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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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터리 저장장치 기업 조지아 진출

델타엑스,윌튼 카운티에 북미 첫 공장1억4천만불 투자…250명 고용예정 한국의 기업용 대형 배터리 저장장치 생산기업 델타엑스(DeltaX)가 애틀랜타 인근 지역에 북미 첫 공장을 설립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실은 지난주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에 본사를 둔 배터리 기술기업 델타엑스가 1억4,100만달러를 투자, 월튼 카운티에 단계적으로 공장을 건설해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attery Energy Storage Systems: BESS)와 관련 부품을 조립 생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BESS는 태양광 등 다른 발

정치 |델타엑스, 배터리 저장장치. 윌튼 카운티, 신규일자리. BESS |

현대차-SK온 전기차 배터리 공장 가동 시작

지난달부터 메타플랜트 납품완전가동시 3,500여명 고용향후 약30만대분 생산능력  바토 카운티 카터스빌에 건설된 SK온과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이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14일 현대·SK온 양사가 2023년 총 50억달러씩 공동 투자해 세운 합작 법인인 'HSBMA'(Hyundai SK Battery Manufacturing America)’이 지난달부터 서배나 메타플랜트에 납품을 시작했다고 전했다.330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이 공장은 향후 완전 가동 시 3,500명이 근

경제 |현대차-SSK온, 배터리 공장, 카터스빌, 메타플랜트, SK온 배터리 공장, AJC, HSMBA |

강경화 주미대사, 테네시 한인사회 의견 청취

한인회 및 경제계와 간담회 개최빌 리 주지사 방문해 협력 논의 강경화 주미대사와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는 18일 테네시주 내쉬빌을 방문해 지역 한인사회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미 경제·문화 교류 및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이번 간담회는 내쉬빌 소재 한식당 온다(ONDA)에서 진행되었으며, 테네시 지역 한인사회와 경제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강경화 주미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테네시 지역 한인사회가 보여주고 있는 성장과 단합, 그리고 한국 기업들과 지역사회 간의 협력은 한미동맹의 미래를 더

사회 |강경화 주미대사, 한인사회 간담회 |

"현대차 공장서 인간과 로봇 함께 작업중"

로봇 1천대 단순작업 위주 투입…"신입 직원 로봇개 보고 놀라기도"2025년 3월 27일 조지아주 서배너 엘라벨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족 보행 로봇 '스팟'이 자동차 모양을 갖추고 자율주행 운반 로봇(AGV)으로 이동 중인 차체에 접근해 이곳저곳을 살피고 있었다. 사진은 사족보행 로봇 '스팟'이 검수하는 장면. 2025.3.30 [HMGM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인간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경제 |현대차 공장서 인간과 로봇 함께 작업중, 현지언론 조명 |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급격한 개발 브라이언 카운티 주민“개발 속도 너무 빨라” 우려 팽배신규 개발 계획 잇단 반대로 무산 주유소∙ 편의점 조차 엄격한 심사 서배나 인접 브라이언 카운티가 현대차 전기공장 이후 급격한 개발 붐으로 성장통을 앓고 있다고 AJC가 6일 보도했다.AJC는 이날 특집기사를 통해 브라이언 카운티 북부 지역 주민에게 현대차 전기공장은 기대와 불안을 동시에 안겨 준 양날의 검(Mixed Bag)과 같은 존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현대차 공장의 경우 착공부터 차량 생산까지 단 2년여 만에 진행될 정도로 빠르게 추진된 점이 주

경제 |현대차 전기공장, 브라이언 카운티, 양날의 검, 성장통, 개발 붐, 공청회, 환경, 안전성, 제동 |

현대·LG 조지아 배터리 공장 재가동

지난해 9월 이민 단속구금 직원들 다시 투입 지난해 이민 당국의 급습을 받았던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이 이달 가동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고 온라인 매체 세마포(Semafor)가 보도했다. 23일 보도에 따르면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지난 14일 워싱턴에서 열린 ‘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 만찬에서 앞서 이민세관단속국(ICE) 급습 사태가 그의 전략 계획을 바꾸지는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최우선 과제는 “U,S,A”라면서 대미 투자 의지를 다시 내세우고

경제 |현대·LG 조지아 배터리 공장 재가동 |

“메타플랜트 배터리 공장 이달 말 가동”

무뇨스 현대차 CEO 밝혀지난해 말 시설 대부분 완공  지난해 이민단속급습으로 건설이 중단된 현대 메타플랜타 배터리 공장이 이달 말 가동된다.호세 무뇨스 현대 자동차 CEO는 14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인터넷 언론 세마포어 주최 월드 이코노미 만찬 행사에서 “배터리 공장 가동이 임박했다”고 밝혔다.이후 무뇨스 CEO는 추가 질문에 가동 시기를 이달 말로 특정했다고 세마포어 측은 전했다.현대와 LG 합작 메타플랜트 배터리 공장은 당초 지난해  말 가동예정이었지만  같은해 9월 4일 이민단속 급습 여파로 지연됐다.세마포어

