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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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만 ‘슬쩍’ 입국 제한국 비자보류 제외

미국내 의료 인력 부족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입국 제한국 출신 의사들에 대한 비자 발급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다. 만성적인 의사 부족에 시달리는 미국이 외국인 의사에 대해서만 비자 보류 조치를 ‘슬쩍’ 제외하기로 한 것이다. 3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은 이날 공식 발표 없이 웹사이트를 업데이트해 39개 여행금지 및 입국 제한국 출신 의사들에 대한 비자 처리 보류 조치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는 NYT의 관련 질의에 “의료진과 관련된 신청서는 계속 처

이민·비자 |의사만 입국 제한국 비자보류 제외 |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주의가 요구된다.귀넷 카운티 당국 설명에 따르면 주상원 7지구에서는 정기예비선거와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정기예비선거는 2027년과 2028년 2년 임기의 주상원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11월 본선거에 진출할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민주당 경선에는 루와 로만, 라홀 가리바두, 아스티리드 로스 후보가 출마했고 공화당 경선에

정치 |주상원7지구, 두 번 투표, 한인밀집 거주지역, 에비선거, 보궐선거, 동시 |

릴리 ‘먹는 비만약’ FDA 승인…“음식 제한없이 복용”

경구용 비만약 ‘파운다요’보험 있으면 월 25달러에노보 vs 릴리 경쟁 구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성분명 오포글리프론)’가 연방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노보노디스크의 먹는 비만약 ‘위고비 필’이 올해 1월 미국에 출시된 지 3개월 만이다. 이로써 주사제 시장을 양분해온 ‘위고비’와 ‘마운자로’에 이어 먹는 비만약 시장에서도 양강 구도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FDA는 1일 릴리의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를 허가했다고 밝혔

사회 |릴리 ‘먹는 비만약’ FDA 승인, 음식 제한없이 복용, 경구용 비만약 파운다요 |

주 전역 주택화재 하루에 20건꼴

지난달 피해주민 2,300여명 올해 들어 조지아 전역에서 주택 화재가 급증해 적십자 긴급지원 활동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일 미 적십자 조지아 지부는 올 1월 한달 동안 주 전역에서 모두 600건이 넘는 주택 화재 현장에 출동해 2,300명 이상에게 구호물품 및 재정지원 등 긴급 지원 활동을 제공했다고 발표했다.적십자 조지아 지부는 “통상 겨울철에는 난방과 조리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면서 “간단한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가족을 보호하고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한편 적십자에

사회 |주택화재, 적십자, 조지아지부, 겨율철, 화재 |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아빠가방속 권총 꺼내던 2세 사망 부모 차안서 권총 발사 4세 부상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하루 사이 아동 총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아동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샌디스프링스에서는 아버지가 방치한 가방 속 장전 권총을 만지던  중 총기가 발사돼 2세 남아가  목숨을 잃었다.경찰에 따르면 샌디스프링스 아파트에 살고 있는 리처드 윌리스라는 남성은 18일 아내와 함께 병원 치료를 마치고 귀가한 2살 아들이 낮잠을 잘 수 있도록 아이를 안방으로 들여 보냈다.그러나 잠시 후 총성이 들렸고 안

사건/사고 |샌디 스프링스, 2세 남아, 권총 참변, 아동 총기사고, 데큘라, 버거킹, 4세 남아, |

차 고장나 하루더 묵었다가… 관광객 3명 '묻지마' 총격에 사망

 플로리다주에서 관광객 3명이 한 남성의 '묻지마' 총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폭스뉴스가 19일 보도했다.범인은 아흐마드 지하드 보제(30)로, 그는 지난 17일 키시미 지역 주택단지에서 자신의 옆집에 있던 60대 남성 3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플로리다 오시올라 카운티의 크리스토퍼 블랙먼 보안관은 보제가 피해자들과 무관한 사이로 "어떤 갈등도 없었다. 완전히 무작위적인 일이었다. 하필 옆집에 살아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오하이오주와 미시간주에서 관광을 온 피해자들은 보제의 옆집

사건/사고 |차 고장나 하루더 묵었다가,플로리다, 관광객 3명 '묻지마' 총격에 사망 |

델타 승무원에 뺨 맞은 승객 “하루치 이익 내놔라” 소송

조지아 남성, 가족 앞에서 변 당해 물 요청 거절 뒤 갈등 지속 끝에 ‘팔레스타인' 관련교육 요구도  델타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으로부터 뺨을 맞은 조지아 남성이 항공사를 상대로 거액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사건은 지난 7월 29일 애틀랜타발 캘리포니아 프레즈노행 델타 항공 여객기 안에서 일어났다.당시 기내에 타고 있던 모하메드 쉬블리에 따르면  여객기가 이륙 전 지연시간이 길어지자 두살 아들이 울기 시작했고 아내가 승무원에게 물을 요청했다.하지만 해당 승무원이 물이 가져다 주지 않자 쉬블리가 직접 승무원에게 요

