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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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가 변경되어 애틀랜타 남서부 구간이 대상이다.조지아주 교통국(GDOT)은 이번 주말 애틀랜타 남서부 지역의 I-285 고속도로 7번 출구(캐스케이드 로드)와 9번 출구(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 사이의 북행 및 남행 양방향 차선이 전면 통제된다고 채널 2 액션 뉴스의 마이크 쉴즈 기자가 보도했다.남행 차량을 위한 우회로는 I-20 동쪽 방면으로

사회 |I-285 통행금지, 캐스케이드 로드,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 |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ICE 무차별 단속 제한 가주 연방 법원 판결 전국적으로 즉시 효력 연방 이민법원에 출석한 이민자들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현장에서 체포할 수 있도록 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대해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이번 판결은 미국 전역에 적용돼 대규모 추방 정책 추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법의 P. 케이시 피츠 판사는 지난 24일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행정명령을 통해 시행한 이민법원 내 체포 정책을 무효화한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ICE 요원들은 더 이상 전국의 이민법원에

이민·비자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전국적으로 즉시 효력 |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시작한 가운데 한인들이 주축이 된 청소년 약물예방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임)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마약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에게 사법 시스템과 그 시스템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를 소개하기 위해 고안됐다. 코야드의 사전 예방교육은 학생들이 범죄가 발생한 이후의 법적 절차를 배우는 것을 넘어 마약 및

교육 |코야드, 귀넷 검찰청 주니어 검사 멘토십 프로그램 |

거리 급습 이민단속은 줄었다지만… 이민법정서는 추방 드라이브 계속

이민법원 통한 추방정책트럼프 행정부 가속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이민 단속이 거리와 직장에서의 급습 중심에서 이민법원을 통한 추방 절차 강화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거리에서의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은 다소 줄어든 모습이지만, 전국 이민법원에서는 추방 명령과 망명 심사를 둘러싼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사실상 행정부의 대규모 추방 정책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권단체 ‘어드보케이츠 포 휴먼 라이츠’는 2019년부터 ‘이민법원 관찰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심리 과정을 모니터링하

이민·비자 |거리 급습 이민단속은 줄었다지만, 이민법정서는 추방 드라이브 계속,이민법원 통한 추방정책, 트럼프 행정부 가속화 |

평통 애틀랜타 '주니어 평통 설립 논의'

30일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달 30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현장 참석과 온라인(줌)으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현미 간사의 사회로 열린 2분기 정기회의에서 이경철 회장은 개회사에서 “글로벌 복합 위기로 표현되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긴장 속에서 민주평통의 역할을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통일공감대 확산과 동포사회 의견수렴에 앞장서자”고 말했다.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는 “추가 임명된 새 위원들을 축하하며 역할을 잘 하리라

사회 |민주평통 애틀랜타, 2분기 정기회의 |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12~13세 여자부서드라이브 부문은 1위  둘루스 거주 한인 김모아(13,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 양이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DCP(Drive, Chip & Putt) 내셔널 결선에서 여자 12~13세 부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마스터스 골프 대회에 앞서 지난 4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 양은 총 24점을 차지해 24.5점의  호놀롤루 출신의 루시 추이에 간발의 차이로 우승을 내줬다.김 양은 대회 직후 “정말 큰  성과를 이뤘다”면서 “루시는 우승할 자격이 갖추고 있었고 나는 준우승에 대해 전

연예·스포츠 |김모아, DCP내셔널, 마스터스 골프대회, 드라이브, 준우승 |

13세 한인 김모아 양, 마스터스 무대 밟는다

지역대회 압도적 기량으로 1위드라이브, 칩 & 퍼트 결선 진출 조지아주 둘루스에 거주하는 13세 한인 소녀 골퍼가 오는 4월 초 마스터스 주간에 '꿈의 무대'로 불리는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실력을 겨루게 됐다.애틀랜타 뉴스 퍼스트(ANF) 보도에 따르면 김모아(Moa Kim) 양은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에서 열린 지역 예선을 압도적인 성적으로 통과하며, 매년 열리는 '드라이브, 칩 앤 퍼트(Drive, Chip & Putt)' 챔피언십 결선에 진출한 80명의 파이널리스트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생활·문화 |김모아, 골프, 드라이브, 칩 앤 퍼트, 마스터스 주간 |

트럼프, 관세·이민 ‘마이웨이’… 강경 드라이브 천명

1시간48분 최장 국정연설집권 2기 ‘자화자찬’ 일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밤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밤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행한 2기 취임 후 첫 국정연설에서 자신의 기존 정책을 그대로 밀고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역대 최장 시간인 1시간48분 동안이나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은 자신의 국정 기조인‘미국 우선주의’를 변함없이 추진하겠다는 선언으로 요약된다. 집권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여 간의 각종 대내·외 성과를 열거한 뒤 관세와 이민 정책 강경 드

