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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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판매세 수입↑...돈 걱정 없는 귀넷교육위

세수실적 목표치 크게 상회대대적 시설 개선사업 나서  귀넷 카운티의 교육 특별목적판매세(E-SPLOST, 이하 교육 판매세) 세수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귀넷 교육위원회에  이달 보고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교육 판매세 수입은 예상치 대비 120%를 기록했고 올해 누적 기준으로는 12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제6차 교육 판매세 누적 수입은 당초 예상보다 1억 6,800만달러가 많은 7억 8,200만달러를 넘어섰다.연말 샤핑 기간 중 거둬 들일 수

교육 |귀넷 교육위원회, 귀넷 교육 특별목적판매세, E-SPLOST, 주민투표, 예상치, 조기 달성 |

차기 귀넷 교육감 연봉 최대 37만5천달러

귀넷교육위, 후보자 자격·보수 확정  현재 공석인 귀넷 카운티 교육감 후보자 자격 요건과 보수 수준이 확정 공개됐다.귀넷 교육위원회와 인재 검색을 맡은 알마 어드바이저리 그룹은 16일 수개월간의 지역사회 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로 교육감 후보자 자격 요건을 확정해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신임 교육감에 요구되는 핵심 자질로는 다양한 학군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리더십과 대규모 교육 시스템 운영경험, 학업 격차 해소 능력,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제시됐다.구체적으로 후보자는 대규모의 다양한 언어 환경 지역의 학군에

교육 |귀넷 교육감, 귀넷 교육위원회, 후보자, 자질, 보수 |

풀톤 두 초교 마지막 종소리…학생∙학부모 ‘눈물’

스팔딩∙파크레인초 공식 폐쇄학생들 다음학기부터 흩어져 이번주 목요일인  23일 풀턴 카운티 샌디 스프링스의 스팔딩 드라이브 초등학교와 이스트 포인트의 파크레인 초등학교 마지막 시간 종이 울리자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그리고 학교 관계자들은 못내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다. 이날 수업을 마지막으로 두 학교는 공식 폐쇄되기 때문이다.두 학교는 지난 2월 풀턴 교육위원회 투표 결과 폐쇄가 최종 결정됐다. 지난해 9월 학교 폐쇄 소식이 전해진 뒤 학부모들은  강력한 반대에 나섰다. 두  도시의 시장과 시의원, 주의원 등도 나섰다.하

교육 |폐교, 스팔딩 드라이브초등학교, 파크레인 초등학교, 풀턴 카운티,교육위원회 |

미 남부 미슐랭 가이드 나온다

북미 최초 지역단위 가이드 북미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남부지역 유명 식당과 호텔을 소개하는 미슐랭 가이드가 출간된다.궨달 풀레넥 미슐랭 가이드 국제 디렉터는 “2005년 미슐랭 가이드가 북미 지역에 진출한 이후 최초로 지역단위 가이드를 남부 지역을 대상으로 출간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올 봄에 출간되는 남부 미슐랭 가이드에는 기존의 애틀랜타 등 조지아를 포함해 앨라배마, 테네시, 미시시피, 루이지애나,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식당과 호텔에 대한 평가와 소개를 담게 된다.미슐랭 가이드의 식당

라이프·푸드 |미슐랭 가이드, 남부지역, 식당, 호텔, |

GA 대학생 자녀 가정, 학비 대느라 허리 ‘휘청’

연 가구소득 3만 달러 가정 소득 70%정도 학비로 지출 조지아 대학생을 두고 있는 가정의 교육비 지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소득계층별 차이가 심각하다는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애틀랜타에 본부를 두고 있는 남부지역  교육위원회는 13일 조지아텍과 UGA, 조지아 주립대 및 케네소대 등 주요 4년제 대학 재학생 가정의 학비 부담 현황에 관한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학교 재학생 가정 중 연 가구소득이 3만 달러 미만인 경우에는 소득의 67%가 학비로 지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 가

