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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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리대 '학부생 공짜 학비시대' 연다

연소득 20만불 이하 가정 출신 학부생내년 가을학기부터 등록금 전액 장학금  에모리대가 연소득이 20만달러 이하인 가정 출신 모든 학부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새로운 장학금 제도를 시행한다.에모리대는 17일 “내년 가을학기부터 새로운 장학 프로그램인 ‘에모리 어드밴티지 플러스’를 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에모리 어드밴티지 플러스 프로그램은 신입생뿐만 아니아 재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리아 워드 시어스 에모리대 총장직무대행은 “등록금 부담으로 원하는 학교 진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다”면서 “우리는

교육 |에모리대, 에모리 어드밴티지 플러스, 학부생, 전액 장학금 |

‘펠그랜트’ 자격 제한… 조지아 대학가 술렁

지원 조건 연 30학점으로연방하원 개편안 확정시조지아18만명 타격입어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방정부 무상 학비지원 프로그램 ‘펠그랜트’(Pell Grants) 수혜 자격을 대폭 제한하는 개편안이 가시화되면서 대학가가 술렁이고 있다.지난달 22일 연방 하원을 통과해 현재 연방 상원에서 계류 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감세법안에 포함된 펠그랜트 개편안은 수혜자격을 크게 강화시킨 것이 주요 내용이다. 현재 펠그랜트는 저소득층 가정의 대학생에게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무상 학비보조금으로 현재는 최대 연간 지원금을 받기 위

교육 |펠그랜트, 학비지워느 연방하원 |

‘주·대학’학비보조 놓치지 않으려면… FAFSA 제출 서둘러야

 ‘연방 학자금 보조 무료 신청서’(FAFSA) 공식 접수가 작년 12월 1일 시작됐다. 대대적인 내용 변경으로 접수 시작이 약 세 달 지연됐던 작년보다 빨라졌으나 대개 10월 1일 시작됐던 예년보다는 여전히 약 두 달 늦은 시기다. 2025~2026학년도 FAFSA는 접수 시작만 조금 늦어졌을 뿐 작년과 같은 기술적 오류나 이에 따른 학부모들의 불평 없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FAFSA 접수 마감은 접수 시작 뒤 18개월 뒤다. 일반적인 접수 시작일인 10월 1일을 기준으로 할 때 올해의 경우 6월 30일까지 FAFSA접수를

교육 |FAFSA 제출,주·대학,학비보조 |

“학비보조 속여 박사학위 수강생 모집” 논란

동국대 LA 캠퍼스 대상한인 등록자 주당국 신고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동국대학교 LA 캠퍼스(DULA)가 박사과정 학생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자격 조건을 충족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연방 학자금 보조신청서(FAFSA)’를 받을 수 있다며 신입생을 유치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캘리포니아주 교육 당국이 동국대 측에 행정조치를 내리고 벌금을 부과했지만, 학교 측은 교육국의 탁상행정으로 인한 행정처리 오류일 뿐 기만행위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제보자 A씨는 DULA가 지난 2022년 3

사회 |동국대학교 LA 캠퍼스,학비보조 속여, 박사학위 수강생 모집 |

명문대 학비보조 혜택 늘린다

유펜·MIT 등 명문사립대학비 전액보조 대상 확대 전국의 명문대들이 잇따라 무상 수업료 제공 등 학비보조 혜택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아이비리그 소속인 펜실베니아대(유펜)는 등록금 무료 수혜 대상 기준을 종전 연소득 14만 달러 이하에서 20만 달러 이하 가정에 속한 학생으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내년 가을학기부터 시행되는 이번 확대 방안은 신입생 뿐만 아니라 재학 중인 모든 학부생들에게도 적용된다. 유펜은 이미 2023~2024학년도부터 연소득 7만5,000달러 이하 가정에 속한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료와 함께 기

교육 |연소득 20만불,학비 무료,유펜·MIT |

"북부서 남부 대학 진학 급증…학비싸고 환경·취업전망 좋아"

미국에서 대입 수험생들이 북부의 전통적 명문대 대신 사우스캐롤라이나나 조지아, 앨라배마주 등 남부 지역 공립대학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 보도했다.역사적으로 하버드 등 아이비그(북동부 명문 사립 8개교)를 위시한 북동부 지역의 대학들의 위상이 높았고 학생들도 선호했으나 최근에는 남부 학교들이 저렴한 학비와 온화한 날씨, 유리한 취업 전망 등에 힘입어 인기가 높아졌다는 것이다.듀크, 툴레인, 에머리, 밴더빌트 등 남부 명문 사립대들의 선호도도 꾸준히 높아졌지만 최근 남부 대학들의 인기는

