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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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조지아 9지구) 연방 하원의원은 최근 이들의 합격을 축하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뷰포드 거주 알렉산더 리는 뉴욕주 웨스트포인트의 미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하게 됐다. 지난 6월 18일 게인즈빌에 위치한 클라이드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서는 학생들의 임명 서명식이 열렸다. 클라이드 의원의 추천을 받아 사관학교에 입학하게 된 귀넷 카운티 출신 학생은 지난달

교육 |앤드류 클라이드, 알렉산더 리, 제니 리 |

귀넷 한인 여고생 해군사관학교 합격 화제

노스귀넷고 제니 리 양  한인 여고생이 지역 연방하원의원 추천을 받아 지원한 사관학교에 합격해 화제다.노스 귀넷고는 지난 5일 이 학교 제니 리(한국명 이연재)양 등 2명의 사관학교 합격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이 양은 해군사관학교에, 또 다른 학생인 칼릴 메이존 군은 공군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했다.가족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조지아 9지역 출신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연방하원의원이 참석해 이들을 축하했다.앞서 클라이드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출신 고교졸업생 가운데 4명의 한인 학생을 포함해 모두 16명을 사관

교육 |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합격, 노스귀넷고, 클라이드 의원 |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르네 송 우승, 엘리스 전 3위, 레아 박 장려 노스 귀넷 고등학교의 르네 송(Renee Song) 학생이 제9선거구 '2026 연방 의회 미술 대회(Congressional Art Competition)'에서 전체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고 한인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냈다.앤드류 클라이드 연방 하원의원은 최근 게인즈빌 지구 사무소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번 대회 수상자들을 발표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번 대회의 주요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1위는 '내일을 향해 손에 손잡고(Hand in Hand, Into Tomorrow)

교육 |연방의회 미술대회, 앤드류 클라이드, 르네 송 |

클라이드 의원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9지역구 한인학생 4명 추천서사관학교 입학 의원 추천 필수 앤드류 클라이드 조지아주 제9 지역구 연방하원의원(공화당)이 최근 발표한 사관학교 입학 추천자 명단에 귀넷 카운티 출신 한인 학생들이 대거 포함됐다.클라이드 의원이 올해 추천한 제9선거구 학생 16명 중 12명이 귀넷 카운티 출신이며, 이 가운데 4명이 한국계 학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 하원의원과 상원의원은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상선사관학교 입학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미국 하원의원 또는 상원의원의 추천은 사관학교 입학 절차의 필수 요건이

정치 |앤드류 클라이드,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직 사임할 것”

‘배신자’로 찍힌 옛 측근 마조리 테일러 그린 연방하원의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측근으로 마가(MAGA)의 열성적 지지자였다가 최근 비판자로 돌아선 마조리 테일러 그린 연방하원의원(공화·조지아·3선)이 임기 중인 내년 1월 사임하겠다고 21일 전격 발표했다. 그린 의원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실은 10여분짜리 영상에서 내년 1월5일을 마지막으로 의원직을 사임할 것이라면서 “다가올 새 (삶의) 경로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상에서 “충성은 양방향의 길이어야 한다”며 연방 의

정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직 사임할 것 |

민주당 의원들 “오바마케어 보조금 복원하라”

하원 민주당 하킴 제프리스 원내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은 연방 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셧다운으로 인한 오바마케어 보조금 지급 중단을 비판했다. 이들은 수천만 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헬스케어 혜택 유지를 위해 공화당 측의 협조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헬스케어 보조금 복원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과 삶을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치 |민주당 의원들,오바마케어 보조금 복원하라 |

공화 게리맨더링 막으려… 민주 의원들 텍사스주 이탈

선거구 획정 표결 무산 시도 텍사스주 주의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공화당에 유리한 선거구 획정 표결을 저지하기 위해 줄줄이 텍사스주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다. 3일 로이터·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텍사스 주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선거구 재조정을 막고자 민주당이 강세인 일리노이주 시카고나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뉴욕주 등지로 향했다. 민주당 의원들이 주를 이탈하면 공화당이 다수당인 텍사스 주의회는 선거구 재획정 표결에 필요한 최소 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하게 된다. 이번에 표결에 부치는 새로

정치 |공화 게리맨더링 막으려,주 의원들 텍사스주 이탈 |

게인스빌 시장 클라이드 의원에 도전장

한인 밀집지역 조지아 제9지역구강경파 클라이드에 쿠빌론 도전 게인스빌 시장 샘 쿠빌론(사진)이 공화당 후보로 내년 조지아 제9지역구 연방하원의원 예비선거에 출마해 현역인 앤드류 클라이드 의원과 경쟁하겠다고 발표했다.샘 쿠빌론 시장은 28일 출마를 선언하며 자신을 "실질적인 결과를 낼 사람"이라고 홍보했다.한인 밀집 지역인 뷰포드와 로렌스빌 북동부를 대표하는 앤드류 클라이드 의원은 그 동안 초보수적 입장을 취해 기업 리더들로부터 불평을 받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클라이드는 2026년 예비선거에서 공표된 도전자를 선택한 두

