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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기내 와인,‘최우수 평가’

6개 국제 부문서 수상61종 기내 와인 서비스 강길후 대한항공 영국지점장(왼쪽)과 영국 지점 직원이 시상식에서 6개 부문 수상 상패를 보여주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상위클래스 기내 와인이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다시 한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6’에서 총 6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퍼스트 클래스 디저트 와인 부문에서 대한항공이 서비스하는 ‘샤또 기로 2022’가 총 94점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받았다. 

경제 |대한항공 기내 와인,최우수 평가 |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을 일관되게 주장해왔다.이번 사건의 주인공인 마르케즈 파월(41)은 조지아 이노센스 프로젝트(Georgia Innocence Project)와 풀턴 카운티 검찰청 산하 유죄판결 무결성 부서(Conviction Integrity Unit)가 공동으로 제출한 재심 청구가 풀턴 카운티 판사에 의해 받아들여지면서 핸콕 주립 교도소에서 풀려났다. 이후 검찰은

사회 |살인사건 피의자, 21년 억울한 옥살이, 무죄 석방 |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은 전국에서 16번째로 높았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2021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까지 5년 동안의 전국 주별 주택가격 변동 현황을 조사해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전국 주택가격은 평균 39% 상승했고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인 곳은 58% 오른 메인주였다.메인주는 같은 기간 소득증가율은 약 16%에 그쳐 주

부동산 |주택가격, 상승률,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메인주, 버몬트, 조지아, 동북부 지역, 워싱턴DC |

모건스탠리, 메모리 병목 ‘칩플레이션’ 야기

컴퓨터·스마트폰 등 전자제품 소매가 인상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시작된 반도체 가격 급등이 이른바 ‘칩플레이션’을 야기하면서 스마트폰이나 PC 등 다른 전자기기 가격 상승으로 번지고 있다고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경고했다. 1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최신 보고서에서 반도체 제조사들이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수요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면서 지난 1년간 메모리 칩 가격이 6배나 급등했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제조사들이 대기업 데이터센터 수요를 우선시하면서 이윤이 상대적으로 낮은 전자기기 제품 수요는 뒷

경제 |모건스탠리, 메모리 병목 ‘칩플레이션’ 야기 |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UGA∙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간호대학 잇따라 개설 나서 “단기 도움…장기 부족 심화” 전국 최악 수준의 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지아에 대학들이 잇따라 간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간호사 부족 현상은 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최근 간호사 양성 프로그램을 개설한 대학은 머서대와 조지아대학교(UGA)다.머서대는 기존 애틀랜타 캠퍼스 외에 지난해 가을학기부터는 메이컨 캠퍼스에서도 학부 간호학 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메이컨 재학생들은 2학년

사회 |간호사, 조지아, 인력부족, 간호사 부족,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조지아대학교, 개설 |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검사비 허위청구 귀넷 업주 10년형 주검찰,캅 검사실 운영자 형사 조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혐의로 귀넷 병원 업주가 청구금액 전액 배상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 주검찰에 따르면 로렌스빌에서 피부과 병원을 운영하던 에버릴 존슨(47)에게 메디케이드 사기 혐의로 연방법원이 징역 1년을 포함 10년형을 선고했다. 존슨은 1년 후 나머지 기간은 보호관찰로 복역하게 된다.이외에도 존슨이 허위청구로 부당 취득한 약 33만달러에 대해서도 전액 배상 명령이 내려졌다.법원 및 주검찰에 따르면 존슨은 자신이 운영하던 병원에 의사

사회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메디케이드 사기, 유전자 검사, 귀넷,피부과 병원, 내부고발 |

교황, 사그라다 파밀리아서 전쟁 반대 메시지

바르셀로나 축복 미사 집전 레오 14세 교황이 1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안토니오 가우디 묘지에서 추모의 촛불을 켜고 있다. [로이터] 교황 레오 14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건축 성지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서 전 세계를 향해 전쟁 반대 메시지를 던졌다.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1852∼1926) 타계 100주기 및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가장 높은 첨탑인 ‘예수 그리스도의 탑’ 준공을 기념한 강론에서다. 10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이날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서 집전한 미사 강론을 통해 “진정으

