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시스템 변경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USG차기 총장으로 서던 컴퍼니 전 최고경영자 토머스 A. 패닝(사진)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패닝 차기 총장 임명자는 올해 말 퇴임하는 소니 펴듀 현 총장에 이어 2027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데이비드 도브 USG이사회 의장은 “급변하는 시기에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대규모 조직을 이끌기 위해서는 어느 때보다

교육 |조지아 대학 시스템, USG, 차기 총장, 토머스 패닝, 이사회 |

ICE, 추방명령 구금자 소재 안 알려준다

이달 15일부터 온라인 검색서 제외변협 “추방중단등 법적대응 불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구금자의 수용 장소를 온라인 검색 시스템에서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AP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가족들과 변호사들의 구금자 소재 파악이 어려워져 추방 직전 법적 대응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1일 AP가 전현직 ICE 관계자 3명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ICE는 9월 15일부터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구금자들을 온라인 구금자 검색 시스템((Online Detainee Loc

정치 |추방명령, 구금자, 온라인 검색, 제외. 온라인 구금자 검색 시스템. ICE, 전미이민변협, 법적 대응 |

“누구 찍었는지 다 알아”…조지아 비밀투표 ‘흔들’

조지아 투표 시스템 결함 도마에전문가들 “투표 내용 파악 가능”“AI 발전으로 누출 우려 더 커져” 민주주의 선거 핵심으로 여겨지는 ‘비밀투표’가 조지아주의 투표 시스템 결함으로 위협받을 수 있다는 보안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다고 AP가 13일 보도했다.AP에 따르면 다수의 보안 전문가들이 조지아에서 사용되는 투표장비는 투표가 종료된 뒤 특정 유권자와 투표 내용을 연결할 수 있는 취약점을 갖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으로 이 취약점의 악용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분석이다.현

정치 |비밀투표, 조지아 선거 시스템, 투표자, 투표내용, AI, 표 매수, 취약점, 조지아 국무장관실, AP |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신용점수 등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유로 제기된 집단소송에서 1억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12일 애틀랜타 연방법원에 제출된 이번 합의안은 지난 2022년 집단소송이 제기된 지 4년 간의 소송 끝에 마련됐다.에퀴팩스의 시스템 오류는 2022년 3월 17일부터 4월8일까지 3주 동안 발생했다.당시 이 기간 동안 에퀴팩스가 금융기관과 제3자에게 제공한

경제 |에퀴팩스, 집단소송, 시스템 오류, 신용점수, 신용정보회사, 공정신용정보공개법 |

조지아 식수 안전 비상…또 사이버 공격

클레이턴 이어 콜럼버스도주지사실 “FBI가 수사 중” 클레이턴 카운티에 이어 콜럼버스 상수도 시스템도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조지아에서만 최소 2곳의 상수도 시스템이 사이버공격 피해를 입었다.WSB-TV 보도에 따르면  4일 콜럼버스 상수도국은 상수도 시스템이 지난주 사이버 공격을 받은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콜럼버스 상수도국은 사이버 공격 확인 즉시 주민들에게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을 내렸다.이후 콜럼버스 당국는 조사 결과 식수는 전혀 오염되지 않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권고령을 해제했다.한

사건/사고 |상수도 시스템, 사이버 공격, 콜럼버스, 클레이턴, 식수 안전, FBI |

상수도 시스템 사이버 공격…급수 일시 중단

클레이턴 카운티서…이란 연계 가능성수 시간 만 급수 재개…보안 강화 나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상수도 시스템에 대한 사이버 공격으로 일시적으로 급수가 중단된 사태가 발생했다. 최근 미 전국적으로 상수도 시설을 겨냥해 잇따라 발생한 사이버 공격과의 연계 가능성이 제기된다.3일 클레이턴 카운티 상수도국은 “지난 7월 27일 상수도 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식수 공급이 수 시간 동안 중단됐었다”고 발표했다.카운티 당국은 시스템 복귀 후에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을 내렸고  이후 수질 검사에서

정치 |상수도 시스템, 사이버 공격, 해커, 메트로 애틀랜타, 크레이턴, 상수도국, 이란, 배후세력 |

웰스타 이중행보 ‘눈길’…감원 속 사업확장

본사직원 761명 감원 발표최근 병원 2곳 인수∙개원도 조지아 최대 의료기관 중 하나인 웰스타 헬스 시스템이 800여명에 달하는 본사 직원을 감원한다.웰스타는 28일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본사 761개의 직책을 없앨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같은 감원 규모는 전체 직원 3만5,000여명의 약 2%에 해당된다.발표에 따르면 감원 대상은 마리에타 본사 및 지원부서의 행정직 등으로 의사와 간호사 등 현장 의료인력은 포함되지 않았다.웰스타는 현재 케네스톤 병원을 비롯해 노스 풀턴 메디컬 센터, 웰스타 조지아 어린이

