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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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리더십·조지아 사업 확장 전략 공유

신동익 핏인모션 원장뉴욕 ‘KOOM Week 2026’ 패널 참여  조지아 기반의 물리치료 클리닉 ‘핏인모션(FIT IN MOTION Physical Therapy)’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신동익(Edward Shin) 원장이 지난 16일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글로벌 한인 창업·투자 행사 ‘KOOM Week 2026’에 패널로 참석해 의료서비스 기업 운영 및 조직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신 원장은 이날 ‘KOOM Stage’의 서로 다른 두 세션 무대에 올라 팀 빌딩 리더십과 조지아주에서의 창업 및 사업 확장 경험을 전달했

사회 |신동익, 핏인모션, 신동익 원장, KOOM Week 2026, KOOM Stage |

호텔이 서민용 임대아파트로 탈바꿈

귀넷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 완공노후 장기투숙용 호텔 매입해 개조주거불안 청년∙저소득층 노인 대상  노후 장기투숙용 호텔을 매입해 저소득층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시도로 주목을 받았던 귀넷 카운티 프로젝트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귀넷 주택공사는 22일 피치트리 코너스에 조성된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  완공을 알리는 리본 커팅 행사를  다음 주 28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귀넷 주택공사는 “10여년 전 우리는 장기투숙 호텔에 머물고 있는 주민들의 주거 불안에 주목하기 시작했다”면서 “이제 귀넷 최초로 호텔을 저렴한

사회 |노후 장기투숙용 호텔,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 피치트리 코너스, 임대 아파트, 귀넷 주택공사, 주거불안 청년, 저소득 노인 |

“트럼프 대변인, 변호사 아냐”… WSJ, 가주 시험 불합격 확인

  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대변인 [로이터]  변호사 경력을 내세우고 활동했던 케이티 재커라이어 백악관 대변인이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4일 재커라이어 대변인이 2011년 페퍼다인대 로스쿨을 졸업한 뒤 캘리포니아주 변호사시험에 응시했지만 불합격했다고 보도했다. 폭스뉴스 등 보수 성향 미디어에서 정치 평론가로 이름을 알린 재커라이어 대변인은 방송 등 공개석상에서 자신을 변호사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이후 재커라이어는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워싱턴 DC의 변호사 등록 명부에

사회 |트럼프 대변인, 변호사 아냐, 가주 시험 불합격 확인 |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내년 1월 15일 영업 종료매장상품 최대 75% 할인  귀넷 카운티 소재  벨크 백화점이 25년 만에 문을 닫는다.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벨크 백화점은 지난주 성명을 통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매장 가운데 노크로스점을 2027년 1월 15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피치트리 파크웨이 더 포럼 샤핑몰 내에 있는 노크로스점은 폐점 전까지 보석류 제품을 제외한 매장 내 상품을 최대 75%할인 판매할 예정이다.벨크 백화점은 노크로스점 폐점이후에도 스넬빌과 뷰포드, 커밍 지역 매장은

경제 |벨크 백화점, 폐점, 노크로스점, 피치트리 파크웨이, 25년, 할인 판매, |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0.25%포인트 인상하자 조지아에서도 다양한  반응과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WABE가 전했다.전국적으로 이번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경기부양보다는 갈수록 악화되는 인플레이션을 먼저 잡아야 한다는 연준의 다급한 심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하지만 조지아의 유력 경제학자들의 전망과 분석은 다소 엇갈렸다.에모리대 경영대학원의 레리 힐

경제 |연준, 기준금리, 인상, 조지아. WABE, 에모리대. 조지아 주립대, 모기지 금리, 조지아 반응 |

워시 “먼저 물가 잡는데 집중”… WSJ “볼커 이후 가장 매파적”

■ 매파 본색 강해진 연준연준, 인상하면 기조 이어가는 전례18명 중 16명이“1~2회 추가 인상”과도한 부채에 2년 뒤 인하 시사도유가 상승엔“파급효과 막는게 책무”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올린 표면적인 이유는 1~2회 인상을 통해 단발성으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에 대응하겠다는 포석이었다. 실제 케빈 워시 의장을 제외한 FOMC 위원 18명은 경제전망요약(SEP) 내 점도표(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치를 점으로 표시해 분기마다 발표하는 표)에서 올해와 내년

