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은퇴연금 제도 추가 손질 나선다

해변 절반 사라진 타이비 아일랜드…복원 나선다

연방정부 관련 예산 승인12월부터 모래복원 시작 모래 60% 이상이 침식으로 유실된  타이비 아일랜드의 해변  모래 복원 사업이 시작된다.21일 AJC 보도에 따르면 예산 삭감으로 1년 간 연기될 위기에 놓였던 타이비 아일랜드 해변 모래 복원 사업에 연방정부가 지난 16일 1,2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식감한 침식 위기에 놓였있는 조지아 대표 해변 휴양지 복원 사업이 12월부터 시작할 수 있게 됐다.타이비 아일랜드의 약   3마일에 이르는 해안은 현재 침식으로 인해 해변 모래의 60% 이상이 사라진 상태

사회 |타이비 아일랜드, 침식, 모래, 유실, 연방정부, 복원사업,육군 공병단 |

조지아 가축 수의사 부족 해소 나선다

UGA∙ABAC 공동 프로그램 신설5년 간 시행…지원 학생 집중 지원   조지아 농촌지역과 축산업계의 수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들이 수의사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조지아대(UGA)와 에이브러햄 볼드윈 농업대학(ABAC)는 지난 2일  ‘조지아 농촌 수의진료 인센티브 프로그램 (Georgia Rural Practice Veterinary Incentive Program)’ 공동 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및 식용가축 수의학 분야에  관심있는 학부생을

교육 |수의사. 가축 수의사, 양해각서 , 공동 프로그램, UGA,ABAC, 조지아 농촌 수의진료 인센티브 프로그램 |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온라인 설명회에서 제공된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내용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나 법적 조언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내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사항은 각 학교의 지정학생담당관(DSO, Designated School Official) 및 자격을 갖춘 이민법 변호사와 상담하시기를 권장한다.유튜

사회 |애틀랜타총영사관, 유학생 비자 제도변경 온라인 설명회, 유튜브 게시 |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아시안팝 부문 손질할 수도"

그래미 CEO, 빌보드에 성명문…"최근 하이브 등과 대화 나눠"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애너하임=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그래미 어워즈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보이콧 선언 후 약 보름 만에 문제가 된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손질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빌보드는 14일(현지시간)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가 성명을 통해 "우리 의도와 무관하게 일부 아티스트들이 (아시안 팝) 부문이 자신들이 힘들게 만든 음악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점이 분명해

연예·스포츠 |BTS 보이콧에 그래미 백기 들었나 |

‘존스법 유예’ 추가연장…개솔린값 잡기에 ‘총력’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내 항구 간 운송권을 자국 선박에만 주는 ‘존스법’의 추가 유예를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란과의 전쟁이 길어지면서 국제유가 상승에 개솔린값이 다시 치솟자 이를 완화하기 위해 외국 선박에도 미국 내 연료 수송을 더 허용하려는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20년 제정된 존스법의 적용을 이란 전쟁 이후인 지난 3월 18일 60일간 유예했고, 4월 말 이를 다시 90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5개월이 지난 오는 16일 만료되는데, 이는 존스법이 적용되지 않

경제 |존스법 유예 추가연장 |

“재외국민·유학생 글로벌 창업 지원 나선다”

‘K-파운더스 펀드’ 출범 1천억원 규모 기금 조성“ 글로벌 창업가 육성에자본과 경험 지원 나서”  노용석(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24일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 에서 열린‘K-파운더스 펀드’ 출범식에서 김동신(왼쪽 첫번째) ASQ 대표, 이대희(왼쪽 세번째) 한국벤처투자 대표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유학생이 해외 거주 청년을 위한 창업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한국 정부가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별도의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사회 |재외국민·유학생 글로벌 창업 지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 |

낙태시킨 10대 잔혹살해…유명가수 D4vd 범행 추가증거 나와

검찰 삭제된 문자메시지 복구…"피해자 13세였을 때 임신·낙태 이뤄져"  미 유명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미성년자를 잔혹하게 살해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피해자가 13세였을 때부터 성적으로 학대하고 낙태를 요구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26일 ABC와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은 예비 심리에서 데이비드와 피해자인 셀레스테 리바스 에르난데스가 나눈 문자메시지를 증거로 제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검찰은 데이비드의 스마트폰에서 삭제된 데이터를 복구해 에르난데스

