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IS 충성 맹세하고 뉴욕주의사당 폭파 모의”

FBI, 30대 여성 함정수사로 체포 20일 뉴욕주 의사당 공격 모의 사건을 브리핑하는 연방검찰 [로이터]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충성을 맹세하고 미국 뉴욕주 의사당 폭탄 테러를 계획한 30대 여성이 미 연방수사국(FBI)에 붙잡혔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연방검찰은 20일 정부가 지정한 해외 테러조직에 물자나 자원을 지원하려 한 혐의로 제시카 보위(35)를 기소했다. 뉴욕주 올버니에 거주하는 보위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9일 사이 IS를 돕기 위해 폭발물 제작에 쓰일 재료를 마련하고

사건/사고 |FBI, 30대 여성 함정수사로 체포, IS 충성 맹세하고 뉴욕주의사당 폭파 모의 |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 34년전 조난된 시신 발견돼

스위스 알프스 빙하가 녹으면서 34년 전 조난한 등반가 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SRF방송 등이 19일 보도했다. 스위스 발레주 경찰은 지난 7월 트리프트 빙하에서 발견된 유해의 DNA를 대조·분석한 결과 1992년 실종된 39세, 41세 벨기에 국적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들은 1992년 9월 해발 4,017미터 바이스미스 봉우리 정상을 향해 등반하던 중 실종됐다. 알프스 빙하는 올해 늦봄부터 유럽 전역에 계속되는 고온 현상에 이례적으로 빨리 녹고 있다.취리히연방공대 빙하모니터링팀 글라모스(GLAMOS)에 따르면 지난해 스위스

사건/사고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 34년전 조난된 시신 발견돼 |

첫 한인 시니어 복지포럼 열린다

한인시니어협,10월2일에 정부 관련 단체 대거 참가 애틀랜타한인시니어협회(ASA·회장 채경석)는 오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1회 한인 시니어 복지 포럼(Korean American Senior Welfare Forum)’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 시니어들이 보다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정부기관, 의료기관, 비영리단체, 지역사회 기관 및 기업이 함께 모여 의료, 복지, 주거 등 생활 전반에 걸친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나누고 연결하는 자리로 마련

사회 |애틀랜타 한인 시니어 복지포럼, 채경석 |

씻기 귀찮아서 그냥 먹는데… “암 환자에게 치명적” 전문의 경고 나왔다

암 전문의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실수가 있다. 과일과 채소를 씻지 않고 먹는 습관이다. 미국 종양내과 전문의 나지브 알 할락 박사는 씻지 않은 농산물이 암을 직접 유발하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약한 환자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항암 치료 환자,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일부 혈액암 환자는 세균·바이러스 감염이 치명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지난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원인 식품을 분석한 결과 채소류가 67%(3034명)로 1위를 차지했다

라이프·푸드 |과일과 채소를 씻지 않고 먹는 습관 |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40여만명 9개월 이상 연체 중360일 이상 연체는 19여만명  학자금 대출을 받은 조지아 주민 중 약 40만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1일 AJC는 ‘온 캠퍼스 라운드업(On Campus Roundup)’ 자료와 AP보도를 인용해 최근 조지아에서 학자금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수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주민의 23%인 39만 6,000여명이 채무불이행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학자금 대출의 경우 일반적으로 9개월 이상 연체할 경우

사회 |학자금 대출, 조지아, 채무불이행, 디폴트, 연체, 온 캠퍼스 라운드업, 펜데믹. 상환 유예, 세이브 플랜 |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채석장 발파를 지진으로 오인 지난 7월 29일 수요일 정오 직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흔들었던 규모 2.3의 미세한 지진은 자연 발생이 아닌 인공적인 채석장 발파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FOX 5 스톰 팀에 따르면, 당초 릴번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이 진동은 지역 주민 일부만 대형 트럭이 지나가는 듯한 진동과 굉음을 느낄 정도로 국지적인 현상에 그쳤다.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한 이번 소동과 관련해 미 지질조사국(USGS)은 당초 메트로 애틀랜타를 흔든 지진이 규모 2.3의 지진이라고 발표했으나, 목요일에

사회 |릴번 지진, 채석장 발파 |

온라인 ‘아동 성착취’ 30대 한인 체포

미성년자 유인 성범죄경찰 함정수사에 덜미 온라인에서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유인하려 한 한인이 아동 성착취 시도 혐의로 체포됐다. 북가주 월넛크릭 경찰국(WCPD)은 아동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한인 박모(36)씨를 포함한 남성 5명을 체포했다고 지난 29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성년자인 것으로 믿었던 상대와 접촉한 뒤 성관계를 목적으로 월넛크릭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이들이 온라인에서 접촉한 ‘미성년자’는 실제 아동이 아니라 신분을 숨긴 경찰 수사관이었다. 경찰은 온라인에서 아동을

