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조지아대 캠퍼스

코넬대만의 문제 아냐… 캠퍼스 성폭력 중징계 드물어

‘퇴학·정학’의 최후의 조치AAU조사, 여학생 4명 중 1명꼴야간에 동행하고 안전한 길 이용음료를 둔 채 자리 뜨지 않기  지난 5일 뉴욕주 이타카의 코넬 대학교에서 열린‘생존자들을 위한 정의’(Justice for Survivors) 집회 중 맥그로우 타워 앞에서 시위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 [로이터]  최근 코넬대에서 제기된 강간 의혹 사건이 전국적으로 시위와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의혹에 담긴 잔혹한 정황과 형사 기소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이 논란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사건 당시 코넬대와 지역

교육 |캠퍼스 성폭력 중징계 드물어 |

60세 만학도, 수업 중 총기오발 사고

19일 애틀랜타 기술대학서사고 후 스스로 총 쏴 숨져 이번 주 월요일 애틀랜타 기술대학에서 발생한 총기 오발사고를 일으킨 학생은 60세의 만학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생은 사고 후 스스로 총을  쏴 숨졌다.애틀랜타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전 애틀랜타 기술대학 캠퍼스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학교 화장실에서 숨져 있는 남성을 발견한 데 이어  총상을 입은 또 다른 남성을 강의실에서 발견했다.경찰조사 결과 60세 학생이 수업 중 소지하고 있던 총기가 실수로 발사되면서 30세 동료

사건/사고 |애틀랜타 기술대학, 만학도, 총기오발사고, 캠퍼스 캐리법 |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40여만명 9개월 이상 연체 중360일 이상 연체는 19여만명  학자금 대출을 받은 조지아 주민 중 약 40만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1일 AJC는 ‘온 캠퍼스 라운드업(On Campus Roundup)’ 자료와 AP보도를 인용해 최근 조지아에서 학자금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수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주민의 23%인 39만 6,000여명이 채무불이행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학자금 대출의 경우 일반적으로 9개월 이상 연체할 경우

사회 |학자금 대출, 조지아, 채무불이행, 디폴트, 연체, 온 캠퍼스 라운드업, 펜데믹. 상환 유예, 세이브 플랜 |

조지아텍⋅UGA, 지원자 추가 에세이 제출 폐지

공통지원서 에세이는 계속 유지이번 조치로 지원자 급증 전망  조지아주 명문 대학인 조지아대학교(UGA)와 조지아텍(GT)에 지원하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입시 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두 대학은 앞으로 지원자들에게 추가 에세이(supplemental essays) 제출을 더 이상 요구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메리 팁턴 울리 조지아텍 학부 입학처 담당자는 "궁극적인 목표는 학생들이 지원 과정을 단순화하고, 절차에서 한 단계를 덜어내는 것"이라며 "우리는 지원 과정에 시간과 학생들의 깊은 고찰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교육 |추가 에세이 폐지, 조지아텍, 조지아대 |

신설 조지아대 의대 첫 신입생 64명 입학

31:1 경쟁률, 95%가 조지아 주민 조지아대학교(UGA)가 이번 주 신설된 의과대학의 첫 신입생 64명을 맞이했다.이번 신입생들은 단 2주간의 압축된 입학 전형 기간 동안 접수된 2,000건 이상의 지원서 중에서 선발되었다. 학교 관계자들은 합격 통지를 하기에 앞서 235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이번 1기 신입생들은 조지아주 전역의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뜻을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전체 학생의 95%가 조지아주 주민으로 구성되어 의대의 설립 취지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전체 학생 중 약 80%

교육 |조지아대 의대, 첫 신입생 |

대학 캠퍼스라고 안심할 수 없어… 스스로 안전 수칙 지켜야

대학 ‘안전·대응’ 지침 확인밤에 혼자 다니지 않기 외출 전 ‘안전 계획’ 세우기캠퍼스 안전 서비스 활용 대학 캠퍼스는 절도나 폭력 등 각종 범죄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공간이 아니다. 특히 야간에는 더욱 신중한 행동이 요구된다.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라면 캠퍼스 안전 지침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학교 관계자에게 안전 정책을 확인하고 비상 대응 지침을 숙지하는 일은 대학 선택 시 결코 빠뜨려서는 안 될 중요한 점검 항목이다. ■ 대학 캠퍼스 안전 수칙▲ 밤에 혼자 다니지 않기수업을 마치고 돌아가는

교육 |대학 캠퍼스라고 안심할 수 없어, 스스로 안전 수칙 지켜야 |

뷸라하이츠대 둘루스 캠퍼스 11일 오픈하우스

11일 오전 10시-12시 뷸라하이츠대학교 둘루스 캠퍼스 오픈하우스가 11일 오전 10시-12시 열린다.행사에서는 학교/프로그램 소개 및 교수진과 스태프를 만날 수 있다. 가을학기 새로 시작하는 너싱 ESL에 대한 소개시간도 있다. 둘루스 캠퍼스는 2250 Satellite Blvd Suite240, Duluth, GA 30097에 위치한다. 전화문의=470-299-5177. 참가예약= https://forms.gle/3GYwzPmaRU3iuwf96박요셉 기자     

