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사랑의 마음과 따뜻한 배려가 싹틀 무렵

"따뜻한 정을 나눴습니다”…라이프케어 센터 추석잔치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가 25일 추석을 맞아 둘루스 센터에서 '한가위 대잔치’를 열었다. 센터 측은 “다양한 명절놀이와 푸짐한 경품으로 어린 시절 추억을 되새기는 한편 정성껏 준비한 전통과자와 명절음식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및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추석잔치 모습. 제인김 기자          

사회 |라이프케어 센터, 추석잔치 |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꽃동네 등...장학생 15명 지원키로 지난 17년 동안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어렵고 그늘진 곳에 처한 이들에게 빛과 희망을 전달해온 ‘사랑의 천사포’ 성금 전달식이 지난 17일 오후 6시 둘루스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사무실에서 개최됐다.재단 측은 이날 재정보고에서 지난해 생방송 등을 통해 약정된 6만 2,900달러 중, 실제 입금된 6만 1,000달러의 성금을 올해 집행하겠다고 발표했다.우선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6개 단체에 천사포 성금을 전달했다. 올해 성금 수혜 단체는 노숙자와 무연고 노인 보살핌에 앞장서온

사회 |사랑의 천사포, 천사 장학생 |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오랜만에 만나는 애인처럼”… ‘발라드의 레전드’ 변진섭 4일 오후 8시 둘루스 콜리세움서 콘서트 개최 1980~90년대 대한민국을 발라드의 감성으로 물들였던 가수 변진섭이 애틀랜타를 찾았다. 변진섭은 오늘(4일) 오후 8시 둘루스 콜리세움(Atlanta Coliseum)에서 단독 콘서트 ‘희망사항’을 열고 미주 한인 동포들과 만난다.공연을 하루 앞둔 3일, 본지와 단독 인터뷰를 가진 변진섭은 오랜만에 애틀랜타 팬들을 만나는 설렘과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이번 방문은 그의 세 번째 애틀랜타 방문이다. 그는 "코로나 시기를 제

연예·스포츠 |변진섭,변진섭콘서트,애틀랜타공연,애틀랜타콜리세움,희망사항,홀로된다는것,추억소환,향수 |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회장 황혜경) 이사장으로 헬렌 김씨가 취임했다.지난달 28일 토요일 어머니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 이사장은 “사랑의 어머니회 발전과 회원 화목 및 사회봉사, 그리고 회원들이 어머니 문예원을 통해 AI시대에 맞는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심부름꾼 역할을 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어머니회관은 스와니(302 Satillite Blvd.)에 있으며, 이곳에서 회원들은 한 달에 한 번 4째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정기 모임을 갖는다. ▶문의=678-978-4377박요셉 기자 사진 왼쪽부터

사회 |헬렌 김 이사장,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 |

이발소 원장된 박보검…"실력은 새싹, 마음과 정성이 무기죠"

tvN '보검 매직컬' 30일 첫방송…"순한 배우들의 도파민 폭발 예능"박보검이 헤어·이상이가 네일·곽동연이 요리 담당  tvN의 '보검 매직컬' 제작발표회[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파민이 폭발하는 예능입니다. 마을 분들과의 '우당탕탕' 속에 도파민이 있고, 세 분 배우를 보기만 해도 도파민이 터지죠."tvN 새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 연출을 맡은 손수정 PD는 2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순하디순하고 착하디착한 세 배우가 모여 무슨 재밌는 걸 만든다고 그래?'라고 생각한다면

연예·스포츠 |이발소 원장된 박보검, 보검 매직컬 |

사랑의 천사포 6만5,700달러 모금 성과

연말까지 성금 계속 접수 애틀랜타 한인 사회의 자선 구호 프로그램인 ‘사랑의 천사포’(위원장 김백규)가 지난 19일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모금 생방송을 펼쳐 6만5,700달러를 모금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덟 시간 동안 ‘사랑의 천사포 성금 모금을 위한 특별 생방송’에는 천사포 위원들을 비롯해 지역 교회와 한인 단체 관계자들이 잇따라 방문해 성금을 기탁했다.자선 단체 미션아가페는 둘루스 H마트 일대에서 가두 모금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19일 저녁까지 집계된 모금액은 총 6만 5천 700달러에 달

사회 |사랑의 천사포, 라디오코리아, 김백규 이원장 |

미션아가페, 사랑의 자켓 전달 마무리

자켓 600벌 소외 이웃에게 배포 한인 봉사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2025년에도 ‘사랑의 자켓’ 600벌을 성공적으로 분배했다.올해 처음으로 고등학교 봉사자들로 조직된 영 미션 아가페가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홈리스들에게 직접 자켓을 전달했다. 또한 미션아가페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경찰들과 협력해 각 지역에 고르게 자켓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협업한 기관은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 도라빌 경찰, 챔블리 경찰, 로렌스빌 경찰 등이었으며, 특히 도라빌과 챔블리 경찰은 올해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해 앞으로도 지속

