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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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공장서 인간과 로봇 함께 작업중"

로봇 1천대 단순작업 위주 투입…"신입 직원 로봇개 보고 놀라기도"2025년 3월 27일 조지아주 서배너 엘라벨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족 보행 로봇 '스팟'이 자동차 모양을 갖추고 자율주행 운반 로봇(AGV)으로 이동 중인 차체에 접근해 이곳저곳을 살피고 있었다. 사진은 사족보행 로봇 '스팟'이 검수하는 장면. 2025.3.30 [HMGM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인간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경제 |현대차 공장서 인간과 로봇 함께 작업중, 현지언론 조명 |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급격한 개발 브라이언 카운티 주민“개발 속도 너무 빨라” 우려 팽배신규 개발 계획 잇단 반대로 무산 주유소∙ 편의점 조차 엄격한 심사 서배나 인접 브라이언 카운티가 현대차 전기공장 이후 급격한 개발 붐으로 성장통을 앓고 있다고 AJC가 6일 보도했다.AJC는 이날 특집기사를 통해 브라이언 카운티 북부 지역 주민에게 현대차 전기공장은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안겨 준 양날의 검(Mixed Bag)과 같은 존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현대차 공장의 경우 착공부터 차량 생산까지 단 2년여 만에 진행될 정도로 빠르게 추진된 점이 주

경제 |현대차 전기공장, 브라이언 카운티, 양날의 검, 성장통, 개발 붐, 공청회, 환경, 안전성, 제동 |

유명 포장재 ATL 공장 폐쇄...또 대량해고

스머핏 웨스트록사...55명 해고 조지아에서 또 다시 대규모 해고가 단행된다.세계적 포장재 제조사인 스머핏 웨스트록은 11일 “사우스 풀턴 소재 골판지 식품 포장재 생산시설을 폐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공장 폐쇄로 모두 55명의 근로자가 내년 1월 시한 일자리를 잃게 된다.이 회사의 이번 공장 폐쇄 결정은 포장재 산업이 최근 경기 둔화와 관세 정책, 소비 위축 등으로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업계에 따르면 올해 10월에만 미 전역에서 1,000여명 이상이 포장재 제조 부문에서 해고됐다.조지아에서는 지난

경제 |스머핏 웨스트룩, 사우스 풀턴, 포장재, 골판지, 공장폐쇄. 제지업계, 대규모 해고, 인터내셔날 페이퍼 |

구입비 낮은 매뉴팩처드 홈〈공장에서 제작돼 설치되는 주택〉…‘부동산·동산’에 따라 큰 차이

지난 25년간 집값이 폭등한 탓에 많은 중산층과 서민층의 내 집 마련의 꿈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그 사이 이른바 모빌 홈으로 불리던 ‘매뉴팩처드 홈’(Manufactured Home)이 저렴한 주택 구입 대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매뉴팩처드 홈은 공장에서 제작돼 주택 부지로 운송돼 설치되는 형태의 주택으로, 일반 주택보다 구입 비용이 낮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최근에는 설계와 품질 향상은 물론 수요가 늘면서 일반 주택에 못지 않은 가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매뉴팩처드 홈 구입에 필요한 대출은 높은 이자율과 복

부동산 |구입비 낮은 매뉴팩처드 홈, |

트럼프 “미국에 공장짓는 외국전문가 위한 새 비자계획 수립중”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외국 기업 전문가들의 입국을 돕는 새로운 비자 제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조지아 주에서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이 비자 문제로 구금된 사건을 계기로, 그는 ‘이건 전 세계를 위한 것’이라며 한국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초기 단계에서 전문가들을 우선 입국시키고, 이후 단계적으로 비자를 폐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으며,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미 양국은 별도 워킹그룹을 통해 비자 개선을 논의해 왔고, 미국 내 이민 논란은 여전히 민감한 이슈로 남아 있다.

이민·비자 |미국에 공장짓는 외국전문가 위한 새 비자계획 수립중 |

아찔! ATL 공항 총격 난사 직전 용의자 체포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총격 예고 남성이 범행 직전 체포됐다. 빌리 케이글(49)은 소셜미디어에 총격 예고 글을 올린 후 가족 신고로 검거되었으며, AR-15 소총과 실탄 27발이 차량에서 압수되었다. 애틀랜타 경찰은 테러위협 혐의를 적용하고, FBI가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가족의 신속한 신고로 대형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

사건/사고 |총격 난사, 애틀랜타 공항, 극적 검거, 카터스빌, 가족신고 테러위협, 빌리 케이글 |

“테슬라 공장서 로봇이 공격해 중상”

테슬라 프리몬트 공장 로봇이 50세 직원 피터 힌터도블러를 부상시키며 5,100만 달러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됐다. 힌터도블러는 로봇 팔이 갑자기 풀려 3.6톤의 균형추와 함께 바닥에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그는 의료비와 정신·신체적 고통을 포함해 총액을 청구하고, 테슬라의 안전관리 부실을 비판했다. 테슬라는 이후 안전 점검 절차를 도입했으나 사건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오클랜드 연방 법원으로 이관됐다. 유사 사건은 2021년 텍사스, 2015년 미시간에서도 발생했다.