정치 |샘 쿠빌론, 앤드류 클라이드, 연방하원 조지아 9지역구 |

민주당 의원들 “투표 통해 아시아계 커뮤니티 목소리 높여야”

테드 리우 미국 연방 하원의원 참석커뮤니티 의견 대변할 후보 선택해야 민주당 조지아 주의원들과 연방 하원의원이 28일 피치트리 코너스 카페에서 카멀라 해리스 지지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는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을 주축으로 진행됐다. 샘 박 하원의원은 8년 전 460표 차이로 당선됐던 경험을 언급하며 투표의 중요성에 대해 당부했다. 또한 조지아주 내 다양한 커뮤니티의 의견을 대변할 후보자를 선택할 수 있는 투표 참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애틀랜타의 영향력 있는 리더 500인 중 한

정치 |조지아주 민주당, 해리스 지지 간담회, 투표 참여 촉구 |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인터넷으로 해보니…본인·이메일 주소 인증 거쳐야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법여권·주민번호 등 필요주민등록 말소시 통보와 오는 4월10일 실시되는 한국 국회의원 총선을 위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일이 이제 1주일여 앞으로 다가와 한국 국적자로 아직 재외선거 등록을 하지 않은 한인들이 투표권 행사를 위해서는 등록을 서둘러야 할 상황이다. 기자가 직접 인터넷으로 유권자 등록을 해보니 그 절차와 인증과정이 그리 간단하지 않았다.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방법과 절차를 정리했다. ■재외 유권자 분류재외선거권자의 분류는 두 가지다.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18세 이상(2006년 4월11

정치 |데이브 민 의원에 ‘인종차별’ 공격 |

그렉 케너드 의원, "샘박 의원에게 지역구 양보"

조지아 새 선거구 지도 개편 "합법" 판결지난달 28일 연방 조지아 북부지방법원 스티브 존스 판사가 공화당이 주도해 만든 조지아 새 선거구 지도를 “문제 없다”고 판결함에 따라 금년에 치러질 귀넷카운티 선거지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하다.우선 연방하원 조지아 제7지역구는 4개의 선거구로 공중분해돼 인구 100만명에 육박하는 귀넷카운티를 대표하는 연방하원을 배출할 수 길이 원천적으로 봉쇄됐다.주의회 지형도 변화가 예상된다. 새 선거지도는 또한 주 하원에 재직 중인 두 명의 민주당 의원을 같은 선거구에 배정하도록 강요하고,

정치 |샘박, 그렉 케너드, 새 선거구 지도 |

샘 박 의원, 같은 당 의원과 경선 치를 수도

107지역구, 101지역구 상당 부분 흡수29일 선거구 재조정 특별의회 개막  29일 조지아주 상원과 하원, 연방하원 선거구를 조정하기 위한 특별 입법회의가 개막됐다.이에 앞서 27일에는 조지아 상원이, 28일에는 조지아 하원이 선거구 재조정 지도안을 발표했다.제안된 지도에 따라 8명의 주 하원의원이 소속 정당의 동료들과 함께 같은 선거구에서 경쟁해야 한다. 그 중 6명은 민주당 의원이고 2명은 공화당 의원이다.특히 하원 새 선거구 지도가 채택되면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귀넷카운티 하원 대표단에게 큰 변화

정치 |조지아, 선거구 재조정, 샘박 |

레이니어, 뷰포드 이름 변경 금지법안 소위 통과

공화당 앤드류 클라이드 수정안 발의남부군 복무 이유로 명칭 변경 추진돼 뷰포드 및 홀카운티를 대표하는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조지아 9지역구) 연방하원의원은 남북전쟁당시 남부군에 가담한 이들의 이름을 따라 지어진 레이니어 호수와 뷰포드 댐의 명칭 변경을 금지하는 수정안을 제출해 하원 세출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수정 법안은 육군 공병대가 남부군에서 복무한 사람들의 이름을 딴 레이니어 호수와 같은 토목 공사 프로젝트의 이름을 변경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클라이드 의원은 유권자들에게 보내는 비디오 메시지에서

정치 |남부군 복무 이름, 클라이드, 명칭 변경 |

한인 의원들 입법활동 ‘잘했다’

입법효과성 점수 분석 영 김, 기대 이상 성과 지난 117대 연방의회(2021~2022년)에서 4명의 한인 연방하원의원들의 입법 활동 성적이 훌륭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최근 ‘효과적 입법 센터(Center Effective Lawmaking)’는 117대 의회 ‘입법효과성 점수(Legislative Effectiveness Scores, LES)’를 발표했다. 이는 종속변수인 의원들의 입법활동을 측정하기 위해 의원들의 입법 생산성을 종합적으로 점수화한 것이다. 센터는 LES를 산출하기 위해 의원들이 상정한

