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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회장대회, 한인사회가 직접 이끈다

세계한인회장 총회 신설내달 민간 운영위장 선출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인 한인회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정부가 아닌 동포사회가 직접 이끄는 구조로 전환한다.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지난 12일 ‘2026년 제1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이 담긴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을 제정했다고 13일 밝혔다.동포청은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원칙인 ‘경청’과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 한인회장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개청 이후 첫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을

사회 |세계한인회장대회, 한인사회가 직접 이끈다 |

〈한인타운 동정〉 '장독대 런치 스페셜'

장독대 런치 스페셜웰빙음식 전문점 장독대는 2월 17일부터 한 달간 하루종일 런치 스페셜로 고객을 맞는다. 노팁, 셀프서비스이다. 설렁탕 돼지국밥 청국장 12.99달러, 김치찌게 반계탕 황태설렁탕 13.99달러, 무굴밥 14.99달러, 제육쌈밥 15.99이다. 문의=678-580-0302. 최선호 보험 설명회최선호 초이스 보험은 2월 설명회를 3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 사무실(둘루스 H마트 쇼핑센터 내 115호실)에서 개최한다. 설명회 내용은 소셜시큐리티 제도, 메디케어 제도, 오바마케어 가입, 스쿨택스 면제 등의 내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브라운 대학교 (Brown University)] 자녀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한 학부모 가이드 – 입학 준비 가이드

1. 서론: 자유와 지성의 요람, 브라운 대학교학부모님 여러분, 23년 동안 미국 대학 입시를 지도하며 수많은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지켜봐 온 대학 입시 전문가 앤디 리입니다. 오늘 저희가 집중적으로 살펴볼 대학은 미국 북동부 로드아일랜드주의 역사적인 도시 프로비던스에 위치한 아이비리그 명문, 브라운 대학교(Brown University)입니다.브라운 대학교는 아이비리그 중에서도 독특하고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열린 커리큘럼(Open Curriculum)’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 브라운 대학교,Brown University, 입학 준비 가이드, 대학 진학을 위한 학부모 가이드 |

케빈 워시 연준의장 후보… 금융계는 ‘대체로 신뢰’

월가 출신 금융위기 때 큰 역할 FRB 인플레 관리력 강하게 비판높은 금리에서 인하로 입장 선회 인하 시 신용카드 등 단기 금리↓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전이사에 대해 월가 등 금융계는 대체로 신뢰할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6일 오는 5월 임기가 만료되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의 후임으로 케빈 워시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하겠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그동안 금리 인하 속도가 충분히 빠르지 않다는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비

기획·특집 |케빈 워시 연준의장 후보 |

모기지 6%대 초반 안착… 주택시장에 호재

1년 전보다 0.78%P 낮아거래 급증 신호탄 주목 주택담보대출 모기지 금리가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 고금리 부담에 위축됐던 주택 시장이 다시 숨을 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16일 국책 모기지 금융기관인 프레디맥에 따르면 12일 현재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평균이 지난주(6.11%)보다 0.02%포인트 하락한 6.09%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초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1년 전 같은 기간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가 평균 6.87%였던 것과 비교하면 0.78%포인트나 낮은 수

경제 |모기지 6%대 초반 안착 |

“대학 교재 읽기 힘드네”… 입학 전 체계적 읽기 습관 들여야

소설 한권 완독으로 독서 체력자신에게 맞는 독서 환경 찾기  대학에 진학하면 고등학교 때보다 독서량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가 부족할 경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로이터]대학 입학 전까지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학생이 적지 않다. 대학에 입학한 뒤에도 대학 수준의 책 읽기를 소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도 많다. 고등학교에서 요구되던 독서 수준과 대학에서 요구되는 수준의 차이에 학생들이 충격을 받는 경우도 많다. 많은 학생이 대학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가장 어렵게 느끼는

교육 |입학 전 체계적 읽기 습관 들여야 |

영화 ‘대부’ 할리웃 명배우… 로버트 듀발 95세로 별세

  로버트 듀발 [로이터]  영화 ‘대부’ 시리즈와 ‘지옥의 묵시록’ 등에 출연한 할리웃 명배우 로버트 듀발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95세. 고인의 배우자 루치아나 듀발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나의 사랑하는 남편이자 소중한 친구, 우리 시대 위대한 배우 가운데 하나였던 이와 작별을 고했다”며 “로버트가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채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루치아나 듀발은 정확한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듀발은 다양한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할리웃 명배우로 꼽힌다. 연예 전문매체

