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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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이민단속 중단… 호먼 “작전 종료” 발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수개월간 미네소타에서 진행한 대규모 이민 단속 작전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민 단속 총괄 책임자 톰 호먼은 “단속 작전이 완전히 종료된다”고 12일 선언했다. 호먼은 이날 미니애폴리스 기자회견에서 “이번 집중 단속 작전을 마무리할 것을 제안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동의했다”며 “이번 주부터 상당한 규모의 인력 철수가 진행 중이며 다음 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 황의경 기자>

이민·비자 |미네소타 이민단속 중단 |

트럼프 이민단속… 건설업계 ‘직격탄’

합법체류자까지 체포에업계 심각한 구인난 직면공기 지연·주택가격 상승정리 해고·파산 보호 속출 미국 각지에서 연방정부의 마구잡이식 이민자 단속이 이어지자 공사 지연이 속출하는 등 건설업계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보도했다. 9일 WSJ에 따르면 텍사스 남부 리오그란데 밸리 전역의 주택 공사 현장에서는 최근 연방 이민단속국의 강제 단속이 심해지면서 현장 근로자들이 체포되는 일이 잇따랐다. 멕시코 접경에 있는 리오그란데 밸리는 4개의 카운티로 이뤄진 지역으로, 건설 현장 노동자의 이민자 비율이

경제 |트럼프 이민단속, 건설업계 직격탄 |

트럼프 이민단속 실상… 중범죄자는 14%뿐

■ CBS, 당국 자료입수 분석1년간 40만 명 체포했지만40%는 ‘단순 행정 위반자’살인·성폭력·갱단원 극소수“최악 범죄자” 주장과 괴리 이민 법원 앞에서 ICE 요원들이 이민자들을 체포해 나오는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첫 1년 동안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된 이민자 약 40만 명 가운데 살인·성폭력 등 강력 범죄 전력이 있는 비율은 14%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내세워 온 “불법 체류 중인 최악의 범죄자들을 겨냥한 단속”이라는 주장과 상당한 간

이민·비자 |트럼프 이민단속 실상, 중범죄자는 14%뿐 |

IRS의 이민단속 정보 제공에 또 ‘제동’

“납세자 사생활 침해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납세자 정보를 활용해 불법체류 이민자를 추적하려던 시도가 또다시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연방법원 판사가 국세청(IRS)이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거주지 주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명령하면서 이민 단속을 둘러싼 개인정보 침해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보스턴 연방법원의 인디라 탈와니 판사는 지난 6일 IRS가 ICE와 납세자 거주지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납세자 프라이버시 권리를 침해할 소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탈와니 판사는 본안 심리가 진행되는 동안 양 기관의 정

사회 |IRS의 이민단속 정보 제공에 또 ‘제동’ |

“ICE, 무차별 이민단속 중단”

시민 총격 여론 역풍에일터 등 급습방식 폐기범죄자 ‘표적단속’ 선회미네소타만 우선 적용 지난 28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한 여성이 ‘ICE는 지금 당장 물러가라’는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무차별적 이민 단속 논란이 불거진 미네소타 지역에서 단속 방침을 전면 수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잇따른 총격 사망 사건으로 여론의 비판이 거세지자, 범죄 이력이 확인된 대상만을 상대로 한 ‘전통적 표적 단속’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이다. 이번

사회 |ICE, 무차별 이민단속 중단 |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실질적 전국 최다

이민단속 핵심지역 급부상 범죄자 비중 3분의1도 안돼거리 등 현장체포 64% 넘어이민 커뮤니티 공포감 최고조  조지아가 미 전역에서도 이민단속 핵심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9일 AJC가 연방자료 등을 토대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민단속으로 인한 체포규모는 단연 전국 상위권이고 체포된 이민자 중 범죄전력 소유자는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 거리 등  현장 체포가 급증해 조지아 이민 커뮤니티에는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체포규모-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부터 지난해 10월 15일까지 조지아에서

사회 |ICE,AJC, 조지아, 이민단속, 핵심지역, 체포건수, 현장체포, 범죄자 비중, 추방, 현대 메타플랜트 |

이민단속 놓고 브레이브스도 ‘두 쪽’

전현직 대표 선수 상반된 목소리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미네소타주 단속 사태와 관련해 애틀랜타 메이저 리그 프로야구팀인 브레이브스 구단 내에서도 상반된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ICE와 국경순찰대의 총격으로 미네소타에서 알렉스 프레티가 숨진 사건을 계기로 지난 주말 브레이브스 현역 주축 선수와 레전드급 전직 선수가 각각 다른 입장을 드러냈다.브레이브스 전성기 시절을 이끌어 명예의 전당에 오른 치퍼 존스는 소셜 미디어 X에 “말은 줄이고…수갑은 더!( Less talk…..more handcuffs!