정치 |한인 의원들 입법활동 |

친한파 마이크 글랜턴 의원직 사퇴

3월 21일 존스보로 보궐선거 예정 존스보로에 지역구를 둔 친한파 조지아주 하원의원인 민주당의 마이크 글랜턴(사진) 의원이 의원직을 사임했다. 글랜턴 의원의 사임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지병 악화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한 한인기업 장학금 수여 행사에 나타난 글랜턴 의원은 주위의 부축을 받아 연단에 오르고 행사 내내 서지 못하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은퇴한 미육군 참전용사인 글랜턴 의원은 지난 11월 중간선거에서 89%의 득표율로 8선에 성공했다. 그는 2007년부터 2010년까

정치 |글랜턴, 의원직 사퇴 |

민주 일부 의원들, 바이든 불법입국자 즉각추방 확대 반기

“트럼프 때 비인도적 정책으로 밀입국 오히려 증가” 불법 이민자 억지를 위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불법 입국자를 국경에서 즉각 추방토록 하는 이른바 ‘타이틀 42’ 정책을 확대하기로 한 방침<본보 1월5일자 A2면)에 민주당 소속 일부 상원 의원들이 6일 반발하고 나섰다.밥 메넨데스 상원 외교위원장을 비롯한 4명의 민주당 소속 상원 의원들은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국경 지대에서 미국이 직면한 도전을 이해하지만, 타이틀 42를 확대하기로 한 바이든 행정부의 결정에 깊이 실망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실패한데다 비인도

정치 |민주 일부 의원들, 바이든 불법입국자 즉각추방 확대 반기 |

공화당 의원들에 왕따 당한 샘박 의원

공화 반대 법안 대표발의 이름 빼샘박 삭제하고 다른 법안 상정해 한국계 유일의 조지아주 하원의원인 샘박(사진) 의원이 공화당 의원들의 거부로 귀넷카운티와 관련된 주요 법안의 대표 발의자 명단에서 이름을 삭제해야 했다.귀넷 주법원 확장 법안(HB1499)의 대표 발의자였던 샘박 의원은 공화당 의원들이 박 의원이 발의자로 남아있으면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겁박에 할 수 없이 명단에서 이름을 내렸다.귀넷 주법원 판사 자리를 새롭게 확장하는 이 법안은 당초 초당적 법안으로 발의돼 귀넷 주의원단 회장인 샘박 의원이 대표 발의했

정치 |샘박, 이프스트레이션, 법안 대표 발의, 제외 |

애틀랜타 코윈 '캐린셱' 전 의원과 간담회

전 조지아주 상원의원, 변호사4일 오후 6시 둘루스 청담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애틀랜타 지회(KOWIN, 회장 이은자)가 3월 여성 역사의 달을 맞아 4일 오후 6시 자라 캐린셱 전 조지아주 상원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다.애틀랜타 코윈 이은자 회장은 "주류 사회 속 여성리더를 주제로 오랜 벗이기도 한 자라 캐린셱 전 조지아주 상원의원을 초청, 성공한 여성으로 또한 이민자로 살아온 삶과 지혜를 함께 나누고 싶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애틀랜타 한인 여성 리더분들과 차세대 여성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사회 |KOWIN,애틀랜타, 이은자, 캐린셱 |

19일 밤 귀넷 선거구 재조정 공청회

19일 오후7시 온라인 미팅커미셔너·교육위원 선거구 귀넷카운티 주의회 대표단(회장 샘박 의원)은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및 교육위원 선거구 재조정에 대한 주민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19일 저녁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조지아 주의회는 지난해 11월 특별회기 중에 연방하원 지역구, 조지아 상원과 하원 지역구 재조정법을 통과시켰다. 미쉘 강 미주민주참여포럼(KAPC) 애틀랜타 대표는 조지아 이민자 권리동맹(GIRA), 조지아 선거구재조정 동맹(GRA) 소속 60여개 단체 회원과 함께 주청사에서 진행된 공청회에 참석해 지역구 재조정

정치 |귀넷, 선거구 재조정, 공청회, 귀넷 의원단 |

어거스타 한인들 지역 의원에 항의서명 운동

증오범죄법 반대한 릭 앨런에 항의지역 한인 서명, 타지역 동참 촉구 조지아주 어거스타 지역 한인 등 아시안들이 연방의회에서 반아시안 증오범죄법에 반대표를 던진 조지아 12지역구 연방하원의원 릭 앨런에게 항의하는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서명 주최 측은 반아시안 증오범죄대처 법안이 5월 20일 연방의회를 통과했지만 앨런 의원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아시안 아메리칸 및 모든 소수계 커뮤니티를 위한 보호 법안들에 찬성표를 던질 것을 촉구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팬데믹 이후 아시아계 대상 차

|어거스타,송승철,릭 앨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