사회 |남부 대학 진학 급증 |

명문대들 학비보조 늘린다

다트머스·밴더빌트 등등록금 면제대상 확대인종고려 금지 후 대책 아이비리그 사립대 등 명문대학들이 갈수록 학비 보조 혜택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대입전형에서 인종 요인 고려가 금지된 이후 학생 다양성 강화를 위해 재정 지원 대상을 넓히는 대학들이 늘어나는 추세다.다트머스대는 최근 수업료와 기숙사 및 식비까지 포함되는 무상 등록금 수혜 대상을 연소득 기준 6만5,000달러에서 12만5,000달러로 두 배 가까이 늘렸다. 밴더빌트대도 수업료 전액 면제는 물론 소득에 따라 장학금까지 제공하는 ‘오퍼튜니티 밴더빌트’ 프로그램

교육 |명문대들, 학비보조 늘린다 |

취직도 안 되는데 학비는 비싸고 “대학은 뭐 하러 가나요?”

갤럽, 미국인 36%만 고등교육 신뢰 미국에서 치솟는 등록금에 비해 졸업장이 안정적인 취직을 보장해주지 않자 대학 교육에 회의적인 인식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뉴욕타임스(NYT)는 최근 미국에서 대학 진학에 대한 선호도가 낮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6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등교육에 대한 신뢰를 갖고 있는 미국인은 3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5년(57%)과 2018년(48%) 보다 크게 감소한 수치다.갤럽의 2021년 조사에선 미국인 학

사회 |대학은 뭐 하러 가 |

칼스테이트 ‘5년간 학비인상’ 확정

내년부터 매년 6%씩 무기한 인상방안은 철회 미 전역 최대 규모 주립대 시스템인 칼스테이트(CSU)가 향후 5년 간 매년 6%씩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확정했다. 칼스테이트 이사회 재정위원회는 15억 달러에 달하는 예산 적자를 메우기 위해 오는 2024년 가을학기부터 2029년 봄 학기까지 매년 6%의 등록금 인상안을 시행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LA와 풀러튼, 노스리지, 롱비치 등 남가주 지역 4대 대형 캠퍼스들을 포함한 칼스테이트 계열 23개 대학에 재학 중인 46만 여명의 학생들은 오는 2029년까지 매

교육 |칼스테이트,5년간 학비인상 |

일정소득 이하 학비상환 면제 확대

바이든 행정부 새 학자금 상환 프로그램 조 바이든 행정부가 새로운 소득기반 학자금 융자 상환 프로그램‘ 세이브(SAVE)’의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22일 연방교육부는 “ 연방 학자금 융자에 대한 새로운 소득기반 상환 프로그램 ‘SAVE’ (Saving on A Valuable Education) 등록 절차가 이날부터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기존의 소득기반 상환 프로그램 ‘REPAYE’를 대체하는‘ SAVE’ 프로그램은 연방 학자금 융자 월 상환액 부담을 현재보다 크게 낮추는 방안으로 이뤄졌다. 지난 6월 연방

사회 |학비상환 면제 확대 |

‘학비부채 탕감안 폐기’ 통과

연방하원 이어 상원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야심차게 발표한 대학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을 폐지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연방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통과됐다. 민주당 내 중도파가 반란표를 던지며 공화당에 합세한 데 따른 것으로, 바이든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할 방침이다. 연방 상원은 1일 찬성 52, 반대 46으로 바이든 정부의 학자금 부채 탕감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연방 학자금 대출 상환 중단 조치를 끝내는 내용의 결의를 채택했다. 상원은 민주당이 근소하게 우위에 있지만 공화당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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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1년 학비만 무려 8만달러 치솟아

부자 학부모들 ‘스티커 쇼크’ 주요 명문대 학비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하버드·프린스턴을 제외한 나머지 아이비리그 6개 대학들의 오는 2013~2014학년도 학비가 8만달러를 웃돌면서 부자들마저도 ‘스티커 쇼크’에 직면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로드아일랜드주에 위치한 브라운대는 가장 학비가 비싼 학교로 꼽혔다. 등록금·기숙사·식비 및 부대 비용이 포함된 연간 학비는 8만4,828달러에 달했다. 코넬대(8만4,568달러)와 펜실베이니아대(8만4,570달러) 그리고 다트머스대(8만4,3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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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학비보조 펠 그랜트 7,395달러로

내년 500달러 늘어나 저소득층 가정의 대학생 자녀를 위한 연방 무상 학자금 보조금 프로그램인 펠 그랜트(Pell Grant)가 현행 6,895달러에서 내년에 7,395달러로 인상되는 것이 추진되고 있어 한인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도 희소식이 되고 있다. 연방의회는 1.7조달러의 2023년 예산을 논의하면서 10여년만에 가장 큰 폭인 500달러를 인상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펠 그랜트를 8,670달러로 인상하는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펠 그랜트는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는 가장 큰 학업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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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학 10곳 중 9곳 “입학생에 학비정보 제대로 제공안해”

