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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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경찰, 파크뷰고 재학생 형사기소 소셜 미디어에 학교에 대한 협박글을 올린 귀넷 고교생이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릴번 소재 파크뷰 고등학교에서는 지난주 월요일인 14일 한 소셜미디어에 폭탄 위협글이 올라오자 학생과 교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경찰 수사 결과 해당 협박글은 이 학교 학생이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실제로 위협할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이 학생을 학교 징계와는 별도로 형사 기소했다.이 학교 데이빗 스미스 교장도 학부모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소셜미디어에 위협성 게시물을 올

사건/사고 |소셜미디어, 폭탄위협, 파크뷰고, 형사기소, 형사처벌, 귀넷 고교생 |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중간선거 공화 승리시미 성인 모두에 배당금”총 1조2천억 달러 소요“초유의 매표행위”비판실제 시행 여부도 의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하면 전국민 성인 1명당 5,000달러씩 나눠주겠다는 파격적 공약을 깜짝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텍사스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 연설에서 “공화당이 연방 하원과 상원을 모

정치 |전국민에 5천달러씩, 트럼프 파격 공약 논란 |

김건모, 35주년 전국투어…"손끝 굳은살 박일 정도로 기타 연습"

대구 시작으로 전주·광주·고양 등 순회…"우리 이야기로 길을 내겠다"  가수 김건모[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김건모가 데뷔 35주년을 앞두고 다음 달 10일 대구에서 전국투어를 시작한다고 주최사 아이스타미디어컴퍼니가 3일 밝혔다.김건모는 대구에 이어 다음 달 31일 전주, 12월 5일 광주, 26일 고양을 차례로 찾는다. 투어는 내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그는 1992년 1집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데뷔한 뒤 독특한 음색으로 '잘못된 만남', '아름다운 이별', '첫인상',

연예·스포츠 |김건모, 35주년 전국투어 |

귀넷과기고 다시 전국 ‘탑 10’ 복귀

▪유에스 뉴스 2026~27 전국 고교 순위작년 13위서 올해 7위에14년 연속 조지아 1위도  귀넷 과학수학기술고(GSMST; 귀넷과기고)가 다시 미 전국 탑10에 진입했다.귀넷과기고는 18일 유에스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6~27 전국 최고 고등학교(Best High Schools) 평가 순위에서 7위에 선정됐다.이번 순위는 전국 공사립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주정부 학업 성취도와 졸업률, 대학 진학 준비도, AP 참여율, 읽기 및  과학 능슥도 등 6개 성과지표를 토대로 평가됐다.이번 평가에 따르면 귀넷과기

교육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 전국 고교 순위. 귀넷과기고 |

88양궁 아카데미 선수들 전국대회 대거 입상

JOAD 타겟 내셔널 대회서 7명 메달 조지아주 스와니 88양궁 아카데미 소속 선수들이 지난달 22~26일 네브래스카주 링컨에서 열린 2026 주니어 올림픽 양궁 디벨롭먼트(JOAD) 타겟 내셔널대회에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예선전(Qualification round)에서는 U18 정시우, 아바니시 선수가 금메달을, U13 권세빈 선수가 은메달, 고도윤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개인전 본선(Eliminationround) 경기에서는 U21 매튜 터들 선수가 동메달, U15 윤동하 선수가 은메달, U13 권세빈 선수가 동

연예·스포츠 |88양궁 아카데미, 전국대회 입상, 윤영숙 감독 |

킴스 K 태권도 시범팀 전국대회 2연패

1년간 미국 대표하는 시범단 활동 조지아주 둘루스 소재 킴스 K 태권도(김성진 관장) Team K 시범단이 2026 U.S. 내셔널 태권도 챔피언십에서 시범(Demonstration) 부문 2년 연속 우승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우승으로 Team K는 2026-2027 USA Taekwondo 초대 미국 국가대표 시범단(Inaugural U.S. National Taekwondo Demonstration Team)으로 선발되어 앞으로 1년간 미국을 대표하는 시범단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또한 Team K 시범단은 US

연예·스포츠 |킴스 K 태권도, 팀K 시범단, 전국대회 2연패 |

개스값 상승세 반전…주 평균 3.87달러

중동지역 불확실성 증가로 최근 몇 주 동안 내림세를 보였던 개스가격이 올림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3일 오전 조지아 개스가격은 갤런당 평균 3.57달러를 기록 중이다. 지난주와 비교해 갤런당 4센트 오른 수준이다.전국적으로도 개스 평균 가격은 갤런당 3.87달러를 기록해 지난주 보다 7센트 올랐다.AAA는 “5월말부터 이어진 하락세가 반전됐다”면서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국제 원유시장에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분석했다.다만 조지아 경우 한 달 전과 비교하면 21센트가 낮고 전국적으로