경제 |현대차, 메타플랜트, 배터리 공장, 가동, 호세 무뇨스, 이민단속, 급습 |

폭스바겐, 테네시공장서 전기차 생산 중단

보조금 폐지에 판매 급감…내연차로 전환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미국공장에서 전기차 생산을 접고 내연차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10일 보도했다.폭스바겐은 미국 테네시주 차조금 폐지에 판매 급감…내연차로 전환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미국공장에서 전기차 생산을 접고 내연차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10일 보도했다. 폭스바겐은 미국 테네시주 차타누가 공장에서 이달 중순 전기차 ID.4 생산을 중단하고 올 여름부터 내연기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틀라스를 대신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

경제 |폭스바겐, 미국공장서 전기차 생산 중단 |

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FBI 등, 조지아∙테네시 병원 여러 곳한인의사 메디케어 허위청구 혐의3년전 660만달러 지급 합의 전력  연방 수사당국이 한인의사가 조지아와 테네시에서 운영하는 피부과 병원 여러 곳을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을 벌였다.WSB-TV와 테네시 타임즈 등의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연방수사국(FBI)과 연방보건복지부(HHS), 조지아 수사국(GBI), 테네시 수사국(TBI)  소속 수사관들이 지난 8일 오전 조지아 북부 블루리지와 리버스톤 비스타, 테네시 차타누가에 있는 ‘스킨 캔서 앤 코스메틱 더마톨로지 센터(Skin Ca

사건/사고 |한인의사, 존 정, 피부과 병원, 조지아, 테네시. FBI, GBI, TBI, HHS, 메디케어, 허위청구, 압수수색 |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커머스시 공장 근로자 968명 정리해고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SK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운영하는 조지아주 커머스 공장이 6일 직원 3분의 1 이상을 정리해고했다고 밝혔다.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는 공시를 통해 커머스시에 있는 공장 근로자 2천566명 중 37%에 해당하는 968명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정리해고는 전기차(EV) 판매 둔화와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구조조정 차원에서 이뤄졌다. SK배터

사회 |SK 배터리공장 직원 1천명 해고 |

‘배터리·필터’만 제때 교체해도… 주택 정기 점검 사항

경보 장치… 배터리 정기 교체배관 설비… 마모 징후 확인냉난방 설비… 필터 정기 교체 주택을 소유를 쉽게 생각하면 큰 코 다치기 쉽다. 연중 1년 유지와 보수를 실시해야 하는 사항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이다. 간단한 청소에서부터 각종 필터 교체까지 챙겨야 할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별일 없겠지 하고 점검과 수리를 소홀히 했다가는 장기적으로 훨씬 큰 비용을 치를 수 있다. 워싱턴 포스트가 주택 관리 전문가들에게 주택 소유주가 반드시 챙겨야 할 유지, 보수, 수리 항목을 물었다. 천정 단열재는 시간이 지나면서 성능이 떨어

부동산 |주택 정기 점검 사항,경보 장치, 배터리 정기 교체 |

보조 배터리 사용 금지 에어프레미아 2월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에 이어 에어프레미아도 기내 보조 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27일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월1일부터 전 노선을 대상으로 기내 보조 배터리 사용이 금지된다며 승객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최근 항공기 내 리튬배터리와 관련한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에어프레미아는 자체 안전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이에 따라 에어프레미아 항공편에서는 기내에서 보조 배터리를 이용한 휴대전화 등 개인 전자기기 충전이 제한된다. 다만 보조 배터리의 기내 반입 자체가 금지되는 것은 아니다. 승객

경제 |보조 배터리 사용 금지 에어프레미아 2월부터 |

테네시 한인 슈바이처 김유근 박사 별세

무료진료소 차려 7만여명 진료  테네시주 녹스빌에서 무보험 환자와 폐광촌 진료 등 무료 인술을 이어온 김유근 박사(미국명 톰 김, 사진)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김 헬스센터’는 18일 페이스북에 “김유근 박사 별세 소식을 듣고 깊은 슬픔에 잠겼다”며 부고를 냈다. 센터는 “그는 우리에게 큰 영감을 주셨던 분이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 마음 속에 남아 있을 것”이라며 “클리닉을 찾던 그의 발걸음, 그의 놀라운 삶 이야기를 그리워할 것이며, 지역사회를 위한 그의 사명과 봉사의 유산을 이어가게 되어 큰 영광”이라

사회 |김유근 박사, 무료진료, 테네시 녹스빌 |

한국타이어, 테네시공장 증설… 생산 두배로

초도생산… 내년 말 풀가동연 물량 550만→1200만본으로 한국타이어 미국 테네시 공장 전경. [사진 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북미 생산 거점인 미국 테네시 공장 증설을 통한 본격적인 양산 준비에 들어갔다. 점진적인 생산 확대로 내년 ‘풀가동 체제’에 진입해 북미 판매의 절반을 현지에서 조달할 방침이다. 주요 시장인 미국에서 관세 부담을 줄이고 물류·가격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테네시 공장 증설 라인에서 시험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신규 생산 설비

