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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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서 영어∙스페인어 다음은 한국어

미 전국적으론 110만명 사용조지아선 중국어가 제3언어  앨라배마에서는 한국어가, 조지아에서는 중국어가 영어와 스페인어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로 조사됐다.최근 온라인 재정조사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연방 센서스국 지역사회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각 주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를 지도화한 결과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중국어가 조지아와 캘리포니아, 뉴욕 등  모두 13개 주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제외한 최다 사용 언어로 집계돼 지도상 가장 넓은 영향

정치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최다사용언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센서스, 지역사회조사 |

애틀랜타 주민 주거비 부담에 허리 ‘휘청’

3명 중 1명 주거비 30% 넘어귀넷 호텔 →아파트 전환 사업주거비 문제 성공사례로 주목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주 둘루스에서는 주택비용 완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소위 '지역주택서밋(Regional Housing Summit)'이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ARC) 주최로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정부 및 민간기업 관계자, 비영리단체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ARC 측 발표에 따르면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 3명 중 1명이 소득의 3분의 1 이상을 주거비로 지출

사회 |주거비, ARC, 지역주택 서밋. 둘루스, 크레스트 포인트 빌리지. 저소득창 임대 아파트, 성공사례, 장기 투숙용 호텔 |

“ICE 구금시설 지역사회 승인 얻어라”

오소프 의원, 연방법 추진소셜서클 사태 논란 계기  연방 구금시설 건설 시 해당 지방정부 사전 승인절차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조지아 출신 존 오소프(민주) 연방 상원의원은 12일 이 같은 내용의 소위 ‘지역사회 ‘존중법안(Respect for Local Communities Act)’을 동료의원들과 함께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법안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새로운 구금시설 등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해당 시설이 들어서게 되는 주정부와 지방정부로부터 서면 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또 법안

정치 |소셜서클, 존 오소프, ICE, 국토안보부, 연방의회, 지역사회 존종법안, 사전 승인 |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귀넷등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 선거 민주당·카운티,주지사에 거부권 촉구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에 대한 비당파 선거 의무화 법안이 조지아 정가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30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주요 카운티 당국자와 민주당 소속 주의원들은 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화당 주도로 주의회를 통과한 법안 (HB369)에 대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해 줄 것으로 촉구했다.해당 법안은 카운티 커미셔너와 검사장, 지방검사, 세무국장 등 셰리프를 제외한 주요 고위 공직자 선거를

정치 |비당파 선거, 주요 카운티, 귀넷, HB369, 거부권, 주지사, 서명, 위헌 소송 |

트럼프 안방마저… 공화 보선 충격패

플로리다 마러라고 지역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택 마러라고 리조트가 있는 플로리다주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4일 보선에서 민주당 후보 에밀리 그레고리가 공화당 후보인 존 메이플스를 2.4%포인트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이 선거구는 지난 선거에서는 공화당이 민주당을 19%포인트 차이로 따돌린 지역구인데, 2년만에 전세가 역전된 것이다. 주의회 의원 보선에 불과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을 비우고 자주 찾는 자택이 있는 지역인데다, 플로리다주가 2016

정치 |플로리다 마러라고 지역구,공화 보선 충격패 |

JJ 에듀케이션 '역사팀' 지역대회 석권

'전국 역사의 날' 지역대회 2팀 1위4월 18일 조지아주 대회 진출 확정 입시전문 학원 JJ에듀케이션(원장 임지혜, 제시카홍) 소속 학생 2개 팀이 지난 2월 28일 열린 ‘전국 역사의 날(National History Day, NHD)’ 지역 대회에서 각각 다른 카테고리 1위를 수상하며 주 대회(State Competition) 진출을 확정했다.주 대회는 4월 18일 라그란지 칼리지(LaGrange College)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의 우수한 성과는 JJ에듀케이션이 NHD 프로그램에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거둔 것이어서

교육 |JJ에듀케이션, 전국역사의 날 지역대회 |

귀넷 인접 지역에 ICE 구금시설 생긴다

홀 카운티 오크우드시에소셜서클시 이어 두번째 귀넷 인접 홀 카운티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구금시설이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셜서클시에 이어 조지아에서는 두번째 신규 ICE 구금시설로 주민들의 반대가 거세지고 있다.11얼라이브 뉴스와 AJC 등 지역 주류언론들은 10일  ICE가 홀 카운티 오크우드시의  한 창고건물을 개조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이번 계획은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연방 하원의원 사무실이 오크우드시에 확정된 사안이라며 통보하면서 외부에 알려지게 됐다.클