경제 |워시 “먼저 물가 잡는데 집중” |

‘No Way Out’…GA 구금 이민자 4명 중 1명만 보석

이민판사 보석 기각률 급등승인돼도 ICE 항소 이어져 장기간 구금상태 지속 다수 조지아 이민판사들이 보석신청을 허가하는 사례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10일 연방 이민법원 자료를 수집 분석하는 비영리단체 모바일 패스웨이스(Mobile Pathways) 자료를 인용해 2026년 조지아 이민판사들의 보석 기각률이 최근 4년 사이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다. ▪승인률, 전임 행정부 절반-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인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조지아 이민판

사회 |이민자 보석금, 보석 승인률, 기각률,조지아 이민판사, 장기구금, 보석금, 모바일 패스웨이스, AJC,ICE |

“델타∙유나이티드 초대형 합병 탄생할 뻔”

WSJ “작년 유나이티드 합병 제안”“델타, 내부 검토 뒤 추진 않기로” 유나이티드 항공이 지난해 델타항공에 합병을 제안했었다고 AJC가 월스트리트 저널(WSJ)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27일 보도에 따르면 구체적인 시기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유나이티드 항공의 스캇 커비 CEO가 델타 항공의 에드 바스티안 CEO에 직접 전화를 걸어 합병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델타 항공 경영진은 제안 내용을 검토하고 합병의 장단점에 대해 내부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WSJ는 “그러나 양사는 합병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경제 |델타, 유나이티드, 합병, 제안, 무산, WSJ, AJC |

애틀랜타 일대 전국 최대규모 인신매매 단속

HIS등 월드컵 기간 합동작전의사∙군인 포함 153명 체포 월드컵이 열렸던 기간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미 전국 최대 규모의 인신매매 집중단속이 이뤄졌다.연방국토안보부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IS)의 스티븐 슈랭크 특별수사국장은 23일 WSB-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러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소위 ‘레드 카드 작전’을 벌인 끝에 인신매매와 아동 성착취,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모두 15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이날 슈랭크 국장이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13명이 인신매매 혐의로, 11명은 아동 성착취 혐의로 체포

사회 |월드컵, 인신매매, 단속, 합동단속.HSI, 국토안보부, WSB-TV |

집 불나서 911 전화했는데 40분 넘게 ‘뚜뚜뚜’

디캡 카운티 911늑장대응 심각40초 이상 대기∙연결실패 15% 디캡 카운티 911응급 신고전화 중 상당수가 40초 이상 기다리거나 아예 연결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WSB-TV가 입수한 디캡 카운티 자체 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4년 9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접수된 62만 2,000여건의 911신고 전화 중 업계 표준인 15초 이내 응답률은 65%에 불과했다.전체 신고전화 중 15%인 9만2,902건은 전화를 받기까지 40초 이상 걸렸거나 아예 응답이 이뤄지지 않았다.감사 보고서에서는 ∆인력부족  ∆낮은 직원

사회 |디캡카운티. 911, 늑장대응, 응답률, WSB-TV, 자체 감사 |

사기계약 부동산 회사, 거액 배상에 영업금지

불법 해약 수수료∙저당권 설정 MV리얼티,100만불 배상합의주법무부, 향후 영업금지 조치  조지아 지역 주택소유주들에게 불법적인 수수료를 받아 챙겼던 부동산 회사에게 배상금 지급 명령이 내려졌다. 이로써 최소 400명이 넘는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이 모두 100만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환불받게 됐다.  WSB-TV는 6일 보도를 통해 조지아 법무부가 플로리다 소재 부동산 회사 MV 리얼티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100만달러 규모의 배상금 지급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전했다.지난 2024년 제기된 이번 소송은 WSB-TV채널2

경제 |MV 리얼티, 조지아 법무부, 배상합의금, 100만달러, WSB-TV, 조기계약해지 수수료, 영업금지 |

애틀랜타시 노숙자 대책 “이번엔 달랐다”

올림픽 땐 강제구금∙이주정책월드컵 앞두곤 주거시설 연결일부선 “지원 사각지대 많아”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애틀랜타시의 노숙자 대책이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월드컵 이후 현재 정책이 계속 어어질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대두되고 있다.조지아 비영리 독립 공영방송인 WABE는 9일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있는 미국 내 각 도시의 노숙자 대책을 분석한 AP기사를 인용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시애틀 및  댈러스과 함께 노숙자 문제를 해결을 위해 월드컵 대회를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도시로 분류됐다.