연예·스포츠 |로버트 듀발 95세로 별세 |

경희대 동문회 신년하례식 개최

5월 헬렌 모임 준비 경희대학교 미동남부 동문회(회장 유은희)는 희망찬 2026년을 맞아 지난 15일 오후 설날을 기념하는 신년하례회를 둘루스 소반 식당에서 개최했다.동문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근황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모교에 대한 자부심과 동문 간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2026년에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다짐했다.올해 두 번째 정기 모임은 오는 5월 조지아주 헬렌에서 열릴 예정이며, 오상수 동문이 준비를 맡아 수고하기로 했다. 5월 모임 후원은 이만재 동문(생물 60)이

사회 |경희대 동문회, 유은희, 미동남부 |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작년 워싱턴주 사건 “신고 후에도 방치”유가족들 소송 제기 지난해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한인 아빠가 5세 딸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기소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준 가운데(본보 2025년 6월2일자 보도), 5세 한인 여아의 죽음에 주정부도 책임이 있다며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이 유가족에 의해 제기됐다. 15일 시애틀타임스 등 보도를 종합하면, 사망한 아이의 엄마쪽 유가족은 이번 소송에서 워싱턴주 아동복지기관의 대응 부실을 문제 삼았다. 소장의 원고는 사망한 아이의 외증조모이며, 워싱턴주와 아동·청소년·

사건/사고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주정부 책임 |

“우리 아들, 포경수술 꼭 해야 할까요?” 전문가 대답은

■ 최세영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1990년대까지 당연시 여겨졌던 ‘포경수술’위생관리·성매개 감염병 전파 위험 감소에 도움의학계에선 단순 예방 목적 수술 권고되지 않아아이가 성장해 스스로 선택할 기회 남겨둬야 우리 사회에서 포경수술은 한때 ‘남자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수술’처럼 여겨졌다. 포경은 포피가 귀두를 덮고 포피의 끝(포피륜)이 좁아 귀두 뒤로 완전히 젖혀지지 않는 상태다. 포경수술은 젖혀지지 않는 포피 일부를 절제해 귀두가 완전히 드러나도록 만드는 수술을 말한다. 한국은 1980년대 중후반에서 1990년대만

라이프·푸드 |우리 아들, 포경수술 |

‘이젠 돈 내고 취업해야 하는 시대?’

노동시장 ‘역채용’ 부상 이제는 일자리를 얻고자 돈을 내는 시대가 됐다. 그동안 기업이 채용 업체에 비용을 부담하고 인재 추천을 요청했으나, 이제는 구직자가 돈을 내고 일자리를 소개받는 ’역채용‘(reverse recruiting)이 최근 부상하고 있다. 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다니엘 베하라노(36)는 지난해 역채용 서비스 ’리퍼‘(Refer)에 가입했다. 리퍼의 인공지능(AI) 시스템은 그에게 플랫폼 엔지니어를 구하던 자원봉사관리 회사 임원을 소개했다. 베하라노는 여러 차례 면접 끝에 합격했고, 첫 월급의

경제 |이젠 돈 내고 취업해야 하는 시대 |

ICE, 소도시까지 불법이민 단속 확대

구금시설 확장에 383억불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대도시를 넘어 소도시와 교외 지역에서도 불법 이민자 단속 활동을 벌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3일 ICE 요원들이 오리건주 코닐리어스, 코네티컷주 댄버리, 메인주 비드퍼드, 미네소타주 쿤래피즈 등 중도 성향의 소도시에서도 공격적으로 작전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ICE는 그간 LA,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불법이민자 단속 활동을 벌여왔다면, 그 범위를 넓힌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에는 ICE 요원들이 웨스트버지니아주 소재 작은 마을

이민·비자 |ICE, 소도시까지 불법이민 단속 확대 |

대규모 불법매춘 조직 아시안 업주 2명 체포

캘리포니아 전역 30여 곳의 주택과 호텔에서 불법 성매매를 벌여온 대규모 아시아계 매춘 조직이 당국에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수사 당국은 이 조직을 이끈 아시안 업주 2명을 체포했다.벤투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벤투라 경찰국과 LA 지역 인신매매 태스크포스와 합동으로 1년간 수사를 진행한 끝에, 인터넷 기반 성매매 알선 조직을 소탕했다고 밝혔다.수사 결과, 하시엔다 하이츠에 거주하는 케빈 동(38)과 웨이 니(40)이 성매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의 소유주이자 운영자로 확인됐다. 조사 과정에서 이들은 불법 성매매 서비스를 공

사건/사고 |대규모 불법매춘 조직 아시안 업주 2명 체포 |

미국 Z세대, 주택구매부담 증가에 “집 대신 주식투자”