사회 |온라인 아동 성착취, 30대 한인 체포 |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에 단 4일만 등교하기 때문이다.금요일은 채투가 카운티 교육구의 새 학년도 첫 등교일이었다. 조지아주 북서부에 위치한 이 교육구의 미셸 헬리 교육감은 이번 학기가 교육구 역사상 가장 이른 개학 중 하나라고 밝혔다.그는 채널 2 액션 뉴스 디스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캘린더상에서 모든 월요일을 쉬기 위해서는 학교에 조금 더 일찍 돌아와야 한다”며, “

교육 |채투가 카운티, 헤럴슨 교육구 |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이 선고됐다.귀넷 고등법원 티모시 해밀 판사는 이번 주 아동 성추행 6건과 공공외설 혐의 4건으로 기소된 스티븐 에드워드 윌킨스 (67,사진)에게 유죄를 판결하고 5년 교도소 복역을 포함한 총 20년형을 선고했다.윌킨스는 2023년 1월과 2월 자신이 운전하던 스쿨버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사건은 당시 스와니 초등학교 스쿨버스

사회 |스쿨버스 운전기사, 아동성범죄자, 음란행위. 귀넷 고등법원, 스와니 초등학교 |

한인노인회, AARP 그랜트로 디지털 능력 향상 교육

은퇴자협회 그랜트 1만5천 달러 수령10월에는 '한인 시니어 복지포럼' 개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가 미국은퇴자협회(AARP)의 ‘2026 커뮤니티 챌린지 플래그십 그랜트’ 수혜자로 최종 선정돼 1만5000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AARP의 코뮤니티 챌린지는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 5100개 공모자 중 조지아에서는 11개 프로젝트만 선정됐다. 노인회가 올해 신청한 프로젝트는 ‘다올(DAOL) 평생학습 및 문화 프로젝트’로 시니어들에게 교육과

사회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AARP 커뮤니티 챌린지 그랜트, 채경석 |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해 딸은 4년전 발생한 주택화재로 결국 숨졌다.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11일 4시간에 걸친 심의 끝에 윌리엄 린 맥큐(51,사진)에게 중범죄 살인과 강간 2건, 가중 아동 성범죄 3건, 근친상간 2건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평결했다.이어 법원은 맥큐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와 종신형 1회 및 징역 120년을 추가로 선고했다.이번 사건 전

사회 |성폭행, 회재, 종신형, 가석방, 귀넷 법원, 귀넷 대배심. 아동학대, 불법감금 |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Chapel Hill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 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되는 "Summer 2026 SAT Bootcamp" 를 운영하는, Elite Prep 의 Andy Lee 입니다."저희 아이가 pre-med을 희망하는데, UNC Chapel Hill이 좋은 선택일까요? 공립대학이라 학비가 저렴하다고 들었는데, 정말 명문 사립대학만큼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나요?"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저는 항상 이렇게 답변합니다.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Chapel Hill |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3대 신용평가사 최고등급 결정 귀넷 카운티 정부가 국제 3대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트리플A를 29년 연속 유지했다.최근 무디스(Moody’s)사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S&P), 피치(Fitch) 사는 귀넷 카운티 발행 채권에 대한 기존 트리플 A 신용등급을 재확인했다.이들 신용평가기관들은 귀넷 카운티의 보수적인 예산 편성과 특별목적판매세를 통한 재정안전성, 유연한 예산 운용능력 등을 트리플 A 등급 부여 이유로 거론했다.이번 신용평가로 귀넷 카운티는 신규채권을 발행하거나 기존 채권 재발행 시 계속해서 가

경제 |3대 신용평가기관, 트리플A, 귀넷 카운티, 개스 사우스 디스트릭트, 채권발행 |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고 있다.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는2020년  폰지사기 수법으로 수십명으로부터 최소 1천만 달러를 가로챈 뒤 사라진 크리스토퍼 번스(사진)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할 경우 15만달러를 지급하겠다고 4일 발표했다.FBI는 현상금과 함께 번스를 ‘최고 수배 금융사기범’ 명단에 올렸다번스는 지난 2020년 이전 수년간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