종교 |교황, 사그라다 파밀리아서 전쟁 반대 메시지 |

대동산업, 초경량 '친환경 투수블록' 첫선

폐플라스틱이 '100년 견디는' 첨단 블록으로충남도 지원 업고 美 수출길 연다 한국의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Daedong Industrial)이 둘루스에 위치한 메가마트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자사의 고성능 친환경 특수블록을 북미 소비자들에게 최초로 공개했다. 대동산업은 폐플라스틱과 목재 부산물을 재활용한 초경량·고강도 투수블록을 앞세워 미국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충청남도 미국사무소의 적극적인 현지 진출 지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대동산업은 본래 한국에서 현대

경제 |대동산업, Daedong Industrial, 메가마트, 내장 플라스틱 부품, 친환경 BCS 투수블록 |

메인주 해변 한인 사체 10년 만에 신원 확인

지난 2015년 메인주 포틀랜드의 한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의 신원이 10년 넘는 수사 끝에 한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온라인 뉴스 ‘메인 와이어’가 3일 보도했다. 메인주 검시국 지난 2015년 포틀랜드 이스트엔드 비치에서 발견된 여성의 신원이 김병란씨로 공식 확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씨는 발견 당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단서가 없었으며, 당국은 그동안 여성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다양한 수사 기법을 동원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후 포틀랜드 경찰국의 안젤코 나피얄로 형사가 한국 수사당국

사건/사고 |메인주 해변 한인 사체 10년 만에 신원 확인 |

메트로시티 은행, 캘리포니아 플러튼 지점 오픈

남가주 영업망 본격 확대‘차별화 금융서비스 제공’SBA·맞춤형 서비스가 강점나스닥 상장·자산 47억달러 3일 풀러튼 지점 그랜드오픈 행사에서 메트로시티 은행의 김화생(오른쪽에서 5번째부터) 행장, 백낙영 이사회 회장, 크리스틴 김 지점장, 프레드 정 플러튼 시장 등 내빈들이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이 3일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지역에 플러튼 지점(5300 Beach Blvd #101, Buena Park)을 공식 오픈했다. 두 번째 남가주 지점이자 전국 26번째 지점이

경제 |메트로시티 은행, LA 이어 플러튼 지점 공식 오픈 |

현대 메타플랜트서 기아차도 생산한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시작2일 공식기념행사…주지사 참석 브라이언 카운티 소재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기아차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공식 생산에 들어갔다.2일 메타플랜타에서는 기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의 생산 개시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메타플랜트에서 생산되는 첫 번째 기아 모델이자 첫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그룹 전체로는 현대차 아이오닉5, 아이오닉9에 이어 세 번째 양산 차종이다.그동안 하이브리드 스포티지는 한국에서만 생산돼 왔다.이날 기념행사에는 브라

정치 |메타플랜트,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기념행사, HMGMA |

대만에 테크 거물 총집결… K-메모리 ‘제 2황금기’ 온다

젠슨 황 기조연설 ‘슈퍼칩’ 탑재한윈도PC 첫 공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일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뮤직센터(TMC)에서 열린 연례 기술 전시회 ‘GTC 타이베이 2026’ 기조연설을 통해 고대역폭메모리(HBM) PC에 더해 인공지능(AI) 중앙처리장치(CPU) 시대에도 본격 진입했다고 선언했다.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이어 CPU 역시 수요가 늘어나 한국이 지배하는 메모리반도체 수요도 함께 부추기는 구조다. 황 CEO는 이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차세대 제품인 HBM4가 들어갈 하

경제 |K-메모리,제 2황금기 |

한인은행 신용도 ‘최우수’… 대다수 ‘별 5개’ 평가

■ 바우어 1분기 평가 발표10개 은행 최고 평점 받아별 4개 이상은‘우수 은행’자산 건전성·수익성 등 반영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은행들이 중동 전쟁과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경제와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가장 최근 분기별 신용도 평점 조사에서 주류 신용평가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매 분기마다 전국 금융기관에 대한 ‘별 평점’(Star Rating)을 발표하는 금융전문 신용평가사 ‘바우어 파이낸셜’은 금융기관에 대한 별 평점을 2026년 1분기 영업 실적과 자산건전성, 수익성, 신용

경제 |한인은행, 신용도 최우수, 별 5개 |

메모리 랠리 논쟁…“더 간다”vs“닷컴버블 닮아”

