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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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혈당 조절·변비 예방까지… 식이섬유 섭취 늘려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싸고 건강하게… 식이섬유 꽉 채운 ‘가성비 식품’ 7가지미국인 최대 95%가 식이섬유 하루 권장량 제대로 불섭취콩·렌틸콩·귀리겨·치아씨드‘효자’… 팝콘·사과·고구마도갑자기 많이 먹으면 역효과… 서서히 늘리고 수분 충분히<사진=Shutterstock>  식이섬유는 소화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 특히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점 때문에 흔히 높이 평가된다. 하지만 식이섬유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당 조절을 돕는 것과 같은 의외의 건강상 이점도 여러 가지 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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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위원 다수,“금리 인상도 대비해야”

FOMC서 매파 기류 확산중동 충격파에 인상 경고 2023년 7월 마지막 인상워시 차기 의장과도 이견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폭 확대로 금리 인상 전환을 대비해야 한다는 인식을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위원 다수가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준 분위기는 인플레이션 물가 산정 기준을 바꾸겠다고 공언한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의 첫 행보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연준은 지난달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을 공개하고 “위원들이 최근 글로벌 에너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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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트렌드] “투자·저축계획 짜줘”… AI(인공지능)의 진화는 계속

챗GPT, 재무설계 서비스핀테크 기업들과 협력해계좌연동 맞춤형 조언도빅테크들 매출 창출 기회 오픈AI가 챗GPT에 실제 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재무설계 기능을 도입했다. 오픈AI는 금융기술(핀테크) 기업 플레이드와 협력해 개인이 보유한 은행·증권 계좌, 신용카드 등 정보를 바탕으로 재무 조언을 제공하는 서비스의 미리보기판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자산 현황, 지출 행태, 구독 서비스 현황, 납부 예정액 등을 한눈에 보여준다. 또 “집을 사기 위한 저축 계획을 짜줘”, “대출금을 어떻게

경제 |AI,인공지능, 진화는 계속,챗GPT, 재무설계 서비스 |

신장 결석 “물 많이 마시면 예방된다?”… 통념의 오류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수분 섭취 늘려도 재발률 큰 차이 없어“목표 소변량 도달 못하면 예방효과 제한”통 증 극심‘신산통’… 여성·아동도 증가세“수분·식단·약물 병행 맞춤형 관리해야” <사진=Shutterstock>  신장 결석은 비교적 작은 크기이지만, 불쾌하고 종종 극심한 고통을 유발하는 침착물로 신장 시스템에 큰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미국에서는 평생 동안 약 11명 중 1명이 이를 경험하며, 한 번 결석을 겪은 사람의 절반은 이후 10년 안에 다시 결석을 겪는다. 우리 대부분의

라이프·푸드 |신장 결석, 수분 섭취 늘려도 재발률 큰 차이 없어 |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개스값 하락 올해 말에야”연방 에너지부 장관 전망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인한 개스가격 고공행진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연방 에너지 장관의 발언이 나왔다.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20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분쟁이 해결되면 개스가격은 내려갈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하락 시점은 올해 말 또는 내년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개스가격이 라이트 장관 전망대로 움직이면 조지아 운전자들도 유류세 면제가 종료되는 5월 하순께부터는 높은 개스가격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9일 오후 기준

경제 |개스값, 연방 에너지부, 크리스 라이트, 조지아 개스값, 유류세, 면제 |

서민층 근로자 위한 새 은퇴·저축플랜

트럼프 행정부 출범계획정부, 연 1,000달러 매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01(K)등 은퇴계좌에 접근하지 못하는 근로자를 위해 연 1,000달러 매칭을 포함한 새로운 저축·은퇴 플랜을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일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르면 새로 제안된 저축플랜은 401(k)나 기타 직장 기반 은퇴 플랜이 없는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에게 연간 최대 1,000달러의 정부 매칭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계획은 근로자들에게 ‘보편적 저축 계좌’를 제공하는 것으로, 직장을 옮기더라도 계좌를 유지할 수

경제 |서민층 근로자 위한 새 은퇴·저축플랜 |

멕시코 대통령 "BTS 공연 더 늘려달라" 한국에 요청

5월 멕시코시티 공연 순식간 매진한국 총리에 친서 '추가 공연' 요청 방탄소년단(BTS)의 멕시코 공연을 둘러싼 열기가 국가 정상급 현안으로 격상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멕시코의 팬덤 '아미(ARMY)'의 강력한 요구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의 월요일 기자회견 안건으로 등장했으며, 대통령이 직접 이에 대한 공식 답변을 내놓기에 이르렀다.지난주 티켓 예매가 순식간에 매진된 이후, 셰인바움 대통령은 브리핑을 통해 오는 5월 BTS의 공연 횟수를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그녀는 한국 국무총리에게 직접 친서를 보내 밴드의

생활·문화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한국 총리에 친서 |

[신년 기획 - 연초 시작하면 좋은 투자·저축계획] “401(k)(직장퇴직연금)·IRA(개인은퇴계좌) 재점검… 꼭 가입하고 분담금 늘려야”

