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대위 해산, 한인회 정통성 시비 2라운드 돌입
비대위 10개월 활동 종료 및 해산새 한인회 이홍기 세력과 전면전이홍기 향한 소송전 봇물 터질듯 애틀랜타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 이하 비대위)가 박은석 한인회장 선출과 취임을 끝으로 임무를 완료했다고 판단해 24일 자진 해산했다.비대위는 지난해 8월 17일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한인회 임시총회를 열고 이홍기씨의 한인회장 당선을 무효로 규정하고 이홍기 탄핵 및 새 한인회장 선출을 위해 공식 출범했다. 비대위는 이홍기씨가 한인회 스프링쿨러 동파 보상금 15만 8천 달러를 수령하고도 이를 은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