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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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내달 말…생산직 84명 실직 위기  조지아에서 30년 넘게 프리미엄 골프공을 생산해 오던 공장이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골프공 제조업체 브리지스톤 골프사는 4일 커빙턴에 있는 골프공 생산 및 시험 시설을 6월 30일부로 폐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 회사 댄 머피 사장은 성명을 통해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이번 공장 폐쇄로 생산직 근로자 84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직원들의 재취업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다만 기

경제 |브리지스톤 골프, 커빙턴, 영구 폐쇄, 골프공, 프리미엄. 실직, 생산직 근로자 |

서민층 근로자 위한 새 은퇴·저축플랜

트럼프 행정부 출범계획정부, 연 1,000달러 매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01(K)등 은퇴계좌에 접근하지 못하는 근로자를 위해 연 1,000달러 매칭을 포함한 새로운 저축·은퇴 플랜을 출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일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르면 새로 제안된 저축플랜은 401(k)나 기타 직장 기반 은퇴 플랜이 없는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에게 연간 최대 1,000달러의 정부 매칭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계획은 근로자들에게 ‘보편적 저축 계좌’를 제공하는 것으로, 직장을 옮기더라도 계좌를 유지할 수

경제 |서민층 근로자 위한 새 은퇴·저축플랜 |

한국 근로자 구금사태 후 다시 활기 찾는 조지아

주재원·한인들 새해 떡국 잔치…현장 정상화에도 “구금사태 언급은 자제”  2026년 1월 7일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의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차량이 바쁘게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일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의 '현대 웨이'(Hyundai Way).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위치한 이 도로에 임직원 차량과 부품을 실은 대형 트레일러 트럭이 몰려 아침저녁으로 교통 정체가 벌어졌다. 메타플랜트를 바쁘게 오가는 트럭 가운데는 현대차의

사회 |서배너, 현대, 조지아, 한국그로자, 구금사태 이후,주재원·한인들 |

근로자 사망사고 큐셀 한국시공업체 벌금

OSHA,형원E&C에 2만달러 부과“직원을 질식사 위험에 노출시켜”  지난 5월 카터스빌 한화 큐셀 공장 2단계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건을 조사해 온 연방안전보건청(OSHA)이 한국 사공업체에 벌금 부과 결정을 내렸다.OSHA는 4일 “조사 결과 시공업체인 형원 E&C 아메리카가 자사 소속 근로자를 질식 위험에 노출시키는 등 중대한 위반 행위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면서 직원  보호조치 미비를 이유로 2만 522달러의 벌금 부과를 해당 업체에 통보했다.이어 OSHA는 추가 발표를 통해 “형원 E&

사회 |한화 큐셀, OSHA, 형원E&C, 벌금, 질식사, 근로자 사망사고 |

"조지아 구금 근로자 약 50명, 미국 재입국해 현장 복귀"

ABC방송 보도…"317명중 100여명, 별도 재신청 없이 B1 비자 유효 확인"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러벨에 위치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9월 조지아주에서 이민 당국에 체포·구금됐다가 일주일만에 석방돼 귀국했던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 가운데 50여명이 미국에 재입국해 작업 현장에 복귀했다고 ABC방송이 21일 보도했다.ABC방송은 한국인 근로자 김모 씨를 인용해, 지난 9월 조지아주에서 구금된 후 자진 귀국한 한국인 근로자 중 지난 15일 기준으로 대략 50명이 미국에

이민·비자 |조지아 구금 근로자 약 50명, 미국 재입국해 현장 복귀 |

[애틀랜타 뉴스] "경비원이 눈 찢어 모욕"… 사바나 한인 근로자 200여 명, ICE 상대 집단 소송 준비 (영상)

미국 조지아주에서 소셜 시큐리티 연금 인상률이 실질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해 은퇴자들의 재정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아틀란타를 중심으로 생활비 급등, 교통 체증 등을 이유로 주민 이탈 현상이 거론되고 있으며, 한인 2세들의 공직 진출을 막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와 사바나 지역 한인 근로자들의 인권 침해 논란도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소셜 연금 2.8% 인상... "실제 생활비 상승 못 미쳐"은퇴 후 받는 소셜 시큐리티 연금의 물가 상승률 연동 제도(콜라, COLA) 인상률이 올해 2.8%로 결정되었다.

사회 |미국 소셜 연금 2.8% 인상과 은퇴 불안, 선천적 복수국적법 한인 2세 피해, 사바나 한인 근로자 ICE 집단 소송, 조지아 스머프 웨스트록 공장 폐쇄 |

“구금됐다 귀국한 한인 근로자 일부, 기존비자로 조지아 현장 복귀”

현지 한인회장 “재입국 출장자들, 입국심사 큰 문제없었다고 해”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러벨에 위치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9월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 구금사태 당시 체포됐다가 풀려나 귀국한 근로자 중 일부가 미국 현장으로 최근 복귀했다고 13일 현지 소식통이 전했다.체포 사태 현장이 있는 조지아주 서배나에 거주하는 임태환 조지아 동남부 연합한인회장은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 9월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 3명이 지난달 B1(

