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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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주택 건설·가격 경쟁력 1위… 리얼터닷컴 주별 주택 보고서

주택 구매 부담 낮고 공급도 활발 ‘아이오와·사우스캐롤라이나’ A등급‘뉴욕·하와이·가주’는 최하위 등급   인디애나주는 인구 대비 주택 건설 허가 비율은 1.02로, 전국 인구 비중에 비례한 수준의 신규 인허가가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온라인부동산 플랫폼 리얼터닷컴이 최근 발표한‘2026년 주별 주택 보고서’에서 중서부와 남부 지역 주택의 가격 경쟁력과 신규 주택 건설 속도가 다른 지역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부 및 해안 지역 대부분은 두 항목에서 매우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부동산 |인디애나, 주택 건설·가격 경쟁력 1위 |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사진=Shutterstock> 올 여름에 집을 높은 가격에 팔고 싶다면 ‘커브 어필’(주택 외관 첫인상) 투자가 중요하다. 외관 중에서도 조경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집을 팔 때 투자 대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조경 공사하면 큰 비용이 들 것 같지만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여름 꽃 중에서도 일년

부동산 |주택 외관 첫인상, ‘커브 어필, 조경, 부동산 |

“한인 불안·우울 상담 30% 넘어”

■ 한인가정상담소 보고서관계 갈등·가족 문제 등“ 저소득·여성 비중 높아전문가 도움 적극 받아야” 최근 사회 전반의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개인의 정신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 커뮤니티 내에서도 불안과 우울 등 심리적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가정상담소(KFAM)가 5일 발표한 2025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KFAM의 상담 이용자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문제는 불안 및 우울 증상으로 전체의 30% 이상에 달했다. 이어 관계 갈등, 부모-자녀 문제, 트라우

사회 |한인가정상담소 보고서, 한인 불안·우울 상담 30% 넘어 |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안 모두 3만5,352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이 같은 첫날 투표자 수는 2022년 예비선거 첫날 투표자 수 2만7,298명과 비교해 29% 증가한 것으로 중간선거 예비선거 기준 사상 최다 기록이다.2018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에는 9,266명만이 투표에 참여했다.이번 조기투표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예비선거 본 투표일은 5월

정치 |중간선거, 예비선거, 조기투표, 역대최다, 주국무부 |

트럼프, 대법원 출생시민권 구두변론 출석…현직대통령 첫사례

지난 2월 '상호관세' 위법 판결한 대법관들 '압박'…직접 발언은 안해출생당시 '거주지'와 '정치적 충성도' 쟁점…법원 앞엔 '이민자 시위대' 대법원 앞 시위대[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자신의 '출생 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대한 구두변론이 열린 워싱턴 DC의 연방대법원에 출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대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구두변론에 출석했다. 현직 미국 대통령의 대법원 출석은 전례가 없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정치 |트럼프, 대법원 출생시민권 구두변론 출석 |

귀넷 검사장, 2025 연례 성과 보고 발표

코야드와 협력·청소년 멘토십 프로그램 소개  25일 열린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광 보고회에서 폴림 코야드 대표와 핏시 오스틴-갯슨 검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팻시 오스틴-갯슨(Patsy Austin-Gatson) 귀넷 카운티 지방 검사장은 2월 25일 오전 11시 귀넷 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5년 연례 성과 보고 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보고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검사장 사무실은 6,270건의 중범죄 사건을 종결했으며 5,730건을 새로 접수해 109%의 종결률

사회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과 보고회, 코야드 협력 |

“287(g) 의무화 폐지… 성역도시도 허용”

민주 주하원,이민단속 규제 추진 주의회 최종 통과 가능성은 낮아  조지아 민주당이 이민단속을 규제하는 입법에 나섰다. 하지만 주의회를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어 최종 법안 통과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다.민주당 주하원 의원들은 27일 기존의 ‘조지아 범죄 외국인 추적 및 보고법(Georgia Criminal Alien Track and Report Act)’을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HB1053)을 정식 발의했다.HB1053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성역도시(sanctuary) 정책을 채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

정치 |마빈 림, 민주당, 주하원, HB1053, 287(g), 조지아 범죄 외국인 추적 및 보고법, 이민단속, 제한 |

“2032년까지 주 소득세 전면 폐지”