사건/사고 |테슬라 공장서 로봇이 공격해 중상,직원, 5천만달러 소송 제기 |

현대차 사장 "이민단속에 공장건설 2~3개월 지연될 것"

무뇨스, 현지서 블룸버그 등 언론 인터뷰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6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린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 월드 모빌리티 콘퍼런스 2025(FISITA WMC)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2025.6.4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에서 벌어진 미 당국의 이민 단속과 관련해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이 최소 2∼3개월의 공장 건설 지연을 예상했다고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이 11일전

경제 |현대차 사장,이민단속에, 공장건설 2~3개월 지연될 것 |

“현대차-LG엔솔 공장서 불법체류 475명 체포…한인 300여명 체포”

이민당국, 4일 현대차-LG엔솔 공장서 이민단속“비자면제 입국 뒤 일하거나 체류기한 넘기기도”“법원서 영장 받아 수색…HSI역사상 최대 규모”사바나 현대차-LG엔솔 합작 배터리 공장 불법체류자 단속 현장[ATF 애틀랜타 지부 엑스(X·옛 트위터) 캡처. 당국은 5일 사바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전날 벌인 불법체류자 단속과 관련해 475명을 체포했으며 이중 다수는 한국 국적이라고 발표했다.국토안보수사국(HSI) 소속 스티븐 슈랭크 조지아·앨라배마주 담당 특별수사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민·비자 |"조지아 韓기업 현장서 위법체류 475명 체포…다수가 한국인" |

“현대차-LG엔솔 공장서 불법체류 475명 체포…한인 300여명 체포”

국토안보수사국, 현대車-LG엔솔 합작 공장 건설현장 단속결과 발표"비자면제프로그램 통해 입국해 근로행위하거나 체류허용기간 넘겨""법원서 영장받아 수색…국토안보수사국 역사상 최대 규모 단속"조지아주 현대차-LG엔솔 합작 배터리 공장 불법체류자 단속 현장[ATF 애틀랜타 지부 엑스(X·옛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수사국(HSI) 등이 4일 사바나에 위치한 메타플랜트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배터리회사) 건설 현장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

이민·비자 |메타플랜트, 이민댠속, ICE, HSI, 현대차, LG 에너지 솔류션, 불체자, 출장, 조지아, 사바나, 한인,불법체류자 |

“공장서 고객집까지 완전자율주행 인도”

테슬라, 최초 성공 발표 테슬라 차량이 공장에서 출발해 고객의 집까지 완전 자율주행으로 도달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 머스크는 엑스(X·옛 트위터)에 “테슬라 모델Y의 첫 번째 완전 자율주행 인도(delivery)가 예정보다 하루 앞서 완수됐다”고 썼다. 4일 언론들에 따르면 공장에서 새로 조립된 모델Y 차량이 아무도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스스로 공장에서 출발해 고속도로를 타고 시내를 거쳐 고객의 집까지 완전 자율주행으로 도달했다는 것이다. 머스크는 “차 안에는 전혀 사람

경제 |테슬라,공장서 고객집까지, 완전자율주행 인도 |

큐셀,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사업 진출

미 최초 태양광 패널 제조·재활용 기업  카터스빌 소재 한화 큐셀이 폐기 태양광 패널 재활용 사업에 진출한다.큐셀은 9일 “카터스빌 공장 인근 부지에  폐태양광 패널을 재활용하는 사업부서인 ‘에코리사이클 바이 큐셀(EcoRecycle by Qcells)’이 출범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큐셀은 미국에서 태양광 패널 제조와 동시와 수명이 다한 폐패널을 재활용하는 유일한 기업이 됐다.회사 측은 이번 사업부 신설로 알루미늄과 은, 구리, 유리 등 핵심소재를 회수하는 한편  업계 전반의 환경 오염도 줄인다는 목표도 함께 달성

경제 |한화, 큐셀, 태양광 패널, 재활용, 폐패널, 관세 리스크, 카터스빌 |

"기아 인도 공장서 직원이 엔진 1천대 빼돌려"

3년간 뉴델리 등으로 팔아 치워…32억원 규모 기아 인도 법인 자동차 공장에서 직원들이 엔진을 훔쳐 팔아치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3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 3월 현대차로부터 조달받은 엔진이 사라진 것을 발견,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다.경찰 초기 수사에 따르면 기아 공장 팀장급 직원 1명과 엔진 출하 담당 부서장 1명은 공장에서 송장 등 서류를 위조해 3년 동안 엔진 1천8대를 빼돌려 수도 뉴델리 등지로 팔아 치운 혐의를 받는다.지금은 두 사람 모두 회사를 그만

