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15 경축식 '애틀랜타 한인회관'서 열린다
박은석 회장 "300명 이상 참가"경찰과 안전문제 협의도 마쳐'해방동이'초정해 선물도 증정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오는 8월 15일(금) 오후 6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박은석 회장은 “자유와 독립을 향한 대한민국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 한인 동포 여러분과 여러 단체장님들과 함께 제80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하고자 한다”면서 “뜻깊은 자리에 부디 함께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그러나 현재 한인회관은 애틀랜타 한인들 다수에 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