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마이 보터 페이지

오소프, 여전히 콜린스에 오차범위 밖 앞서

AJC 여론조사 결과48%대40%로 앞서12% 부동층이 변수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재선에 나선 민주당 존 오소프 의원이 경쟁후보 공화당 마이크 콜린스 연방하원의원을 여전히 오차범위를 넘어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AJC가 조지아대(UGA) 공공국제관계대학에 의뢰해 지난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조지아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오소프는 48%, 콜린스는 4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응답자 중 12%는 아직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정치 |중간선거,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존 오소프, 마이크 콜린스,AJC 여론조사, 오차범위. 부동층 |

조지아 조기투표 열기 뜨겁다…첫날 19만명

2022년 대비 40% 늘어  올해 조지아 중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2022년 중간선거 당시 첫날 투표자 수를 훨씬 넘어섰다. 트럼프 행정부 중간평가를 겸해 주지사와 연방상원의원 등 주요 공직자를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 대한 조지아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조지아 국무장관실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13일 현장 조기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모두 18만8,66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중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 13만 4,962명과 비교해 무려 40% 정도 늘어난 규모다.특히 이날

정치 |중간선거, 조기투표, 열기, 조지아 유권자, 마이 보터 페이지 |

노벨경제학상에 ‘거시경제 안정성’ 미국 교수 2명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영예는 각국 중앙은행과 재무부에 경기 안정을 위한 현대적 정책 모형을 제공한 미국인 경제학자 2명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로버트 홀(83)과 마이클 우드퍼드(71)의 경기 안정화 연구를 높이 평가해 노벨경제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왕립과학원은 이들이 효과적인 경기 안정화 정책을 실행할 역량을 획기적으로 향상한 새로운 거시경제 모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홀은 스탠포드대 교수를 맡고 있다. 우드퍼드는 컬럼비아대 교수로 있다. 홀 교수는 고용

정치 |노벨경제학상,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AJC가 보도했다.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는 공화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지만 중도층 표심을 확보하려는 후보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AJC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 계획을 알고 있는 익명의 공화당 관계자 3명의 말을 빌어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전 조지아에서 두 차례 유세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8일 전했다.다만

정치 |트럼프, 중간선거, 조지아 방문, 릭 잭슨, 마이크 콜린스, 셈범, 중도층, 마가, 강성층 |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이 기간 동안 지정된 조기투표소에서 미리 투표를 할 수  있다.투표용지에 표시되는 선출직 공직과 후보자 명단은 유권자 거주지역에 따라 달라진다.조지아 주국무부가 운영하는 ‘마이 보터 페이지(My Voter Page)’에 접속해 지역별 샘플투표용지를 확인하면 자신의 지역에 출마한 후보 명단을 알 수 있다.조기투표소 운영시간은 지역과 투표소 마다

정치 |조기투표, 중간선거, 조지아, 조기투표소, 귀넷, 마이보터페이지 |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이달부터 연말까지 6회마이크로칩 무료 시술도  귀넷 카운티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과 마이크로칩 시술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로렌스빌 애킨슨 동물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무료 클리닉은  귀넷 카운티 주민에게만 제공된다.클리닉에서는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마이크로칩을 삽입 시술을 해주고 주요 질병 예방을 위한 1년 유효한 백신을 무료로 접종해 준다.개에게는 광견병과 보드데빌라 및DHPP 백신을, 고양이에게는 광견병과 FVRCP 접종을 해 준다.단, 사전에 등록해야

생활·문화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마이크로칩 시술, 애킨슨 동물복지센터 |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을 밀어내는 것을 돕기 위해 약 6,000만 달러를 약속했으나, 실제 집행된 금액은 그중 일부에 불과하다. 이와 함께 조지아 공화당원들이 오랫동안 제기해 온 우려들이 전국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여러 언론 보도에 따르면, 상원 공화당 지도부는 이달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의 비공개 기부자 회의에서 조지아를 아예 언급조차

정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마이크 콜린스 |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마이크 콜린스 연방하원의원에게 오차범위를 넘어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양당 후보들이 박빙세를 보이고 있다.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18일 공개한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50%가 오소프를 지지한 반면 콜린스를 지지한 응답자는 43%로 나타났다. 나머지 7% 유권자는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

