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전미 폐 협회

트럼프,‘폐배터리 등 수출금지’ 지시

중 핵심광물 패권 견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폐배터리나 수명이 다한 전자기기 등 핵심광물이 포함된 재활용 제품의 수출을 금지할 것을 상무부 장관에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서명한 상무장관에게 보내는 각서에서 재활용이 가능한 핵심광물 및 소재(CMM)가 국방력 증진에 필수 산업 자원이라며 “미국의 CMM 공급 부족은 국방 및 안보에 점점 더 큰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은 특정 CMM을 해외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런 의존도는 심각하고 지속적 공급망 차질을 초래할 위험이 있

경제 |트럼프,‘폐배터리 등 수출금지’ 지시 |

뉴저지 ‘불체자 운전면허 허용’ 폐지되나

비시민권자 6,600여명유권자 등록사태 여파 뉴저지주에서 6,600여 명에 달하는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등록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불법체류자들에게도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해온 주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뉴저지주의회 공화당은 지난 22일 이번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두 가지 주법을 지목했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된 ‘이민신분에 관계없는 운전면허 취득 허용법’과 2018년 도입된 ‘운전면허 신청시 유권자 자동등록법’이 결합하면서 발생한 문제라는 지적이다. 공화당 측은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오르는

이민·비자 |뉴저지 ‘불체자 운전면허 허용’ 폐지되나 |

주정부들, 주인없는 폐유정 재활용에 ‘안간힘’

전국 14만1,000개 달해지열발전·탄소포집 가능 주정부들이 폐쇄된 유정과 가스 시추공의 재활용에 나섰다. [로이터]  점점 더 많은 주정부들이 폐쇄된 유정과 가스 시추공을 청정에너지 용도로 더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법을 제정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2일 전했다.텍사스와 뉴멕시코는 지난해, 앨라배마는 올해 이런 내용을 담은 법안을 통과시켰다. 펜실베이니아는 비슷한 법안의 통과를 기다리고 있고, 오클라호마는 내년 법안 통과를 희망하고 있다.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방치된 유정 폐쇄 자금 지원 프로그램은 석유

경제 |주정부들, 주인없는 폐유정 재활용 |

애틀랜타, 전미장애인체전 ‘종합 2위’ 위업

금 26 등 총 67개 메달 획득총점 1,186점으로 종합 2위 수영 4관왕 박재린 선수 MVP 미주 최대 규모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제2회 전미주장애인체육대회에서 아틀란타 선수단이 뛰어난 경기력과 불굴의 투지로 종합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미주 전역 11개 지역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아틀란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가 파견한 52명의 선수단은 태권도, 보치아, 한궁, 농구, 축구, 피클볼, 육상, 수영, 볼링 등 총 9개 종목에

사회 |전미주장애인체전, 아틀란타 종합 2위, 박재린 MVP |

귀넷, 13일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

귀넷 페어그라운드에서 수거 귀넷 카운티가 올여름 다시 한번 '가정용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가정 내 위험 물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귀넷 클린 앤 뷰티풀(Gwinnett Clean & Beautiful)과 귀넷 카운티 수자원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무료 수거 행사는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Gwinnett County Fairgrounds)에서 진행된다. 귀넷 카운티 주민은 최대 5개의 용

사회 |귀넷카운티, 유해 폐기물 수거의 날 |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AHLA, 호텔업계 대상 설문조사 80% 이상 “예상보다 못해” 응답애틀랜타 “예상 부합∙기대 이상” 피파(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전국 주요 개최도시 호텔 예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는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전미호텔숙박협회(AHLA)는 최근 월드컵을 개최하는 11개 도시 호텔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약 80%가 호텔 예약 속도가 초기 전망치를 밑돌고 있다고 답했다.이에 따라 AHLA는 보

경제 |월드컵, 전미호텔숙박협회. AHLA, 설문조사, 호텔 예약, 부진, 애틀랜타 |

“무섭다” 에모리 병원 인근 주민들 불안 호소

한타 바이러스 환자 치료 소식에“코로나19 사태처럼 되지 않길”‘바이오’ 폐기물 처리 모습 목격도  한타 바이러스에 노출된 미국인 18명 가운데 2명이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면서 병원 환자와 학생 및 인근 주민의 우려와 긴강감이 높아지고 있다.보건 당국에 따르면 11일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한 환자 2명은 부부 사이로 이들 중 1명은 경미한 감염 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 환자는 현재 병원 내 중증 감염병 격리시설에서 치료 중이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병원 환자는 물론 인근 주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WSB-TV

