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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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K팝 가수, 재능 뛰어나…제니와 협업하고 싶어"

내달 '서재페 앳 더 씨어터' 무대…"韓관객 '떼창' 잊을 수 없어""음악이 가진 힘은 '연결'…함께 부르는 노래, 굉장히 신기한 일" 덴마크 출신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토퍼[프라이빗 커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가 한국에서 만난 K팝 가수들은 모두 굉장히 재능이 뛰어나고 열심히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덴마크 출신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토퍼는 5일 연합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언어, 문화 등 저와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온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는 걸 좋아한다"며 "그런 차이로 인해 음악에 접근하는 방식도 자연스

연예·스포츠 |크리스토퍼, 제니와 협업하고 싶어 |

“차 사고 싶어도 못사”… 저신용자 대출 문턱 강화

신차 금리 13%·중고차 21%평균 신용점수도 7점이나 상승 대출 연체율마저 ‘사상 최고치’ “낮은 신용점수 회복 급선무”  고금리와 차량 가격 상승 여파로 자동차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저신용자들의 차량 구매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한 자동차 딜러 매장. [로이터] 자동차 시장에서 신용등급이 낮은 소비자들의 진입 장벽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차량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연체율 증가가 맞물리면서 금융기관들이 대출 심사를 강화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몇 개월간 저신용자의 차량 구매 환경이 더욱 악화될 가

경제 |저신용자 대출 문턱 강화, 차 사고 싶어도 못사 |

킥플립 "신곡 제목처럼 더 많은 대중의 눈에 거슬리고 싶어요"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 발매…"'예능돌'? 본업도 잘해요"그룹 킥플립[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끊임없이 도전하는 게 킥플립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계훈)그룹 킥플립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실패가 있을지언정 끊임없이 도전하고 싶고, 보여주고 싶은 것도 많다"는 포부를 밝혔다. 멤버들은 "한층 더 성장한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며 눈을 반짝였다. 6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연예·스포츠 |킥플립,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 발매 |

“아이 낳고 싶어도 돈이 없어”… 한국 ‘출산 포기’도 1위

유엔인구기금 현황보고서58%가 재정적 한계로 포기 전 세계적으로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자녀를 갖고 싶지만 경제적 이유 등으로 출산을 포기하는 이들이 많다는 국제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한국에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재정적 한계 때문에 출산을 포기했거나 포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해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0일 유엔인구기금(UNFPA)은 ‘2025년 세계 인구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한국·미국·독일·이탈리아·나이지리아 등 14개국의 성인 남녀 1만4,000명을 대상으로

사회 |한국,출산 포기, 1위 |

보이넥스트도어 "전 세계 사람들의 좋은 이웃 되고 싶어요"

'오늘만 …' 이어 연타 히트 도전…"음악 사랑하는 6인이 빚어내는 분위기가 강점"그룹 보이넥스트도어[KOZ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 세계 사람들의 좋은 이웃이자 '옆집 소년들'로 남는 게 최종적인 꿈입니다. 전 세계인에게 알려지고, 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이웃이 되고 싶어요." (운학)지난 2023년 5월 '하이브 막내 보이그룹'으로 데뷔한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는 '이웃집 소년들'이라는 팀명에 걸맞게 멜로디가 귀에 감기는 친근한 노래들로 차곡차곡 디스코그래피를 쌓아 올려왔다.

연예·스포츠 |보이넥스트도어 |

“키워주신 어머니 찾고 싶어요”

한인 입양인 메리 클라인씨,양모 송김 바틀리씨 찾아 어린 시절 양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 한인 입양인 출신의 메리 클라인(52)씨가 자신을 키워준 양모를 애타게 찾고 있다.메리씨가 찾고 있는 사람은 메리씨를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Song Kim Bartley)씨로 생존해 있다면 84세다. 양어머니는 미군으로 근무하던 도일 로저 바틀리씨와 결혼해 플로리다주에 살면서 메리씨를 갓난 아기 때 입양해 키웠다. 하지만 1981년 이혼 후 양어머니는 메리씨를 데리고 노스캐롤라이나주 페이엇빌로 이사했고, 13

사회 |한인 입양인, 메리 클라인씨,양모 송김 |

“내 아이도 아이비리그 대학 보내고 싶어요”

"프레스티지학원서 전략 짜세요" 프레스티지 대학입시 학원은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개스사우스 아레나 인근 앰버시 스위츠 바이 힐튼 애틀랜타 귀넷 슈가로프에서 학부모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레스티지 티파티'를 열어 아이비리그 대학입시에 관한 중요한 팁을 소개했다. 프레스티지 대학입시 학원은 뉴욕과 뉴저지에 미동부 최대 입시전문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프레스티지 이영호 대표원장과 이현준 스와니점 원장이 함께 진행했다. 티파티에서 이영호 대표원장은 프