사회 |ICE, 구금시설, 오크우드, 홀 카운티, 소셜서클시. 창고, |

부수도 인력도 확충…ATL 지역신문 행보 ‘눈길’

인쇄 매체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자사 신문 명칭 통합…대대적 확장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뉴스 인쇄 매체인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Rough Draft Atlanta)가 서로 다른 명칭으로 발행되던 자사 신문을 단일 명칭으로 통합해 발행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신문은 발행부수를 늘리고 배포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인력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는 9일 “다음 달부터 서로 다른 이름으로 발행되던 지역 신문 인쇄판을 ‘러프 드래프트 인 프린트’라는 단일 명칭으로 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와 함께 역시

사회 |러프 드래프트 애틀랜타, 지역 신문, 인쇄매체, 인력 확충, 노크로스, 서비스 확대, 브랜드 통합 |

도심 거리서 ‘와인 한 잔’ 하며 산책

애틀랜타시가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사우스 다운타운 일대에 ‘오픈 컨테이너’(Open Container) 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제이슨 도지어 시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 언더그라운드, 센테니얼 야드 등 광범위한 지역을 포함하며, 안드레 디킨스 시장의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조례안은 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며, 통과 시 만 21세 이상 성인은 해당 구역 내 야외에서 자유롭게 음주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사회 |오픈 콘테이너 지구, 애틀랜타시, 조례안, 월드컵, 지역상권, 사우스 다운타운 |

공화강세 지역서 민주 후보 또 1위

주상원18선거구 보궐선거내달 공화후보와 결선투표 공화당 강세지역 주상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또 다시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20일 실시된 주상원 18선거구(메이컨) 보궐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 후보 레마리오 브라운(사진) 후보가 36.9%(7,946표)득표율로 5명의 공화당 후보를 누르고 1위로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2위는 21.3%(4,58표) 득표율의 공화당 스티븐 맥닐 후보가 차지했다. 두 후보는 다음 달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린다.이번 보궐선거는 공화당 소속 존 F. 케네디 전 주상원의원이 올해 부지사 선

정치 |보궐선거, 18선거구 , 주상원, 메이컨, 레마리오 브라운 |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1월 첫째 주 조지아 다양한 소식!]“귀넷 첫 흑인 비행학교, 유색인종 조종사 1,000명 장학 지원”“조지아주 의회 개원…부주지사 ‘세금 감면·민생 경제’ 최우선”“17세 수배범, 124마일 도주 끝에 차량 3대 들이받고 체포”“로렌스빌 우버 기사 피살…15세 용의자 성인 혐의로 기소”“마리에타 폭죽 잔해 화재…새해 첫날 일가족 긴급 대피”“코니어스 음주운전자, 경찰관 매단 채 40피트 질주 후 검거”“터스키기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체포·직무 정지”“코카콜라, 애틀랜타 본사 직원 75명 해고 발

사회 |성범죄전과자, 바바리맨, 지역사회불안, 스와니, 뷰포드, 뷰포드코요테공격, 조지아뉴스, 애틀랜타뉴스, 애틀랜타한인동정 |

귀넷 인접서 지역경찰·ICE 합동 이민단속

호쉬턴 경찰 교통단속 현장에ICE 요원 동행...불체자 체포 귀넷 인근 지역에서도 지역경찰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불법체류 이민자 단속에 공조한 사실이 드러났다.30일 AJC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23일 귀넷 카운티 인접 호쉬턴시 경찰이 교통단속 시 ICE 요원들과 합동으로 불법체류자 검거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당시 호쉬턴 경찰이 브레이크등 고장으로 이유로 밴 차량을 정지시키자 3분도 안돼 ICE 요원들이 현장에 도착했다. 이 장면은 AJC가 확보한 호쉬턴 경찰 사건 보고서와 바디캠 영상에서 확인됐다.운전자

사회 |불법체류 단속, 지역경찰, ICE, 합동단속, 공조, 호쉬턴 경찰,AJC |

사임 그린 의원 지역구, 출마자 풍년

조지아 연방하원 14지역구 보궐선거극우인사 콜턴 무어 주상원의원 가세  트렌턴 출신 콜턴 무어 공화당 주 상원의원이 8일 소셜 미디어 X채널 영상을 통해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이 사임한 연방 하원의원 의석에 출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어 의원은 "급진 좌파 광신자들과의 싸움을 계속하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무어 의원이 그린 의원의 남은 임기를 채우기 위해 출마할지, 2027년에 시작되는 임기를 채우기 위해 출마할지, 아니면 선거 운동 기간 중 상원에서 사임할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조지아 주법은 회기 중 의원