경제 |개스값, 중동지역, 조지아, 전국평균, 불확실성, 국제유가 |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ICE 무차별 단속 제한 가주 연방 법원 판결 전국적으로 즉시 효력 연방 이민법원에 출석한 이민자들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현장에서 체포할 수 있도록 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대해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이번 판결은 미국 전역에 적용돼 대규모 추방 정책 추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법의 P. 케이시 피츠 판사는 지난 24일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행정명령을 통해 시행한 이민법원 내 체포 정책을 무효화한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ICE 요원들은 더 이상 전국의 이민법원에

이민·비자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전국적으로 즉시 효력 |

“캘리포니아 기름값 왜 전국서 제일 비싼가 했더니…”

‘AI 가격 담합’혐의 피소월마트·세븐일레븐·BP 등전국보다 1.63달러나 높아 ‘주법 금지 알고리즘 사용’  전국 평균보다 1달러 이상 가격이 높은 캘리포니아 주의 개솔린 가격이 일부 주유소 운영업체들의 가격담합에 따른 것이라는 지적이 나와 충격적이다. [로이터]  캘리포니아 주의 주유소 운영 업체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솔린 가격을 가격담합 했다는 혐의로 대거 피소됐다. 블룸버그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소비자들은 22일 월마트와 마라톤 페트롤리엄, BP, 세븐일레븐, 앨버트슨,

경제 |캘리포니아 기름값 왜 전국서 제일 비싼가 했더니 |

조지아 ACT 성적, 공립 차터스쿨 강세

조지아주 교육부가 발표한 올해 고교 졸업생 ACT 평균 점수는 21.4점으로 전국 평균 19.4점을 9년 연속 앞질렀다. 학교별로는 귀넷 과학기술고가 29.5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휠러 고등학교가 28.5점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3위부터 5위까지는 포사이스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 아카데미, 애틀랜타 클래식 아카데미, 풀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등 공립 차터스쿨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번 조사는 졸업생 중 10~12학년 기간 응시자를 대상으로 가장 최근 점수를 반영했다.

교육 |ACT, 조지아 고교생, 차터스쿨, 귀넷 과기고 |

전국서 메모리얼데이 추모… 무명용사 묘역 헌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전몰장병들을 기리는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25일 LA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추모 행사들이 줄을 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J.D. 밴스 부통령,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과 함께 워싱턴 DC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무명용사 묘역에 헌화하고 미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을 추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 연설에서 대이란 ‘장대한 분노’ 작전 중 13명의 미군 장병이 목숨을 잃었다면서 “이란은 절대로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이터] 

사회 |전국서 메모리얼데이 추모, 무명용사 묘역 헌화, 트럼프 |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ian)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귀넷교육청이 공개한 각 학교의 수석, 차석 졸업자 명단에 따르면 한인 귀넷과기고 김요한 군과 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천 스쿨 안노아 군, 그리고 노틀담 아카데미 이원지 양이 수석졸업자로 선정됐다. 차석졸업자로는 브룩우드고 효원 케이 양, 밀크릭고 이민찬 군, 세킨저고 남동재 군이 선정됐다.귀넷 카운티 교육청

교육 |귀넷고교, 한인, 수석졸업, 차석졸업, 조지아, |

"울타리몰서 한국장인 제품 만나보세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컷 테입장인 제품 직거래…선물로 최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이 오는 8일부터 열흘 동안 조지아주 스와니 울타리몰에서 열리는 가운데 4일 오전 행사 개막 테이프 컷 행사가 열렸다.(사)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회장 김영흥)가 주최하고 울타리몰 조지아(대표 박인순)가 협력 운영하는 행사로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한국 장인들과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강신범 한인회 이사장, 이승희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사무총장, 맷 리브스 조지아주 하원의원 등이 참석해 테

생활·문화 |전국도시형소공인협회,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

대규모 마약밀매 한인 조직 체포… 전국에 유통

한인 총책 등 4명 적발뉴욕·뉴저지 근거 활동코카인 57kg 압수수색 불법무기·현금도 압수총책 광 주(왼쪽부터)씨와 해나 오·성 손·벤자민 오저씨. <버겐 카운티 셰리프국>  미 동부 한인 밀집 지역을 거점으로 전국에 걸쳐 대규모 마약 유통 조직을 운영한 한인 총책과 공범 등 4명이 전격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뉴저지주 검찰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 광 주(40)씨를 1급 마약 밀매 조직 운영, 각종 마약 유통 목적 소지, 통제약물(CDS) 생산시설 운영, 돈세탁, 총기 불법 소지 등의