사건/사고 |폰지사기. 수배, 현상금, 크리스토펴 번스, SEC, 연방대배심. 귀넷 남성 |

‘젊은 당뇨병’, 제대로 관리하면 완치도 기대

10~30대 젊은 환자 급증합병증 겪을 위험 높아 ‘젊은 당뇨병’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한당뇨병학회는 20, 30대에 발생하는 젊은 당뇨병 환자가 크게 늘어나자 ‘청년 당뇨병 전략적 팀(TFT)’까지 꾸렸다. -젊은 당뇨병 현황은▲한국내 당뇨병 유병률은 2012년 12.4%에서 2020년 19.2%로 증가했는데, 특히 10~30대 젊은 당뇨병 환자가 가파르게 늘었다. 당뇨병 진단 후 6개월 이내 병원을 찾은 이는 70대는 47.5%였는데 30대는 19.9%에 그쳤다. -증가 원인은▲고열량·고지방 등 서구화된 식

라이프·푸드 |젊은 당뇨병, 10~30대 젊은 환자 급증 |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30대 한인 여성이 남편과 공모해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기업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다.28일 연방검찰 뉴저지지검에 따르면, 팰팍 거주 최 모(38) 씨와 그의 중국계 남편(38)은 지난 26일 열린 재판에서 성매매 알선 공모 혐의를 인정했다.검찰 조사 결과, 이들 부부는 다른 공모자들과 손잡

사건/사고 |팰팍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

햇빛만으론 부족하다… 비타민 D 채우는 식탁의 힘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비타민 D, 보충제 없이 섭취하는 5가지 방법면역·뼈 건강·심혈관 질환과도 연관성 많아연어·송어·버섯·달걀 등 자연식품으로 가능 <사진=Shutterstock>  오늘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했는가? 비타민 D는 단순히 음식 속에 들어 있는 영양소만이 아니다. 이는 우리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다. 인체의 거의 모든 세포에는 비타민 D 수용체가 존재하며, 여러 연구는 비타민 D가 몸 안에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고 보고하고 있다.비타민 D는 뼈와 치아를 튼

라이프·푸드 |햇빛만으론 부족하다, 비타민 D 채우는 식탁의 힘 |

한강 '채식주의자', 독자가 뽑은 국제 부커상 최고작

독자 투표서 3분의 1이 선택2023년 인터뷰도 재조명 "더 넓은 독자층 만나 감사" 한강[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영국 권위의 문학상 인터내셔널 부커상이 올해 10주년을 맞아 실시한 독자 투표에서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최고 수상작으로 뽑혔다.부커상은 지난 2∼4월 홈페이지에서 2016∼2025년 수상작 10편을 놓고 진행한 투표에 약 1만명이 참여해 거의 3분의 1이 '채식주의자'를 골랐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투표에 참여한 독자 리사 씨는 '채식주의자'에 대해 "삶과 트라우마, 연약함

사회 |한강 '채식주의자', 독자가 뽑은 국제 부커상 최고작 |

취업 채용기준 급변 “AI 못하면 어려워”

인턴까지 ‘AI능력’ 요구기술직 32%·금융 7.4% 순졸업생 62%‘커리어 비관' 대학 졸업 예정자들이 직면한 취업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채용 규모는 급감하는 가운데 기업들은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요구하며 인재 선발 기준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커리어 채용 플랫폼 핸드셰이트의 ‘2026 졸업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인턴 공고의 10.3%가 AI 관련 키워드를 포함했다. 정규직 채용에서도 4.2%가 AI 역량을 요구해 1년 전 대비 거의 두 배 증가했다. AI

정치 |취업 채용기준 급변,AI 못하면 어려워, 인턴까지 ‘AI능력’ 요구 |

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기적 같은 생존기

수술로 생명 구해…구영회 측은 인터뷰 요청에 무응답  미국프로풋볼(NFL) 한국계 키커 구영회(31)의 어처구니없는 실축이 한 남성의 목숨을 살린 사연이 전해졌다.킥 실수를 보고 박장대소하다가 갑작스러운 발작을 일으켰고, 병원 이송 후 머릿속에 자라고 있던 거대한 뇌종양을 조기에 발견해 목숨을 건졌다는 이야기다. AP 통신은 27일 켄터키주 렉싱턴에 거주하는 마크 투세이커라는 남성이 구영회의 필드골 실축 덕분에 뇌종양을 발견하고 무사히 수술을 마친 사연을 전했다. 기적 같은 사연의 발단은 지난 시즌 구영회의 소속팀인 뉴

사회 |구영회 실축에 배꼽 잡다 뇌종양 발견한 남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