주상원 특위 세제개편 권고안 공개“내년부터 근로자 3분의2 면세”민주당 “세수감소 대책없다”반발주지사∙주하원은 “폐지보단 인하” 조지아 공화당 주상원이 소득세 폐지를 골자로 하는 세제개편안을 공개했다. 2027년부터 조지아 근로자 3분의 2에 대해 소득세가 면제되고 궁극적으로는 2032년까지 전면적으로 소득세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주상원 세제개편 특별위원회(위원장: 블레이크 틸러리 주상원 세출위원장)는 6일 그 동안 공청회와 자체 연구를 통해 작성한 세제 개편 보고서 세부 내용을 언론에 공개했다.권고안 성격의 보

경제 |소득세 폐지, 주상원 특별위원회, 보고서, 세제개편안, 조지아, 주상원 |

"내년 조지아 경제 침체 가능성..고용시장은 안정"

UGA 경제전망 보고서관세전쟁·이민정책 등 워싱턴발 경제역풍 탓 내년 조지아 경제는 전국적인 경제 역풍 영향으로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겠지만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조지아대학교(UGA) 산하 싱크탱크인 셀릭 경제성장센터는 이번 주 이 같은 내용의 제43차 연례 경제전망보고서를 발표했다.셀릭 센터는 보고서에서 “내년 조지아 경기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49%”라며 “약간의 외부 충격으로도 경기 침체로 기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조지아 경제에 부담을 주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워싱턴발 정

경제 |UGA, 셀릭 경제성장센터, 연례 경제전망 보고서, 경제역풍, 고용시장, 이민정책, 주택건설, 부동산 시장, 소비 |

“첫눈에 반해 85년 함께한 사랑”

세계 ‘최장 결혼 부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결혼 생활을 이어온 부부 중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 최근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브라질에 사는 마누엘 안젤림이 지난 20일 향년 106세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기네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결혼한 부부의 절반이 세상을 떠나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마누엘과 아내 마리아 드 소우자 디노(102)는 ‘생존 중인 이성 부부 중 결혼 기간이 가장 긴 부부’로 공식 등재된 인물들이다. 두 사람은 결혼 85주년을 불과 며칠 앞두고 있었다. 기네스는 올해 2월,

사회 |첫눈에 반해 85년 함께한 사랑 |

조지아 주립공원 이용요금 오르나

주 감사국은 조지아 주립공원이 세금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어 수익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주립공원은 운영비의 절반만 이용객 요금으로 충당하고 나머지는 일반 세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차량 입장료를 10달러로 인상하고, 캠핑장 요금과 골프장 이용료 상향을 권고했다. 요금 인상으로 방문객 감소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장기적으로 세금 의존도를 줄이고 시설 품질을 개선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지아에는 40여 개의 주립공원이 있으며, 매년 수백만 명의 이용객이 방문한다

사회 |주립공원, 주감사 보고서, 이용요금, 세금 의존 |

ACA 보조금 중단되면… "조지아 37억달러 손실∙ 46만명 무보험 전락"

연방 보조금이 12월에 종료되면 조지아는 37억 달러 손실과 46만 명이 무보험이 될 전망이다. 우드존슨·어번 인스티튜트와 KFF가 이를 예측하고, 공화당은 보조금 연장을 제외하고 민주당은 협상을 시도 중이다. 보조금 만료 시 보험료 급상승과 무보험률 증가가 예상돼 병원 부문은 16억 달러 추가 부담을 입을 전망이다.

사회 |ACA,오바마 케어, 연방 보조금, 중단, 우드손슨 재단, 어번 인스티튜트, KFF, 공동 보고서, 무보험, 가입포기 |

영화 예고편과 같은 커브 어필… ‘매매’ 좌우하는 첫인상

2026년 주택 외관 트렌드가 주택 가치와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팝 오브 컬러’로 현관문과 액센트 화분을 활용해 색상을 강조하고, ‘레트로 디테일’은 아르데코 스타일의 원목문과 무광 황동 하드웨어로 클래식함을 부각한다. ‘내추럴리스틱 가든’은 층층이 쌓인 잔디와 토착 식물로 관리가 쉬운 정원을 조성하며, ‘커뮤니티 스페이스’는 마당에 화롯불·식사·휴식 공간을 마련해 이웃과 교감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든다. 기본으로 돌아가며 과도한 장식을 지양하고 실외 조명·페인트를 깔끔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동산 |집매매 좌우하는 첫인상 |

풋풋한 첫사랑 노래한 킥플립 "청춘만화 주인공 된 기분"

그룹 킥플립이 '마이 퍼스트 플립'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첫사랑의 설렘과 고백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는 풋풋한 감정을 표현한 팝 펑크 곡으로, 멤버들의 직접 작사·작곡 참여로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사한다. 청춘만화 주인공의 첫사랑 이야기를 연상시키는 이 앨범은 공감과 위로를 통해 청자들에게 다가간다.