 WSJ “젊은층 투자비중 10년새 급증”…주택소유 비중은 낮아져 미국의 Z세대(1997∼2012년 출생자)가 높아진 주택 가격 부담 탓에 집을 사는 대신 가진 돈을 주식시장에 투자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 보도했다.WSJ가 인용한 JP모건체이스 인스티튜트 자료에 따르면 투자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는 젊은 층(25∼39세)의 비중은 지난 2023년 기준 14.4%로 10년 전 대비 3배 이상으로 증가했다.특히 22세가 지난 뒤 투자계좌로 자금을 이체한 26세의 비중은 2015년 8%에서 2025년 5월 기준 4

경제 |미국 Z세대, 주택구매부담 증가,집 대신 주식투자 |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2명 사망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에서 12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AP·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숙사 건물에서 총격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대학 측은 피해자들의 신원이나 부상자의 상태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이번 총격 사건과 관련해 누군가 체포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대학은 이날 저녁 총격 신고가 접수된 후인 오후 9시 15분부터 캠퍼스를 폐쇄했다.현재까지도 폐쇄 상태가 유지되고 있으며 대

사건/사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서 총격 |

애틀랜타 유명 대기업 인종차별 의혹

‘나파’ 모기업,고용 시 흑인차별 혐의EEOC, 법원소환장 발부 공개 조사  유명 자동차 부품 유통업체인 나파(NAPA Auto Parts)의 모회사이자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제뉴인 파츠(Genuine Parts)사가 직원 채용 과정에서 인종차별을 했다는 혐의로 연방평등고용기회위원회(EEOC)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통상 EEOC의 조사는 비공개로 이뤄지지만 이번 사례는 EEOC가 텍사스 연방법원에 제뉴인 측에 대한 법원 소환장 집행을 요구하면서 외부에 알려졌다.이번 조사는 2024년 5월 EEOC가 직접

경제 |나파, 제뉴인, EEOC, 연방평등고용기회위원회, 법원 소환장, 인종차별, 직원 채용 |

‘아찔’ 총격 대치 현장에 웨이모 차량 진입

애틀랜타서…승객 태운 채작전현장 한가운데서 멈춰  애틀랜타에서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이 경찰의 총격사건 작전 현장 한가운데로 진입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웨이모 차량에는 승객이 탑승한 상태여서 자칫 인명사고로도 이어질 뻔 했다.사건은 지난주 7일 애틀랜타시 체서 브리지 로드에서 일어났다. 당시 이 일대에서는 한 남성이 SWAT팀 및 중무장한 경찰관들과 대치 중이었다.이 남성은 아파트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을 향해 총격을 가했고 이로 인해 경찰관 2명이 부상을 입은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다.이때 갑자기 뒷좌석에 승객

사건/사고 |웨이모, 자율주행차량, 애틀랜타, 총격, 대치현장, 위험상황 |

조지아 대학에 첫 인공지능학과 탄생

케네소주립대(KSU)가 조지아 대학 시스템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조지아 최초의 인공지능(AI) 학사 학위 과정을 신설한다. 2026년 가을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며, 이로써 KSU는 조지아 내 AI 학사와 석사 과정을 모두 운영하는 첫 번째 대학이 된다. 이번 신설은 조지아 내 급증하는 AI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 |인공지능,AI, 케네소개, 조지아 대학 시스템, 조지아 상공회의소 |

기아, 2세대 텔루라이드 광고 올림픽서 공개

기아 미국법인이 올 뉴 2세대 텔루라이드 SUV 모델을 알리는 새 광고 캠페인을 2026 동계 올림픽 및 미프로농구(NBA) 올스타에서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텔루라이드 인기의 핵심 요소인 성능, 디자인, 기술, 안전성과 함께 텔루라이드 최초로 적용된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X-Pro 모델의 성능을 소개했다. 2027년형 텔루라이드는 LX, S, EX, SX, SX-Prestige 트림과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갖춘 X-Line,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X-Pro 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로 구성됐다. [기아 제공]

경제 |기아, 2세대 텔루라이드 광고 올림픽서 공개 |

가계대출 연체율 8년래 최고 ‘비상’

총규모 19조달러 육박경제 양극화 현상 심화고용·물가 서민층 타격  중산층과 서민층의 크레딧카드 등 부채가 급증하면서 미국 가계 부채 연체율이 4.8%로 5%대에 육박했다. [로이터]  가계부채 연체율이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가계 경제 상황에 비상등이 커졌다. 특히 저소득층과 서민층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한 영향이어서 경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10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가계신용 보고서에 따르면 가계 부채 총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경제 |가계대출 연체율 8년래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