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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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관련 문서 21건 찾았습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기념하자"

2024년 정기 총회 주님의 영광교회서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는 26일 토요일 오전 11시 둘루스 소재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2024년 정기 총회를 실시했다. 1부는 예배로, 2부 총회, 3부 친교 오찬 순서로 진행됐다. 백 사무엘 부회장의 사회, 한상례 사모의 반주로 묵도와 찬양을 했다.유명화 부회장은 기도에서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세워주신 이승만 대통령을 위해 기도를 드린다”며 “하나님의 은총이 한국과 미국에 이르기를 원한다. 하나님 보시기에 선이 무엇인지 악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있는 능력 주시길

사회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 주님의 영광교회 |

“스톤마운틴에 이승만 맥아더 동상 세우겠다”

한미연합회 1주년 기념식 열려올해 부산서 1,000명 집회 예정“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강화” 한미연합회(AKUS) 애틀랜타(회장 오대기)가 창립 1주년 기념식을 3월 22일 오후 4시 30분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한미연합회 애틀랜타의 지난 1년 회계보고와 동상건립위원회 경과보고, 주중광 박사의 강연과 오대기 회장의 인사말과 환영사로 진행됐다. 오대기 회장은 인터뷰에서 “지난 1년 한미연합회의 가장 큰 성과는 미 전국에 29개의 지부를 창설해 활동을 시작한 것이며, 미국의 의원들과 한국전 참전용사회

사회 |한미연합회, 애틀랜타 이승만 맥아더 동상 |

이승만 조명 다큐 영화 '건국전쟁' 애틀랜타 상영

21-24일,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 그릴'서김덕영 감독 22일 직접 참석 강연 예정  이승만 전 대통령을 다룬 다큐 영화 ‘건국전쟁’이 한국에서 100만 관객을 돌파한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이달 상영된다.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총 나흘 동안 애틀랜타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 그릴(Studio Movie Grill)’에서 무료 상영된다. 주최 측은 영화관 측과 3회 더 영화를 상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상영시간은 21일 오후 4시, 22일 오후 2시, 23일 오후 3시, 24일 오후 3시 등이다. 22일 상영회는 한미

정치 |건국전쟁, 애틀랜타 상영 |

한인 1,134명 이승만 동상 건립 반대 서명

서명운동 마감 17일 자정으로 연기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이승만 대통령 동상 설치를  반대하는 한인들의 서명운동이 시작된지 2 주 만에  1134명의 서명을 받았다.조지아 평화포럼(공동대표 김선호, 임춘식)과 ‘이승만 동상 건립을 반대하는 사람들’에서 전개하고 있는 서명 운동은 서명 한 달째가 되는 11월 17일(금) 자정까지 이어지며, 온라인 정기 미팅을 통해 향후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동상 건립 추진 측은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라스 맥아더 전 유엔군사령관의

사회 |이승만 동상, 애틀랜타 한인회관 |

[한인타운 동정]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미주총회”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미주총회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최낙신목사)가 제7차 미주총회 및 애틀랜타 출정식을 오는 26일(토), 오후5~7시에 아틀란타 한인교회(3205 Pleasant Hill Rd, Duluth)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의 주 연설자는 이승만기념사업회 미주 총회장 김남수 목사다. 문의=404-790-1911 발아건강식품 세일발아건강식품이 2월 맞이 세일행사를 진행한다.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면역력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 M3 1병 구입시 165달러(정가 180달러), 4병에

사회 |한인타운 동정,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미주총회 |

[발언대] 도산 안창호와 이승만

필립 안 커디(도산 안창호 외손자) 도산의 부인이자 나의 할머니인 이혜련(Helen Ahn)은 도산이 이승만을 한 때나마 지원했던 것을 그의 가장 큰 실수로 여겼다. 이승만은 1890년대 독립협회 시절부터 도산의 반대 입장에 주로 섰고 또한 그에 대한 거짓 정보를 퍼뜨리기도 하는 등 독립운동 전체 기간 동안 꾸준히 도산과 우리 가족에게 큰 어려움을 끼쳤다. 이승만이 1948년 한국 정부를 손에 쥔 이후, 도산의 측근이나 우리 가족이 한국으로 돌아가거나 방문할 수 없게 만든 일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1