사건/사고 |낙태시킨 10대 잔혹살해유명가수 D4vd 범행 추가증거 나와 |

“와플하우스, 흡연직원 차별했다” 집단소송

직원100여명 소송 제기“건강보험료 추가 부과” 귀넷 노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남부의 대표적 외식업체 와플하우스가 흡연 직원들에게 추가 건강보험료를 부과해 차별했다는 내용의 집단소송에 직면했다.최근 와플하우스 직원 100여명은 회사 측으로부터 흡연을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소장에 따르면 와플하우스는 직원들에게 건강보험 가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하지만 해당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흡연여부를 공개하고 흡연자일 경우 매당 92달러, 연 1,104달러의  담배 할증료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사회 |와플하우스, 건강보험, 차별, 집단소송,흡연, 추가보험료 |

트럼프, 876억불 추가예산 의회에 요청

이란전쟁 비용 보전 목적민주·공화 일각 모두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76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연방 의회에 요청했다. 2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제출한 예산안 중 약 700억 달러는 전쟁부(국방부)가 전쟁 과정에서 지출한 작전 비용 보전에 사용된다. 또 추가 예산 가운데 110억 달러는 미국의 농민 지원, 14억 달러는 아프리카 중부 에볼라 대응을 위해 편성된다. NYT는 “이란과의 전쟁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민주당뿐 아니라 공화당 내부에서도 확산하고 있어 예산안 통과는 쉽지

정치 |트럼프, 876억불 추가예산 의회에 요청 |

아마존, 자체 AI칩 외부 판매 나선다

엔비디아 아성에 도전 아마존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외부 기업 데이터센터에 판매하는 방안을 협상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려는 기업들의 수요를 파고들겠다는 전략이다. 아마존의 AI 부문 최고책임자 피터 드산티스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마존웹서비스(AWS)를 통하지 않고 트레이니엄 칩을 직접 구매할 잠재 고객들과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객사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마존의 AI 가속기 ‘트레이니엄’은 2020년 출시 이후 AWS를 통해 오픈AI, 앤트로픽

경제 |아마존, 자체 AI칩 외부 판매 나선다 |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연방 법무부 취소소송수백건 추가로 추진이민 단속 확대 일환“합법이민 겨냥”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이민자들의 시민권까지 박탈하는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n)’ 절차의 대폭 확대를 강행하면서 한인을 비롯한 합법 이민자 사회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불법체류자 단속을 넘어 영주권자와 귀화 시민권자까지 겨냥한 강경 이민정책이 갈수록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7일 CNN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DOJ)는 오는 10월까지 최소 250건의 시민권 취소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올해 들어 두

이민·비자 |연방 법무부, 대규모 시민권 박탈, 취소소송 수백건 추가로 추진 |

[이민법칼럼] 주재원 비자와 추가서류 요청

이경희 변호사   한국 회사가 미국에 법인을 열게 되면 한국에서 일하는 인력을 파견하게 된다. 이때 회사의 중역이나 간부, 그리고 회사 운영에 필요한 기술자는 주재원 비자 (L-1)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주재원으로 나오기 위해E-2 직원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L-1 비자보다 E-2 비자를 받는게 상대적으로 수월하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미대사관에서 E-2 비자 거절률이 높아지자 다시 기업들이 까다로운 L-1 주재원 비자를 신청하고 있다. 하지만 이민국에서 추가서류 요청을 많이 내고 있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하였다.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11일 오후 10시 둘루스 콜로세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팀 1차전 체코와의 경가 애틀랜타 한인 공동응원전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로  11일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 열린다.당일 행사장은 오후 9시에 오픈하며, 경기는 10시부터 시작한다.이미셸 애틀랜타 한인회 수석부회장은 “1차 한인 공동응원전이 애틀랜타한인회 주최로 초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시청하며 열린다”며 “선착순 100명에게 응원 티셔츠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응

사회 |북중미 월드컵, 애틀랜타 공동응원 |

[재외선거 제도개선 언제 되나] ‘투표하러 비행기 타는 시대’ 끝낼까… 우편투표 공론화

이 대통령 “도입 미루면 안돼”한인사회 “투표접근성 개선을”선관위는 보안·공정성 우려2028 총선 적용 여부‘주목’ 재외동포의 실질적 참정권 보장을 위한 우편·전자투표 도입 여부가 핵심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우편·전자투표 도입 필요성을 잇따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19일(이하 한국시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재외동포청 업무보고에서 “우편투표 도입을 비롯한 재외국민의 참정권 확대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한데 이어, 2일에도 재외동포들의 투표권 확대를 위한 조치와 관련해