경제 |한국타이어, 테네시공장 증설 |

SK온, 포드와 합작 청산… 미 배터리공장 각자 운영

“테네시·켄터키 독립소유 합의” SK온이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와 맺었던 합작 관계를 청산한다. SK온과 포드는 50대50 비율로 총 15조 원을 투입해 만든 미국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 ‘블루오벌SK’을 분할하는 운영 구조 재편을 결정했다. SK온은 포드와 블루오벌SK의 생산 시설을 독립적으로 소유 및 운영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블루오벌SK는 미 현지에 켄터키주 1·2공장(82GWh)과 테네시주 공장(45GWh)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합의에 따라 켄터키주 공장은 포드의 자회사가, SK온은 테네시주 공장을 각각

경제 |SK온, 포드와 합작 청산 |

고려아연, 테네시에 제련소 건설

연방정부도 지분투자 고려아연이 테네시주에 대규모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를 건설한다. 이를 위해 설립하는 현지 합작법인(JV)에는 미 국방부(전쟁부)와 상무부 및 기업도 함께 참여한다. 고려아연은 15일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미국 제련소 투자안을 의결했다. 고려아연은 “미 국방부(전쟁부) 및 상무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테네시주 클락스에 65㎡의 대규모 제련소 건설을 위한 공동 투자에 나선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미국 제련소’(U.S. Smelter)로 명명했다고 설명했다. 예상투자액은 약 74억3,2

경제 |고려아연, 테네시에 제련소 건설 |

‘16만 →2.7만달러’ …메타플랜트 협력업체 벌금 대폭 감액

올 5월 한국인 근로자 사망 관련 OSHA,3곳 업체 최종벌금 통보 올해 초 현대차 메타플랜트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근로자 지게차 사망사고와 관련 현대차 협력업체 3곳에 총 2만7,000여 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25일 연방 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청(OSHA)은 8개월에 걸친 안전 조사 끝에 안전수칙 미준수 및 관리 부실을 사고 원인으로 판단하고 관련 업체에 벌금 부과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비욘드 아이언 건설사에 지게차 안전 운용 규칙 위반 혐의로 1만6,000달러, 사망 근로자 고용사인

사회 |메타플렌트, 현대차, 협력업체, OSHA, 비욘드 아이언 건설사, SBY아메리카, HL-조지아 배터리, 벌금, |

유명 포장재 ATL 공장 폐쇄...또 대량해고

스머핏 웨스트록사...55명 해고 조지아에서 또 다시 대규모 해고가 단행된다.세계적 포장재 제조사인 스머핏 웨스트록은 11일 “사우스 풀턴 소재 골판지 식품 포장재 생산시설을 폐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공장 폐쇄로 모두 55명의 근로자가 내년 1월 시한 일자리를 잃게 된다.이 회사의 이번 공장 폐쇄 결정은 포장재 산업이 최근 경기 둔화와 관세 정책, 소비 위축 등으로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업계에 따르면 올해 10월에만 미 전역에서 1,000여명 이상이 포장재 제조 부문에서 해고됐다.조지아에서는 지난

경제 |스머핏 웨스트룩, 사우스 풀턴, 포장재, 골판지, 공장폐쇄. 제지업계, 대규모 해고, 인터내셔날 페이퍼 |

구입비 낮은 매뉴팩처드 홈〈공장에서 제작돼 설치되는 주택〉…‘부동산·동산’에 따라 큰 차이

지난 25년간 집값이 폭등한 탓에 많은 중산층과 서민층의 내 집 마련의 꿈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그 사이 이른바 모빌 홈으로 불리던 ‘매뉴팩처드 홈’(Manufactured Home)이 저렴한 주택 구입 대안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매뉴팩처드 홈은 공장에서 제작돼 주택 부지로 운송돼 설치되는 형태의 주택으로, 일반 주택보다 구입 비용이 낮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최근에는 설계와 품질 향상은 물론 수요가 늘면서 일반 주택에 못지 않은 가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매뉴팩처드 홈 구입에 필요한 대출은 높은 이자율과 복

부동산 |구입비 낮은 매뉴팩처드 홈, |

트럼프 “미국에 공장짓는 외국전문가 위한 새 비자계획 수립중”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외국 기업 전문가들의 입국을 돕는 새로운 비자 제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조지아 주에서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이 비자 문제로 구금된 사건을 계기로, 그는 ‘이건 전 세계를 위한 것’이라며 한국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초기 단계에서 전문가들을 우선 입국시키고, 이후 단계적으로 비자를 폐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으며,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한미 양국은 별도 워킹그룹을 통해 비자 개선을 논의해 왔고, 미국 내 이민 논란은 여전히 민감한 이슈로 남아 있다.

이민·비자 |미국에 공장짓는 외국전문가 위한 새 비자계획 수립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