정치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주지사 선거, 존 오소프, 마이크 콜린스, 키샤 랜스 바텀스, 릭 잭슨. 여론조사, 뉴스위크 |

공화 소속 시장들, 민주 오소프 공개 지지

발도스타∙티프턴 시장 전통적 공화 강세 지역“오소프 성과 당파 초월”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 공화당 소속 두 명의 시장이 민주당 존 오스프 연방상원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오스프의 재선 가능성과 함께 공화당 후보 마이크 콜린스가  당내 결집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AJC는 6일 스콧 제임스 메디슨 발도스타 시장과 줄리 스미스 티프턴 시장이 공개적으로 존 오스프 지지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이번 지지 선언은  며칠 전 애리조나주의 공화당  소속 연방상원의원 제프 플레이크가 오소프를 공개 지지를 밝힌데

정치 |중간선거, 연방상원의원 선거, 존 오소프, 마이크 쿨린스, 발도스타, 티프턴, 시장, 공개 지지 |

소지섭 "'미사'로 연 배우 인생, '김부장'으로 두 번째 페이지"

딸 찾는 부성애·강렬한 액션 연기 호평…"새 이름 '김부장' 얻어""깜짝 카메라 같은 높은 시청률, 최대훈·윤경호 덕에 인기""절제된 눈빛 연기 인정받아 감사…아빠 역으로 연기 세계 넓어져" 배우 소지섭[피프티원케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소지섭(49)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으로 새로운 이름을 얻었다.늘 다니던 헬스장과 식당에선 자연스럽게 그를 "김부장!"이라 부르기 시작했고, 소지섭 역시 이름만큼 편해진 호칭에 누가 "김부장"이라고 부르면 자신도 모르게 돌아보게 됐다. 

연예·스포츠 |소지섭, 김부장 |

눈 깜짝할 사이에 끝… 요즘 대세 ‘마이크로 이사’

짐 줄이고 가까운 곳으로 빠르게 이동좋은 집 나오면 하루 만에 계약·입주직장 이동 잦은 MZ세대 중심 확산 이케아, 웨이페어 등에서 판매하는 조립식 가구는 운반 비용보다 새로 구입하는 비용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아, 많은 사람들이 이사 대신 새 제품을 선택하는 편이다. [로이터]  직장 이동 잦은 젊은 세대, 작은 집 또는 은퇴 단지로 옮기는 고령층 사이에서 규모가 작은 초단기 이사인‘마이크로 무브’ 수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로이터]이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스트레스부터 쌓인다. 아무리 준비해도 끝나지

부동산 |마이크로 이사, 부동산, 좋은 집 나오면 하루 만에 계약·입주, 짐 줄이고 가까운 곳으로 빠르게 이동 |

‘마이클’, 전기영화 첫 10억달러 흥행고지

    영원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마이클’이 전 세계에서 10억 달러가 넘는 흥행 수입을 거두며 새 기록을 썼다. 13일 USA 투데이와 연예 전문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마이클’이 미국 내에서 3억7,180만 달러, 해외 시장에서는 6억2,9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전 세계 누적 수익 총 10억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실존 인물을 다룬 전기 영화 가운데 최고 기록이다.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연예·스포츠 |‘마이클’, 전기영화 첫 10억달러 흥행고지 |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담합’ 주장

연방법원 소비자 집단소송 미국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들의 ‘가격 부풀리기’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면서 집단소송을 제기해 주목을 끌고 있다. 29일 기술 전문매체 WccF테크에 따르면 소비자 14명과 중소 PC 조립·유통업체 3곳은 가주 북부연방법원에 이들 기업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은 이들 기업이 시장 점유율 약 90%에 달하는 과점 지위를 악용해 인위적인 공급 부족을 조장하고, 이를 통해 부당 이득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사실상 가격 담합을

경제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담합’ 주장 |

ATL ‘칙필레’ 누른 NJ ‘저지 마이크스’

패스트푸드점 고객만족도 조사 저지 마이크스 종합 1위 선정  패스트푸드 업계 최강자 칙필레의 장기 아성이 무너졌다.전미고객만족도지수((ACSI·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가 최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샌드위치 체인 저지 마이크스(Jersey Mike’s)가 미국 최고의 패스트푸드 식당(Quick-Service Restaurant)으로 선정됐다.저지 마이크스는 이번 조사에서 신선도와 메뉴 다양성, 가격 대비 가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ACSI  패스트푸드 식당 평가 조사에