정치 |트럼프, 관세·이민, 최장 국정연설 |

슈가힐 보행자 다리 곧 착공...연말 완공

20번 도로 횡단...도심 연결  슈가힐시가 수년간 추진해 온 20번 주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를 횡단하는 보행자 다리 건설 공사가 곧 착공에 들어간다.슈가힐시는 최근 스탠리 스트리트 인근에 들어설 L자형 보행자 다리 북쪽 램프 공사가  수주 내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연말까지 공사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20번 도로 남쪽 램프도 현재 작성 중인 도면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신설되는 보행자 다리는 20번 도로 북쪽의 신규 개발지역과 시 도심의 ‘더 볼’ 및 이 센터(E-Cent

사회 |슈가힐시, 보행자 다리, 20번 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도심 연결, 더 볼, 이 센터 |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2천여개 편의점·주유소 운영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미 전역의 편의점·주유소 거물 '레이스트랙(RaceTrac)'을 오늘날의 대기업으로 키워낸 입지전적 인물, 칼 볼치 주니어(Carl Bolch Jr., 사진) 전 회장이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레이스트랙 측은 칼 볼치 주니어 전 회장이 지난 12월 26일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그는 1967년부터 2012년까지 레이스트랙의 최고경영자(CEO)로 재임하며 회사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이후 2024년까지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하며 경영 일선을 지켰다.유가족은 성명을 통해 "이

사회 |칼 볼치 주니어, 레이스 트랙 전 회장 |

알파레타 대형 폰지 사기범 유죄인정

기소 1년 만에 검찰과 유죄합의피해액3억달러·피해자 2천여명 3억달러가 넘는 폰지사기 혐으로 기소된 알파레타 소재 우령 투자회사 대표가 연방검찰과 합의에 따라 유죄를 인정했다. 기소된 뒤에도 줄곧 혐의를 부인한 지 1년  만이다.18일 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알파레타에 있던 투자회사 드라이브 플래닝의 전 대표 데이빗 브래드퍼드(53)가 16일 자신에게 적용된 전신 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발표했다.17일 법원에 제출된 유죄인정 합의서에 따르면 브래브퍼드에게는 최대  5년의 징역형과 최대 25만달러의 벌금,

사회 |폰지사기, 유죄합의, 알파레타, 드라이브 플래닝, 연방검찰, SEC |

초강경 추방 드라이브… 한인사회 불안감 확산

올해 강제추방 60만5천여명 자발적 출국 190만명 달해불체자·DACA 청년 불안백만명 추방 목표 전용기 구매  ICE 요원들이 맨하탄 연방이민법원에 출두한 이민자를 체포·연행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다.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올해 미국을 떠난 불법체류자 숫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으며, 일부 언론은 추방 전용기 6대 구매 계약까지 체결됐다고 전했다

이민·비자 |초강경 추방 드라이브,한인사회 불안감 확산 |

남대문마켓  ‘지역사회 푸드 드라이브’ 동참 호소

연말까지 고객 기부에 매칭 기부 남대문마켓이 이웃을 돕는 지역사회 푸드 드라이브에 참여해 달라고 지역사회에 호소하고 나섰다.남대문마켓은 2025년 11월 1일 ~ 12월 31일까지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방법은 간단하다. 종이가방에 담긴 음식 키트를 구매하신 후, 매장에 비치된 지정 수거함에 넣으면 된다.참여자가 기부한 모든 기부품에 대해 남대문마켓이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매칭하여 기부한다.남대문마켓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며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사회 |남대문마켓, 지역사회 푸드 드라이브 |

킹달러 ‘코리아 디스카운트’… 미주한인 방문 급증

올 가을·겨울 특히 늘어 ‘가성비 여행지’로 부상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 중반의 고환율이 이어지는 가운데 25일 서울 중구 명동의 환전소에서 환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  한 달 전 미국에서 1년 짜리 인턴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 20대 중반의 김모씨는 조만간 명동 환전소를 이용할 계획이다. 그가 귀국했을 때 당시 원·달러 환율이 1,425원 가량이었지만 최근 1,475원까지 치솟았기 때문이다. 김씨는 “한 달 사이에 환율이 3.54% 가량이나 상승했다”며 “비록 금액이 크지 않지만 환차익을 누리기 위