물가 맞춰 자동이체로 월 금액 인상 필수고용주가 매칭 제공하면 반드시 활용 이득미국인 노후준비 절반 이하, 일찍 시작해야 새해를 맞아 재정 목표를 세우는 사람들에게 2026년은 은퇴 준비를‘본격적으로’ 강화해야 하는 해다. 특히 임금 인상을 받을 예정이라면, 그 증가분을 단순 소비로 넘기지 않고 IRA(개인은퇴계좌)나 직장 퇴직연금인 401(k)와 같은 은퇴계좌로 곧바로 돌리는 전략이 퇴직 후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는 핵심 포인트다.USA투데이에 따르면 많은 직장인이 새해가 되면 연봉 인상이나 보너스를 기대하지만, 통장에 찍

경제 |신년 기획,연초 시작하면 좋은 투자·저축계획,“401(k)·IRA 재점검, |

[신년 집중기획/ 한인 정치력 신장 원년으로] 중간선거의 해… “투표 통해 한인 공직자 늘려야”

인구는 늘었지만 정치력은 ‘제자리’“적극적 유권자 등록과 투표 참여를” 2026년 병오년 새해는 미국 정치 지형을 가를 중간선거의 해다. 대통령을 제외한 연방의회, 주의회, 지방정부 주요 직책이 대거 선거를 통해 교체되는 만큼 유권자 참여가 곧 정치력으로 직결되는 시기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오는 3월 예비선거를 시작으로 11월 총선거가 치러지며, 한인사회 역시 정치적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연방 센서스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미국 내 한인 인구는 205만1,572명으로, 전체 인구의 0.61%를 차지한다. 아시아계 가운데

정치 |신년 집중기획,한인 정치력 신장 원년으로 |

“멀쩡한데… 지붕 안바꾸면 보험 해지한다고?”…조지아 주택보험 규정 새해부터 바뀐다

보험해지 통보기간 30→60일비과세 '재난 저축계좌' 신설도  #>캅 카운티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김 모씨는 지난 해 10월께 자신이 주택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보험사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30일 이내에 지붕 전체를 교체하지 않으면 보험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김 씨 주택의 지붕은 교체한 지 6년밖에 되지 않았고 당시 상태도 양호했다. 결국 3곳의 지붕업체에 의뢰해 점검을 의뢰했지만 모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보험사는 결국 보험을 일방적으로 해지했다. 김 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새

사회 |주택보험, 보험해지, 통보기간, 규정, 재난 저축계좌, 비과세. |

캐피털원 집단소송 합의금 청구 2일 마감

캐피털원의 저축계좌 이자율 조작 혐의로 제기된 집단소송 합의금 청구 기한이 2일로 마감된다. 캐피털원은 고객에게 0.3%의 낮은 이자율 저축계좌를 고금리 상품으로 오도하고 더 높은 이자율을 지급하는 신형 저축계좌를 제대로 고지하지 않은 혐의를 받았다. 연방 소비자금융 보호국은 고객들이 최소 20억 달러 이상의 이자 손실을 입었다고 지적했다. 합의에 따라 3억 달러는 2019년 9월 18일부터 2025년 6월 16일 사이에 360 저축계좌를 유지한 고객에게 일시불로 배분되며, 나머지 1억 2,500만 달러는 현재 360 저축계좌를 보

사회 |캐피털원, 합의금, 이자율 조작, 저축계좌, 지급신청 |

‘설렘 반, 걱정 반’ 9학년 새 학기…많은 변화에 대비해야

9학년 학생들을 위한 새 학기 적응 가이드. 학교 적응과 학업 성공을 위한 핵심 전략들을 다룬다: 시간표 균형, 출석 중요성, 선배와의 관계, 학교 활동 참여, 교사와의 소통, 정신 건강 관리, 그리고 개인 가치관 유지의 중요성. 대입 준비와 함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교육 |9학년 새 학기, 많은 변화에 대비해야 |

"대규모 지출 줄이고 저축 늘려야 할 때"

▪관세 고물가 시대 가계 대처법체감관세율 1933년 이후 최고치"가정당 2,100달러 손실"분석도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전국 가계에도 물가 비상이 걸렸다.최근 예일대 예산연구소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가 체감하는 실질 관세율은 현재 18.6%로 1933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7월 물가상승률은 이미 연준 목표치인 2%를 넘어 2.6%까지 오른 상태다.관세로 인해 오른 물가로 가계의 실질구매력도 심각하게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경제학자의 분석은 이미 정설로 되버렸다.카이지 첸 에모리대 경제학 교수는 “올

