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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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7일 노스 힐브룩 트레이스(North Hillbrooke Trace)에 위치한 자택에서 아버지 리처드 홀러데이가 아내 오유경(마사 홀러데이)씨를 총으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사건 당시 집 안에는 12세, 15세, 17세인 세 아들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자녀 중 한 명은 부모가

사회 |존스크릭, 오유경, 마사 홀러데이, 고펀드미, 세 아들 |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근 해당 학교 학부모들에게 서한을 보내 결핵 노출 가능성을 알리고 관련 정보와 검사 절차를 안내했다.이번 조치는 학교 내 결핵 확산 방지를 위한 것으로, 보건국은 현재 누가 감염 위험에 노출되었는지에 대한 추가 세부 정보를 파악 중이다. 보건국 서한에 따르면,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을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에게는 결핵 검진에 관한 상세 내용이 담긴 2차

사회 |존스크릭고교, 결핵노출 비상, 결핵검사 |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연속 모두 150만달러의 연방소득세를 내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암자드 이브라함(60) 변호사에게 최근 연방법원이 1년 3개월 실형과 출소 후 2년간 보호관찰령을 선고했다.이와함께 이브라함에게는 193만4,115달러 배상명령과 3만5,000달러의 벌금형도 내려졌다.1994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해

사회 |변호사, 연방검찰,연방법원, 세금 포탈, 소득 은닉, 존스크릭, 탈세 |

존스크릭 40대 한인 엄마 남편 총격에 희생

세 아이 엄마 오유경 씨로 밝혀져ESOL 연락담당, 지역 상의서 활동 존스크릭 40대 한인 여성이 가정폭력으로 사망하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존스크릭 경찰은 7일 밤늦게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부부 사건을 가정 내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토드 후드(Todd Hood) 경감에 따르면, 한 미성년자가 911에 전화를 걸어 부모가 가정 내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신고한 후 경찰관들이 오후 11시 37분경 존스 크릭의 한 주택으로 출동했다. 해당 주택은 노스 힐브룩 트레이스(N. Hillbrooke

사건/사고 |마사 할러데이, 사망, 세 아이 엄마 |

애틀랜타시 노숙자 대책 “이번엔 달랐다”

올림픽 땐 강제구금∙이주정책월드컵 앞두곤 주거시설 연결일부선 “지원 사각지대 많아”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애틀랜타시의 노숙자 대책이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월드컵 이후 현재 정책이 계속 어어질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대두되고 있다.조지아 비영리 독립 공영방송인 WABE는 9일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있는 미국 내 각 도시의 노숙자 대책을 분석한 AP기사를 인용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시애틀 및  댈러스과 함께 노숙자 문제를 해결을 위해 월드컵 대회를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도시로 분류됐다.

사회 |월드컵, 애틀랜타, WABE,AP, 노숙자 대책, 다운타운 라이징, 강제이주, 구금, 주거시설 연결 |

트레이더 조스, 존스크릭 매장 개점

11일…조지아 11번째북풀턴∙귀넷 주민 타겟 인기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스’가 존스크릭에 새로운 매장을 연다.트레이더 조스 측은 11일 오전 9시부터 존스크릭 신규 매장을 공식 개점한다고 발표했다.9,240스케어피트 규모의 새 매장은 존스크릭 맥기니스 페리 로드와 존스크릭 파크웨이 교차로 부근 메들리 복합 개발단지 안에 있다.현재 트레이더 조스는 미드타운과 벅헤드, 샌디스프링스, 로즈웰, 노크로스 등 메트로 애틀랜타에 9개 매장과 에슨스에 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존스크릭 매장은 조지아 내 11번째 트레이더

경제 |트레이더 조스, 존스크릭, 신규매장, 공식 개점 |

어딜 끼어들어…ATL서 수동적 공격 운전 심한 곳

최근 실시된 전국 운전자 설문조사에서 디케이터의 폰스 데 리온 애비뉴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수동적 공격 운전이 가장 빈번한 도로로 꼽혔다. 샌디스프링스의 로즈웰 로드가 뒤를 이었다. 수동적 공격 운전이란 고의적 위협은 아니나 차선 변경 방해, 추월차선 주행 등 비협조적인 운전 행태를 의미한다. 응답자의 15%가 이러한 운전 습관으로 인해 긴장감이나 불쾌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사회 |소극적 공격 운전, 설문조사, 95.5 WSB, 폰스 데 리온 애비뉴, 로즈웰 로드 |