사건/사고 |대규모 마약밀매 한인 조직 체포, 한인 총책 등 4명 적발 |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5월 8-17일 울타리몰 조지아서 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의류, 침구, 수제화, 쥬얼리 등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이 오는 5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 동안 조지아주 스와니 울타리몰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사)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회장 김영흥)가 주최하고 울타리몰 조지아(대표 박인순)가 협력 운영하는 행사로, 한국에서 활동 중인 각 분야 장인들이 직접 참여하거나 제품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를 위해 소공인연합회 김영흥 회장을

경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

한인 고교생이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

코스타리카서 동급생 상대동영상 촬영·유포·협박공범도 성인법원 회부 수학여행 중 동급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15세 한인 고교생이 성인 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해당 학생은 아동 성행위 시각자료 소지와 아동 학대·방임 및 위험 초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상태다. 라스베가스 경찰국에 따르면 범행은 지난해 4월 코스타리카에서 진행된 수학여행 중 발생했다고 라스베가스 리뷰-저널 등이 지난 3일 보도했다. 라스베가스 지역 명문 사립고교에 재학하고 있는 용의자 김모군과 피해자 모두 같은 학교 8학년

사건/사고 |한인 고교생이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 |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주의회,법안 승인…전국 최초‘커크’ 연관 민주당 강력 비판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교내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만 남겨 두게 됐다. 그러나 법안이 사망한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를 기리는 성격을 띠고 있고 논란은 여전하다.주하원은 지난달 30일 이 같은 내용의 상원법안(SB552)을 민주당의 반대 속에 95대 68로 가결했다. 앞서 지난달 4일 주상원도 46대 7로 법안을 승인한 바 있다.법안은 찰리 커크의 영향을 받아 발의된 것으로 대표 발의자 벤 왓슨(공화)의원을 포함해

사회 |SB552, 공립학교, 정치활동, 표현의 자유, 보호, 전국 최초, 찰리 커크, TPUSA, 주지사, 서명 |

15세 고교생 교내 총격 여교사 쏜 뒤 극단선택

텍사스주 한 고등학교에서 15세 학생이 여교사를 향해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P통신은 30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근교의 코몰 카운티 불버디 소재 힐 컨트리 칼리지 프렙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교사 1명이 총상을 입고, 용의자인 학생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코몰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 사건 용의자인 15세 남학생이 사건 현장에서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설명했다. 총격을 받은 여교사는 샌안토니오 지역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구체적인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학교 총격으로 인한 이외의 부

사건/사고 |15세 고교생 교내 총격 여교사 쏜 뒤 극단선택 |

캅 고교생 총기 들고 등교…학교 ‘발칵’

24일 힐그로브고…15세 학생 체포학교 일시 폐쇄…학생∙학부모‘멘붕’ 캅 카운티의 한 고등학생이 총기를 소지한 채 등교했다가 체포되면서 학교가 일시 폐쇄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다.사건은 24일 캅 카운티 힐그로브 고등학교에서 일어났다. 이날 오전 이 학교에 재학 중인 15세 학생이 교내에 총기를 가져온 사실이 확인됐고 즉시 학교 전체에  ‘코드 레드’가 발령되면서 비상 봉쇄 조치가 취해졌다.출동한 경찰은 수 분 만에 해당 학생을 찾아 체포해 총기를 회수했다.경찰은 “총기반입 사실 감지부터 학생 체포까지 전체 상황이 12

사건/사고 |총기, 등교, 할그로브 고교, 체포, 패닉, 코드 레드, 폐쇄 |

초·중학교 이어 고교도 휴대전화 금지

관련 법안 주의회 통과2027-28학기부터 시행 조지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에서도 휴대전화 사용 전면 금지가 사실상 확정됐다.주상원은 23일 주내 모든 공립 고등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HB1009)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법안은 지난달 이미 주하원을 통과해 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놓게 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도 법안에 반대를 하지 않고 있어 서명이 예상된다. 법안이 확정되면 2027-28학기부터 모든 공립 고등학교에 적용 시행된다.이날 상원 심의과정에서 일부 의원은 쉬는 시간이나 교실

교육 |휴대전화 금지, 고교 확대, HB1009, 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