경제 |관세, 고물가, 체감 관세율, 실질구매력, 대처법, 지출, 저축 |

"숨참고 죽은척 해라" 집에서 학교 총격 대비훈련 시키는 미국가정

끊이지 않는 학교 총격…올해 발생 총기난사 44건 중 절반 차지'트라우마 심해질 가능성' 지적에도 "생존 위해 어쩔 수 없어"  이카 매클라우드의 딸이 총기 사건에 대비해 훈련 중인 모습[인스타그램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가정집. 총소리와 함께 비명이 울려 퍼진다.7살짜리 딸은 침실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있다. 엄마는 딸에게 숨을 참으며 죽은 척하는 방법을 딸에게 가르친다. 엄마는 "숨을 너무 세게 쉬지 마. 움직이지 말고…. 숨은 조금씩 조금씩"이라고 주문한다. 다른 사람의 피

사회 |학교 총격 대비훈련 시키는 미국가정 |

SNS 잠그고 '일회용' 휴대폰까지…미 입국 대비하는 여행객들

일각선 "정치적 견해 이유로 표적 검사" 의혹…미 국토안보부는 부인   "미국에 갈 때는 평소 쓰던 휴대전화 대신 임시 기기를 가져가세요.""휴대기기에 있는 자료는 하드디스크로 옮기거나 비밀번호로 보호된 클라우드 계정에 저장한 다음 삭제하세요." 미국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변호사와 개인정보 상담사 등 전문가들이 하는 조언이다. 영국의 일간 가디언은 미국 여행객들이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잠그고 사진과 메시지를 삭제하고 있다고 25일 전했다.여행객들은 스마트폰의 얼굴 인식 기능을

이민·비자 |미 입국 대비하는 여행객들, SNS 잠그고, 일회용 휴대폰까지 |

봄 불청객 꽃가루 알러지...이렇게 대비하라

20일 애틀랜타 꽃가루 지수 1551, '매우 높음'알러지 약 사전 복용, 외출했으면 샤워 필수 20일 애틀랜타 알러지 및 천식 센터가 발표한 최신 측정치에 따르면 꽃가루 지수가 1,551로 애틀랜타의 나무 꽃가루에 대한 꽃가루 지수는 금년에 처음으로 "매우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웨더 채널의 향후 15일 알레르기 예보에서는 23일까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24일 이후 나무 꽃가루가 향후 며칠 동안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될 것으로 예측한다.자동차와 모든 곳에 있는 노란색과 녹색 먼지는 조지아주가 꽃가루 시즌이 극심하

생활·문화 |꽃가루 알러지, 대비책, 예방책 |

최악 상황 대비하는 조지아 이민자 커뮤니티

트럼프 불체자 대규모 추방선언후가족 분리 대비 대응책 마련 나서이민자 단체 “자녀 후견인 지정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불법이민자 대규모 추방 선언으로 조지아 이민자 커뮤니티 특히 라티노 커뮤니티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신문은 9일 사바나 지역과 달톤 지역의 이민자 지원 단체 관계자를 만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두 지역 이민자 커뮤니티 동향을 전했다. 두 지역은 조지아에서 라틴계 서류미비 이민자 주민이 가장 많은 곳이다.사바나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비영리 단체 ‘동남부 이민자 평등(M

사회 |서류미비자 추방, 도널드 트럼프, 사바나, 달톤, 가족분리, 최악상황 |

멕시코, 미 이민자 대량추방 대비책 논의

셰인바움 “제3국 출신들 고향으로 보내도록 협의” 멕시코 연방정부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예상되는 불법 이민자 대량 추방에 대비하기 위해 국경 주지사들과 대책 논의에 들어갔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5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북부 국경 주지사와 안보 분야 내각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가 진행된다”며 “그런 일(대량 추방)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지만, 우리는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멕시코 정부는 바하칼리포르니아, 소노라, 치와와, 코아우일라, 누에보레온, 타마울리파스 등 미국 국경 지대 모든 주지사를 멕

이민·비자 |멕시코, 미 이민자 대량추방, 대비책 논의 |

“시민권자와 서둘러 결혼”… 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트럼프 2기 반이민 정책 불안감 높아대거 추방 공약에 영주권자들도 “추방당할라” 유학생들에 “트럼프 취임전 입국하라” 권고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텍사스주 국경 장벽을 방문한 모습. [로이터]  불법 이민자 대거 추방을 공약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내년 1월20일 취임을 앞두고 이민자들이 크게 불안해하며 대비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 보도했다. 국경 지역에서는 트럼프 2기 취임 전에 난민을 신청하려는 이민자들이 서둘러 난민 자격을 얻으려 하고 있고, 영주권자 등 합법 이민자들도 불안감을

이민·비자 |트럼프 대비하는 이민자들 |

금리 인하 시대… 소비자들 저축상품 ‘락인’

높은 이자 상품 확보나서CD·저축·채권 상품들 인기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기준 금리를 한번에 0.5%포인트 인하하는 ‘빅컷’을 단행하면서 오는 11월 추가적인 금리인하를 시사한 가운데 저축상품 금리가 낮아지기 전 고정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는 저축 상품에 ‘락인’(Lock In: 이자율 고정) 하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 제조업 업황과 고용시장이 얼어붙고 있다는 신호가 나오는 등 갈수록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자 저축을 통해 재정 방파제를 단단히 쌓으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은행

경제 |금리 인하 시대,저축상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