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장기 후유증으로 조기 사망 위험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병원 등 건물 무너지기도약탈 늘어 보안군 배치또다시‘불의 고리’강진진원 깊지만 대참사 공포  11일 콜롬비아의 페레이라 지역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  남미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00명대로 늘었다. 콜롬비아 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응급 구조대는 붕괴한 건물 잔해에서 생존자를 찾기 위한 밤샘 작업을 벌였다. 로이터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콜롬비아 당국은 현지시간 11일 오전 기준으로 확인된 지진 사망자가

사건/사고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

‘No Way Out’…GA 구금 이민자 4명 중 1명만 보석

이민판사 보석 기각률 급등승인돼도 ICE 항소 이어져 장기간 구금상태 지속 다수 조지아 이민판사들이 보석신청을 허가하는 사례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10일 연방 이민법원 자료를 수집 분석하는 비영리단체 모바일 패스웨이스(Mobile Pathways) 자료를 인용해 2026년 조지아 이민판사들의 보석 기각률이 최근 4년 사이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다. ▪승인률, 전임 행정부 절반-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인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조지아 이민판

사회 |이민자 보석금, 보석 승인률, 기각률,조지아 이민판사, 장기구금, 보석금, 모바일 패스웨이스, AJC,ICE |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보건당국[로이터]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이 감염병과 연관된 사망자까지 보고됐다.3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보건복지부는 이날 사이클로스포리아증과 관련이 있는 미국 내 첫 사망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사망자는 2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이 때문에 감염 후 장 질환과 탈수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사이클로포리아증은 분변 등으로 오염된 물이나 과일·채소 등을 섭취해 감염되는 장 질환이다.일주일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설사와 식욕 부진,

사회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 미시간주,사이클로포리아증 |

“귀넷 찜통차 유아 사망은 선의의 실수”

변호인, 중범죄 혐의 감경 공개 요청“선의의 실수 범죄 취급해서는 안돼” 찜통차 안에 1살 아들을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 기소된 귀넷 여성의 변호인이 공개적으로 선처를 호소했다. 동시에 소위 ‘찜통차안 유아 사망 방지법안’까지 제안하고 나섰다.로렌스빌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데자 콜먼(29,사진)은 지난달 29일 병원 주차장 자신의 차안에 1살 아들을 9시간 동안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콜먼에게는 2급  살인 및 2급 아동학대 혐의가 적용됐으며

사회 |찜통차, 유아 사망, 데자 콜먼, 선의의 실수, 감경, 영차 차량 방치 사망 방지법안, 변호사 |

노스사이드 병원 직원, 아이 차량 방치 사망케 해

깜박 잊고 아이 차량 방치하고 근무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1살 된 아이가 병원 주차장에 세워진 뜨거운 차량 내부에 방치되어 숨지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아이의 친모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해 수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경,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Northside Gwinnett Hospital) 응급실 건너편 직원 주차장에 반응이 없는 아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관들이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응급 구조대원들이 차량을 강제로 개방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 구호 조치를 시도했으나, 유아용 카시트에

사건/사고 |차량방치, 사망, 노스사이드병원 직원 |

미,  '북한여행금지' 또 1년 연장…"체포·장기구금 위험 여전"

내년 8월말까지 금지…2017년 9월 이후 매년 연장돼  워싱턴DC의 미국 국무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자국민에 대한 북한 여행 금지를 1년 연장했다.21일 연방 관보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전날 자국민의 북한 여행 금지를 내년 8월 31일까지 1년 연장하는 공지를 관보를 통해 발표했다.국무부는 북한을 여행하는 것이 "미국 시민 및 국민의 신체적 안전에 즉각적인 위험을 초래하는 체포 및 장기 구금을 당할 심각한 위험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국무

사회 |미국,  북한여행금지, 1년 연장 |

“나잇살 안 찌려고 무지방만 먹었는데”… 심장에‘독’될 수 있다는 경고 나왔다

무지방 식품 선택, 늦은 밤 식사,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등 무심코 반복하는 습관이 중년기 심장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왜 중년기가 위험한가심장병은 흔히 나이나 가족력 탓으로만 여겨지지만, 사소한 생활 습관도 못지않은 변수라는 게 전문가의 시각이다.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런던 HCA 웰링턴 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올리버 거트먼 박사의 조언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년층이 무심코 반복하는 생활 습관 몇 가지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끌어올릴 수 있다.거트먼 박사는 40~65세를 노화와

라이프·푸드 |무지방 식품 선택, 늦은 밤 식사,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중년기 심장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노인정

71세 현역 의원 그레이엄 돌연사평균 66세 연방상원 고령화 리스크“ 대중 현실 외면 권력욕”비판“ 75세 되면 은퇴해야”주장도  71세 현역 연방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엄(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의 돌연사로 연방 상원이 충격에 빠졌다. ‘전 세계에서 가장 명망이 높은 노인 요양원’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고령화가 심각한 곳이기 때문이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의원 평균 연령이 약 66세인 연방 상원에는 나이가 그레이엄의 연령 이상인 의원이 전체 100명 가운데 3분의 1을 넘는다. 80대 의원도 7명이나 된다.