사회 |이민단속, 미네소타, 브레이브스, 치퍼 존스, 스펜서 스트라이더, 메이저리그 |

트럼프, 이민단속 비난 고조에 ‘후퇴’

책임자 교체로 수습 시도폭력 진압 순찰대장 철수 시민권자 알렉스 프레티가 연방요원 총격으로 사망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현장에서 주민들이 그를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네소타주에서 진행해오던 강경한 시위 진압 및 무차별적 불법이민자 단속 기조에서 한발 물러서는 모습이다. 지난 24일 연방 요원의 총격으로 인해 시민권자가 또 숨진 이후 여야를 가리지 않고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비난과 우려가 고조되고, 반정부 시위가 전국적 확산 조짐을 보이자 위기감을 느낀 데 따른 수습 시도로 풀이된다. 트럼

사회 |트럼프, 이민단속 비난 고조 |

LA서도 이민단속 요원이 도주 용의자에 ‘총격’

중범 불체자 체포하다 21일 이민 단속 요원의 총격이 발생한 사우스 LA 윌로우브룩 지역에서 연방수사국(FBI) 등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사우스 LA 윌로우브룩에서 이민 단속 중 연방 요원이 체포 대상자를 향해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해 연방 요원 1명이 부상당하고 사건 현장이 통제되는 등 아수라장이 연출됐다.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과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 요원들은 21일 오전 7시 5분께 윌로우브룩 일대에서 인신매매 혐의를 받는 불법 이민자 윌리엄 에두아르

사건/사고 |연방 요원, 총격, 이민 단속 |

“교실에 빈 자리가 늘어요” 귀넷 교사들 이민단속 우려

“안전 우려 자녀 학교 안 보내”세리프국에 ICE협력 중단 요청 귀넷 교사단체가 이민단속으로 이민 가정 학생들이 등교를 꺼리고 있다면서 귀넷 셰리프국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협력을 일시 중단해  줄 것을 공식으로 요청했다.지난 16일 귀넷 카운티 교육자협회는 키보 테일러 귀넷 카운티 셰리프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학생과 교사, 교직원들의 안전한 수업 환경을 위해 귀넷 셰리프국이 ICE와의 협력을 잠정 중단하고 그 영향에 대해 검토에 나서 줄 것을 요청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협회는 서한에서 “현재 학교 전반에 이민자

교육 |귀넷 교육자 협회, 귀넷 셰리프국, 키보 테일러, 교실, 빈자리, 공개서한, 면담 |

이민단속 요원 총격에 또 시민권자 피살… 분노 확산

5초간 최소 10발 발포미네소타 37세 남성 사망   지난 24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시민권자 남성을 제압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 요원 중 1명이 권총을 뽑는 장면(노란 원안)이 보이는 가운데 직후 10여발의 총격이 일어났다. [로이터]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으로 미국 시민이 사망하는 사건이 17일 만에 또 다시 발생, 충격을 더하고 있다. 지난 7일 백인 여성 르네 니콜 굿(37)이 숨진 데 이어, 24일에는 역시 37세의 백인 남성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가 연방

사건/사고 |이민단속 요원 총격에 또 시민권자 피살 |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ICE, 미네소타 주택 급습 영하 날씨 알몸체포 논란 사과·설명도 없이 풀어줘 “통제불능 단속 민권 침해”  미 시민권자인 스캇 타오(가운데)가 지난 18일 영하의 날씨 속에 반바지 속옷 차림으로 ICE 요원들에게 끌려나오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영장 없이 미국 시민권자의 자택 문을 부수고 총을 겨눈 채 체포한 뒤, 속옷 차림 상태로 한겨울 거리로 끌어내 구금했다가 몇 시간 만에 아무런 설명이나 사과 없이 풀어주는 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다. 단속 대상이 아닌 미국 시민권자까지 무차

이민·비자 |막가파 이민단속, 시민권자 속옷 연행 |

이민단속 ‘일자리 붕괴’… 합법 체류자도 피해

가주 농장 인력 40% 급감수확 못해 농작물 썩어가핵심산업 인력 공백 확산곳곳에서 공사 지연 속출  지난해 카마리요 농장 지역에서 연방 이민당국이 장갑차와 중무장 요원들을 동원해 이민 단속을 펼치는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단속 강화가 불법체류자 추방에 그치지 않고 캘리포니아 전반의 고용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이 잇따르면서 농업·건설·식품가공 등 핵심 산업에서 인력 공백이 확산되고, 그 여파로 합법적 체류자와 시민권자 일자리까지 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최근

이민·비자 |이민단속, 일자리 붕괴 |

뉴욕 맨해튼서 ICE 이민단속 저지 시위

  [로이터]지난달 29일 뉴욕 맨해튼에서 이민 단속 작전에 나서려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항의해 주민들이 몰려들어 ICE 요원들의 출동 길목을 막아서는 기습시위가 벌어졌다. 이날 오전 11시께 맨해튼 남부 차이나타운의 ICE 요원들이 모인 한 주차장 앞에 시위대 수백명이 몰려 요원들의 출동을 가로막고 시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출동한 뉴욕경찰(NYPD)과 시위대가 출동하면서 여러 명이 체포되기도 했다. 시위대가 ICE 반대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9일 맨하탄 차이나타운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

