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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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진흥협회, 아씨마켓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

16일 시작, 매달 2회 실시아씨마켓 푸드 코트 부스 정의진흥협회-애틀랜타 (Asian Americans Advancing Justice-Atlanta)가 다가오는 5월19일 예비선거와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한인 사회의 정치력 신장과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정의진흥협회-애틀랜타는 아씨마켓과 협력하여, 한인 유권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선거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돕는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안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한인들이 즐겨 찾는 아씨마켓 내 푸드코드옆에

정치 |유권자등록 캠페인, 아씨마켓 |

젠슨 황·이재용·정의선 서울서‘치맥’회동 화제… ‘AI 3인방’재벌들 의기투합‘러브샷’

세 총수 보러 1천명 몰려젠슨 황, 치킨 나눠주고이재용, 180만원 계산도 ‘AI 대부’로 알려진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 지난 30일 서울 강남의 한 치킨집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해 화제가 됐다. 시총 5조 달러의 엔비디아를 이끌고 있는 젠슨 황 CEO와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과 현대차의 총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15년 만에 방한한 젠슨 황 CEO와 이재용·정의선 회장 등 전 세계 인공지능(AI) 산업과 긴밀

사회 |젠슨 황·이재용·정의선, 서울서‘치맥’회동 화제 |

AAAJ 애틀랜타, ‘라이트 & 랜턴 갈라’ 성황리 개최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 지회는 ‘라이트 & 랜턴’ 갈라를 개최, 공동체의 회복력과 연대를 기념했다.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베로니카 데라크루즈, 시 낭송가 안키타 자이쿠마르, 에모리대학교 사라스의 공연, 판사 앨빈 T. 웡의 기조연설 등이 진행됐다.

사회 |AAAJ,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지회, 라이트 앤 랜턴 갈라 |

“임시정부 사료, 100년만에 조국 품에”

미주 한인 홍영자씨가 남편 고 이순원 교수의 소장품이었던 임시정부 발간 최초 역사서 ‘한일관계사료집’을 국외소재 문화유산재단에 기증했다. 1920년대 편찬된 사료집은 삼국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일본의 침략사를 연대기적으로 정리하고 있으며, 춘원 이광수가 서문을 남겼다. 홍씨 부부는 1970년대 중국에서 선물로 받은 이 사료집을 조국에 돌려줘야 한다는 뜻을 품어왔으며, 조건 없이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씨는 6·25전쟁 당시 따뜻한 도움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음식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 |미주 한인 홍영자씨, 상해정부 최초 역사서, 한일관계사료집 기증 |

정의선 특명… 현대차 ‘RE100 공장’ 연내 6곳 늘린다

미 메타플랜트ㆍ튀르키예 현장 등태양광 설비 짓고 재생에너지 구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그룹 내 ‘탄소중립위원회’를 신설하고 이를 직접 주재하면서 RE100(재생에너지 사용 100%) 달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 현대차(005380)는 연내 미국과 유럽 등지의 해외 생산 시설 6곳을 재생에너지로 100% 사용되는 RE100 공장으로 전환한다. 갈수록 강화되는 글로벌 탄소 규제에 대응해 자동차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전력의 전부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빠르게 대체하는 것이다. 현대차의 튀르키예 공장과 미국 메타플랜트·앨라

경제 |정의선 특명, 현대차, RE100 공장 |

가정폭력피해 피의자 형량 줄여 준다

‘조지아 생존자 정의법’내달 발효가정폭력 이력 형량 반영 의무화형 확정 수감자에도 소급 적용돼 가정폭력 피해 이력이 있는 피의자에 대한 형량 감경 조치가 조지아에서 의무화 된다.올해 주의회를 통과한 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서명한 조지아 생존자 정의법(Georgia Justice Survivor Act)이 7월 1일부터 효력을 발생한다.이 법은 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의자에 대해 법원은 반드시 가정폭력 피해 이력이 있었는지를 확인해 이를 형량 선고에 반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피의자 변호인은 법정에서 가

사회 |가정폭력, 성폭력, 피의자, 조지아 생존자 정의법, 감형, 형량 감경, 소급적용 |

현대 메타플랜트 드디어 힘찬 시동 걸었다

26일 공식 준공식∙∙∙연 30만대 규모정의선 회장 ∙ 켐프 주지사 등 참석 AI 기반 현대·기아 EV·HEV 생산'첨단 미래차 클러스터' 생산 확대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지아주 주지사와 함께 한 정의선 회장[촬영 김보경]  현대차 메타플랜트가 마침내 공식 생산에 들어갔다.현대차 그룹은 26일 브라이언 카운티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등 현대차그룹 핵심 경영진이 총

