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올 여름 항공대란 ‘초긴장’

H 마트 올랜도점 , 8월 21일 푸드홀 확장 오픈

총 12개 식당 브랜드 입점K-푸드 등 미식 경험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오는 21일 확장된 플로리다 올랜도점 푸드홀을 선보인다.H 마트 올랜도점은 지난해 오픈한 10만74스퀘어피트 규모의 대규모 매장으로, 지역 고객들에게 다양한 아시안 식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샤핑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푸드홀 확장은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보다 두 배로 확대된 다이닝 공간에서 다양한 아시안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확장된 H 마트 푸드

정치 |H마트 올랜도, 푸드홀 확장 오픈 |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올랜도에서 성료

노벨물리학 수상자, NVIDIA 공동창업자 기조연설첨단 과학 특별 심포지움, 연구자 시상식도 열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윤용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회장 권오남), 한국연구재단/한미과학협력센터(NRF/KUSCO, 이사장 홍원화)가 공동 주관하는 2026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가 8월 5-8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성료됐다.올해로 제39회를 맞은 UKC 2026은 “From Imagination to Innovation – Into Reality(상상에서 혁신으로, 그리고 현실로

교육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 UKC 2026 |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설정 온도 높게 유지하기   에어컨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실외 응축기 코일 청소 등 정기적인 관리만 제대로 해도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진=Shutterstock>  선풍기와 에어컨을 같이 사용하면 에어컨 설정 온도를 조금 더 높게 유지할 수 있고, 그만큼 에어컨 가동 시간이 줄어 전기요금도 절약할 수 있다. [클립아트 코리아]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전기요금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주택 설비 전문업체 서플라이하우스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택

부동산 |치솟는 전기요금,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 설정 온도 높게 유지하기 |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메릴랜드 대학 약학 강사학회 갔다 국내선 공항서신분 적법성 놓고 공방 메릴랜드대 약학대학의 강사가 전국 학회에서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한 뒤 귀환길 공항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대학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존스홉킨스대 연구원이 국내선 공항에서 체포된 데 이어 발생한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공항 내 이민 단속 강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메릴랜드대와 국토안보부(DHS)에 따르면 약학대학 강사인 에티오피아 출신 버하누 키브레트 박사는 지난 7월21일 텍사스주 달라스-포트워스 국

이민·비자 |‘올해의 교수상’받고 귀환길 체포, ICE 구금 파문 |

[비즈니스 포커스]강스 트리 서비스: "강풍에 부러질라"… 여름철 주택가 수목 관리 '비상'

여름철 잦은 폭우로 나무 트리밍 수요 급증전문가를 통한 정기적인 가지치기 권장 최근 애틀랜타 일대 주택가에서 여름철 수목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전문적인 트리밍(가지치기) 작업 관련 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강스 트리 서비스(Kang's Tree Service)의 강희준 대표는 "여름철 덥고 습한 기후 속에서 빠르게 자라난 잔가지들은 조지아 지역 특유의 잦은 강풍이나 게릴라성 폭우 시 예상치 못한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며,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전문가의 사전 점검을 받는 것이 필

업소탐방 |강스 트리 서비스,Kang's Tree Service, 강희준 대표, 가지치기, 강풍 |

〈비즈니스 포커스-벌레박사〉 "타사 고객 100가정에 센트리콘 무료 설치"

1500-2000달러 상당 베이트 설치 무료여름철 벌레 물릴 때 '이런 약 쓰세요' 조지아 및 앨라배마주의 미국 최대 방역전문 한인업체인 벌레박사(Anteater Pest Control)가 창업 21주년을 맞아 타회사 고객을 상대로 100가정에 한해 1500~2000달러 상당의 ‘센트리콘(Sentricon)’ 베이트(먹이통) 설치를 무료로 제공한다. 최근 사바나 지역 현대자동차 관련 협력업체들 및 직원 가정에 대한 서비스를 시작한 벌레박사 썬 박 대표는 “지난 21년 동안 저희는 벌레로부터 걱정하지 않도록 고객들에게 최선을

업소탐방 |벌레박사, 썬 박, 센트리콘, 무료 설치, 여름철 벌레 물릴 때 치료 |

집값 올랐는데 집 사기 쉬워졌다?… 소득이 집값 추월

6월 구매력 지수 100 웃돌아소득 증가가 집값 상승 추월‘집 값 하락·주택 공급’이 관건집값 상승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구매력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계 소득 상승이 구매력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로이터]  기존주택 중간 판매가격이 6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 구매여력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모순처럼 보이는 현상이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 가격보다 가계의 소득 증가와 모기지 금리 변화가 구매여력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하고 있다.