이민·비자 |구금됐다 귀국한 한인 근로자 일부, 기존비자로 조지아 현장 복귀 |

UGA, 외국인 근로자 채용 크게 줄인다

H-1B 수수료 폭등 여파 조지아 대학교(UGA)가 외국인 근로자 채용을 크게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문직 취업비자(H-1B)수수료를 10만달러로 인상한 조치때문이다.UGA는 지난 3일 각 단과대학장과 학과장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H-1B비자와 함께 폭등한 수수료를 감수해야 하는 채용 요청은 예외적인 상황에서만 검토될 것”이라고 밝혔다.해당 이메일에는 “만약 채용 과정에서 10만달러 수수료가 요구되는 경우 대학 측은 후보자에게 비용부담 불가를 통보하고 채용절차는 종료될 수 있다”는 내용도 명시돼

사회 |UGA, 전문직 취업비자, H-1B, 수수료, 인상 |

“조지아 구금 한국인 근로자, 미 이민당국 상대 소송 준비”

 ABC방송, 한국인 대규모 구금사태 2개월 맞아 기획 보도서 소개 “구금 한국인들, 아직도 체포 이유 알고 싶어 해”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가 지난 9월 12일(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가족과 상봉하고 있다. 2025.9.12 [연합] 지난 9월 조지아주의 한국 기업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이뤄진 이민 단속으로 구금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근로자가 자신에 대한 체포와 구금을 주도한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을 상대로 한 소송을 검토하는 움직임이 있다고 ABC 방송이 10일

사회 |조지아 구금 한국인 근로자, 미 이민당국 상대 소송 준비 |

켐프 "메타플랜트 문제 함께 풀겠다"

한국 방문 뒤 언론 인터뷰서굳건한 한-조지아 관계 강조"트럼프에 단기기술비자 건의"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메타플랜트 한국인 근로자 구금사태와 관련 단기 기술자 비자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일본에 이어 지난 23일부터 3일간 한국을 방문한 켐프 주시사는 귀국 뒤 30일 AJ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켐프 주지사는 먼저 9월 발생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한국인 노동자 300여명 구금 사태에 대해 "단 한 건의 사건이 40년 동안의 한국-조지아 관계를 무너뜨릴 수 없다"고 운을 뗐다

경제 |메타플랜트, 켐프, 주지사, 한국인 근로자, 체포, 급습, 인터뷰, AJC, 단기 기술자 비자, 건의,트럼프 |

전문직 H-1B 비자… ‘고임금 근로자’ 우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고임금·고숙련 근로자 우대를 위해 H-1B 비자 선발 방식을 개편했다. 비자 수수료를 100배 인상한 뒤, 연간 할당량 초과 시 임금 수준별 4구간을 만들고 가장 높은 구간은 추첨 기회가 4번, 최저 구간은 한 번만 부여된다. USCIS는 이 제도가 기업이 고임금 직무에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하도록 유도하고, 저임금 직무 보충용 비자 남용을 억제할 것이라 밝혔다. H-1B 비자는 매년 8만5,000개 한정이며, 신청자 수가 30만 명을 넘은 경쟁률이 높다. 인도·중국 출신 인력이 대부분인 만큼, 저임금 IT 기

정치 |전문직 H-1B 비자, 고임금 근로자 우대 |

분노로 쓴 구금일지…B1비자 근로자에 “노스코리아” 조롱도

구금 초반 72인실 몰아넣어… “곰팡이 핀 침대·물에선 냄새 나”합법적 B1 비자 출장에도 체포…미 당국 “왜 잡힌지 나도 몰라”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 7일간 구금된 근로자들에게 '인권'은 실종된 단어였다.14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한 근로자 A씨의 '구금일지'에는 참혹했던 당시 구금시설 환경과 인권 침해 상황이 고스란히 적혀 있었다.A씨는 합법적인 B1 비자(출장 등에 활용되는 단기 상용 비자)로 입국했다. 두 달간 업무 미팅 및 교육을 위한 출장 도중 케이블타이에 손목이 묶인 채 체포됐다.  ◇

사회 |분노로 쓴 구금일지 |

'미국 구금' 한국인 316명, 인천공항 도착

남편 끌어안은 아내는 말없이 눈물만…"따뜻한 밥부터 먹고 싶다"가족들 "무사히 온 것만으로 다행…고생 많았다고 해주겠다"LG엔솔 장기휴가 지원·대한항공은 비빔밥 제공…한쪽에선 트럼프 비판 시위도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가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가족과 상봉하고 있다. 2025.9.12 [공동취재]     "여보!" 부부의 포옹에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미국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이민 당국에 체포됐던 한국인 316명이 사태 후 8일 만인 12일 고국 땅을 밟았다