사회 |재외선거 제도개선 언제 되나,우편투표 공론화 |

뉴욕증시,“10% 추가상승” vs “버블붕괴 직전”

연일 최고치 속 우려 존재S&P 500 연말 8,250 전망HSBC 등 월가 목표치 상향AI 의존도 심화·거품 경고 뉴욕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거품과 조정 우려는 존재한다. [로이터]  중동 지정학적 불안과 에너지 수급 혼란 장기화 속에서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지속하는 가운데 월가에서는 주가가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란 낙관론과 증시가 과거 ‘닷컴버블’ 때와 같은 급락 사태를 맞을 것이란 비관론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11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야데니리서치의 에드

경제 |뉴욕증시,연일 최고치 속 우려,10% 추가상승, 버블붕괴 직 |

주의회∙정부, 잇단 세금환급∙면세…속내는?

대규모 주 재정 흑자 여력 속“생활비 부담 완화 내세우며선거 앞둔 정치적 판단”평가 최근 조지아 주의회와 정부는 세금 면제와 환급 결정에 이어 다양한 세금 감면 논의를 이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주의회와 주정부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이 같은 조치를 잇달아 내놓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AJC가 23일 답을 내놨다.지난주 조지아 주의회와 정부는 개스세를 60일 동안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나섰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자 조지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스세 징수를 중단한 주가 됐다.앞서

정치 |세금환급, 면세, 추가감세, 개스세 면제, 소득세 환급, 재산세 감면, 소득세율 인하, AJC, 속내. 선거 정책, 정치적 판단 |

은퇴연금까지 손댄다… 401(k) 조기 인출 ‘사상 최대’

자산운용사 뱅가드 보고서생활비·의료비 등 재정압박 “작년 가입자 6% 긴급 인출” 팬데믹 전 평균 2% 웃돌아 가계 압박에 401(k)를 조기 인출하는 가입자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한인 직장인 박민수(42)씨는 최근 부친의 갑작스러운 병환으로 발생한 의료비 부담 때문에 401(k) 연금 일부를 긴급 인출했다. 평소 은퇴자금을 401(k) 밖에 마련해두지 않아 쉽게 손댈 수는 없었지만, 예상치 못한 병원비와 보험으로 커버되지 않는 약값을 감당하려면 방법이 없었다. 박씨는 “먼저 회사 플랜 관리자

경제 |은퇴연금까지 손댄다, 401(k) 조기 인출 |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함에 따라 조지아주 경제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소비자들은 악기 등 급등했던 품목의 가격 인하를 기대하고 있으나, 홈디포 등 주요 기업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미 납부된 관세의 환급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수입업자와 공급업체 간 비용 부담 주체 파악이 복잡하여 실제 소비자 환급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관세, 위헌판결, 연방대법원, 조지아, 기업, 주민, 가격인하, 환불, 추가관세 |

태권도 통해 청소년 마약 퇴치 나선다

청소년마약퇴치위원회(COYAD)와 국기원이 2026년 2월 11일, 청소년 마약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최근 심각해진 청소년 마약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태권도 정신인 자기 통제와 책임감을 기반으로 한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나섭니다. 앞으로 COYAD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국기원은 국내외 태권도 네트워크를 활용해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하며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협력할 방침입니다.

사회 |청소년마약예방, COYAD, 국기원, 코야드, 폴임, 윤웅석, 태권도정신, 마약퇴치캠페인, 업무협약, MOU, 청소년문화, 인성교육 |

병역의무자 국외 체류관리 ‘강화’

 단기국외여행 허가 축소 5월부터 1개월로 제한 한국 병무청이 병역의무자의 국외 체류 관리 강화를 위해 ‘단기 국외여행 허가’ 제도를 대폭 개정한다. 병무청은 단기 국외여행 허가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개월로 축소하고 위반 시 조치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5월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단기 국외여행이란 관광이나 친지 방문 등 일시적 체재를 목적으로 출국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번 조치는 병역의무자가 단기 국외여행 제도를 사실상 장기 체류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례를 차단하고, 병역 의무 이행의 형평성과

사회 |한국 병무청,단기 국외여행 허가, 제도를 대폭 개정, 기존 6개월에서 1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