정치 |평균 66세 연방상원 고령화 리스크 |

기아, 화재 위험에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

"리콜수리 완료될 때까지 대상차량 야외 주차해야"기아, '올 뉴 텔루라이드'[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아가 화재 위험 때문에 북미 시장에서 판매한 텔루라이드 약 46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AP통신은 10일 기아 미국법인이 2019년 1월 9일부터 2024년 5월 29일 사이에 제작된 2020∼2024년형 텔루라이드 46만2천869대에 대한 신규 리콜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기아 미국법인은 앞서 2024년에도 같은 모델에 대해 리콜을 실시했지만, 이후에도 조수석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모터가 녹아내렸다는

경제 |기아, 화재 위험에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 |

한인 시민권자‘ 한국 장기체류’ 늘었다

작년 재외동포 비자로 입국 5000명 달해비자연장 무제한 합법적 거주 가능65세이상 복수국적신청 수요 증가도 원인거소신고증 통해 부동산·금융 거래도 가능   한국에 90일 이상 장기체류하는 미국적을 가진 한인 시민권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9일 한국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국제인구이동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해동안 재외동포 비자(F4)를 받아 한국에 입국한 미국 국적자는 약 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재외동포비자는 외국 국적을 가진 한인 동포에게 발급되는 장기체류

사회 |한인 시민권자, 모국 장기체류, 늘었다 |

영주권자 입국심사 강화… 해외 장기체류자 ‘주의보’

6개월 이상 해외체류 땐추가 심문 가능성 높아져세금보고·W-2·은행계좌 등실질 거주 증빙서류 챙겨야 미국 영주권 소지자가 장기간 해외에 머문 뒤 미국으로 입국할 경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심사가 한층 까다로워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정책 기조 속에 합법적 영주권자에 대한 입국 심사도 이전보다 엄격해지면서, 미국 내 거주 기반을 입증할 수 있는 각종 서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이민법 변호사들은 영주권자라 하더라도 미국을 ‘실질적인 주거지’로 유지하고

이민·비자 |영주권자 입국심사 강화, 해외 장기체류자 ‘주의보’ |

[이런일도] 사망선고 18개월 아기, 영안실서 생환

수영장 빠져 사망 판정5시간 뒤에 호흡 확인의료과실 의혹 병원 조사부모 감독소홀 혐의 기소 애리조나주 교외 지역의 주택 뒷마당 수영장에 빠져 사망 선고를 받았던 생후 18개월 아기가 몇 시간 뒤 영안실에서 생존한 채 발견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아기는 무사히 퇴원했으나 어떻게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는지 그 경위는 5개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명확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7일 AP통신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2월8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남동쪽 길버트 카운티 인근에서 발생했다. 그날 오후 5시30분쯤 ‘18개월 아기가

사건/사고 |사망선고 18개월 아기, 영안실서 생환 |

사기계약 부동산 회사, 거액 배상에 영업금지

불법 해약 수수료∙저당권 설정 MV리얼티,100만불 배상합의주법무부, 향후 영업금지 조치  조지아 지역 주택소유주들에게 불법적인 수수료를 받아 챙겼던 부동산 회사에게 배상금 지급 명령이 내려졌다. 이로써 최소 400명이 넘는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이 모두 100만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환불받게 됐다.  WSB-TV는 6일 보도를 통해 조지아 법무부가 플로리다 소재 부동산 회사 MV 리얼티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100만달러 규모의 배상금 지급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전했다.지난 2024년 제기된 이번 소송은 WSB-TV채널2