조지아주 최고 거주지는 '존스크릭', 전국 5위

높은 삶의 가치, 우수 정주 여건 조지아주 존스크릭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며 그 위상을 입증했다. 최근 발표된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의 연례 ‘전국 최고의 거주지(Best Places to Live)’ 평가에서 존스크릭은 조지아주 1위, 전국 5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해당 보고서는 존스크릭이 비슷한 규모의 다른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거주민들에게 더 높은 삶의 가치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우수한 정주 여건이 이번 평가의 핵심 요

사회 |조지아 최고 거주지, 존스크릭 |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우리 아이, WashU에 갈 수 있을까요?"많은 한국 학부모님들이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이하 WashU)에 대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WashU가 좋은 학교인 건 알겠는데, 아이비리그 학교는 아니잖아요?"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생각은 완전히 틀렸습니다.WashU는 이미 미국 전국 대학 순위 20위권 안에 자리 잡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 "중서부의 하버드(Harvard of the Midwest)"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합격률은 12%, 조기 전형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학부모를 위한 재정 보조 완벽 가이드,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

'진짜란 무엇' AI 시대 에스파가 던진 질문…신곡 'WDA' 공개

지드래곤 피처링 화제…17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톱 10' 진입걸그룹 에스파[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에스파가 지난 11일 정규 2집의 선공개곡 'WDA'(Whole Different Animal·홀 디퍼런트 애니멀)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WDA'는 웅장한 신시사이저 베이스와 묵직한 훅(Hook·강한 인상을 주는 후렴구)이 압도감을 주는 힙합 기반의 댄스곡이다. 선배 가수 지드래곤이 피처링과 본인 파트의 랩메이킹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이 곡은 공개

연예·스포츠 |걸그룹 에스파, 신곡 'WDA' 공개 |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험자 급증과 지역 병원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조지아 비영리 공영매체 WABE가 2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조지아의 ACA 가입자는 2025년 1월 150만명에서 2026년 4월 17일 현재 95만명으로 37%나 줄었다.이 같는 조지아의 ACA 가입자 수는 2014년 오바마 케어 시행 이후 최대 감소폭이다.당초 올해 초 발표된

사회 |오바마케어,ACA, 연방 건강보험개혁법, 연방 보조금, 종료, WABE, 무보험, 농촌 병원 |

BTS '아리랑' 투어에 외신 호평…英 BBC "존재감 실감"

미 빌보드 "'아리랑' 떼창, 특별한 장면"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이 지난 9일 고양에서 시작된 가운데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빅히트 뮤직이 16일 밝혔다.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9일과 11∼12일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전회차 매진돼 13만2천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360도 무대와 경회루, 건곤감리 등 한국적 상징을 세트 디자인에 반영해 한국적 예술미를 극대화했다. 영국 음

연예·스포츠 |BTS '아리랑' 투어에 외신 호평 |

존스크릭 도심 바꿀 ‘메들리 프로젝트’ 순항

2단계 ‘앙코르’ 곧 착공복합주거단지∙상업시설1단계는 올 10월 완공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용도 개발 ‘메들리 프로젝트’가 순항하고 있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사인 토로(TORO)사는 최근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 공사 완공을 앞두고 2단계 공사인 ‘앙코르’가 곧 착공된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앙코르 단계에서는 복합주거단지 408세대와 2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1층 상업시설이 포함된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2단계 공사에 소요되는 자금 조달을 위해 최근 덴버 기반 투자사로부터 9,000만달

경제 |메들리 프로젝트, 토로사, 존스크릭, 아발론 커밍시티센터, 앙코르, 2단계 공사 |

“ICE 구금시설 지역사회 승인 얻어라”

오소프 의원, 연방법 추진소셜서클 사태 논란 계기  연방 구금시설 건설 시 해당 지방정부 사전 승인절차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조지아 출신 존 오소프(민주) 연방 상원의원은 12일 이 같은 내용의 소위 ‘지역사회 ‘존중법안(Respect for Local Communities Act)’을 동료의원들과 함께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법안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새로운 구금시설 등을 건립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해당 시설이 들어서게 되는 주정부와 지방정부로부터 서면 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또 법안