경제 |킹달러, 코리아 디스카운트, 미주한인 방문 급증 |

조지아 유권자 정당 무관 ‘소아백신’ 지지

▪AJC 조지아 유권자 여론조사 결과민주당 83% 공화당 60%가 지지  조지아 유권자 대부분은 정당 및 세대와 관계없이 소아백신 의무화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백신무용론을 펼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연방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해서는 정당별로 지지가 엇갈렸다.AJC가 지난달 민주당과 공화당 조지아 유권자 각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유권자 83%와 공화당 유권자 60%가 소아백신 의무화를 찬성했다.신문은 팬데믹 이후 백신에 대한 조지아 유권자 태도는 정치적 성향에 따라 달라지고

정치 |AJC, 여론조사, 소아백신 의무화, 케니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 |

환율 ‘킹달러’가 뉴노멀… 한인사회 희비 엇갈려

1,380~1,400원 박스권 갇혀다음주 FOMC 관심 모아져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에 육박하는 달러 강세로 고착화되고 있다.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에 증시와 환율이 전시되고 있다. [연합] 원·달러 환율이 11개월 만에 가장 작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1,400원 돌파를 목전에 둔 흐름을 이어가면서 미주 한인 사회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단기 변동성은 줄었지만, 달러 강세가 장기화되며 사실상 ‘뉴노멀’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지난주 원·달러 환율은 장중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8.2원에 그치며 지난

경제 |환율, 한인사회 희비 엇갈려 |

“이 동네 살기 괜찮나?”…‘테스트 드라이브’필수

주택 구입 시 집보다 더 중요한 것이 동네다. 그래서 부동산 업계에서는‘입지, 입지, 입지’(Location, Location, Location)란 조언이 격언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한 번도 살아보지 않은 지역을 결정하기란 쉽지 않다. 몇 가지 사전 점검을 통해 이사 후 밀려드는 후회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가족, 친지와의 거리, 직장이나 학교까지의 통근 시간, 그리고 동네 분위기 등이 주요 판단 기준으로 살펴봐야 할 요소다. 또, 동네마다‘성격’이 제 각각이다. 맛집이 즐비한 동네, 공원이 많은 동네, 박물관, 공연, 전시가 끊

부동산 |주택 구입 시, 테스트 드라이브 필수 |

귀넷, 벤처 드라이브 등 소지구 개발계획 승인

중장기개발 ‘2045 통합계획’에 6개 소지구 개발계획 포함키로  귀넷 카운티 중장기 개발계획인 ‘2045 통합계획’에 6개 소지구 개발계획을 포함시키는 안이 확정됐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최근 정례회의에서 ‘2045 통합계획’ 을 수정해 베데스다, 센터빌  킬리안 힐, 노스브룩 파크웨이, 오크브룩 파크웨이 그리고 벤처 드라이브 등 6개 소지구 개발계획을 포함하기로 의결했다.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이번 6개 소지구 개발계획 포함에 따라 추가될 예산 지출안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1월 승인한 바 있다.니콜 러브 핸

경제 |귀넷 2045통합계획, 소지구 개발계획, 귀넷, 벤처몰 드라이브 |

머스크 “신당 ‘미국당’ 창당”…트럼프 킹메이커→반란군 변신?

 엑스 통해 발표…양당의 “낭비·부패” 지적하며 “자유 돌려줄 것”현재의 양원 박빙 구도속 소수의석으로도 ‘캐스팅보트 가능’ 판단한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최근 법안을 둘러싸고 각을 세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5일 신당 창당을 발표했다.머스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전날 자신이 엑스를 통해 실시한 신당 창당 여론조사에서 찬성 65%, 반대 35%로 나온 결과를 염두에 둔 듯, "찬반 2대1 비율로 여러분들은 새 정당을 원하며, 그것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힌 뒤 "오늘 '아메리카당'(

정치 |머스크,신당,미국당’ 창당 |

여객기 날개가 주택 앞마당에 ‘뚝’

애틀랜타발 랠리행 델타여객기착륙 뒤 기체점검 과정서 확인 애틀랜타를 출발해 노스캐롤라이나 랠리로 향하던 델타항공 여객기의 날개 일부가 랠리의 한 주택 드라이브웨이에서 발견되는 일이 벌어져 연방항공청(FAA)이 조사에 나섰다.FAA 에 따르면 1일 밤 델타항공의 보잉 737-900ER기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을 출발해  예정대로 2일 새벽 1시15분께 랠리-더햄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그러나 착륙 후 진행된 기체 점검 과정에서 항공기 왼쪽 날개 후방쪽 부품 일부가 없는 것이 확인됐고 이 사실은 즉각 FAA에 보고됐

사건/사고 |델타, 여객기, 날개, 드라이브웨이. 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