경제 |MV 리얼티, 조지아 법무부, 배상합의금, 100만달러, WSB-TV, 조기계약해지 수수료, 영업금지 |

근력운동이 장수 비밀… 오래 살고 싶다면 근육 키워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너무 적어도 많아도 안 돼… 주 90~119분 최적조기사망 위험 13%, 치매 사망 위험 27% 감소웨이트 트레이닝·유산소 병행하면 효과 극대화<사진=Shutterstock>  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근력운동은 어느 정도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까? 이번 달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근력운동(resistance exercise)과 장수 사이의 ‘최적 구간(sweet spot)’을 찾고자 했다. 연구진은 14만7,000명 이상의 남녀를

라이프·푸드 |근력운동이 장수 비밀, 오래 살고 싶다면 근육 키워라, 조기사망 위험 13%, 치매 사망 위험 27% 감소 |

인플레이션 장기간 식탁 흔든다…‘고기플레이션’까지

쇠고기 가격 최고치 계속 경신가뭄·사료비 급등에 공급 불안    미국 내 쇠고기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LA 한 수퍼마켓에서 직원이 육류 코너를 정리하고 있다. [로이터]  본격적인 여름 바비큐 시즌을 앞두고 쇠고기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립아이 스테이크 가격이 파운드당 22달러에 육박하는가 하면 햄버거 패티용 다진 쇠고기 가격까지 급등하며 국민 식탁 전반에 ‘고기플레이션’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이같은 육류 가격 인상은 다른 식료품 가격 상승 요인으로

경제 |인플레이션 장기간 식탁 흔든다,고기플레이션 |

'위험천만' 미검증 치료시설 몰리는 조지아

감독부실 속 주 전역서 수백 곳대체의학∙고가에 보험도 안돼위법 판결 불구 솜방망이 처벌   #1> 테네시주 의사 찰스 애덤스는 논란의 정맥주사(IV)치료로 환자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두통부터 심장질환까지 다양한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이 치료법에 대해 테네시 주의료위원회가 규제를 강화하자 그는 최근 주 경계선에서 불과 15마일 떨어진 조지아 링골드로 병원을 이전하는 방법을  택했다. 현재  애덤스는 샤핑몰을 개조한 건물에서 주 정부 규제없이 원하는 방법으로 환자를 보고 있다.#2>예일대 수련의 과정을 거친 조너선

사회 |미검증 치료시설, 조지아, 주의료위원회, 대체의학, 규제회피 지역, 감독부실, 의료사기 |

연휴 내내 장마철 날씨…돌발 홍수 위험도

1~2 주 동안 매일 ‘비’평년보다 기온 높을 듯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포함해 앞으로 1~2주 동안은 여름 장마철 같은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국립기상청은 21일 조지아 중북부 지역 전역에 이 기간 동안에 매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국립기상청은 “현재 조지아 중북부 지역은 매우 습한 기상 상황에 돌입한 상태”라면서 “이런 기상 상태는 앞으로 1~2주 더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다음 주 수요일인 27일까지 I-20 이북 지역에는 2~4인치 정도의 비가 예보됐고  조지아 북동부 지역

생활·문화 |메모리얼 데이, 연휴, 돌발 홍수, 장마철 |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세… 의심 670건·사망자 160명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재발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민주콩고 내 반군 장악 지역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민주콩고 보건부에 따르면 21일 현재 에볼라 의심 사례는 670건, 관련 사망자는 160명으로 파악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21일 민주콩코의 르왐파라 병원 앞에서 방호복 차림의 적십자사 직원들이 에볼라 감염으로 숨진 환자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세 |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차량전복 사망사고에 2급 차량살인 혐의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인 I-85에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운전하던 운전자가 전복 사고를 일으켜 동승자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조지아주 고속도로 순찰대(GSP)는 이번 사고의 책임자로 밴 운전자를 입건했다고 밝혔다.체포 영장에 따르면, 운전자 앙투안 롤단은 사고 당시 어느 출구로 나가야 할지 확인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보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롤단은 이번 화요일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2급 차량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GSP는 사망한 동승자의 신원을 에디 배스로 확인했다

사건/사고 |2급 차량 사고, 스마트폰 보며 운전 |

에볼라 민주콩고서 급속 확산… 나흘 만에 환자·사망자 2배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병한 에볼라가 급속히 확산하며 해당국과 인근 국가들이 확산 방지에 고심하고 있다.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콩고 보건부는 19일 현재 에볼라 의심 사례는 모두 513건이고 이 가운데 13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아프리카연합(AU)의 공중보건기구인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아프리카CDC)가 민주콩고에서 246건의 의심 사례와 65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발표한 데서 나흘 만에 의심 환자·사망자 모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이번 에볼라 발병 진원지인 북동부

사회 |에볼라 민주콩고서 급속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