교육 |학비 부담, 남부지역 교육위원회, 연가구소득, 소득계층별 학비 부담 |

조지아 등 남부지역 산불 피해 점점 더 커진다

지난 주말 남부 전역 산불피해이상기후 영향 건조한 겨울 탓 전문가들 “향후 산불위험 증폭” 조지아를 포함한 남부지방이 산불 확산으로 인해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남부지방의 산불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조지아에서는 지난 주말 동안 모두 130여건의 산불이 발생해 2,400여 에이커가 피해를 입었다.<본보 3월 4일 보도> 국립 기상청은 3일 조지아 중부와 북부 전역에 산불 위험 경보를 내리기도 했다.사우스와 노스 캐롤라이나에서의 산불 규모는 더 컸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경우 1

사회 |조지아, 미 남부, 산불, 라니뇨, 조지아 산림 위원회, 퍼스트 스트리트, 산불 피해 |

풀턴 2개 초등학교 끝내 문 닫는다

교육위,학부모 반대 속 폐교 결정“학생 수 감소로 운영비용 증가” 학부모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풀턴 카운티 2개 초등학교가 결국 폐교된다.풀턴 교육위원회는 20일 저녁 열린 이사회에서 샌디스프링스의 스팔딩 드라이브 초등학교와 이스트 포인트의 파크레인 초등학교의 폐교를 최종 결정했다. 교육위원 중 4명이 폐교를 찬성한 반면 반대는 3명이었다.풀턴 교육위는 지난 9월 두 초등학교 폐교를 논의 중이라고 발표한 데 이어 그 동안 여러차례 학부모 대상 공청회를 개최했다.<본지 2024년 11월14일 보도>위원회는

교육 |풀턴 교육위원회, 폐교, 학생수 감소, 스팔딩 드라이브 초등학교, 파크레인 초등학교, 공청회 |

툭하면 교육감 해고하고 거액 퇴직금 낭비

ATL지역 교육청 재정운용 도마귀넷 교육감 전격 해고 계기로 “주민세금을 맘대로” 거센 비판  지난달 전격 해고된 캘빈 왓츠 귀넷 교육감 사례를 계기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육감 계약 중도 해지에 따른 방만한 재정지출 행태가 논란이 되고 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31일 왓츠 교육감과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본지 2월1일 보도>  왓츠 교육감의 당초 계약기간은 2026년 7월까지 였다. 5명의 교육위원 중 3명의 찬성으로 결정된 이번 계약 중도해지로 귀넷 교육위원회는 수십만 달러 상당의 퇴직금을 지

교육 |메트로 애틀랜타 교육위원회, 교육감, 중도계약해지. 퇴직금, 재정운용, 재정낭비 |

출생률 감소로 애틀랜타서도 폐교 확산

풀턴 2개 초등학교 폐교 위기  출생률 감소로 취학아동이 줄면서 폐교가 느는 현상은 비단 한국에서만이 아니다.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학생 수 감소로 폐교 되는 학교들이 늘자 학부모들이 반대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풀턴 교육위원회는 지난 9월 샌디스프링스 스팔딩 드라이브 초등학교와 이스트 포인트 파크레인 초등학교 폐교를 논의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위원회는 10월에 학부모 대상 공청회를 개최한 데 이어 11월과 12월에도 추가 공청회를 열 계획이다.위원회는 공청회를 통해 학부모 의견을 수렴한 뒤 폐교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

교육 |풀턴 교육위원회, 페교, 스팔딩 드라이브 초등학교, 파크레인 초등학교, 공청회 |

총격사건 여파···귀넷, 학교 순찰 강화

상담인력 배치 추진도  애팔래치 고교 총격 사건 이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GCPS)가 관할 학교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GCPS는 6일 “이번 총격사건이 귀넷 카운티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사건 발생 이후 지역경찰과 각급학교 경찰관들이 학교 안과 주변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이번 총격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학생들을 위해 카운셀러와 상담지원 인력을 각 학교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GCPS는 덧붙였다.GCPS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문제에 대해 평소