교육 |뷸라하이츠대, 오픈하우스 |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UGA∙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간호대학 잇따라 개설 나서 “단기 도움…장기 부족 심화” 전국 최악 수준의 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지아에 대학들이 잇따라 간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간호사 부족 현상은 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최근 간호사 양성 프로그램을 개설한 대학은 머서대와 조지아대학교(UGA)다.머서대는 기존 애틀랜타 캠퍼스 외에 지난해 가을학기부터는 메이컨 캠퍼스에서도 학부 간호학 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메이컨 재학생들은 2학년

사회 |간호사, 조지아, 인력부족, 간호사 부족,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조지아대학교, 개설 |

UC 명문 캠퍼스 유학생 등록금 더 오르나

UCLA·버클리·샌디에고 3곳 차등 등록금 제도 UC 계열 산하 명문 캠퍼스들의 유학생 및 타주 학생 등록금이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캘리포니아 주의회 산하 초당적 정책기관인 입법조사국(LAO)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UCLA, UC 버클리, UC 샌디에고 등 3개 캠퍼스에 대해 비거주자 등록금을 다른 UC 캠퍼스보다 더 높게 책정하는 방안을 권고했다. 현재 UC 시스템에서는 캘리포니아 거주 학생과 달리 유학생 및 타주 학생들에게 추가 비거주자 등록금을 부과하고 있다. 2026~27학년도 기준 캘리포니아 주민 신입

교육 |UC 명문 캠퍼스 유학생 등록금 더 오르나 |

조지아대 찾은 밴스, 보수층 싸늘한 민심 마주해

텅빈 좌석과 날 선 비판 직면해전쟁과 예수 밈, 교황 비판 부각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파키스탄 마라톤 협상에서 합의 도출에 실패하고 돌아온 JD 밴스 부통령이 조지아주 대학가를 찾았으나, 보수층의 싸늘한 민심과 마주했다. 밴스 부통령은 보수 단체 '터닝포인트 USA'가 주최한 캠퍼스 투어를 위해 조지아주 애슨즈를 방문했지만, 현장은 2년 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백악관으로 복귀시켰던 젊은 층의 열기 대신 텅 빈 좌석과 날 선 비판으로 가득 찼다.이번 행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 대한 지지를 끌어내는 데 어려움

정치 |밴스, 조지아대, 보스층 민심 |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시작

3월 지원 마감, 4월 합격자 발표 조지아대학교(UGA) 의과대학(School of Medicine)이 공식적인 행보를 시작하며 역사적인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UGA 의과대학은 현재 첫 번째 신입생 모집을 위한 지원서 접수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에 따르면,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지난 2월 13일 공식적으로 예비 인증(preliminary accreditation)을 획득하며 의대 운영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이에 따라 예비 의대생들은 이제 애슨즈(Athens)에 기반을 둔 UGA 의과대학 프로그램에

교육 |조지아대 의과대학, 첫 신입생 모집 |

조지아 대학 캠퍼스에 나타난 이민국 요원들

CPB, 대학 취업박람회 참여학생들 박람회장 밖 항의시위 조지아 대학 취업박람회에 연방국경세관보호국(CPB)이 참가하자 학생들 사이에서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CPB는 최근 조지아대(UGA)와 케네소대, 노스조지아대 등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 참여했다.그러자 지난 4일 UGA 일부 학생들이 박람회장 밖에서 CPB 참여를 반대하는 항의시위에 나섰다.시위에 참여한 이 학교 4학년 햄프턴 베리노는 “미네소타 총격사건에 책임이 있는 CPB가 캠퍼스에 나타난 것은 인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베리노는 연방자금에 의존하는 공립대학으로서

사회 |대학 취업박람회, CPB, 항의시위. UGA, 케네소대, 노스조지아대,ICE |

의료과실 배상액 상한제 위헌 논란 재점화

2010년 주대법 위헌 판결 후 재소송환자가족∙시민단체 “판례 유지해야”보험∙의료계 “상한선은 시스템 보호” 의료 과실로 인한 배상액 규모에 상한선을 둘 수 있는지를 두고 조지아 대법원이 본격적인 심리에 돌입했다.주 대법원은 3일 의료과실로 인한 2건의 사망사건과 관련해 제기된 의료과실 사건 배상액 제한이 주헌법에 위배되는지 여부에 대한 구두변론을 개시했다.주 대법원은 이미 2010년 판결을 통해 의료과실 사건 배상액을 35만달러로 제한한 당시의 법률를 위헌으로  규정했다.이번 소송의 계기가 된 첫번째 사건은 난소 낭종

사회 |의료과실, 사망, 배상액, 상한제, 위헌, 조지아대법원, 구두변론 |

박한식 조지아대 명예교수 별세

평생 한반도 평화 중재 힘써와카터·클린턴 방북 주선하기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평생을 바친 박한식 조지아대(UGA) 명예교수가 20일 조지아주 어거스타에서 별세했다. 향년 87세.1939년 만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1945년 해방과 더불어 평양으로 왔다가 1948년 가족들과 함께 대구에 터를 잡았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65년 미국으로 건너왔다.도미 후 아메리칸 대학에서 석사, 미네소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1년 조지아대 국제관계학과 교수로 임용돼 한반도 평화 연구와 남북 관계 증진에 평생을 바쳤다.고