부동산 |집값 올랐는데 집 사기 쉬워졌다 |

MLS 올스타 '캡틴' 손흥민, 3분 만에 2골 쾅!…별 중의 별 우뚝

35분만 뛰고도 멀티골 폭발하며 경기 MVP에 선정…"순수한 기쁨 그 자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고의 별들이 모인 올스타팀 주장을 맡은 손흥민(LAFC)이 35분만 뛰고도 멀티 골을 터뜨리며 '별 중의 별'로 우뚝 섰다.손흥민은 29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가 MX(멕시코 프로축구) 올스타와의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2골을 몰아치며 팀의 4-3 승리에 앞장섰다.손흥민은 경기 최우수선수(MVP)에도 선정됐다. 한국 선수가 MLS 올

연예·스포츠 |MLS, 올스타, '캡틴' 손흥민,3분 만에 2골 |

조지아주 여름철 전기요금 전국 8위

소득 대비 지출 부담 '심각', 225달러 애틀랜타 - 조지아주 주민들이 여름철 냉방비로 인해 전국에서 8번째로 큰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정보 분석 기관인 '컨슈머어페어스(ConsumerAffairs)'가 전국 50개 주의 전기요금과 가구 소득을 비교 분석한 결과, 조지아주는 소득 대비 여름철 전기요금 지출 비중이 전국 8위를 기록했다.이번 조사 결과는 쾌적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계 예산에 상당한 압박을 주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지아주 가구는 여름철 냉방을 위해 소득의 3.4%를 지출하고

생활·문화 |조지아주 여름철 전기요금 |

커크 관련 게시물 해직 GA교사에 합의금

교육당국, 30여만불 지급키로교사 “표현의 자유 침해 인정”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의 사망과 관련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렸다가 해직 당한 전 조지아 교사가 해당 교육청으로부터 소송 합의금을 받게 됐다.AJC가 6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오글소프 교육청은 해당 지역 고교 영어교사였던 미셀 미킨스(사진)가 제기한 소송과 관련 변호사 비용을 포함한 총 28만 7,500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조지아 올해의 교사 최종 후보였던 미킨스는 지난해 찰리 커크가 피살 당한 뒤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가 해직된 미 전국 여러 명의 교사

사회 |찰리 커크, 피살, 소셜미디어, 조지아 교사, 올해의 교사, 표현의 자유, 소송, 취하, 합의금.남부빈곤법률센터 |

“젊으니까 괜찮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동시에 올랐다면

젊다는 이유로 건강을 과신하기 쉬운 30대에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전단계가 동시에 나타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최대 23%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천대영·이진아 순환기내과 교수와 이민우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09년 국가건강검진에 참여한 30~39세 수검자 174만 명 중 기존에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이나 심근경색·뇌졸중이 없었던 이들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속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정상 범위를 벗어난

라이프·푸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

여름철 냉방비 절약, 최적의 온도 설정은

조지아는 외출 시 온도 높여야 효과 조지아주의 무더운 여름철, 집을 비울 때 에어컨을 계속 켜둘지 아니면 끌지를 두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이들은 외출 시 에어컨을 끄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시스템이 다시 집안 온도를 낮추기 위해 과부하가 걸리는 것을 막으려면 계속 켜두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그러나 AP 통신이 인터뷰한 세 명의 전문가는 외출 시 온도 조절기(thermostat)를 평소보다 몇 도 높게 설정하는 것이 에너지 효율과 쾌적함, 습도 조절 사이에서 가장 균형 잡힌 방법이라고 입

생활·문화 |여름철 냉방비, 최적의 온도 설정 |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액 장학금으로 운영되는 태권도팀을 출범시켰다.SCAD는 지난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하면서 “현재 선수 3명을 첫 영입했으며 올여름부터 공식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학교 애틀랜타 캠퍼스 스포츠 디렉터인 글렌 힐은 “이 프로그램은 미국 최초 전액 장학금 대학 태권도 프로그램으로 올림픽 진출을 목표로 하는 선수 육성과정이 될