연예·스포츠 |킥플립, 미니앨범 '마이 퍼스트 플립' 발매 |

생굴 섭취 조심… 살 파먹는 세균 사례 보고돼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비브리오증 감염 가능… 사망에 이르기도기후변화로 연안 수온 상승이 영향 미쳐감염 취약자들은 생굴 피하고 익혀 먹어야 <사진=Shutterstock> 생굴이 위험하다는 것이 사실일까? 스테이크 타르타르나 스시 같은 여러 날 음식은 질병의 위험을 동반한다. 하지만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 농업·인간과학부 학과장 벤저민 채프먼은 “생굴은 우리가 정기적으로 소비하는 음식 중 가장 위험한 식품 가운데 하나”라고 말한다. 최근 몇 달 사이, 여러 주에서 생굴을 통해 드물게 전염될 수

라이프·푸드 |생굴 섭취 조심, 살 파먹는 세균 사례 보고돼 |

민희진, 하이브와 260억 주식소송 출석…뉴진스 사태 후 첫대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11일(한국시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하이브와의 주식 매매대금 청구 및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  260억원 상당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두고 하이브와 소송을 벌이고 있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11일(한국시간) 법정에 직접 출석했다.걸그룹 뉴진스 전속계약 다툼을 비롯해 지난해 촉발된 민 전 대표와 하이브 간 갈등 이후 벌어진 법적 분쟁에서 민 전 대표가 직접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연예·스포츠 |민희진, 하이브와 260억 주식소송 출석 |

경찰, 하이브 상장 ‘부정거래’ 방시혁 15일 첫소환…피의자 조사

 앞서 거래소·회사 압수수색…금감원도 동시 조사 중 경찰 수사 가속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한국시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 ‘광복 80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 행사에 참석해 있다. 2025.8.15. [연합]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방 의장을 1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처음 소환 조사한다.1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 10시께 마포청사로 방 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

사회 |하이브 상장 부정거래, 방시혁 15일 첫소환 |

월세 납부기록 보고하면 신용점수 ‘껑충’

월세 납부보고 세입자 4~5% 불과보고하면 신용점수 40~70점 상승 애틀랜타 지역 세입자들이 자신들의 월세 납부 기록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상적인 월세 납부기록이 신용기록에 반영될 경우 신용점수가 크게 향상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이다.애틀랜타의 루츠 인베스트먼트 커뮤니티의 래리 도프먼 공동창립자는 최근 11얼라이브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애틀랜타의 세입자 중 정상적인 월세 납부 기록을 보고하는 경우는 전체의 4~5%에 불과하다”면서 “다수의 세입자들이 월세 지출 보고가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는 가

경제 |월세, 납부보고, 신용점수, 상승, 신영평가기관 |

'살 파먹는 구더기' 인체감염 중남미 거쳐 미국서 발견

NWS 메릴랜드서 치료중…과테말라에서 미국으로 입국중미에서 2023년 유행 시작해 북상중…북중미 축산업 비상   2025년 6월 11일 파나마 파코라 소재 생식불능 나사벌레 생산공장에서 촬영된 나사벌레 유충의 모습. (파코라 <파나마>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동물의 살을 파먹는 '신세계 나사벌레'(New World Screwworm)의 인체감염 사례가 미국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발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 전했다.로이터는 이번 발견이 미국에서 나사벌레 인체감염이 확인된 첫 사례라고 처음에는 보도했다

사회 |살 파먹는 구더기,인체감염 중남미 거쳐 미국서 발견 |

“지원자 인종·성적 등 연방정부에 보고해야”

트럼프, 대입전형 관련 행정명령 발표대학, “유색인종 등록률 낮추려는 시도” 앞으로 미 대학들은 입학전형에서 인종 요인을 고려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를 의무적으로 연방정부에 제출해야 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명령에는 “미국 학생과 납세자는 고등교육기관의 공정성에 대해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인종에 기반한 입학 관행은 불공평할뿐만 아니라 미국의 국가 안보와 안녕을 위협한다”고 명시됐다. 또한 연방교육부에 대학 지원자의 인종과 성별, 시

이민·비자 |미 대학들은 입학전형, 지원자 인종·성적 등 연방정부에 보고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