사회 |한국인 근로자, 한국도착,LG엔솔 |

석방 근로자들, 이륙전 휴대폰 충전해 가족통화부터

구금시설서 6시간 달려 전세기 탑승…일부는 탑승전 담배 '한모금'일주일간 박탈당했던 '자유' 만끽…"대체로 차분한 분위기"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11일 미국 이민 당국에서 풀려난 한국 국민과 함께 귀국하는 전세기를 타기 위해 조지아주 애틀랜타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5.9.12(애틀랜타 조지아주=연합뉴스)    "이제 (전세기) 탔어. 금방 갈게." "나는 괜찮아. 이제 간다."11일 오전 조지아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 내 화물 청사에 계류 중인 대한항공 전세기 안. 미국 이민당국에 구금됐다 일주

사회 |석방 근로자들, 이륙전 휴대폰 충전해 가족통화부터 |

석방 한국인 근로자 전세기 인천으로 출발

이민당국 구금·체포 7일만…한국시간 12일 오후 3시께 귀국 석방된 한국인 근로자 태운 전세기 이륙<연합뉴스>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됐다 풀려난 한국인 316명이 탑승한 전세기가 11일 오전 11시38분께 조지아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으로 향했다.지난 4일 조지아주 엘러벨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당국의 불법 체류 및 고용 전격 단속으로 체포돼 포크스턴 구금시설 등에 억류된 지 7일만이다. 이들은 한국시간 12일 오후 3시께

사회 |석방 한인 근로자 전세기, 애틀랜타공항서 한국행 출발 |

구금 근로자 이르면 10일 귀국길…버스이송 등 최종조율 박차

총영사 "행정적, 기술적 상황들, 미측 협조 받아 준비 중"방미 조현 외교장관, 미측과 '자진출국후 불이익 방지' 협의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된 한국인들이 이르면 10일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미 당국이 전세기 탑승과 버스 이송 등 세부사항을 막판 조율하고 있다.조기중 워싱턴 총영사는 9일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행정적, 기술적인 상황들을 계속 미국 쪽의 협조를 받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조 총영사는 버스 이송 등의 문제

이민·비자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 , 구금 근로자, 10일 귀국길 |

"근로자 출국이 최선 아냐... 근본 해결책 나와야"

조지아주 이민·인권·노동단체 주장"시스템 개선 및 기업 착취 없어야" 조지아 이민자 인권 단체, 노동 단체 및 지역사회 기반 단체들은 지난 4일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 소재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475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ICE의 급습 이후 피해자들에 대한 투명성, 책임성 및 즉각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8일 조지아주 사바나에 위치한 미국성공회 조지아교구 성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이번 급습을 이민 노동자에 대한 군사화된 공격으로 규탄하며, 이로 인해 가족이 흩어지고 지역사회가 트라우

사회 |조지아 이민, 인권, 노동단체, 기자회견 |

애틀랜타 근로자 10명 중 1명꼴 ‘투잡’

투잡 비율 8% 육박…전국 아홉번째“생활비 상승 속 생계유지 위해”분석   메트로 애틀랜타 근로자 중 소위 투잡을 뛰는 비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온라인 대출업체 렌딩트리가 6일 발표한 전국 50개 대도시 근로자 복수 직업 현황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근로자의 7.7%가 두 개 이상의 직업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조사 대상 도시 중 9번째로 높은 비율로 전국평균 5.3%보다 2.4%포인트가 높은 수준이다.가장 높은 투잡 비율을 보인 도시는 9.1%의 밀워키였다. 이어

사회 |복수직업, 투잡, 메트로 애틀랜타, 렌딩트리. |

“세명이나 죽었는데…안전불감증 여전”

AJC,메타플랜트 안전문제 집중 보도“사망사고 모두 예방 가능했다” 진단"안전 무시 무리한 공기단축 탓"지적“인식변화 안보여 사고 가능성 여전"  현대차 메타플랜트 안전 불감증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지역신문 AJC는 11일 지난달 20일 발생한 공장 건설 현장에서의 세번째 사망사고를 계기로 메타플랜트의 안전관리 문제를 특집으로 보도했다.신문은 먼저 메타플랜트에서 발생한 인명사고 사례를 자세히 전하면서  다수의 산업안전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메타플랜트의 안전불감증 문제를 지적했다.메타플랜트에서는 2023

사회 |메타플랜트, 안전문제, 근로자 사망, AJC, 특집, 산업안전청, 안전불감증 |

FBI·HSI, 노동착취 혐의 바닥재 공장 급습

카터스빌 소재 웰메이드 공장중국계 공장주 등 2명 체포이민단속 오인 도주 소동도  연방수사국( FBI)등이 바토우 카운티 소재 바닥재 제조공장을 급습해 중국계 공장주를 포함 2명을 노동착취 혐의로 체포했다.FBI 애틀랜타 지부 발표와 현지 다수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26일 FBI와 국토안보수사국(HSI), 바토우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둥 합동 수사당국이 카터스빌에 있는 바닥재 제조업체 ‘웰메이드 인더스트리’ 제조공장을 급습했다.이번 급습은 수개월 동안 이뤄진 합동 조사 끝에 이뤄졌다.FBI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이

사회 |FBI,HIS, 바토우 카운티, 카터스빌, 웰메이드 인더스트리, 임금 착취, 노동착취, 외국인 근로자, 조지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