교육 |아이비리그 대학,대학입시 학원,프레스티지,대입,이영호 대표원장 |

“한식 매력 더 알리고 싶어요”

OC 한인 세라 안씨‘냉동 김밥’ 시식 영상으로 인기를 끈 세라 안씨 틱톡 메인 페이지. <연합>“초등학교 때 어머니가 도시락으로 김밥을 싸주셨는데, 반 친구들이 제게 ‘왜 그렇게 역겨운’(disgusting and gross) 음식을 먹느냐‘고 물었어요. 그때 너무 부끄러웠는데, 지금은 김밥이 이렇게 인기를 끌다니 감격스럽습니다.” 냉동 김밥 제품을 데워 시식하는 영상으로 틱톡 조회수 1,100만여회를 기록한 오렌지카운티 한인 세라 안(27)씨의 말이다. 앞서 NBC 방송은 최근 화제가 된 ’트레이더 조

사회 |한식 매력 |

“친모 찾아 아들 소개하고 싶어요”

입양 한인 최은주씨 자폐성인 특수교사 활약 “좋은 인생 기회 고마워” “부모가 아이를 입양 보내고자 한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거예요. 가족들이 제가 건강히 잘살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좋은 인생을 살 수 있도록 기회를 줘서 고마워요.” 태어나던 해에 미국 가정에 입양된 한인 첼시 해리스(한국명 최은주·38)씨는 31일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에 보낸 뿌리찾기 사연을 통해 “당시 가족들이 한 일이 매우 이타적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가 확인한 입양 기록에

사회 |입양 한인 최은주씨 |

교회 빠지는 이유?…‘피곤해서, 더 자고 싶어서’등 다양

날씨가 좋아도, 안 좋아도 나름의 이유로 안 나가  개신교인들은 다양한 이유로 교회를 빠지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날씨 때문이라는 이유가 가장 많았다. [로이터]일요일 아침에 눈을 떴는데 몸이 뻐근하면 ‘오늘 예배 빠지고 집에서 좀 쉴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창밖으로 비가 쏟아지는 모습을 봐도 비슷한 유혹에 빠지기 쉽다. 기독교 교인들이 실제로 안 좋은 날씨나 조금 더 자고 싶은 유혹 때문에 예배에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교회

종교 |아시안 증오범죄 대처 |

입양한인 "친모 만나 제가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주고 싶어요"

1986년 5월28일 서울 성동구 성모병원 출생 문승혜 씨문승혜 씨 어릴 적 모습[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 제공]현재 문승혜 씨 모습[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 제공] "한 번이라도 제 친어머니를 만나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려드리고 싶고, 친어머니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싶습니다."미국에 입양된 한인 문승혜(미국명 캐슬린 케난) 씨는 지난달 방한해 친부모를 찾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그리움만 더 키운 채 14일 출국한다.문 씨는 최근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에 보낸 사연에서 "단 한 번의 만남일지라도 그것

사회 |입양한인 |

친모 만남 고대하며 한국어 배우는 미국입양한인 "보고 싶어요"

경남 통영서 생후 하루만에 입양의뢰된 문정현씨 "엄마 고향은 거제" 미국에 입양되기 전 문정현 씨 모습[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 제공]  "저를 낳아준 어머니를 미워하지 않아요. 오히려 제가 잘되라고 미국에 입양 보낸 어머니의 용기에 감사를 드립니다."친모와의 만남을 고대하면서 한국어를 배우는 미국 입양 한인 사라 잔(한국이름 문정현·37) 씨가 친모를 찾고 있다.22일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센터에 따르면 사라 잔 씨는 1984년 11월 14일 경남 통영시(당시 충무시) 북신동 일신조산소에

사회 |미국 입양한인, |

[비즈니스 포커스- 하나약국] "사랑방 역할을 하는 약국이 되고 싶어요"

고객편의 위해 확장이전모든 예방 접종 실시해 애틀랜타에서 7년째 한인약국으로 자리잡고 있는 하나약국이 더 넓고 쾌적한 장소로 확장 이전했다.주소는 3585 Peachtree Industrial Blvd #158 Duluth로, 둘루스 하얀풍차 피치점 옆에 위치해 있다.하나약국 김자영 약사는 “이전에는 병원과 같이 있어 좋은 점도 있었지만 장소가 비좁아 아쉬웠는데, 이제는 넓은 장소로 이전해 고객들에게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전하고 제일 좋은 점으로 백신접종을 시작한 것을 꼽았다. 

