코페재단은 이번 사무실 마련을 계기로 연중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전문화된 재단활동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재단은 올해 축제를 9월 19-20일 귀넷 플레이스 몰에서 열기로 귀넷카운티와 협의를 마쳤으며 이번주 본격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10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축제 장소가 진입이 편리하고 더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장소로 결정돼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낼 것

사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오픈 |

세금보고 마감 앞두고 납세자 겨냥 사기 기승

IRS, 사기수법 12가지 공개사칭 SNS·문자 ‘클릭 주의보’AI 음성복제,갈수록 고도화“공식채널 통해 꼭 확인해야” 세금보고 마감 기한을 앞두고 납세자들의 개인정보와 금전을 노리는 각종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연방 국세청(IRS)은 2026년판 ‘더티 더즌’ 목록을 공개하며, 어느 때보다 교묘해진 사기 수법에 대한 납세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IRS는 매년 세무 전문가와 기업, 개인 납세자를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12가지 세무 사기 수법을 선정해 발표해 왔다.프랭크 J. 비시그나노 IRS 최고경영자(

사회 |IRS, 사기수법 12가지 공개, 세금보고 마감 앞두고, 납세자 겨냥 사기 기승 |

이민자 세금정보 수천건 IRS 불법 공유·유출 논란

연방 국세청(IRS)이 이민자들의 민감한 세금 및 개인정보 수천 건을 이민 당국에 부적절하게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해당 정보는 연방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돼야 할 기밀 자료로, 이번 공유 과정이 법적 보호 장치를 위반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11일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IRS는 연방 국토안보부(DHS)와의 데이터 공유 과정에서 수천 명의 개인정보가 잘못 제공된 사실을 최근 발견했다. 이번 사건은 트럼프 행정부가 불체자로 추정되는 개인들의 정보를 추적하기 위한 요청에서 비롯된 것이

사회 |이민자 세금정보, IRS 불법 공유·유출 |

IRS의 이민단속 정보 제공에 또 ‘제동’

“납세자 사생활 침해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납세자 정보를 활용해 불법체류 이민자를 추적하려던 시도가 또다시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연방법원 판사가 국세청(IRS)이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거주지 주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명령하면서 이민 단속을 둘러싼 개인정보 침해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보스턴 연방법원의 인디라 탈와니 판사는 지난 6일 IRS가 ICE와 납세자 거주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납세자 프라이버시 권리를 침해할 소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탈와니 판사는 본안 심리가 진행되는 동안 양 기관의 정

사회 |IRS의 이민단속 정보 제공에 또 ‘제동’ |

올해 IRS(연방 국세청) 세금보고 개막… 26일부터 접수 시작

■ 소득세 일정·주의할 점표준·개별공제 항목 확대환불 예년보다 증가 전망가능한 전자보고 권고 돼  지난해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가 오는 26일 시작돼 오는 4월15일로 마감된다. 세금보고는 공인회계사 등 전문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권고된다. [로이터]  2025년 소득에 대한 연방 국세청(IRS)의 세금보고 시즌이 오는 26일 공식 개막한다. IRS는 오는 1월 26일부터 2025년 소득에 대한 개인 소득세 신고서를 접수하고 심사에 들어간다. 세금보고 마감일은 오는 4월 15일이다. 올해는 4월 15일이 주중이어

경제 |IRS,연방 국세청, 세금보고 개막,26일부터 접수 시작 |

IRS 납세자 정보 이민당국과 공유 못한다

연방 법원 금지 명령 “이민단속 이용은 불법 비밀보호·절차법 위반” 연방 국세청(IRS)의 납세자 정보가 이민 단속을 위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제공되는 것이 불법이라는 연방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연방 법원 워싱턴 DC 지법의 콜린 콜라-코텔리 판사는 IRS를 대상으로 이민법 집행을 돕기 위해 민감한 정보를 ICE에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판결을 지난 21일 내렸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콜라-코텔리 판사는 “이같은 연방 기관들 간 정보 공유는 납세자의 비밀을 보호하는 법률을 위반한다”고 밝혔다. 이 판결은 이민

사회 |IRS 납세자 정보 이민당국과 공유 못한다 |

“소득대비 과도 공제… IRS 감사타겟 될 수도”

LA총영사관·한미택스포럼 ‘2025년 경제·세무 세미나’   17일 LA 총영사관과 한미택스포럼이 공동 개최한 ‘2025년 경제 및 세무 세미나’에서 최종원 세무사가 2026년 개정세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미택스포럼 제공]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지난 17일 한미택스포럼과 공동으로 ‘2025년 경제 및 세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시대를 맞아 미국의 경제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한국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법인 설립에서부터 절세 및 감사

경제 |2025년 경제·세무 세미나 |

IRS, 2026년 퇴직연금 납입한도 상향

생활경제 노하우401(k)·IRA 계좌 대상최대 1,000달러 추가물가 상승 반영 조치 연방 국세청(IRS)이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반영해 2026년 퇴직저축계좌의 납입 한도를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근로자들이 세금 혜택을 유지한 채 더 많은 금액을 퇴직저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IRS에 따르면 2026년부터 근로자가 401(k), 403(b), 457, 그리고 연방공무원 퇴직저축계좌(TSP)에 납입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이 2만4,500달러로 오른다. 올해 한도인 2만3,500달러보다

경제 |IRS, 2026년 퇴직연금 납입한도 상향 |

켐프 ‘부랴부랴’ 방한…현대차와 회동 추진

조지아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현대차와의 긴급 회동을 추진하며 한국 방문을 부랴방연히 진행 중이다. 이는 ICE의 한국 근로자 체포 사태로 인한 투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특히 내달 방문이 유력하며, 경제 및 교육 분야 파트너와의 관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현대차 이민단속 사태 이후의 경제적 대응과 비자 문제 해결을 위한 주지사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주목된다.