사회 |월드컵, 애틀랜타, WABE,AP, 노숙자 대책, 다운타운 라이징, 강제이주, 구금, 주거시설 연결 |

어딜 끼어들어…ATL서 수동적 공격 운전 심한 곳

최근 실시된 전국 운전자 설문조사에서 디케이터의 폰스 데 리온 애비뉴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수동적 공격 운전이 가장 빈번한 도로로 꼽혔다. 샌디스프링스의 로즈웰 로드가 뒤를 이었다. 수동적 공격 운전이란 고의적 위협은 아니나 차선 변경 방해, 추월차선 주행 등 비협조적인 운전 행태를 의미한다. 응답자의 15%가 이러한 운전 습관으로 인해 긴장감이나 불쾌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사회 |소극적 공격 운전, 설문조사, 95.5 WSB, 폰스 데 리온 애비뉴, 로즈웰 로드 |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우리 아이, WashU에 갈 수 있을까요?"많은 한국 학부모님들이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이하 WashU)에 대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WashU가 좋은 학교인 건 알겠는데, 아이비리그 학교는 아니잖아요?"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생각은 완전히 틀렸습니다.WashU는 이미 미국 전국 대학 순위 20위권 안에 자리 잡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 "중서부의 하버드(Harvard of the Midwest)"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합격률은 12%, 조기 전형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

'진짜란 무엇' AI 시대 에스파가 던진 질문…신곡 'WDA' 공개

지드래곤 피처링 화제…17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톱 10' 진입걸그룹 에스파[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에스파가 지난 11일 정규 2집의 선공개곡 'WDA'(Whole Different Animal·홀 디퍼런트 애니멀)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WDA'는 웅장한 신시사이저 베이스와 묵직한 훅(Hook·강한 인상을 주는 후렴구)이 압도감을 주는 힙합 기반의 댄스곡이다. 선배 가수 지드래곤이 피처링과 본인 파트의 랩메이킹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이 곡은 공개

연예·스포츠 |걸그룹 에스파, 신곡 'WDA' 공개 |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험자 급증과 지역 병원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조지아 비영리 공영매체 WABE가 2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조지아의 ACA 가입자는 2025년 1월 150만명에서 2026년 4월 17일 현재 95만명으로 37%나 줄었다.이 같는 조지아의 ACA 가입자 수는 2014년 오바마 케어 시행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당초 올해 초 발표된

사회 |오바마케어,ACA, 연방 건강보험개혁법, 연방 보조금, 종료, WABE, 무보험, 농촌 병원 |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귀넷교육위 16일 만장일치 계약 취소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을 건설하려던 계획을 만장일치로 철회했다. 이는 자녀들의 건강과 안전을 우려해 '빨간 옷'을 입고 조직적으로 맞선 학부모들이 거둔 값진 승리로 평가된다.지난해 12월, 귀넷 교육위원회는 '뮤니시펄 커뮤니케이션즈(Municipal Communications LLC)' 측에 피치트리 리지 고교와 인근 파슨스 초등학교 사이의 부지를 60년간 임대해 이동통신탑을 세우는 안을 승인한 바 있다.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지역 사회

교육 |귀넷 교육위, 이동통신 중계탑, 피치트리릿지고 부지, 계약 취소 |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AJC ”애틀랜타 30% 기존 수감자”전문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불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체포 이민자 최악 범죄자(Worst of Worst)’ 명단이 과장됐다고 AJC가 보도했다. 체포된 이민자 중 상당수가 이미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AJC는 9일 “해당 명단이 위험한 이민자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자료가 아니다”라는 전문가의 말을 전하면서 에콰도르 출신 후안 바우티스타 프랑코의 예를 들었다.프랑코는 2018년 800kg의 코카인을 밀반입하려다 해안경비대에 의해 체포

사회 |ICE, WORST OF WORST, 체포 이민 범죄자, AJC, 카토, 과장, 범죄율, |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일반 무연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약 4달러에 육박한다. 조지아주의 경우, 주 정부의 유류세 징수 중단 조치 덕분에 목요일 기준 평균 가격이 약 3.62달러(AAA 집계)로 전국 평균보다는 낮지만, 불과 한 달 전 2.78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가파른 상승세다.자동차 소유는 장기적인 비용이 발생하는 일이며, 보험료를 제외하고 가장 큰 변동 비용은

생활·문화 |기름값 폭등, 식속형 하이브리드 SUV, whwld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