사회 |총격사건, 애팔래치고, 귀넷 교육위원회,GCPS, 순찰 |

성소수자 관련 책 읽어준 / 전직 캅 교사 부당해고소송 전국 관심사로

성차별 이유로 연방법원에 소송 후전국12개주·연방법무부 지지 표명 조지아 '교실 검열법'도 도마 위에  학생들에게 성소수자와 관련된 책을 읽어주었다는 이유로 해고된 캅 카운티 교사의 부당해고 소송에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캅 카운티의 전직 초등학교 교사인 케이트 린더릴은 2023년 학생들에게 스콧 스튜어트가  쓴 ‘내 그림자는 보라색(My Shadow is Purple)’ 이라는 책을 읽어 준 뒤 캅 교육위원회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조지아에서는 2022년 교실에서 다룰 수 있는 주제를 제한하는 법안이 의회를 통

교육 |캅 카운티 교육위원회, 교사해고, 성소수자, 내 그림자는 보라색, 성차별, 소송 |

인신매매 절반 이상이 남부지역서

FBI 보고서∙∙∙10년간 전국9천여건조지아 포함 남부 4,500여건 차지   조지아를 포함한 남부지역에서 인신매매가 가장 빈번하게 행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연방수사국(FBI)은 30일 UN이 정한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을 맞아 지난 10년간 미 전역에서 발생한 인신매매 사건을 광역지역별로 나눠 발표했다.FBI의 통합범죄보고 (UCR) 프로그램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발생한 인신매매 사건의 절반 이상이 남부지역에서 발생했다.이 기간 동안 남부지역

사회 |인신매매, 남부지역, FBI, 마약 |

디캡 교육위, 왓슨-해리스 교육감 갑자기 해고

드루이드힐 고등학교 시설 노후화 문제로 논란 디캡카운티 교육위원회가 지난 26일 셰릴 왓슨-해리스 교육감의 해고를 결정하고 통보했다.  디캡교육위원회의 해고 결정이 있은 몇 시간 후 왓슨-해리스 교육감은 “교육위원회에서 저의 해고에 대해 논의하는 줄 모르고 있었다. 통보도 받지 못했고 회의 공고에도 명시되지 않았다”고 AJC를 통해서 밝혔다. 디캡 교육위원회는 온라인 회의를 통해서 교육감 해고에 대한 투표를 했고, 4-1로 해고를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2명의 교육위원이 불참했다. 해고

교육 |디캡 교육위원회, 교육감 해고 |

귀넷 교육위원 선거에 7명 후보 도전

5월 24일 선거위원 2명 선출 귀넷카운티 교육위원 선거가 2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난 주 후보 등록 기간이 마감됐다. 18만명 재학생이 있는 조지아주 최대의 귀넷 학군을 이끌 교육위원 5명 중 2명을 이번 5월 선거에서 뽑는다.교육위원 중 한 자리는 재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민주당 에버튼 블레어 위원 자리로 현재 5명의 후보자가 도전하고 있다. 다른 한 자리는 공화당 소속의 스티브 너드센 위원 자리로 그는 재선에 출마하며 1명의 도전자가 있다. 지난 달 조지아 주의회가 통과시킨 새로운

교육 |귀넷 교육위원회,선거, 후보자, 블레어, 너드센 |

블레어 의장, 귀넷교육위 재선 포기

조지아 주 교육감 출마설임기 2022년 12월 31일 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 에버튼 블레어 의장이 내년 교육위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민주당의 떠오르는 젊은 정치 스타 블레어 의장은 조지아 주 교육감(State School Superintendent)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   AJC에 따르면, 블레어 의장은 “이번 결정(출마 포기) 외에 다른 것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현재 29세인 블레어 의장은 2018년 귀넷교육위원회 최초의 흑인, 최초의 공개 동성