정치 |소셜서클, 존 오소프, ICE, 국토안보부, 연방의회, 지역사회 존종법안, 사전 승인 |

“ICE 체포 이민 범죄자 명단 부풀려져”

AJC ”애틀랜타 30% 기존 수감자”전문가 ”보여주고 싶은 이미지 불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근 공개한 ‘체포 이민자 최악 범죄자(Worst of Worst)’ 명단이 과장됐다고 AJC가 보도했다. 체포된 이민자 중 상당수가 이미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AJC는 9일 “해당 명단이 위험한 이민자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자료가 아니다”라는 전문가의 말을 전하면서 에콰도르 출신 후안 바우티스타 프랑코의 예를 들었다.프랑코는 2018년 800kg의 코카인을 밀반입하려다 해안경비대에 의해 체포

사회 |ICE, WORST OF WORST, 체포 이민 범죄자, AJC, 카토, 과장, 범죄율, |

맥기니스 페리 로드 교통체증 해소되나

2차선→4차선 확장 공사 한인밀집 거주지역 및 상가지역을 관통하는 맥기니스 페리 로드에 대한 대대적인 차선 확장 공사가 시작됐다.이번 차선 확장공사는 맥기니스 페리 로드 2차선 구간 2.4마일을 4차선으로 확장해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모두 5,000만달러가 투입되는 이번 공사에는 포사이스 카운티와 풀턴 카운티, 조지아 교통국, 존스크릭시 그리고 에모리 헬스케어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포사이스 카운티 관계자는 “이처럼 여러 지방정부와 기관이 신속하게 협력해 대형 프로제트를 추진하는 사례는 드물다”고 설명

정치 |맥기니스 페리 로드, 차선 확장 공사, 포사이스, 풀턴, 조지아 교통국, 존스크릭시 |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일반 무연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약 4달러에 육박한다. 조지아주의 경우, 주 정부의 유류세 징수 중단 조치 덕분에 목요일 기준 평균 가격이 약 3.62달러(AAA 집계)로 전국 평균보다는 낮지만, 불과 한 달 전 2.78달러였던 것과 비교하면 가파른 상승세다.자동차 소유는 장기적인 비용이 발생하는 일이며, 보험료를 제외하고 가장 큰 변동 비용은

생활·문화 |기름값 폭등, 식속형 하이브리드 SUV, whwldk |

11년 성공신화 WnB팩토리, '초고속 질주' 선언

11년의 도약, WnB팩토리 프랜차이즈 미팅 성료! 고품질 식자재 경영을 바탕으로 '레이징 더 바(Raising the Bar)'를 선언, 미 동부 전역 휩쓸기를 예고했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우수 가맹점 시상식과 대규모 경품 추첨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사회 |창립11주년,프랜차이즈미팅 ,레이징더바,RaisingTheBar,웨스틴애틀랜타귀넷,우수가맹점시상,경품추첨,친선골프대회 |

"WBC 한국팀 마이애미 온다" 플로리다 현지 한인사회 '들썩'

SNS 홍보·입장권 공동구매로 단체 응원 준비 나서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호주를 꺾고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WBC 한국 대표팀이 마이애미에 온다고 아침부터 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교회 채팅방이 들썩이고 있습니다."9일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한인회장인 스티브 서 변호사는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한국팀의 극적인 호주전 승리와 8강 진출도 기쁜데, 마이애미에 직접 온다니 한인들

사회 |WBC 한국팀 마이애미 온다, 플로리다 현지 한인사회 들썩 |

‘소량 대마초 소지’ 처벌 낮추거나 없애거나

대마초 비범죄화 지방정부 확산  조지아에서 비교적 소량의 대마초를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처벌을 완화하는 지방정부가 늘고 있다.존스보로 시의회는 2일 대마초 소지 혐의에 대해 처벌을 크게 낮추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조례안에 따르면  1온스 미만의 대마초를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구금처벌은 받지 않고 벌금만 최대 150달러 부과된다. 기존에는 최대 180일 구금에 벌금도 최대 1,000달러에 달했다.조례안을 발의한 첼시 커니 시의원은 “경찰력을 폭력 범죄 대응에 보다 집중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클레이튼 카

사회 |대마초, 마리화나, 존스보로, 조례안, 처벌, 비범죄화, 조지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