경제 |현대 메타플랜트, 조지아 공장, 준공식, 정의선회장, 켐프주지사, AI 기반, 현대·기아, EV·HEV 생산 |

현대차 정의선 “4년간 미국에 210억 달러 투자”

백악관서 루이지애나주 제철소 신설 등 대규모 대미 투자 계획 밝혀상호관세 앞두고 발표…현지화 확대로 ‘트럼프발 관세폭풍’ 돌파 시도단상에 먼저 선 트럼프 “현대는 미국에서 생산…관세 안 내도 된다”백악관서 대미투자 발표하는 정의선 현대차 회장[로이터]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2028년까지 미국에 총액 210억 달러(약 31조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것이라고 24일 발표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오후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재한 발표 행사에서 "향후 4년간 (미국 내) 210억 달러

경제 |현대차 그룹, 200억 달러,대미 투자 발표 |

극한 사막 3,200만㎞ 담금질…정의선 “혁신의 심장”

미 모하비시험장 설립 20주년5,000대 넘는 차량 주행 테스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0일 캘리포니아시티에서 열린 모하비주행시험장 20주년 기념 행사에 마련된 차량 보닛에 기념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이 현대차·기아의 품질과 혁신의 상징인 미국 모하비주행시험장을 찾아 “도전을 기회로, 좌절을 성공으로 전환시키는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현대차·기아는 10일 캘리포니아주 캘리포니아시티에서 모하비주행시험장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

경제 |현대차·기아, 품질과 혁신 |

도전(정주영)·품질(정몽구)·혁신(정의선) 현대차 누적 생산 1억대 돌파

정주영, 울산 공장 짓고 생산불굴의 도전 독자 엔진 개발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누적 생산량 1억 대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1967년 현대그룹 창업주인 정주영 선대 회장이 회사를 설립한 지 57년 만이다. 꾸준한 성장을 이뤄낸 배경으로는 집요한 연구개발(R&D)과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이 꼽힌다. 현대차는 글로벌 누적 생산량이 이달 1억 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1억 대 누적 생산의 성과는 창립부터 지금까지 현대차를 선택하고 지지해준 수많은 글로벌 고객이 있었기에 달성할 수

경제 |현대차 누적 생산 |

‘총기규제’ 이젠 학생들이 나선다

20일 총기반대 학생단체 연합시위 일부 학교선 시위참여시 처벌 경고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을 계기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전역에서 강력한 총기규제를 주장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부 시위는 학교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가 하면 일부 학교는 처벌 경고에 나서는 등 학생들의 시위를 바라보는 시각은 엇갈리고 있다.애틀랜타시에 위치한 독립대안학교인 모건 올리브 스쿨 재학생들은 19일  오전 주 의사당 앞에서 강력한 총기규제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였다. 같은 시각 주 의사당에서는 주상원 주최  총기안전 관련

사회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총기규제, 학생시위, 조지아 청소년 정의연합, 생명을 위한 행진 |

하와이 산불 사망자 93명,100년만에 최악…수색 3% 초기단계

산불 참사 닷새째 집계…피해 규모 8조원 육박 하와이 산불 사망자가 12일 현재 93명으로 불어나면서 미국에서 100여년 만에 최악의 인명피해를 낸 산불 참사로 남게 됐다.로이터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하와이주 라하이나 카운티는 마우이섬 등을 덮친 산불 닷새째인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사망자가 최소 9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는 앞서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면서 "다들 이에 대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망자 수가 증가하면서 이번 하와이 산불은 미

사건/사고 |하와이 산불 |

황기환 지사, 순국 100년만에 ‘한국인’ 등록

‘미스터션샤인’ 실제인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실제 인물로 한국으로 유해가 봉환되는 황기환 애국지사에게 순국 100년 만에 대한민국 국민임을 나타내는 공적 서류가 부여된다. 국가보훈처는 후손이 없어 무적으로 남아있던 황 지사의 가족관계 등록 창설을 완료하고 오는 10일 대전현충원에서 있을 유해 봉환식에서 박민식 보훈처장이 이를 헌정한다고 7일 밝혔다. 황 지사는 1912년 조선민사령 제정 이전에 독립운동을 위해 국외로 이주해 대한민국의 공적 서류상 적을 한 번도 갖지 못했지만, 가족관계 등록이 창설됨에 따

사회 |황기환 지사, 순국 100년만에 ‘한국인’ 등록 |

황기환 지사 유해, 내달 9일 ‘순국 100년만에 귀국’