정치 |귀넷 교육위원회, 블레어 의장, 재선 포기 |

풀턴, 학생 아이패드 제공에 400만달러 더 지출

전자기기 사용시간 증가 우려 풀턴카운티공립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태블릿 제공에 400만달러를 추가적으로 사용할 계획이지만 한편으로 어린 학생들의 전자기기 사용시간이 늘어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풀턴교육위원회는 지난 18일 애플 아이패드 및 관련 장비 제공에 대한 기존 300만달러 계약에서 액수를 2배 이상 증가시키며 총 720만달러 지출을 승인했다. 관계자는 이 태블릿이 프리킨더, 킨더, 그리고 1학년 학생들의 수업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히며, 고학년들이 제공된 컴퓨터를 집에 가져가서 사용하는 것과는

교육 |풀턴 교육위원회, 학생 아이패드, 태블릿 |

귀넷 교육위원회 회의서 여성 2명 체포돼

자녀 마스크 착용 반대 귀넷카운티공립학교 경찰은 지난 18일 밤 교육위원회 회의에 앞서 2명의 여성을 교육청 본관에서 체포했다. 교육청 슬론 로치 대변인은 “2건 모두 법을 위반해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체포된 여성 중 캐런 피클씨는 지난 달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일로 교육청으로부터 무단침입(criminal trespass) 경고장을 받았다. 현재 귀넷카운티 교육기관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돼 있다.지난달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피클씨와 몇 명의 학부모가 자신들의 마스크를 벗고

사회 |귀넷 교육위원회, 체포, 마스크 반대 |

공화당 후보 마스크 의무화 중단 촉구

연방하원 제7지구 리치 맥코믹 후보귀넷교육위원회에 마스크의무화 반대 2020년 연방하원 제7지구 선거에 출마했던 공화당 후보자 리치 맥코믹은 지난 23일 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에 출석해 마스크 의무화 중단을 촉구했다. 응급실 외과의사인 맥코믹은 코로나19 델타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과민반응’과 ‘공포조장’으로 어린이들이 정신적 피해을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착용했던 재사용 가능한 마스크는 “질병 전파의 유기체”라고 불렀다.  맥코믹은 지난 연방하원 선거에서 전국

사회 |귀넷,교육위원회,리치 맥코믹,공화당 후보 |

남부지역 미기총 일치와 연합 활동 기지개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미기총) 남부지역 소속 전국 임원들이 22일 둘루스 청담에서 모임을 갖고 지역사회에 향후 활동계획 등을 알렸다.최낙신 미기총 증경회장은 “미기총은 미주 교계 일치와 연합, 미주 및 민족 복음화, 세계 선교화의 기치를 내걸고 1997년 태동했다”며 “중남미와 캐나다를 포함한 6개 지역 130여 지역 교회협의회 전,현직 회장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낙신 목사는 “미기총의 설립목적은 교계일치 및 연합사업, 이민교회 정체성 확립, 미래 이민목회 방향설정, 2세 교계 지도자 양성” 등이라고 덧붙였다

종교 |미기총, 남부지역, 장석민, 최낙신, 이제선 |

귀넷교육위 의장, 비판적 인종 이론(CRT) 지지

귀넷교육위원회는 최근 조지아주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비판적 인종 이론(Critical Race Theory, CRT)을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에 대한 입장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표했다. 조지아 주 교육위원회가 학교 수업 중 인종차별 관련 내용에 대해 가르치는 것을 제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힌지 하루 만에 귀넷교육위 에버튼 블레어 의장은 이를 반박하는 긴 입장문을 발표했다. 트위터를 통해서 발표된 입장문에서 그는 조지아주 사회 과목와 역사 과목 커리큘럼에는 인종에 비판적인 내용이 포함되어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

사회 |비판적인종이론,CRT,귀넷,교육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