경제 |기아, 인도, 차 엔진, 절도 |

카터스빌 한화 큐셀 공장서도 사망사고

탱크 상단서 한 남성 사망 소방국 “질소 누출 가능성” 메타플랜트 등 한국기업안전불감 비난여론 확산  카터스빌 소재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인 한화 큐셀 공장에서 한 남성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카터스빌 소방국은 19일 저녁 7시15분께 큐셀 공장 탱크 위에서 한 남성이 맥박이 없는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에 따르면 당시 탱크 상단의 산소농도는 15%에 불과했고 쓰러진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사망한 남성은 노크로스 거주 마리온 호세 루가마(33)로 확인됐다.그러

사건/사고 |큐셀, 한화, 질소 누출, 사망사고, 카터스빌, 메타플랜트, 안전대책 |

“강제감금하고 매일 12시간 넘게 노동강요”

체포 ‘웰메이드’중국 공장주 등 보석심리직원 60명 여권 빼앗고 노동착취 드러나  지난달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된 카터스빌 바닥재 제조공장 공장주 등 3명이 이민자 출신인 수십명의 직원을 감금한 채 매일 12시간 이상의 노동을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 바토우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등 합동수사당국은 지난달 26일 카터스빌에 있는 바닥재 제조업체 웰메이드 인더스트리 제조공장을 급습해 중국계 공장주 등 3명을 체포했다.<본보 3월 27일 보도>체포된 3명은 모두 중국계로

이민·비자 |웰메이드, FBI,ICE, HSI, 중국계 공장주, 보석 심리,노동착취, 인신매매 |

“메타플랜트 공장용수 개발허가 문제 없다”

육군공병단,환경영향 재검토 뒤“경미하고 장기적 영향만” 결론 연방정부가 현대 메타플랜트 공장 부지에 대한 수자원 및 환경관련 계획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미 육군공병단은 지난달 25일 브라이언 카운티 2,906에이커 규모의 현대 메타플랜트 공장부지에 대한 습지개발 허가에 대한 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발표에서 육군 공병단은 “기존 개발허가가 유효하며 변경이 필요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다만 공병단은 현대차 공장이 해당 인근지역 수자원에 “경미하고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면서 “전반적으로 환경에 미

경제 |메타플랜트, 현대, 육군공병단, 소송, 환경영향 평가, 재검토, 지하수,오기치 리버키퍼, 조지아, 브라이언 카운티 |

한국수출입은행, 현대차·SK온 합작 배터리 공장에 15억달러 금융지원

윤희성 행장 현장 방문…"경쟁력 강화 전방위 지원"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가운데)이 27일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SK온 합작법인 공장 건설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수출입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이 27일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SK온 합작법인 공장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수출입은행이 28일 전했다.이번 방문은 전기차 수요 증가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배터리 산업 동향을 직접 듣고 우리나라 완성차·배터리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윤 행장은 현장에서 "우리나

경제 |한국수출입은행, 현대차·SK온 합작 배터리 공장 |

FBI·HSI, 노동착취 혐의 바닥재 공장 급습

카터스빌 소재 웰메이드 공장중국계 공장주 등 2명 체포이민단속 오인 도주 소동도  연방수사국( FBI)등이 바토우 카운티 소재 바닥재 제조공장을 급습해 중국계 공장주를 포함 2명을 노동착취 혐의로 체포했다.FBI 애틀랜타 지부 발표와 현지 다수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26일 FBI와 국토안보수사국(HSI), 바토우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둥 합동 수사당국이 카터스빌에 있는 바닥재 제조업체 ‘웰메이드 인더스트리’ 제조공장을 급습했다.이번 급습은 수개월 동안 이뤄진 합동 조사 끝에 이뤄졌다.FBI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이

사회 |FBI,HIS, 바토우 카운티, 카터스빌, 웰메이드 인더스트리, 임금 착취, 노동착취, 외국인 근로자, 조지아 |

“산모 방치해 태아 사망” 800만 달러 배상 평결

조지아 연방법원 배심원단조산사∙소속 의료기관 대상 “적절한 의료 서비스 안 해” 사산된 아기 부모에게 담당 조산사와 소속 병원에게 800만 달러 배상 평결이 내려졌다. 유사 사건 소송으로는 조지아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배상액이다.롬 주재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최근 카터스빌 소재 하빈 클리닉과 이 병원 소속 조산사 발레리 스미스에게 한 산모의 출산과정에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결국 사산의 결과에 이르게 한 책임이 인정된다며 이 같은 규모의 배상평결을 내렸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임신 39주차였던 베

사회 |태아사망, 조지아 연방법원, 배심원단, 조산사, 하빈 클리닉. 카터스빌 메디컬 센터, 소송 |

예배 중 총들고 들이닥친 요원에 체포

애틀랜타서도 대대적 이민단속26일 릴번 ∙ 터커 ∙ 챔블리 등서 GPS 기기 이용해 위치 파악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불법체류 이민자 단속과 체포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해 조지아에서도 단속이 이뤄졌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발표와 지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26일 ICE는 조지아에서 마약단속국(DEA)과 연방수사국(FBI), 국토안보수사국(HSI) 등과 함께 소위 강화된 표적 작전(Enhanced Targeted Operations)으로 명명된

이민·비자 |불체자 체포, ICE,DEA,체포, 단속, 애틀랜타, 카터스빌, 사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