업소탐방 |하나약국,김자영,확장,이전 |

“나의 뿌리를 찾고 싶어요”

한인 유명 모델·방송인 4세 때 미국으로 입양케빈 크라이더의 입양 당시. [본인 제공] 케빈 크라이더의 현재 프로필 사진. [본인 제공] “한국의 친부모님도 지금의 나를 자랑스러워 했으면 해요” 케빈 크라이더는 미국의 젊은 인플루언서다. 잘생긴 아시아계 미국인이다. 키가 180cm를 넘고, 기회만 있으면 근육질의 몸을 자랑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들어 하는 자신과 같은 미국인들에게 건강을 유지하고 긍정성을 잊지 말라고 설파한다. 올초 미국에서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린 넷플릭스 리

사회 |입양아, |

물 걱정 없이 설거지하고 싶어서 타주로 떠난다

최근 타주로 장거리 이주를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집값 등을 고려한 경제적 요인도 있지만 기후 변화로 정든 집을 떠나 타주로 향하는 경우도 많다.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사태, 잦은 산불과 허리케인, 찌는 듯한 폭염을 피해 더 나은 기후 환경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다. USA 투데이는 앞으로 주택을 구입할 때 주택 조건만 따지지 말고 주택이 위치한 지역의 기후 위험도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후 변화와 잦은 자연재해로 정든 고향 떠나는 사람 늘어앞으로 집 살 때는 집만 보지 말고 기후 위험도

부동산 |기후변화,타주로이주 |

팬데믹 속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미국인을 지배한 감정은 ‘두려움’

종교적 믿음 통해 희망 추구 비율 높아기독교인일수록 절망감 비율 현저히 낮아 지난 5일 유타 주의 한 대형 병원 코로나 응급실에서 의료진이 방호복을 착용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두려움’을 호소한 미국인 급증했다. [로이터] 지난해 미국인을 지배한 감정은 두려움이었다. 하지만 종교 유무에 따라 두려움 속에서 희망을 찾는 방식은 다르게 나타났다.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미국 성인 약 1,2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가장 피하고 싶은 감정이 무엇인지를 묻는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

종교 |팬데믹,두려움 |

“친부모 찾아 손녀들 꼭 보여주고 싶어요”

한인 입양인인 티모시 크루그(50·한국명 고재웅)씨가 한국에 살아있을지도 모르는 부모님을 애타게 찾고 있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뉴욕에 거주하는 크루그씨는 “나의 두 딸에게도 한국에 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뿐 아니라 아빠의 친가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절실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1970년생인 그는 한국 광주에 있는 한 고아원에 부모에게 버려져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로 지난 1974년 미네소타의 한 한부모 가정에 입양됐다. 그는 “우리 두

사회 |친부모,한인입양인,고재웅 |

‘이자율 낮을 때 빨리 사고 싶어요’

◇ 코로나가 가장 큰 원인온라인 부동산 정보 업체 리얼터닷컴이 여론 조사 기관 ‘해리스 엑스’(HarrisX)에 의뢰한 설문 조사에서 지난해 절반이 넘는 첫 주택 구입자가 가족이나 친구로부터 다운페이먼트 지원을 받았다고 답했다. 지난해 7월 ‘전국 부동산 중개인 협회’(NAR)가 실시한 조사에서는 약 26%의 첫 주택 구입자가 가족의 지원을 통해 내 집을 마련했다고 답했는데 불과 6개월 사이에 이 같은 비율이 두 배나 증가한 것이다.부모의 지원을 통한 첫 주택 구입이 크게 늘어난 것은 최근 6개월 사이 급등한 주택 가

부동산 |이자율,낮을때,부동산 |

〈인터뷰-미셸 박, 영 김 연방하원의원 당선자〉 "한미관계 다리 역할 하고 싶어요"

미셸 박, "연방정부 균형 위해 공화 지지 호소"영 김, "공화당 알리는 메신저 많이 나와야"  연방상원 다수 의석을 결정할 조지아주 결선투표 지원 및 한인투표 독려차 캘리포니아주에서 연방하원의원에 입성한 미셸 박 스틸(박은주), 영 김(김영옥) 두 당선자가 19-21일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두 당선자는 박선근 전 대통령 아시안아메리칸 자문위원의 초청으로 애틀랜타를 방문해 2박3일의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두 당선자는 19일 후원자 만찬을 가진데 이어 20일에는 한인 및 아시안 언론사 기자회견, 퍼듀

정치 |영김,미셸박,연방하원의원 당선자,조지아 결선 |

'홀로서기' 볼빨간사춘기 "'볼사' 장르 보여드리고 싶어요"

싱어송라이터 볼빨간사춘기(안지영·25)의 목소리는 딱 이맘때, 포근한 봄 공기를 닮았다. 독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보편적 매력을 갖춘 '볼사' 특유의 음악은 발매 족족 대중을 매료시키며 음원 차트를 휩쓴다.하지만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를 들고 13일 온라인 쇼케이스에 등장한 볼빨간사춘기 얼굴에는 어딘지 모르게 긴장한 기운이 서렸다. 둘에서 혼자가 됐기 때문일까.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는 최근 우지윤이 팀을 떠나며 안지영 1인 체제로 바뀐 뒤 볼빨간사춘기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다.볼빨간사춘기는 "사실 4년간

연예·스포츠 |안지영,볼빨간사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