라이프·푸드 |칙필레, 저지 마이크스, 패스트푸드, ACSI, 소비자만족도 |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암기보다 논리적 사고 필수"양자 컴퓨터가 암호를 깨는 시대?AI 최고 권위자가 밝힌 생존 전략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MS) 부사장 겸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 교수가 6일 오후 3시 스와니에 위치한 라 루체에서 'AI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서울대학교 동문회 조지아지부(회장 김인구 변호사)가 주최하고 조지아 공과대학교 장승순 교수가 패널로 진행을 맡은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한인 동문 및 관계자가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가 촉발할 사회적 변화와 대

사회 |조지아텍,김태수,마이크로소프트,MS,AI,인공지능,특강,서울대동문회,장승순,스와니,양자컴퓨팅,보안,교육,사이버보안,온프레미스 |

김하성,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서 3타수 무안타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 치르는 김하성[그위넷 스트라이퍼스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앞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침묵했다.애틀랜타 구단 산하 그위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인 김하성은 9일 버지니아주 노퍽의 하버파크에서 열린 노퍽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 원정 더블헤더 1차전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오른손 가운뎃손가락 힘줄이 파열돼 수술 후 재활을 거쳐 지난달 30일부터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재활

연예·스포츠 |김하성,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서 3타수 무안타 |

영화로 귀환한 '팝의 황제'…마이클 잭슨, 빌보드 대거 재진입

1983년 '핫 100' 1위 '빌리진', 38위 재진입…'스릴러' 앨범은 7위BTS '스윔', 싱글차트 6주 연속 올라…앨범차트선 5위 전기 영화 '마이클'의 북미 개봉에 힘입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과거 히트곡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다수 재진입했다.5일 빌보드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이 지난 1983년 발표한 히트곡 '빌리진'(Billie Jean)이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38위로 다시 등장했다. '빌리진'은 마이클 잭슨의 대표곡 중 하나로 1983년 3월 5일자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

연예·스포츠 |마이클 잭슨, 빌보드 대거 재진입, BTS 스윔'(SWIM)은 '핫 100' 32위 |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출발하려던 델타 항공편에서 일어났다델타 항공에 따르면 항공기가 활주로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한 승객이 휴대전화 통화를 이어갔다.승무원들이 여러 차례 통화 종료를 요청했지만 이 승객은 이를 거부했다.ABC 뉴스가 입수한 당시 영상에서는 다른 승객들이 “제발 배려 좀  해달라”거나 “비행기에서 내려라”라는 외치는 장면에 담겼다.결국 항공기는 게이트

사건/사고 |전화 통화, 강제 퇴출, 델타 항공, 마이애미 공항, 애틀랜타행, 지연 |

"WBC 한국팀 마이애미 온다" 플로리다 현지 한인사회 '들썩'

SNS 홍보·입장권 공동구매로 단체 응원 준비 나서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호주를 꺾고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WBC 한국 대표팀이 마이애미에 온다고 아침부터 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교회 채팅방이 들썩이고 있습니다."9일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한인회장인 스티브 서 변호사는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한국팀의 극적인 호주전 승리와 8강 진출도 기쁜데, 마이애미에 직접 온다니 한인들

사회 |WBC 한국팀 마이애미 온다, 플로리다 현지 한인사회 들썩 |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홀 셰리프국, 부주의 혐의 기소  8세 초등학생이 장전된 권총을 들고 등교한 사건과 관련 해당 학생 부모가 형사 기소됐다.2일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 26일 마이어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이 학교 2학년 남학생 총기 등교 사건과 관련해 학생 부모를 사건 발생 다음날인 27일 정식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셰리프국에 따르면 이 학생 부모는 총기를 안전하게 보관하지 않아 자녀가 접근할 수 있도록 한 혐의로 경범죄에 해당되는 ‘부주의 행위’ 로 기소됐다..두 사람은 각각 1,300달러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수사결과 해당 학

사건/사고 |초등생, 8세, 장전 권총, 등교, 홀 카운티, 마이어 초등학교, 부모 책임, 형사 기소, 부주의 행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