사회 |박한식 교수 별세, 한반도 평화 중재자 |

"조지아 실업률 내년엔 4.1%까지 상승"

조지아 대학교 연구소 전망 주노동부 "9월 일자리 감소" 조지아의 9월 고용시장이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조지아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9월 한달 동안 조지아 전역에서 3,2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 다만 실업률은 3.4%로 변동이 없었다.분야 별로는 행정∙지원 서비스업종과 주 및 연방정부 부문에서 각각 4,200개와 2,300개의 일자리가 줄어 가장큰 감소폭을 기록했다.반면 전문 기술 서비스업은 1,400개, 금용보험업 부문에서는 1,300개의 일자리가 늘었다. 지방정부 고용 규모도 주 및 연방정부와는 달리

경제 |조지아, 실업률, 일자리, 조지아대학교, 9월, 고용시장 |

조지아대 풋볼선수 중범 혐의 체포돼

나이어 대니얼스, 아동학대 등 혐의 조지아대(UGA) 풋볼팀 공격 라인맨 나이어 대니얼스는 23일 잭슨 카운티에서 체포되었으며, 4건의 중범죄를 포함한 여러 혐의로 기소됐다.중범죄 혐의에는 경찰관을 피하거나 도주 시도, 창문의 빛 투과율이나 반사율을 변경하는 물질 부착, 그리고 2급 아동 학대 혐의 2건이 포함돼 있다. 대니얼스는 또한 난폭 운전, 과속, 정지 신호 및 양보 신호 위반, 부적절한 추월 등 여러 경범죄 혐의도 받고 있다.대니얼스는 일요일 오전 10시 잭슨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 아동 학대 혐의로 이어진 경위

사회 |조지아대 풋볼 선수, 나이어 대니널스 |

캠퍼스 투어 때 가이드에게 물어보면 좋은 질문

강의 규모는 어떤가요?실무 경험 기회 있나요?진로 계획은 무엇인가요?다른 대학과 비교한다면?  캠퍼스 투어 가이드는 대부분 대학에 재학 중인 자원 학생들로 이뤄진다. 재학생 투어 가이드와의 가벼운 대화를 통해 관심있는 대학에 대해 보다 자세히 파악할 수 있다. [로이터] 대학 캠퍼스 투어를 하다 보면 고풍스러운 건축물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기기 쉽다. 그러나 캠퍼스 투어의 목적은 건축물 감상이 아니다. 경영학과 같은 인기 전공을 고려하고 있다면, 관심 대학의 학업적 환경에 대해 캠퍼스 투어 가이드에게 직접 물어볼

교육 |캠퍼스 투어 때 가이드에게 물어보면 좋은 질문 |

GSU 뉴턴 캠퍼스 허위총격신고 소동

6일 저녁 조지아 주립대 뉴턴 캠퍼스에 총격 신고가 허위로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뉴턴 카운티 셰리프국은 즉시 인근 경찰과 함께 캠퍼스에 출동해 수색을 진행했지만 위협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번 신고를 스와팅 콜로 결론짓고 수사를 종결했다. 학교 경찰, 뉴턴 카운티 셰리프국, 먼로 경찰, 윌턴 카운티 셰리프국 등 수사당국이 현장 수색에 참여했으며, 캠퍼스와 주변 지역의 통행이 통제되었다. 조지아 수사국(GBI)과 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도 사건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다.

사건/사고 |조지아 주립대, 뉴턴 캠퍼스, 스와팅 콜 |

조지아 최고 순위 대학은 어디

포브스 에모리, 니치 조지아텍 선정 이번 주 발표된 두 개의 새로운 미국 대학 순위에 따르면, 조지아주 대학 3곳이 전국 100위 안에 들었다.에모리 대학교, 조지아 공과대학교(GT), 조지아 대학교(UGA)는 포브스(Forbes)의 미국 최고 대학 순위와 니치(Niche)의 2026년 최고 대학 순위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각 대학의 순위는 평가기관마다 달랐다.포브스 순위에서 에모리는 27위, 조지아 공과대학교는 32위, 조지아 대학교는 57위였다. 니치 순위에서는 조지아 공과대학교가 29위, 에모리는 33위, 조지아 대학

교육 |조지아 최고 순위 대학, 에모리, 조텍, 조지아대 |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긴급대피령

27일 오전 총격위협 전화 개강을 맞아 전국적으로 대학을 상대로 총격 위협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에 총격 위협으로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당국은 27일 오전 학생과 교직원을 상대로 보낸 비상문자를 통해 “캠퍼스에 위협이 보고됐다”며 대피령과 함께 실내에 머물 것을 공지했다.머서대 대변인은 “캠퍼스에 총격 위협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즉각 캠퍼스 수색에 착수했다”고 전했다.27일 오후 현재 수색 결과에 대한 발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하루 전인 26일에는 센트럴 조지아

사건/사고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대피령, 총격위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