경제 |윌스타 헬스 시스템, 감원,구조조정, 본사직원, 이중행보, 사업확장 |

범인 잡으라고 설치한 L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스토킹에 사용

경찰관 LPR 오남용 사례 크게 늘어전문가“철저한 감독∙감시체계 필요”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LPR)에 대한 일부 경찰관들의 사적 오남용이 늘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 요구가 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통상 LPR는 매일 수백만대 차량 경로 등 이동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 수사기관은 이 정보를 활용해 범죄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수사에 활용한다.그러나 AJC가 3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여러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부서 규정과 관련법을 위반하면서까지 LPR 정보를 이용해

사회 |LPR,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오남용, 경찰관, AJC, 이동정보, 방지대책 |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시스템(Technical College System of Georgia;TCSG)은 라이프대학교와 학점 인정 및 편입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TCSG 소속 22개 기술대학 학생들은 이미 이수한  과목 학점을 인정받고 보더 원활하게 라이프 대학 학사과정으로 편입할 수 있게 됐다.협약에 따르면 기술대학 졸업생이 편입할 수

교육 |조지아 기수대학 시스템,TCSG, 라이프대학, 편압학, 학사학위, 준학사학위 |

첨단기업, 메트로 애틀랜타 유입 러시

핀텍기업 ‘미니스트리 브랜즈’사본사 테네시 낙스빌서 밀턴시로  소프트웨어 공급 및 결제 시스템 업체인 유명 핀텍 기업이 메트로 애틀랜타로 본사를 이전했다.미니스트리 브랜즈(Ministry Brands)사는 1일 “테네시 낙스빌 소재 본사를 최근 조지아 밀턴으로 옮겼다”고 발표했다.1997년 설립된 미니스트리 브랜즈사는 교회와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현금관리와 신원조회,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운영, 행사기획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술 서비를 제공하고 이다.또 매년 약 65억달러 규모의 금융 및 현금 결제도 처리하고 있으며 전

경제 |미니스트리 브랜즈, 본사 이전, 밀턴시. 소프트웨어, 결제 시스템, 핀텍기업, 원 디어필드 센터 |

연방정부,‘트럼프 관세’ 환급 시스템 가동

1,660억불 반환절차 착수‘케이프 시스템’ 20일 가동수입 업체들 33만개 달해“반드시 신청해야 받는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징수했다가 위법 판결을 받은 관세에 대해 연방 정부가 환급 절차에 착수했다. 20일 로이터 통신 등 언론들에 따르면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이날부터 약 1,660억달러에 달하는 관세를 돌려주기 위한 온라인 환급 시스템을 가동했다. 수입 업체와 통관 업체들은 전용 포털을 통해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다. 통관 업체들은 관세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연방 정부에 반드시 환급 신청을 해야한다

경제 |연방정부,‘트럼프 관세’ 환급 시스템 가동 |

“대학생 47%, AI로 전공 변경까지 고려”

직업 소멸 우려 높아기술·인문학 전공 중심 미국 대학생의 절반 가까이가 인공지능(AI)으로 직업이 대체될 우려로 인해 전공 변경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정치전문매체 더 힐에 따르면 루미나 재단과 갤럽이 지난해 10월 공동으로 실시한 ‘2026년 고등 교육 현황’ 설문조사에 응한 대학생 47%는 AI에 대한 우려로 인해 전공 변경을 “매우 많이” 또는 “상당히 많이” 고려했다고 응답했다. 16%는 실제로 전공을 변경했다. 특히 남성, 전문학사 전공자, 기술, 직업 교육, 인문학 전공자들이 전공 변경을 고려할

경제 |대학생 47%, AI로 전공 변경까지 고려 |

연방정부, 관세 환급 시스템 20일 가동

총 1,660억달러 규모신청 수입업자 6만명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징수했다가 연방 대법원에서 위법으로 판결된 1,660억달러의 관세를 환급하는 시스템이 20일부터 1단계로 가동된다고 언론 매체들이 15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름이 ‘케이프’(CAPE)인 이 시스템은 개별 수입 신고 건별로 환급을 처리할 필요가 없으며 환급금 통합 처리를 지원한다. 이자가 붙는 경우에는 함께 계산돼 처리된다. 이에 따라 수입업자들은 수입 신고 건수가 여러 건이라도 환급금을 단번에 전자결제로 받을 수 있다. 이런 내용은 연방 세관국경보

경제 |연방정부, 관세 환급 시스템 20일 가동 |

권총 소지한 채 등교 귀넷 중학생 체포

15일 오전 릴번 중학교무기탐지 시스템에 적발 귀넷 카운티 한 중학교에서 가방에 권총을 소지한 채 등교하던 학생이 학교 당국과 경찰에 체포됐다.사건은 15일 오전 릴번 중학교에서 일어났다.학교 당국에 따르면 이날 한 학생이 학교 건물 입구에 들어 서는 순간 입구에 설치된 무기탐지 시스템에 의해 가방 안에 있던 권총이 발견됐다.이후 학교 경찰과 학교 당국자들에 의해 권총은 압수됐고 해당학생은 체포됐다.학교 측은 “보안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해 학생이 교내 복도에 진입하기 전에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으로