사회 |미션아가페, 사랑의 자켓 |

연합교회, 지역 단체에 '사랑의 바스켓' 전달

총 2만 달러 성금 전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21일 성탄주일을 맞아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아 ‘사랑의 바스켓’을 지역사회와 봉사단체들에게 전달했다.‘사랑의 바스켓’은 교회가 매년 성탄주일에 지역 한인 단체와 봉사 기관을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나눔 사역으로, 올해도 총 2만 달러의 사랑의 손길이 곳곳에 전해졌다.선정된 단체 및 기관은 경찰서·소방서,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 송), 사랑의 천사포(위원장 김백규), 미주다일공동체(원장 김고운), 구세군 로렌스빌(사관 김민기), 예수사랑나눔선교회(대표 한정숙)

종교 |사랑의 바스켓,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

사랑의 천사포, 올해도 19일 모금 생방송

올해 가정·단체에 6만여 달러 지원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한인 구호 프로그램인 '사랑의 천사포(위원장 김백규)'는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생방송을 오는 19일 전개한다.'사랑의 천사포'는 질병, 실직, 사고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애틀랜타 한인 동포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설립됐으며, 매년 연말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와 협력하여 생방송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천사포 재단은 지난 한 해 동안 17개 가정의 어려운 한인 동포를 지원했으며, 미션아가페, 디딤돌선교회, 밀알선교회, 꽃동네, 노인회 등 지역 단

사회 |사랑의 천사포, 모금 생방송 |

왕글로벌 순도미살 어묵, 겨울철 따뜻한 식탁 책임지는 프리미엄 K-푸드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글로벌 한인 식품 전문 기업 왕글로벌(Wang Global Net)의 스테디셀러 ‘순도미살 어묵’이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건강 식품으로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왕글로벌의 '순도미살 어묵'은 신선한 도미살만을 주원료로 사용하여, 입안 가득 퍼지는 깊은 생선의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제품이며 특히, 날씨가 쌀쌀해지는 겨울철에는 따뜻한 요리와 조화를 이루며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한다.왕글로벌  측 담당자는 "도미살은 단백질과 오메가-3가 풍부하여 추위를 이기고 면역력을 키우는 데

경제 |왕글로벌 순도미살 어묵, 프리미엄 K-푸드 |

미션아가페, 귀넷 셰리프국에 사랑의 점퍼 전달

한인 자선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9일 귀넷 셰리프국을 방문해 키보 테일러 셰리프에게 사랑의 점퍼 50벌을 전달했다. 이 점퍼들은 귀넷에서 어려움을 겪는 홈리스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키보 테일러 국장은 "여러분의 뜻대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미션아가페는 귀넷 경찰, 로렌스빌 경찰, 도라빌 경찰 등에 점퍼를 전달했으며, 향후 브룩헤이브과 둘루스 경찰 등에게도 점퍼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사회 |미션아가페, 귀넷 셰리프, 사랑의 점퍼 |

미션아가페, 감사절 맞아 다양한 구호활동

'사랑의 자켓' 다양한 곳에 기부감사절에는 호세아 헬프와 협력  한인 봉사단체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추수 감사절을 맞아 노숙자들을 위한 '사랑의 자켓' 나눔 행사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지난 21일에는 도라빌 경찰서를 방문해 자켓을 전달했다. 도라빌 경찰서 찰스 앳킨슨 서장은 “마르타 도라빌 역에 있는 많은 홈리스들에게 자켓을 전달하겠다”며 미션 아가페와 상호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약속했다.또한 22일에는 사우스 디캡 몰에서 열린 유색인종지위향상협회(NAACP) 행사에 참여해 자켓을 나누어 주었다.추수감사절 오전

사회 |미션아가페, 사랑의 자켓, 호세아 헬프 |

"더 낮은 곳으로" 사랑의 점퍼 2025 킥오프

올 겨울 600벌의 점퍼 전달 예정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지난 8일 오후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에서 ‘2025 사랑의 점퍼 키오프’ 행사를 개최했다.모재한 목사의 한미 양국 국가 선창에 이어 존스크릭 호프 오케스트라가 오프닝 연주를 했으며, 미션아가페는 오케스트라에 커뮤니티 리더상을 수여했다.제임스 송 대표는 환영사에서 “지난 15년간 여러 봉사자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미션아가페는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더 낮은 곳으로, 더 소외된 곳을 향하여 나아가겠다”고 인사했다.안선홍 섬기는교회 담임목사는 설교에

사회 |사랑의 점퍼, 미션아가페 |

아이들 미연, '마이, 러버' 발표…다양한 사랑의 시선 담겨

 아이들 미연[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아이들의 미연이 3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마이, 러버'(MY, Lover)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미연이 솔로 앨범을 낸 것은 지난 2022년 첫 미니앨범 '마이'(MY)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마이, 러버'는 사랑의 감정을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별과 미련, 후회와 회상, 극복과 헌신의 순간에 이어 한층 성숙해진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세이 마이 네임'(Say My N

연예·스포츠 |아이들 미연, '마이, 러버' 발표 |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모금 킥오프 행사