사회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 방한, 회동, 이메일, 현대차, 이민단속, 비자, 주지사 사무실 |

“국세청인데”… 기관 사칭사기 기승

최근 연방기관과 은행을 사칭한 피싱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사기범들은 '즉시 송금'이나 '체포 피하기'를 압박하며 금전을 갈취한다. 공신력 있는 기관은 절대로 비밀 유지나 자택 수금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의심스러운 연락에는 응답하지 말고 반드시 공식 기관 확인을 거치도록 주의를 당부한다.

사회 |기관 사칭사기 기승, IRS·FBI·은행 등 직원 가장 |

조지아 신규 일자리 30% 해외기업 창출

주지사, 지난 회계연도 기업투자 공개 “한국∙ 일본∙ 캐나다가 주요 투자국”  2025회계연도 (2024년 7월1일~2025년 6월30일)기간 동안 조지아에서는 모두 260억달러가 넘는 기업투자가 이뤄졌고 민간부문에서 2만3,0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파악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2025회계연도 기업 투자 실적치를 발표했다.이날 발표에서 켐프 주지사는 “이번 성과는  조지아의 파트너십 중심의 기업 접근 방식과 경제개발팀의 노력으로 이뤄낸 것”이라고 자평했다.주지사 사무실에

경제 |주지사 사무실, 조지아, 해외기업 투자, 신규 일자리, 기업 투자, 현대 |

‘A’급은 모자라고 ’B’급은 남아돌아

ATL 오피스 시장 양극화 '뚜렷' 메트로 애틀랜타 사무용 건물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가속되고 있다. 고급 사무용 공간은 수요가 넘치는 반면 일반 사무용 공간은 공실률이 점점 더 늘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 서비스 업체 CBRE에 따르면 6월말 기준 메트로 애틀랜타 사무실 공간은 전체의 3분의 1 이상이 여전히 공실 상태로 임대 속도도 둔화되고 있다.하지만 소위 ‘A’급으로 분류되는 고급 사무실과 ‘B’급으로 분류되는 일반 사무실 공간의 수요 격차는 뚜렷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CBRE의 진단이다.엘렌 스탄 CBRE 애틀랜

부동산 |애틀랜타, ㅏ사무실 임대시장, 양극화, 고급 사무실, 일반 사무실, 공실률 |

GA공립대 ‘사무실 복귀’ 의무화…불만 확산

“공간 부족등 현실성 없다”비판일부 직원 ‘’자발적 퇴직’ 움직임 새학기부터 조지아 공립대학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가 의무화되면서 불만과 우려와 함께 일부에서는 퇴사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조지아 공립대 시스템(USG) 소니 펴듀 의장은 올해 초 “재택근무는 권리가 아닌 예외적 조치”라며 교직원의 캠퍼스 상주를 결정했다.이 결정은 4월 열린 대학 평의회에서 재확인됐고 각 대학들은 자체 일정에 맞춰 시행할 예정이다.그러나 이번 결정은 대학 현장에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AJC는 전했다.신문은 특

교육 |사무실 복귀, 조지아 공립대학, USG, 소니 퍼듀, 재택근무 |

C Land 부동산, 팰팍 사무실 확장, “C Land Lounge” 오픈

6월 조지아 부동산 시장 설명회 예정 C Land 부동산은 뉴욕, 뉴저지, 조지아 등 미국 내 3개 주에서 사무실을 운영하며, 각 지역의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부동산 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단순한 주택 및 상업용 부동산 매매를 넘어, 전문적인 건물 관리 서비스와 사업체 매매 중개 등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특히, C Land는 자체 웹사이트 플랫폼을 통해 건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별도의 독립 플랫폼을 통해 미국 전역(50개 주)의 다양한 사업체 매물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전문성과

부동산 |C Land 부동산, 라운지 |

조지아 올 세금신고 마감 이틀 앞으로

2주 연장된 조지아 올해 세금신고가 5월 1일 마감된다.올해 조지아의 세금신고는 지난해 허리케인 헬린 여파로 4월 15일에서 5월 1일로 연장됐다.세금신고를 6개월 연장한 납세자도 세금은 이날까지 납부해야 벌금과 이자를 피할 수 있다.지난해 세금신고를 아직 마치지 않아 납부 세금이 남아 있는 경우에도 마감일과 관계없이 가능하면 빨리 신고와 함께 세금을 납부해야 벌금과 이자를 줄일 수 있다.한편  전문가들은  “IRS는 전화나 문자로 세금 납부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기승을 부리고 있는 세금신고 사기와 관련 납세자의 주의를 당부

경제 |세금신고, 마감, IRS, 조지아, |

애틀랜타 사무용 임대시장 바닥 찍었나

최근 몇달새 신규 임대 증가 추세기업들, 사무용 공간 확장 재배치 메트로 애틀랜타 사무용 임대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부동산 서비스 업체 CBRE에 따르면 올 1분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사무실 공실률은 32.5%로 나타났다.팬데믹 이후 여전히 높은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최근 신규 임대계약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CBRE 분석 결과다.크리스 톰슨 CBRE 부사장은 “몇달 전만 해도 관심 수준에 그쳤던 대형 임대 거래들이 실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하면서 “시장 분위기가 긍정적

경제 |메트로 애틀랜타, 사무실 임대시장, 회복, 부동산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