정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사임, 지역구, 콜턴 무어 |

코야드, 지역교회 학부모 예방교육 실시

청소년 마약 예방 학부모 교육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앞장서 청소년들의 마약 노출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비영리단체COYAD(코야드)가 애틀랜타지역 교회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마약 예방 교육 세미나를 최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들이 마약 문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갖고 가정과 교회에서 실질적인 선제적 예방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와 아틀란타 벧엘 교회에서 각각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약물중독과 심각한 청소년 베이핑 문제 △미국 내 청소년 마약 트렌드 △온라인을 통한 마약

사회 |코야드, 지역교회 학부모 예방교육 |

남대문마켓  ‘지역사회 푸드 드라이브’ 동참 호소

연말까지 고객 기부에 매칭 기부 남대문마켓이 이웃을 돕는 지역사회 푸드 드라이브에 참여해 달라고 지역사회에 호소하고 나섰다.남대문마켓은 2025년 11월 1일 ~ 12월 31일까지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방법은 간단하다. 종이가방에 담긴 음식 키트를 구매하신 후, 매장에 비치된 지정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참여자가 기부한 모든 기부품에 대해 남대문마켓이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매칭하여 기부한다.남대문마켓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며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사회 |남대문마켓, 지역사회 푸드 드라이브 |

스와니 도심개발 주정부도 인정

스와니시가 조지아 지역사회 개발부(DCA)의 '2025년 GEMS'로 선정되며 도심 개발 노력을 인정받았다. 활기찬 도심 조성과 문화활동, 경제개발을 균형 있게 추진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스와니는 공공 공간 질적 향상과 미래지향적 도시계획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회 |스와니,캔톤, 조지아 지역사회개발부, 우스 메인스트리트 도시 |

신문기자가 된 박서준…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출연

JTBC 새 로맨스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 배우 박서준과 원지안이 캐스팅됐다. 박서준은 동운일보 연예부 차장 이경도 역할을 맡아 전 여자친구 서지우(원지안)와 불륜 스캔들 보도를 계기로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는 풋풋한 과거를 뒤로하고 어른이 된 두 사람의 유쾌한 로맨스를 담고 있으며, 임형욱 PD가 연출, 유영아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연예·스포츠 |신문기자가 된 박서준, 경도를 기다리며 |

조지아 전역서 지명수배자 177명 검거

FBI·지역경찰 여름철 합동단속  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와 각 지역 경찰이 실시한 여름철 범죄 집중 합동단속으로 조지아 전역에서 200여명에 가까운 지명 수배자들이 검거됐다.폴 브라운 FBI 애틀랜타 지부 특별 수사국장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6주간 조지아 전역에서 실시한 합동단속으로 살인과 마약, 불법총기 매매, 인신매매 등 각종 범죄 혐의로 수배된 177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노 이스케이프’란 작전명으로 실시된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106명이 검거되는 등

사회 |여름철 합동단속, 지명수배자, FBI애틀랜타 지부, 지역경찰 |

소상공인 ‘한숨’… 불법이민 단속 지역경제 직격탄

LA 한인타운부터 D.C.까지매장엔 파리만, 주차장 텅 비어식당 매출 대부분 배달·포장소매점 매출·해외송금도 뚝  불법이민 단속이 본격화되면서 이민자 밀집 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로이터]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이민 단속이 본격화되면서, 이민자 밀집 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LA 한인타운의 마트부터 워싱턴 D.C. 외곽의 치킨 체인점에 이르기까지 “매장 방문객이 눈에 띄게 줄고,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라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기획·특집 |불법이민 단속, 지역경제 직격탄 |

'트럼프 출생시민권 금지' 28개주 허용

하급심 법원에 소송 제기한 22개주만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 적용출생시민권 금지의 위헌 여부는 판단 안해…트럼프 "거대한 승리" 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주는 '출생시민권'이 조지아 등 일부 지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대로 일단 금지된다.연방대법원은 27일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금지 정책과 관련한 사건에서 일개 법원이 연방정부 정책의 효력을 미국 전역에서 중단하는 가처분 결정을 내릴 수는 없다고 결정했다.대법원은 효력 중단 가처분 결정은 소송을 제기한 원고에만 해당하며, 미국 전역에 적용되는 게

이민·비자 |대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금지, 일부 지역서 허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