사건/사고 |귀넷 중학교, 릴번 중학교, 중학생, 권총, 무기탐지 시스템, 귀넷 교육청 |

숙제 못하고 끝난 주의회…주지사 다시 여나

투표 시스템 시행법안 없이 종료7월 전까지 미해결 시 법적 분쟁 켐프,특별회기소집 카드 ’만지작’ 2026년 회기를 종료한 주의회에 대한 특별회기 소집 여부가 조지아 정가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AJC가 6일 보도했다.주의회는 2년전 올해 7월 1일까지 투표 시스템을 개편하도록 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주의회는 올해 회기 동안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 법안 마련없이 지난주 회기를 종료했다.이에 따라 특별회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선거 시스템 갈등의 핵심은

정치 |주의히, 선거제, 투표 시스템 개선, 시행방안, QR코드, 기표 용지, 특별회기, 소집, 켐프 주지사 |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납부가 가능한 카드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그동안 모든 민원업무와 관련된 수수료를 현금으로만 결재할 수 있어 동포들이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금년 3월 27일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여러 문제점을 점검한 후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제 민원업무 수수료 결제 가능 수단은 현금, 신용카드, 데빗카드로 확대된다. 다만 순회영사 시에는 현금 결제만 가능하

사회 |애틀랜타총영사관, 카드 결제 시스템 도입 |

“이젠 시계 바늘 변경은 그만”…조지아 연중 서머타임 시행 ‘눈 앞’

표준시 동부→대서양 시간대 추진관련 법안 주상원 만장일치 통과확정 시 서머타임 연중 유지 효과 조지아에서 시간대 조정 없이 사실상 서머타임(일광절약제)을 연중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다.주 상원은 23일 조지아 표준시를 현재의 동부 시간대에서 대서양 시간대로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HB154)을 45대 5로 승인했다. 법안은 이 같은 시간대 변경을 연방 교통부에 공식 요청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연방 교통부가 조지아 정부의 요청을 승인할 경우 조지아는 연중 대서양  표준시를 적용하게 돼 서머타임 시행으로 인한

사회 |서머타임, HB154, 표준시간 변경, 동부 시간대, 대서양 시간대, 연방 교통부, 시간 조정 |

귀넷 중∙고교 무기탐지 시스템 설치 완료

총기∙칼 등 반입 적발건수 줄어   귀넷 카운티 내 모든 중고교에 대한 무기탐지 시스템 설치가 완료됐다.귀넷 교육청은 11일 “이번 학기부터 모든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한 무기탐지 시스템(Evolv weapons detection system) 설치를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약2,000만달러의 비용이 소요됐다고 교육청은 덧붙였다.교육청 관계자는 “무기탐지 시스템 설치 이후 각급 학교에서 무기 반입 억제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한 일선학교 교장은 “무기 탐지 시스템 경보가

교육 |귀넷 교육청, 무기탐지 시스템.설치, 중고교, 억제 효과, 무기반입 |

‘왕따’ 끝 조지아 12세 소녀 극단적 선택

지난달 25일 피치 카운티 중학생 유족 “피해 알렸지만 학교 부실 대응”학교∙교육청 ‘묵묵부답’으로 일관 집단 괴롬힘을 겪던 조지아 12세 소녀가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뒤늦게 알려진 이번 사건으로 부실한 학교 측 대응을 질책하는 목소리와 괴롭힘 방지 정책 재검토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지역 언론과 11얼라이브 뉴스 등 매체에 따르면 지난 2월 25일 피치 카운티 바이런시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에바 리틀(12,사진)이 지속적인 집단 괴롭힘을 이기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이후 고인에 대한 추

사회 |극단 선택, 조지아, 12세 소녀, 왕따, 집답 괴롭힘. 바이런시. 중학생, 피치 카운티 교육청, 교육 시스템, 부실대응 |

“관세환급 간소화 시스템 구축 착수”

연방세관, 법원에 보고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연방 대법원이 불법으로 판단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근거 상호관세를 환급하기 위한 새로운 간소화 시스템을 45일 이내에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랜든 로드 CBP 무역 정책·프로그램 국장은 6일 국제무역법원(USCIT)에 제출한 문서에서 이같이 밝힌 뒤 “(관세 환급을 받으려는) 수입업체에 최소한의 (서류) 제출만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USCIT의 리처드 이턴 원로 판사가 지난 4일 그간 IEEPA에 의한 관세를 납부한 모든 수입업체가 대법원의 무

경제 |관세환급 간소화 시스템 구축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