연예·스포츠 |SCAD, 태권도팀, 전액 장학금, 전국 최초,올림픽 |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통해 제공하는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계열사별로는 개리슨 재산상해보험  4.7%, USAA 상해보험은 4.5%, USAA 일반배상보험은 2.4%  각각 인하돼  전체적으로는 평균 2.6% 내려간다.OCI는 “이번 조치로 20만명이 넘는 조지아 가입자들에게 총 3,320여만 달러의 보험료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경제 |USAA,자동차 보험료, OCI, 존 킹, 인하, 스테이트팜, 올스테이트, 보험시장 |

NYT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서 결혼식 올릴듯”

 세계적인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6·사진·로이터)와 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36)의 ‘세기의 결혼식’이 오는 7월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경기장에서 열릴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스위프트는 2023년 켈시와의 연애를 공식적으로 밝혔고 지난해 약혼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에는 결혼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이어져 왔다. 다만, 결혼식과 관련한 공식적인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보도에 따르면 유명 행사 기획사 위닉 프로덕션은 내달 3일 열리

연예·스포츠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서 결혼식 올릴듯 |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6월 26일-7월 2일 콜핑 1층전 품목 ‘무조건 반값’ 특별전 고베펄이 오는 6월 26일(금)부터 7월 2일(목)까지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둘루스 콜핑(Kolping) 1층 특설매장(구 가구나라)에서 단 7일간 진행되며, 진주와 컬러스톤을 비롯한 다양한 주얼리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여름 시즌을 맞아 지역 한인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주얼리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반지, 목걸이, 귀걸이, 펜던트, 브로치 등

생활·문화 |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둘루스 콜핑 |

드리머들 DACA 갱신 ‘올스톱’ 논란

 심사·승인 적체 급증 “우회적 무력화” 비판 기업·의회도 우려 제기 지난 2023년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DACA 프로그램 지지 시위를 벌이는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들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갱신 심사가 크게 지연되면서 연방 의회와 이민자 권익단체들 사이에서 행정부가 사실상 DACA를 무력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최근 이민자 권익단체들은 연방 이민국(USCIS)의 DACA 갱신 처리 기간이 과거보다 크게 늘어나면서 수십만 명의

이민·비자 |드리머들 DACA 갱신 ‘올스톱’ 논란 |

하츠투하츠 "첫 서머송, 올여름 플레이리스트 책임지고파"

새 미니앨범 '레몬탱' 발매…"'루드!' 이어 '하투하의 해' 됐으면"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 탱'(Lemon Ta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츠투하츠의 서머송으로 올여름 여러분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고 싶습니다."(이안)걸그룹 하츠투하츠는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Lemon Ta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하츠투하츠의 첫 서머송으로 돌아왔다"며 "여름에 나온 앨범이니 '많은 분의 서머

연예·스포츠 |하츠투하츠,첫 서머송, 새 미니앨범 '레몬탱' 발매 |

“100년 만의 홍수”… 칩플레이션에 애플도 아이폰 가격 올린다

■ AI발 메모리 대란 직격탄팀 쿡 CEO“가격 인상은 불가피”아이폰18 프로 200만원 넘을수도양쯔메모리 등 중국산 활용도 시사트럼프“인텔과 협력…미국서 칩 생산”  아이폰 제조사 애플이 메모리반도체 가격 급등을 이유로 대대적인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이른바 ‘폰플레이션(스마트폰+인플레이션)’을 예고했다.애플은 폭발적인 인공지능(AI) 개발 수요에도 원가 절감 전략으로 버텼지만 메모리 공급난이 이어지면서 결국 백기를 들었다.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7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인터뷰에서 “안

경제 |칩플레이션에 애플도 아이폰 가격 올린다 |

센추리시티에 올리브영 북미 2호점 오픈

이번에도 새벽부터 ‘오픈런’ 한국 최대의 뷰티 전문 리테일러인 올리브영이 미국 내 2호 매장을 오픈했다. 올리브영은 지난 13일 LA 샤핑의 중심지로 불리는 센추리시티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 매장을 그랜드오픈했다. 지난달 29일 패사디나에 미국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2주 만이다. 패사디나에 1호점이 들어섰을 당시 4개 블록 길이의 ‘오픈런’ 대기 줄이 생겼던 것처럼 이번에도 개점 전부터 300명 가량이 기다리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오전 4시부터 줄을 섰다는 레베카 백은 “엄마를 위한 제품을 사려고 일찍부터 왔다.

경제 |센추리시티, 올리브영, 북미 2호점 오픈, 새벽부터오픈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