사건/사고 |델타항공,승무원, 소송, 손해배상, 조지아 남성, 팔레스타인, 뺨 |

워싱턴 DC 경찰 ‘이민단속 제한정책’도 폐지

연방 정부가 지휘권 접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의 경찰 지휘권을 접수했다. 하지만 워싱턴 DC 수뇌부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 수도의 경찰권을 두고 연방정부와의 갈등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팸 본디 연방 법무장관은 지난 14일 테리 콜 연방 마약단속국(DEA) 국장을 워싱턴 DC 경찰국을 지휘하는 ‘비상 경찰국장’으로 임명했다. 워싱턴 DC 경찰국은 민주당 소속 뮤리얼 바우저 시장이 임명한 파멜라 스미스 국장이 이끌었지만, 이제부터는 연방 정부가 직접 워싱턴 DC 경찰을

이민·비자 |워싱턴 DC 경찰, 이민단속 제한정책 폐지 |

귀넷셰리프국 "ICE와 제한적 협력"

"수감 범법이민자, 법 의거 처리”인종 프로파일링 가능성은 부인  귀넷 셰리프국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수감 이민자 처리 및 연방기관과의 협력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귀넷 셰리프국은 30일 지역 언론과 지역 출신 의원, 지역사회 리더 및 시민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었다.이 자리에서 셰리프국은 조지아 이민관련 법안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지적하면서도 수감 이민자에 대해서는 법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을 분명히 했다.먼저 조지아 범죄 외국인 추적 및 보고법 (HB1105) 일명  레이큰 라일리법에 대해서 키보 테

사회 |귀넷 세리프, 기자회견, ICE, 협력, 범법 이민자, 수감자, 인종 프로파일링 |

“보석금 대납 제한은 헌법상 권리 침해”

주정부 보석금 대납 관행 제한하자지역교회 “헌법상 권리 침해”소송항소심,1심 이어 위헌 가능성 시사 형사 피의자에 대한 보석금 대납을 제한하는 조지아의 새로운 규정에 대해 연방법원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헌법상 권리 침해를 인정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지난 29일 연방 제11순회 항소법원은 현행 보석금 대납 제한 규정이 헌법상 권리를 침해한다며 에슨스 지역 교회가 제기한 항소심 첫 심리를 열었다.이날 심리에서 피고인 조지아 주정부 대리인 변호인은 1심 판결을 뒤집기 위해 보석금 대납 제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피고측 변

사회 |보서금, 대납, 헌법상 권리, 표현의 자유, 조지아, 연방 11순회 항소법원 |

유가, 이란 ‘제한보복’에 7% 급락

사전 통보 후 기지 타격 이란의 보복 공격이 주변국 주둔 미군 기지에 한정되고 글로벌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까지 이어지지 않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23일 국제 유가가 급락했다. 이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근월물 종가는 배럴당 71.48달러로 전장 대비 5.53달러(7.2%)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근월물 종가는 배럴당 68.51달러로 전장 대비 5.33달러(-7.2%) 떨어졌다.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 3곳을 공습하고 이란이 이에 대응해 보복 조치를 예고

경제 |유가, 이란 제한보복, 7% 급락 |

“태어날 아이위해 자진출국 하려했는데…”

출국 하루전 ICE에 체포 한인 석방 촉구 캠페인연방의원들에 전화걸기 동참 요청 저스틴 정 석방 캠페인 포스터  자진 출국을 하루 앞두고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강제로 체포, 구금된 LA 한인 저스틴 정(35)씨의 석방을 촉구하는 전국 캠페인이 시작돼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구되고 있다.민권센터 등 미주한인봉사단체협의회(NAKASEC)는 18일 뉴욕과 뉴저지 등 미국 내 각 지역 연방 상하원의원들에게 정씨의 석방을 촉구하는 전화 걸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요청했다.  캠페

이민·비자 |출국 하루전 ICE에 체포  한인, 석방 촉구 캠페인 |

시민권 없는 한인 입양인들 “하루하루가 고통”

■미 국적 찾기 컨퍼런스법적 허점 속 시민권 없는피해 입양인들 생생한 증언시민권 법안도 수차례 좌절“한국 정부도 구제책 지원” “한국에서 태어나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 가정에 입양돼 미국에 왔습니다. 성인이 돼서야 제가 시민권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됐죠. 미국인이라면 마땅히 누려할 사회복지 혜택이 제한돼 있어 하루하루의 제 삶은 고통스럽기만 합니다.” (한인 입양인 에밀리 워넥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 반이민 정책을 펼치면서 유아기 때 미국으로 온 한인 입양인 1만8,000여명이 추방 위기에 놓여 있다는 진단