뉴욕시보건국, 한국 이장 최종 승인…모든 행정절차 마무리28일 퀸즈 공동묘지 묘소 개장 및 화장 실시 내달 7~8일 뉴욕한인교회에 조문소 운영, 추모식 거행 10일 유해 봉환식 후 국립대전현충원 안장   한국의 TV 인기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으로 잘 알려진 황기환 애국지사의 유해가 마침내 내달 9일 오매불망하던 고국으로 돌아간다.황 지사가 1904년 한국을 떠나온 지 119년 만이자, 유럽과 미국을 무대로 일제를 상대로 독립운동을 벌이다 1923년 퀸즈의 공동묘지에서 영면에 든 지

사회 |황기환 지사 유해,순국 100년만에 귀국 |

‘학폭미투’ 조명… “한국, ‘사적 처벌’ 정의롭게 봐”

경력파탄·사회적매장 자업자득으로 인식  서울대 게시판에 정순신 변호사를 비판하는 대자보가 부착돼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한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학폭 미투(‘나도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하는 것)’ 현상에 대해 뉴욕타임스가 주목했다. 뉴욕타임스(NYT)는 3일 ‘유명인사가 싫어하는 관심: 괴롭힘 고발’ 제하의 기사에서 폭로가 사회 각계에서 광범위하게 이뤄진다는 점을 주목했다. NYT는 “20년 동안 학교 폭력과 ‘왕따’에 대한 대중의 비난은 한국의 문화에서 점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사회 |학폭미투 |

‘미스터 션샤인’ 황기환〈독립 애국지사〉 100년만에 고국품으로

국가보훈처장, 4월17일 유해 봉환 계획 밝혀뉴욕주 승인절차 거의 마무리… 추진 10년만에 성사국가보훈처·총영사관·뉴욕한인교회 내일 회동 퀸즈‘마운트 올리벳 공동묘지’에 있는 황기환 묘비한국의 TV 인기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으로 잘 알려진 애국지사 황기환 선생의 유해가 마침내 해방된 조국의 땅으로 돌아가게 됐다. 일제 강점기 유럽과 미국을 무대로 독립운동을 벌이다 지난 1923년 숨진 후 퀸즈 메스패스 소재 마운트올리벳 공동묘지에 묻힌 지 무려 100년 만이다.한국 국가보훈처의 박민식 처장은 지난

사회 |황기환, 독립 애국지사,100년만에 고국품으로 |

"나이로 정의말라"…28세 필리핀계 미국인, 미스유니버스 왕관

작년 10월 미스USA 선발된 뒤 결과 조작 논란 휘말렸다가 '명예회복' 알보니 개브리얼(미국·28)이 14일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71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84개국에서 온 각국 대표 여성들이 왕관을 놓고 경쟁했다. 28세 필리핀계 미국인이 전 세계 나라 대표들이 참가하는 미인대회인 미스유니버스에서 우승 왕관을 썼다.15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대표로 출전한 알보니 개브리얼은 전날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제71회 미스 유니버

사회 |28세 필리핀계 미국인, 미스유니버스 왕관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글로벌 자동차업계 영향력 1위

모터트렌드 ‘올해의 인물’현대자동차와 기아를 경영하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 자동차전문지 모터트렌드는 11일 공개한 ‘2023 모터트렌드 파워리스트’에서 정 회장을 1위로 선택했다. 모터트렌드는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50인의 파워리스트를 공개하고 그중 가장 영향력이 높은 사람을 ‘올해의 인물’로 명명한다. 매체는 “정의선 회장은 세계와 산업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통찰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열정을 가지고 전기차

경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글로벌 자동차업계 영향력 1위 |

하원의장 선출 100년만에 재투표

 연방의회 118대 개원일인 지난 3일 하원의장을 뽑기위한 투표가 진행됐으나 과반수를 얻지 못해 1923년 이후 100년만에 재투표를 하게 됐다.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은 당초 원내대표인 케빈 맥카시 의원이 하원의장으로 선출될 것으로 유력시됐으나 일부 강경파들의 반대로 과반수인 218표를 얻는데 실패해 3차 투표까지 갔고 결국 과반수를 얻지 못해 투표를 연기했다. 사진은 맥카시 의원이 지지파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는 모습. 오른쪽에 영 김 의원과 미셸 박 스틸 의원이 보인다. [로이터] 

정치 |하원의장 선출 100년만에 재투표 |

미국인 45% ‘미국, 기독교 국가 되어야’ 정의는 서로 달라

77%는 교회가 정치인 공식 지지할 수 없어  정부 건물 앞에서 기도하는 시민들의 모습. [로이터]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기독교 민족주의자를 자처하는 정치인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반면 일부에서는 종교와 정치를 분리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기독교계 내부에서도 기독교 민족주의는 해악이라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여론 조사 기관 퓨리서치 센터가 최근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 중 45%가‘미국은 기독교 국가가 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기독교 국가’에 대한 정의는 조금

종교 |미국인 45% ‘미국, 기독교 국가 되어야’ 정의는 서로 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