‘AI발 구조적 변화 반영’ 빅테크 초대형 투자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랠리를 지속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경쟁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이례적인 강세 흐름을 지속하면서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블룸버그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 상장된 주요 30개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지난 4∼5월 69%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지수는 연초 이후 81% 폭등해 1999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향해 달리고 있다. 반도체 업종이 뛰어난 성과를 내면서

경제 |메모리 랠리 논쟁,빅테크 초대형 투자 예고 |

푸에르토리코 한인회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개최

한국전 참전용사에 평화 메달 수여 푸에르토리코 한인회(회장 이수연)는 지난 25일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을 열고 나라를 위해 몸 바쳐 헌신하신 영웅들께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기념식은 에이든 노을 킬크레아스 학생이 '한국전쟁 참전용사분들께 바치는 에세이'를 낭독하며 시작됐고, 한인 2세인앤드류 우드러프 씨와 데이비드 프론테라 씨가 공동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이수연 한인회장은 “자유를 위해 전쟁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소중한

사회 |푸에르토리코 한인회, 이수연 회장,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

첨단기업, 메트로 애틀랜타 유입 러시

핀텍기업 ‘미니스트리 브랜즈’사본사 테네시 낙스빌서 밀턴시로  소프트웨어 공급 및 결제 시스템 업체인 유명 핀텍 기업이 메트로 애틀랜타로 본사를 이전했다.미니스트리 브랜즈(Ministry Brands)사는 1일 “테네시 낙스빌 소재 본사를 최근 조지아 밀턴으로 옮겼다”고 발표했다.1997년 설립된 미니스트리 브랜즈사는 교회와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현금관리와 신원조회,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운영, 행사기획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술 서비를 제공하고 이다.또 매년 약 65억달러 규모의 금융 및 현금 결제도 처리하고 있으며 전

경제 |미니스트리 브랜즈, 본사 이전, 밀턴시. 소프트웨어, 결제 시스템, 핀텍기업, 원 디어필드 센터 |

메디케이드 등 의료복지 부정 수급 전수조사

연방 보건부 단속 강화한인 등 저소득 수혜자“지급 중단되나”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 등 연방 지원 의료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부정수급 단속에 나서면서 한인들을 비롯한 저소득층 의료보험 수혜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서류미비나 자격 검증 문제에 민감한 한인 노년층과 저소득 가정 사이에서는 “보험 혜택이 갑자기 중단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연방 보건부(HHS)는 지난 22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국 의료복지 프로그램 감사를 전면 재점검하는 새로운 감독 프로그램 ‘AERO

사회 |메디케이드 등 의료복지 부정 수급 전수조사 |

귀넷, 순직 경찰관 두 명 영웅 기념비에 추가

귀넷 카운티는 25일 사법행정센터에서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을 열고 순직한 프라딥 타망, 데이비드 로즈 경관을 추모하며 영웅 기념비에 이름을 새겼다. 행사에는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기념비의 '한국 분쟁(Korean Conflict)' 표기가 재향군인회의 노력으로 '한국 전쟁(Korean War)'으로 수정되었다.

정치 |귀넷 카운티,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순직 경찰관, 기념비 |

전국서 메모리얼데이 추모… 무명용사 묘역 헌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전몰장병들을 기리는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25일 LA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추모 행사들이 줄을 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J.D. 밴스 부통령,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과 함께 워싱턴 DC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 묘역에 헌화하고 미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을 추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 연설에서 대이란 ‘장대한 분노’ 작전 중 13명의 미군 장병이 목숨을 잃었다면서 “이란은 절대로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이터] 

사회 |전국서 메모리얼데이 추모, 무명용사 묘역 헌화, 트럼프 |

한국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미국 시장 첫발

메가마트서 팝업스토어 개최친환경 투수블록·벽면 마감재 북미 최초 공개한국의 친환경 소재 전문 혁신기업인 대동산업(Daedong Industrial)이 오는 2026년 6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나흘간 둘루스에 위치한 메가마트(Mega Mart)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하고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이번 행사는 대동산업이 북미 시장을 향해 내딛는 첫 번째 공식 대외 행보로, 독자적인 ‘탄소저장 순환기술 BCS(Bio-Based Carbon Storage)’를 기반으로 개발된 친환경 특수블록과 벽면 마감재 등 주력 제품들을

사회 |메가마트, 친환경, 팝업스토어, 북미시장, 내구성, 투수블록,곰팡이, 대동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