사회 |한타 바이러스, 에모리대 병원, 인근 주민, 불안감, 우려, 코로나19, 바이오 위험물, 폐기물, hantavirus |

“불체자, 거주자 학비 적용 폐지하라”

  트럼프 행정부, 뉴저지 주정부 제소“불체학생에 학비보조금 제공은 타주 출신 미국 시민 역차별 정책” 주정부 등“지역사회 불안조성”비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뉴저지주정부를 상대로 불법체류 대학생에게 거주민 기준의 저렴한 학비 제공 및 보조금 수혜 자격을 부여하는 ‘드림 액트' 폐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지난 30일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고 불체 대학생에게 거주민 학비를 적용해주는 등의 주법 폐지를 요구했다.뉴저지주는 주내 고등학교를 최소 3년 이상 다니고 졸업한 학생이 뉴저지 소재 주립대에 진

이민·비자 |불체자, 거주자 학비 적용 폐지하라 |

라스베가스 유명 호텔서 ‘폐질환’ 감염 충격

‘윈 라스베가스’ 호텔서레지오넬라병 2명 발병호텔 물 샘플서 감염균  윈 라스베가스 호텔. [로이터]  라스베가스의 대형 호텔 ‘윈(Wynn) 라스베가스’의 투숙객들 사이에서 중증 폐질환인 레지오넬라병 감염 사례가 확인돼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라스베가스 리뷰저널이 29일 보도했다. 남부 네바다 보건국에 따르면 이 호텔에 머물렀던 투숙객 2명이 레지오넬라병 진단을 받았다. 해당 사례는 각각 2025년 9월과 2026년 2월 투숙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두 환자 모두 현재는 회복된 상태다. 보건 당국은

사건/사고 |라스베가스 유명 호텔서 ‘폐질환’ 감염 충격 |

한강,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미국 최고 권위 도서상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 한강(사진·연합)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영어제목 ‘We Do Not Part’)이 미국의 권위 있는 도서상인 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상을 받았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지난 26일 뉴욕에서 열린 2025년 출간 도서 시상식에서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번역한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을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한국 작가의 작품이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은 것은 최돈미 시인이 번역해 2023년 출간한 김혜순 시인의 시

사회 |한강,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

6월 댈러스 전미장애인체전...애틀랜타 ‘우승’ 도전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 선수단 출전4.11 거북이 마라톤, 원두커피 판매도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텍사스 댈러스에서 개최되는 ‘제3회 전미주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남정길)가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댈러스 루이스빌 소재 힐튼 가든 인 호텔에서 열린 정기 대의원 총회에는 아틀란타 장애인체육회 박승범 회장, 김순영 이사장, 그리고 동남부장애인체육회 천경태 회장이 함께 참석하여 지적발달 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사회 |전미한인장애인체전, 댈러스, 아틀란타 장애인체육회 |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1114(HR1114)호는 2032년까지 주택 재산세를 현행 평가액의 40%에서 10%로 인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래 제안은 재산세를 완전히 폐지하는 것이었지만, 하원 규칙위원회가 수정안을 제출했고, 이에 따라 표결이 진행됐다.HR 1114호는 2026년 11월 투표에 부쳐질 주민투표 안건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헌법 개정안은 의원 3

정치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부결,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

담배 입에도 안댔는데 폐암?… ‘폐질환’ 있으면 7배 뛴다

국내 연구진이 담배를 전혀 피운 적 없어도 폐암 발병률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위험인자를 규명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김홍관·이정희 폐식도외과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지원준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16~2020년 두 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 진단을 받았던 비흡연자 3000명과 폐에 이상이 없는 대조군 3000명을 정밀 분석한 결과 만성 폐 질환 병력이 있으면 폐암 발병 위험이 3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폐암의 대표적인 위험인자는 흡연이다. 그런데 최근 비흡연자의 폐암 발생률이 크게 늘고 있다. 한국