미션 아가페가 주최하는 제10회 ‘사랑의 점퍼 나눔’ 펀드레이징 킥오프 행사가 11월 8일 섬기는교회에서 열린다. 미션 아가페는 노숙자 구호, 교정 선교, 글로벌 봉사 등 구제 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행사는 겨울 점퍼 600벌 마련을 위한 모금 캠페인의 시작으로, 후원 티켓은 한 장당 35달러이며 세금 공제 혜택이 있다. 귀넷 검사장 오피스와 협력해 고등학교 봉사자 시상, 조지아주 하원의원 오피스와 협력해 고등학생 봉사자 시상, 고(故) 은종국 님의 자녀 감사패 수여 등이 예정되어 있다. 귀넷 카운티 셰리프, 도라

사회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

한인 혼혈여성 가족찾기에 따뜻한 손길

본보 보도 후 관심 쇄도LA총영사관서 상담 제공   ‘뿌리’를 찾아 오는 9월 한국을 방문하는 낸시 고넨(왼쪽)과 큰 딸 상탈. 오른쪽 사진은 어머니 고 이월순씨의 젊은 시절. [가족 제공] LA 출신으로 현재 이스라엘 라아나나에 거주하는 한인 혼혈 여성 낸시 고넨(68)의 절절했던 바람이 점점 희망의 빛으로 피어나고 있다. 한국전쟁 직후 미국에 온 어머니, 고 이월순씨의 잃어버린 가족과 뿌리를 찾기 위해 올해 9월 두 딸과 함께 한국 방문을 준비중인 가운데, 한국의 언론과 정부기관, 한인사회가 따뜻하게 손을 내밀고

사회 |한인 혼혈여성,가족찾기 |

사랑의 천사포, 5개 단체에 성금 전달

미션아가페, 밀알, 노인회, 꽃동네스마일홈리스미션에 2만3천 달러 사랑의 천사포재단(위원장 김백규)는 지난 6일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보살피는 5개 한인 자선단체에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단체는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 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조지아 꽃동네(대표 김마지오 수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 스마일 홈리스 사역(대표 오준화 목사) 등으로 총 2만 3천 달러가 전달됐다.사랑의 천사포는 매년 연말 성금 모금활동을 펼친 후 한인 봉사단체를 선정

사회 |사랑의 천사포 재단, 성금전달, 봉사단체 |

올해 대형 허리케인 4개 예보돼

열대 대서양의 따뜻한 기온 영향헬린 피해 복구 못한 GA 악영향 허리케인 헬린이 조지아와 다른 동남부 주에 역사적인 피해를 입힌 지 6개월이 조금 넘었다. 이 지역의 많은 주택 소유자, 기업 및 농장은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피해복구 작업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새로운 허리케인 시즌의 공식 시작은 6월 1일이다. 조지아 주민들은 미처 피해복구를 다 마치지도 못한 채 또 다른 시즌에 대비해야 한다.콜로라도 주립 대학의 영향력 있는 연구자 그룹은 3일 대서양 유역에서 다가오는 허리케인 시즌 동안 평균 이상의 명명된

생활·문화 |허리케인 예보, 평년 이상, 대형허리케인, 따뜻한 기온영향, 열대 대서양, 동남부, 조지아, |

〈롯데마켓 세일 정보〉따뜻한 계절∙∙∙시원 깔끔한 면 모음전

롯데마켓 세일정보 4/4/25~4/10/25   이번주 프로듀스 코너에서는 캔디드림 포도 PK 4.99, 한국참외 LB 1.99, 단호박 LB 0.79,네이블 오렌지(소) 5EA FOR 0.99, 후지사과 LB 0.99, 보라색 고구마 LB 2.99, 그린 호박(쥬키니) LB 0.79, 그린 파타야 LB 0.99, 레드 딜리셔스 사과 LB 0.99, 단무지 무 LB 0.99, 차요테 LB 0.99, 하이멜론 LB 1.49, 양배추 LB 0.49, 미니오이 PK 1.99, 아이다호 감자 BAG 4.99에 판매된다.정육 코너

마트정보 |마트정보, 한인마트, 롯데마켓, 세일정보,쌀, 라면 |

‘사랑의 오작교’ GA 줄리엣-MI 로미오

두 지역 우체국 낭만 이벤트밸런타이 데이 기념 25년째 “로미오가 없으면 줄리엣도 없잖아요!”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올해도 조지아의 작은 마을 줄리엣에 전 세계 연인들의 편지가 몰려 들고 있다. 줄리엣 우체국에서만 받을 수 있는 ‘사랑의 소인(postmark) 때문이다.먼로 카운티의 인구 290명 남짓 줄리엣의 우체국에는 2월 들어 벌써 수천통의 편지가 도착했다고 이곳 우체국 직원 스테이시 터커는 소개했다.“조지아와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서 온 편지들입니다. 거의 대부분이 손으로 직접 쓴 것들이죠.  저희는 이 편지들에 사

사회 |밸런타인 데이, 줄리엣 우체국, 로미오 우체국, 사랑의 소인, 낭만 전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