외부 칼럼 |필립 안 커디, 도산 안창호 외손자, 도산 안창호, 이승만 |

한인회관에 이승만 동상건립 반대 서명 700명 넘어

조지아 평화포럼은 애틀랜타 한인단체 몇몇이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이승만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동상을 건립하려는 움직임에 반대 의사를 피력한 서명자가 700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한미연합회(AKUS) 애틀랜타지회,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 등은 이승만 박사 동상 건립을 위해 30만 달러를 모금하고 있다.조지아 평화포럼은 "이 대통령이 제주 4.3 사건으로 양민학살, 부정선거로 인한 하야한 점, 그리고 일제시대 하와이에서 임시정부 지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점 등을 이유로 동상건립 반대에 나섰다"며 "30일 오전 현재

사회 |애틀랜타 한인회관, 이승만 동상건립 |

한인회관에 '이승만 동상' 건립 놓고 의견 분분

몇몇 한인단체 동상건립 모금운동조지아 평화포럼 반대 서명 돌입 이승만 전 대통령의 동상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건립하려는 몇몇 한인단체의 움직임에 일부 한인들이 문제를 제기하며 서명운동에 돌입하는 등 의견이 분분하다.조지아 평화포럼(공동대표 김선호, 임춘식)은 서명운동 하루 만에 200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조지아 평화포럼은 이승만 전 대통령은 “제주 4.3사건 당시 수많은 양민을 학살하고, 친일 인사들을 등용했으며, 한국전쟁 당시 자신이 먼저 피난을 가고 한강 다리를 폭파했으며, 부정선거로 결국 하야했다”고

사회 |한인회관, 이승만 동상 |

[독자기고] 이승만 대통령과 맥아더 장군 동상

지천 (支泉 )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14일 애틀랜타 이승만 대통령 기념 사업회(최낙신 회장)와 AKUS ATL(오대기 회장) 주최로 이승만 대통령과 맥아더 장군 동상 건립 모금행사가 한인교회에서 개최됐다.  대회장 주중광 박사의 개회사와 최낙신 회장의 인사말과 조중식 명예회장의 환영사와 함께 김일홍 전한인회장의 축사와 그리고 오리건 주에서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을 역임한 임용근 의원의 이승만과 한미동맹에 대한 특강이 성황리에 끝났다.  필자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하지만 세월

외부 칼럼 |지천 (支泉 )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독자기고 |

이승만 기념사업회 광복절 기념식

이승만&맥아더 동상건립 준비위 구성  건국 대통령 이승만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최낙신 목사)는 지난 13일 오후 대큘라 소재 나눔장로교회(담임목사 임석현)에서 광복절 78주년 및 건국 75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개최했다1부예배는 임석현 목사의 사회로 오대기 이사장의 대표기도, 박성만 목사의 ‘위기 속의 복음전도’라는 제목의 설교, 정광현 부회장의 이승만&맥아더 동상 선립을 위한 기금모금 마련 특별기도, 이재승 부회장의 내빈소개, 백사무엘 부회장의 광고, 최낙신 회장의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

사회 |이승만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 |

이승만 기념사업회 예배 및 포럼 개최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최낙신)는 19일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서거 58주년 기념예배 및 포럼행사’를 개최했다.이날 1부 기념예배에는 이주배 부이사장의 사회로 신동욱 목사가 기도를 맡았으며, 서삼정 목사의 권설, 최낙신 회장의 인사 및 이승만·맥아더 기념동상 건립취지 설명,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의 격려사, 송영성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포럼행사는 ‘위대한 국부 이승만 대통령’이라는 주제로 김기홍 장로가 발표를 맡았다. 이후 심만수 고문의 선창에 이어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부르고 행사가

사회 |이승만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 |

리 브라더스 설립자 이승만 회장 타계

아시안 식품 도매 및 유통기업인 리 브라더스(Rhee Brothers, Inc.)를 설립한 이승만 회장이 지난 6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강릉 출신의 고인은 성균관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68년 유학차 도미해 워싱턴 DC의 아메리칸대 대학원을 수료했다. 1976년 리 브라더스를 설립해 아시안 식품 도매업에 뛰어들었고 LA에서 아씨마켓을 오픈해 운영하기도 했다.대한민국 건국포장, 한국 농수산식품장관 표창, 아시안 상공회의소 비즈니스 리더상 등을 수상했고, 작년 회고록 ‘안되는 게 어딨어 안하니 안되지’를 발간하기도 했