이민·비자 |뉴욕 맨해튼서 ICE 이민단속 저지 시위 |

기습 이민단속으로 조지아 소도시 '패닉'

ICE,지난달 달톤서 이민단속40여명 체포…공포감 확산 지난해 말 히스패닉 인구 비율이 높은 달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거리에서 기습 이민단속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단속으로 수십명이 체포되는 등 시 전체가 큰 혼란이 빠졌다.현지 이민자 지원단체 CLILA와 목격자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지난해 12월 30일 아침에 번호판이 없는 검은 색 밴 차량들이 도로를 막고 차량을 세운 뒤 이민단속을 실시했다.이들 차량은 한 장소에서 이민단속이 종료되면 다른 장소로 이동해 단속을 이어 간 것으로 전해졌다.CL

사회 |달톤, ICE, 이민단속, 거리, 기급 단속, 패닉, CLILA, |

이민단속국 총격 여성 사망에 시위 확산…충돌·긴장 고조

 미니애폴리스 연방청사 앞에 시위대 집결…당국, 최루가스 발사 미네소타 州당국 “FBI가 수사 막고 있다” 반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 과정에서 30대 여성이 총에 맞아 숨진 사건으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반대하는 시위가 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8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전날 미니애폴리스에 ICE 요원이 백인 여성 르네 니콜 굿(37)의 머리에 총을 쏴 숨지게 한 사건에 분노한 이들이 이날 이른 아침부터 미니애폴리스 도시 외곽에 있는 연방

사회 |이민단속국 총격 여성 사망에 시위 확산 |

이민단속요원 총격에 사망 여성 영상보니…트럼프 설명과 달라

사망여성이 단속요원 차로 쳤다는 트럼프 주장과 배치되는 영상 공개 지난 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 과정에서 여성이 총격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당국자의 상황 설명과 배치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이민 단속 주무부처인 국토안보부는 사건 발생 후 낸 성명에서 "ICE 요원이 표적 작전을 수행하던 중 폭도들이 요원들을 막기 시작했고, 이들 과격 폭도 중 한 명이 자신의 차량을 무기화해 요원들을 차로 쳐 살해하려 했다"며 "이

사건/사고 |이민단속요원 총격에 사망 여성 영상보니, 트럼프 주장과 배치되는 영상 공개 |

초강경 이민단속, 아시아계도 큰 타격

 ICE 구금중 사망 30명 넘어 아시안 5명 ‘침묵 속 희생’ 7명중 1명꼴 추방위기 직면“합법 이민자들마저 불안”  ICE 요원들이 이민자들을 바닥에 엎드리게 한 채 체포하는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의 전방위적 이민 단속 강화가 미국내 아시아계 이민자 사회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아시안 증오 대응 단체 ‘아시안 증오를 멈춰라’(Stop AAPI Hate)의 공동설립자인 러셀 정 샌프란시스코 주립대 아시아계 미국인학 교수는 지난 6일 LA 타임스 오피니언 기고를 통해 이같이 주장

이민·비자 |초강경 이민단속, 아시아계도 큰 타격 |

이민단속국, 불법체류자 단속에 안면인식 앱까지 동원

정부 범죄DB 연계, 불법여부 신속 확인…현장서 10만회 넘게 사용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불법체류자 단속을 효율화하기 위해 안면인식 기술을 동원하고 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과거에는 이민단속반원들이 불법체류자로 의심되는 인물의 신원을 확인하려면 여러 가지 신분증을 서로 다른 시스템에 넣고 검색해봐야 했다. 만약 결론이 불확실하면 일단 입건하고 구금한 상태로 추가 수사를 해야만 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들어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안면인식 기술이 적

이민·비자 |이민단속국, 불법체류자 단속에 안면인식 앱까지 동원 |

귀넷 인접서 지역경찰·ICE 합동 이민단속

호쉬턴 경찰 교통단속 현장에ICE 요원 동행...불체자 체포 귀넷 인근 지역에서도 지역경찰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불법체류 이민자 단속에 공조한 사실이 드러났다.30일 AJC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23일 귀넷 카운티 인접 호쉬턴시 경찰이 교통단속 시 ICE 요원들과 합동으로 불법체류자 검거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당시 호쉬턴 경찰이 브레이크등 고장으로 이유로 밴 차량을 정지시키자 3분도 안돼 ICE 요원들이 현장에 도착했다. 이 장면은 AJC가 확보한 호쉬턴 경찰 사건 보고서와 바디캠 영상에서 확인됐다.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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