라이프·푸드 |담배 입에도 안댔는데 폐암 |

“미국인 일자리 위협” 취업비자(H-1B) 존폐 논란

 합법이민 규제 강화속 공화, 폐지법안 발의에 10만불 수수료 반발도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불체자 이민 단속 뿐 아니라 합법 이민에 대한 족쇄도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전문직 취업비자(H-1B)에 대한 존폐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이 제도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공화당 소속 그렉 스튜브 연방하원의원이 전문직 취업비자 제도인 H-1B를 전면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 명칭은 ‘EXIL 법안’으로, 이민법에서 H-1B 프로그램 자체를 삭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스튜브 의원은 최근 보도

정치 |미국인 일자리 위협, 취업비자,H-1B, 폐지법안 발의, 합법이민 규제 강화 |

“장애인, 돌봄 대상 아닌 우리 사회의 동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제3회 거북이 마라톤’ 개최 발표 지역 사회 장애인 권익 신장 및 전미주 장애인 체전 참가 박차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대규모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2월 5일 둘루스 청담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행보를 시작한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는 지역 중심의 밀착형 지원과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체육회의 올해 첫 주요 행사는 오는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 조지 피어스 파크(George P

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 거북이 마라톤대회, 전미주 장애인 체전 |

"집에 보관 중인 유해 폐기물 가져 오세요"

2월 7일 페어그라운드서 귀넷 유해폐기물 수거 행사 귀넷 카운티가 가정 내 보관 중인 유해 폐기물 수거를 위한 행사를 갖는다.귀넷 환경국(Gwinnett Clean & Beautiful)과 수자원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1시까지 로렌스빌에 있는 페어 그라운드에서 열린다.수거 대상은 특정 조건에서 화재나 폭발, 화학반응을 일으킬 수 있거나 부식성 독성을 지난 잔여 가정용 제품이다. 구체적으로는 살충제 및 스프레이 페인트, 자동차 배터리와  충전식 배터리. 염소계 용제, 식용유와

생활·문화 |유해 폐기물,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 수거, 행사, 귀넷 환경국, 수자원국 |

조지아 차 보험료 인하 "쉽지 않아"

스테이트팜 추가 인하 불구협회 "차량 보험 부문 적자"보험료 인하 요구에 난색 조지아의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려는 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험업계는 수익 악화를 이유로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 스테이트팜이 자동차 보험료를 3% 인하해 1년 동안 10% 이상의 누적 인하를 단행한 것과는 대조적인 양상이다.전미손해보험협회는 최근 조지아 주하원 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서면자료에서 “조지아 진출 보험사들은 상업용과 건강 및 생명 보험 부문 세전 영업이익은 꾸준하게 늘고 있지만 자동차와 주택보험 등 개인 부문에서는 전혀 상

경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전미손해보헙협회, 교통사고, 보상, 보험사기 |

소수계 우대 폐지에 아시아계 증가

하버드대는 올해 신입생 중 흑인·아프리카계 미국인 비율이 14%에서 11.5%로, 히스패닉/라티노 학생은 16%에서 11%로 감소했다. 반면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 비율은 37%에서 41%로 증가했다. 이는 2023년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 판결 이후 첫 입학 시즌 결과다. 프린스턴대 역시 흑인 신입생 감소, 아시아계 증가 현상을 보였다. 하버드대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표준화 시험 점수 제출을 요구, 지원자 수가 감소했지만 팬데믹 이전보다 여전히 높다.

교육 |하버드대 올해 신입생 통계, 소수계 우대 폐지에 아시아계 증가 |

셧다운에 항공편 결항·지연 가능성…자유의여신상 폐쇄될수도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으로 인해 항공편 지연 및 결항, 주요 국립공원 폐쇄 등 여행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항공교통 관제사 및 공항 보안 검색 요원들은 무급 근무하게 되며, 그랜드캐니언, 자유의여신상 등 주요 관광 명소도 문을 닫을 수 있다. 2019년 당시 셧다운 사례 재현 가능성이 있으며, 여행 산업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된다. Amtrak 철도 및 영사 업무는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사회 |셧다운에 항공편 결항·지연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