사회 |시민권 없는 한인 입양인,미 국적 찾기 컨퍼런스 |

귀넷정부 주 재산세 인상 제한법(HB581) 거부

HB581 보다 VOE가 주민에 더 유리인플레이션에 관계없어 낮은 세금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해 조지아주 주민투표에서 통과된 홈스테드 개정안(HB581)을 거부(opt out)하기로 만장일치로 투표했다. 이 투표는 귀넷 주택 소유자의 평가가 인플레이션과 관계없이 동일하게 유지됨을 의미한다.HB581은 조지아주 의회에서 지난해 통과된 재산세 인상 제한법으로 지난해 11월 주민투표를 통해 확정됐다. 지난 5년간 메트로 애틀랜타의 주택가격이 급등하자 재산세 인상 폭을 법률로 제한해야 한다는 여론에 따라 주의회가 법안을

경제 |조지아주, 재산세 인상 제한법, HB581, 귀넷카운티 |

중국국·홍콩발 국제소포 반입 차단했다가 하루만에 재개

USPS, 관세전쟁 개시 직후 발표했다가 다음날 철회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시작한 '관세 전쟁'에 따라 중국발 국제 소포 반입을 차단했다가 하루만에 재개했다.로이터·AFP 등에 따르면 미 연방우정청(USPS)은 4일 중국과 홍콩에서 들어오는 국제 소포반입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이 같은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부터 중국을 상대로 한 10% 추가 관세를 발효하고, 중국이 맞불 관세를 발표하면서 양국이 무역 전쟁을 개시한 직후 나온 것이었다. 그러나 USPS는 그로부터 채 24시간이 지나기 전인 5일 오전 중국

사회 |중국국·홍콩발, 국제소포, 반입,재개 |

메트로 교육청 '재산세 인상 제한법'에 우려

HB581 시행 앞두고 스쿨택스 감소 우려스쿨버스 운영과 교직원 급여에 영향 커  지난해 주의회를 통과해 11월 주민투표로 승인된 재산세 인상 제한법인 홈스테드 개정안(HB581) 시행을 앞두고 메트로 애틀랜타 각 지방정부들이 예외조치(Optout)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각 카운티의 공립학교들은 세수 손실을 염려하고 있다.HB581은 재산세 부과 기준이 되는 주택 산정가치의 연간 상승률을 전년도 인플레이션율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각 카운티 위원회, 시의회 및 학교 위원회는 3월 1일까지 재산세 인상 제한법

경제 |재산세 인상 제한법, HB581, 교육청, 스쿨 택스 손실 |

스페인 하루만에 한 달치 폭우… 사망자 72명

남부 발렌시아 지역 등   스페인 남부 발렌시아 지역을 휩쓴 홍수 피해 현장. 자동차들이 서로 엉켜 있다. [로이터]  스페인에 29일 하루 만에 한 달 치 폭우가 쏟아지면서 최소 72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로이터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스페인 동부와 남부에 내린 폭우로 도로가 침수되고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 스페인 정부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사흘간 희생자들을 위한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발렌시아 구조 당국은 30일 오후 현재까지 이번 기습 폭우로 최소 72명이 사망한 것으로

사건/사고 |스페인, 하루만에, 한 달치 폭우 |

“오늘 하루가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섬겨야”

2024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 마쳐김운용 목사 “은혜받은 자 삶 강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의 주최로 2024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의 강사로 초청된 김운용 목사(장로회신대학교 총장)는 첫째 날, ‘하늘 은혜에 둘러싸여 살았습니다’, 둘째 날, ‘축복의 땅에서 주신 은혜를 생각하다’, 셋째 날, ‘내가 바로서면 다 가능한 일이다’라는 주제로 설교했다.복음화 대회 첫째 날에는 최명훈 목사가 사회를 진행했으며, 이제선 은혜한인 교회 목사가 합심기도를 이끌었다.

종교 |김운용 목사,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복음화대회 |

"신학교 재정지원 제한은 위헌”

루터 라이스대, 주정부 상대 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소재 기독교 대학이 종교적인 이유로 재학생들이 재정지원 제한을 받는 것은 위헌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디캡 카운티 리쏘이나에 있는 개신교 소속 대학인 루터 라이스 신학대(Luther Rice College & Seminary)는  이번 주 애틀랜타 연방지원에 주정부(주정부 관료)를 상대로 이 같은 소송을 접수했다.루터 라이스를 대신해 소송을 제기한 얼리이언스 디펜딩 프리덤(ADF;Alliance Defending Freedom)은  소장에서 “종교적인 이유로 종교 기관은

교육 |루터라이스 신학대, 소송, 차별, 종교, 재정지원 제한, ADF |

〈한인타운 동정〉 치맥치킨 짜장, 짬뽕 하루종일 9.99달러

치맥치킨 9.99달러 특별세일스와니 치맥치킨은 8월 20일부터옛날 짜장, 짬뽕, 탕수육, 깐풍기를 하루 종일 9.99달러에 세일한다. 예약문의= 470-266-1996. 주소=80 Horizon Dr. #103-104, Suwanee, GA 30024.  이홍기 탄핵서명 동참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명백한 재정비리를 저지른 애틀랜타한인회 이홍기를 탄핵하기 위한 동포들의 탄핵서명을 접수받고 있다. 서명용지에 반드시 은행, 우체국 등에서 공증을 받아 제출해야 한다. 문의=770-846-7344, 678-350-42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