사회 |리 브라더스 설립자 이승만회장 타계 |

‘이승만, 독자 군사행동 않겠다’ 약속 등 한국전 직후 한미관계 생생

동맹 70주년 기념행사 연방 문서 및 기록보관소의 김이권 전시 전문가가 지난 1953년 닉슨 부통령 한국 방문과 관련된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미 양국 관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고 기념하는 대대적 행사가 남가주를 대표하는 주류사회 기관 중 하나인 리처드 닉슨 대통령 도서관에서 열린 가운데 닉슨 재단이 보유한 귀중한 한미 관계 자료들이 일반인들에게 최초로 공개됐다. 20일 LA 총영사관과 LA한국문화원이 닉슨 재단과 공동으로 오렌지카운티 요바린다의

사회 |한미동맹 70주년 |

이승만 기념사업회 예배 및 포럼 개최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최낙신 목사)는 19일 오전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서거 57주년 기념예배 및 포럼행사를 개최했다.1부 기념예배는 엄두섭 목사의 사회로 신동욱 목사의 기도, 김기홍 장로의 색소폰 특송, 심만수 목사의 설교, 남궁전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2부 포럼은 최낙신 회장의 인사말, 이석재 장로의 재정보고, 임석현 목사의 광고, 정병돈 이사의 ‘해방정국과 대한민국 건국’이란 주제발표, 신영교 고문의 만세삼창, 오대기 장로의 폐회선언 등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기념촬영 후 김대기 자문위원장

사회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 |

이승만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 출범

미주총회 및 애틀랜타지회 출정식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최낙신 목사)가 제7차 미주총회 및 애틀랜타지회 출정식을 지난 26일 오후 5시 아틀란타 한인교회 채플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승만대통령 기념사업회 미주 총회 임원 및 애틀랜타지회 회원 및 관계자 약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경건회, 2부 출정식, 3부 총회로 진행됐다.1부 경건회에서 미주 총회장 김남수 목사는 ‘기억하라' 주제로 설교를 전했으며, ‘애굽땅에서 종 되었던 것과 하나님께서 저를 건져내신 것을 기억하라’

사회 |이승만 대통령, 기념사업회, 애틀랜타 출정식 |

플로리다〉 탬파에서 이승만 포럼 개최

19일 탬파 한인회관에서 모여 이승만 포럼이 지난 19일 오후 4시에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괸에서 신년하례회 및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모임은 예배와 국민의례, 그리고 이승만 포럼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미아 목사의 인도로 플로리다지회 회장 김봉주 목사가 “하나님 섭리 하시는 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대외협력총무인 진제임스 목사 인도로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이어졌다. 최창건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장과 장익군 민주평통자문회의 마이애미협의회장이 축사를 전했으며,미주사무총장 황일봉 장로의 섹소폰 연

|이승만 포럼,탬파,김남수 목사 |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미주총회 개최

2월 26일(토), 오후 5시아틀란타 한인교회 채플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최낙신 목사)가 제7차 미주총회 및 애틀랜타지회 출정식을 오는 26일 개최한다.  이 행사를 위한 기자회견이 18일 둘루스 서라벌에서 열렸다. 최낙신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모르는 3040세대 및 젊은 이민세대들이 많이 있다. 100년전 청년 이승만이 이곳 미국에 와서 수학하고 미국 정치인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건국운동을 했다. 애틀랜타의 뜻있는 지역 인사들이 애국하는 마음으

사회 |이승만 대통령, 기념 사업회,미주총회, 애틀랜타 지회 |

도산·이승만 박사 투숙 ‘버지스 호텔’재개장

일제 강점기에 도산 안창호 선생과 이승만 박사 등이 초기 한인 이민사회의 중심이었던 중가주 지역 방문 당시 묵었던 리들리의 유서 깊은 버지스 호텔(Burges Hote1)이 다시 문을열렸다.이 호텔은 그동안 건물 매각 절차가 진행되면서 오랫동안 문을 닫고 있다가 새 주인을 만나 다시 문을 연 것이다.이 호텔 현관에는 초기 한인 지도자들의 방문을 기념하는 기념 동판이, 객실 입구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과 이승만 박사의 초상화가 설치되어 있었다.차만재 중가주 한인역사보존회 회장은 이번 호텔의 재개장과 관련 “그동안 방치되어 유실된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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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자랑스런 대한민국 건국사’8차 세미나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는 13일 프라미스교회에서 ‘자랑스런 대한민국 건국사 8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안창의 회장은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 탄신 142주년을 맞아 매월 둘째 주 목요일 대한민국 건국사 강연을 하고 있다“며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안(앞줄 오른쪽 세 번째)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사진제공=이승만 대통령 기념사업회><사진>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자랑스런 대한민국 건국사’8차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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