GAO, 학자금 보조 제안서에 실질 학비 정확히 명시안해 미 대학 10곳 중 9곳이 입학생들에게 학비 정보를 명확히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연방의회 산하 회계감사국(GAO)이 5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의 91%에 달하는 대학들에서 입학 합격자에게 보내는 학자금 보조 제안서에 실제 부담해야 하는 학비 내역을 명시하지 않거나 등록금이 낮은 것처럼 오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각 대학들은 입학전형 합격자에게 학자금 보조 제안서를 보낸다. 이 문서에는 일반적으로 상환하지 않아도 되는 장학금과 각종 보조금, 그리

교육 |미 대학, 입학생에 학비정보 제대로 제공안해 |

프린스턴대, 학비전액지원 확대…연소득 6만5천→10만불이하로

프린스턴대, 학비전액지원 확대…연소득 6만5천→10만불이하로명문 프린스턴대가 가족 소득이 10만 달러 이하인 학생에 대해 등록금과 기숙사 등 학비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8일 보도했다.프린스턴대는 원래 소득 6만5천 달러 이하 학생의 학비를 전액 지원했는데 그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또 소득이 10만 달러를 넘더라도 30만 달러까지는 소득 수준에 따라 학비를 차등 지원하기로 했다. 새 제도는 내년 가을 학기부터 시행하며 프린스턴대 전체 학부생의 4분의 1 이상이 혜택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교육 |프린스턴대, 학비전액지원 확대 |

‘학비융자 탕감’ 사기 조심하라

이메일·문자 보내 유혹…신용카드 등 정보 빼내 조 바이든 행정부가 발표한 대학 졸업생들의 학비융자금 빚 탕감 프로그램을 사기범들이 악용할 소지가 있다며 관계당국이 수혜 대상자들에게 주의하도록 당부했다. 연방 학비지원국(OFSA)은 아직 신청절차가 정해지지도 않았지만 사기범들은 미리 전화, 이메일, 문자 메시지 등을 수혜대상자들에게 보내 그럴듯한 가짜 정보로 유혹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이들에게 절대로 개인정보를 밝히거나 수수료를 지불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연방 교육부는 학비융자금 탕감 신청서를 빨라야 10월 초에

사회 |학비융자 탕감 사기 조심하라 |

실업수당 소득 보고한 가정들 학비지원 불이익 따를수도

실업 수당은 팬데믹으로 직장을 잃은 수백 만 명에게 큰 도움이 됐다. 그러나 이 혜택은 대학 학자금 지원 심사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지도 모른다. 팬데믹 구호 프로그램과 학자금 지원을 산정하고 있는 대학 간에는 아무런 연결고리가 없기 때문에 일부 학자금 지원 신청자들의 수혜 액수가 줄어들 수도 있다고 관계자들을 밝히고 있다. 2020년 실업 수당을 받은, 특히 2021년 초기에 세금보고를 한 가정의 학생들은 자신들이 최대 액수를 받고 있는 것인지 대학 재정지원 부서들에 확인을 해 볼 필요가 있다. 다음은 꼭 알아둬야 할 사항들이

기획·특집 |실업수당 소득 보고한 가정들 학비지원 불이익 따를수도 |

1만 달러까지 학비융자 부채 탕감되나

CNBC 바이든, 학자금 대출 탕감 5월 발표 고심”국정연설서 대선공약 시행 언급없자 비판 고조돼백악관“세부지침 검토중… 상환유예 연장될수도”  조 바이든 대통령이 개인당 1만 달러까지의 학자금 대출 탕감 조치를 오는 5월에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일 연방의회에서 행한 취임 후 첫 국정연설에서 학자금 대출 탕감과 관련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학자금 대출 관련 5월 발표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목이 집

교육 |학비융자 부채 탕감되나 |

사립학교 학비지원 바우처 법안 제출

연간 6,000달러  지난 1일 사립학교 바우처 법안 2개가 하원 교육위원회를 통과해 조지아 주의회 상정을 바라보고 있다. 하원 법안60(HB 60)과 999(HB 999)는 공립학교 학생이 사립학교로 옮길 경우 학비 보조금으로 연간 6,000달러를 주(State)에서 보조해주는 내용이다. 또한 홈스쿨링으로 전환하는 학생도 튜터 비용이나 기타 교육관련 비용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두 법안의 주요 스폰서인 웨스 캔트렐(공화, 우드스톡) 하원의원은 최근 비판적 인종이론, 온라인 수업,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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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 그렌트 학비보조액 늘리고 DACA 수혜자에게도 지급 추진

저소득층 대학생 대상 연방 정부의 학자금 무상보조인 펠그랜트(pell grant) 지급액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에게도 펠그랜트 신청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도 역시 추진돼 주목된다. 지난 28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한 1조8,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패밀리 플랜‘에는 프리스쿨 및 커뮤니티 칼리지 2년 무상교육 계획에 더해 펠그랜트 확대가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펠그랜트는 저소득층 가정의 대학생에게 연방 정부가 제공하는 무상 학비 보조금으로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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