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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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에 따른 자연적 현상으로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다.27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최근 수돗물에서 흙냄새와 붉은 무 일종인 비트 냄새가 난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그러자 최근  포사이스 커밍시 당국은  “수원인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된 화합물과 관련된 현상”이라는 설명을 내놨다

생활·문화 |수돗물, 메트로 애틀랜타, 계절 현상, 화합물, 민원, 레이크 레이니어, 커밍시 |

독립기념일 연휴 레이크 레이니어 ‘무료’

3~5일…알라투나 호수 등도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동안 레이크 레이니어 당일 이용요금이 면제된다.육군 공병단은 7월3일부터 7월 5일까지 공병단이 전국에서 운영 중인 휴양시설의 당일 이용요금을 받지 않는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조지아에서는 레이크 레이니어와 알라투나 호수, 웨스트포인트 호수, 하트웰 호수 등이 해당 기간 당일 이용요금이 면제된다.단, 캠핑 이용료와 예약 수수료, 단체 피크닉 쉼터 등 특수시설 이용료, 특별행사 참가비 등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육군 공병단은 미국 최대 규모의 연방 야외 및 수상  레저 시설

생활·문화 |독립기념일, 육군공병단, 당일 이용요금, 면제, 무료, 레이크 레이니어 |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수역에서 발생했다.당시 친구들과 호수 내 한 섬을 향해 수영을 하던 팬더그래스 출신 터렐 셀턴(21)이 중도에 실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 구조대와 홀 카운티 셰리프국이 인근 수역과 육지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에 나섰다.수색팀은 잠수팀까지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밤  9시까지 성과가 없자 일단 작업을 중단했다.이후 야생동물 관리요원들이

사건/사고 |레이크 레이니어, 익사, 홀 카운티, 로빈슨 공원 |

레이니어 호수 ‘유해 녹조류’ 발생

접촉 시 질병 위험 조지아주 홀 카운티(Hall County)의 레이니어 호수(Lake Lanier)에서 유해 조류 번식(algae bloom)이 의심되는 현상이 발견되어 지역 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차타후치 리버키퍼(Chattahoochee Riverkeeper, CRK)는 최근 레이니어 호수에서 조류 번식 의심 사례를 접수하고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조류 번식은 강, 호수, 바다 등 수생태계에서 조류(주로 식물플랑크톤이나 남조류)가 과도하게 증식하여 물의 색이 변하고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말하며, 녹조

생활·문화 |레이크 레이니어, 유해조류 |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했다.전미 가뭄 모니터링 센터는 이번 주 발표한 주간 보고서에서 조지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뭄 상태는 완화된 것으로 판단했다.그러나 현재 가뭄 상태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지표는 주로 농업 상황을 평가위한 것이라는 것이 관련 전문가의 설명이다.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의 수자원 전략 담당 케서린 지치는 “현재  주목해야 하는 것은 농업 상황보다

사회 |조지아, 가뭄, 가뭄 모니터링 센터, 비, 완화, 진행형, 레이크 레이니어, 수위, 식수공급 |

레이크 레이니어서 보트 폭발 사고

16일 저녁…5명 부상 지난 주말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보트 폭발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을 입었다.주 천연자원부(DNR)에 따르면 사고는 16일 오후  8시께 랜드샤크  코브 지역에서 일어났다.당시 한 보트에서 갑작스런 폭발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보트에 불이 나기 시작했다.신고를 받은 구급대원들과 수상 안전요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부상자 치료에 나섰고 다행히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부상자 중 한 명은 폭발 충격으로 호수에 빠졌지만 인근 목격자들에 의해 구조됐다.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

사건/사고 |레이크 레이니어, 보트 폭발, 시동, 선체 환기장치 |

사라지는 레이크 레이니어 섬들

침식 현상 가속화로식수용량 감소 우려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주민 500만명 이상의 식수원인 레이크 레이니어의 호안 침식이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호수 관리 당국은 침식 피해를 막기 위한 보강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레이크 레이니어 협회는 1일 “레이크 레이니어 호안 보호를 위한 ‘프로젝트 아머’ 3단계 작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협회는 이번 3단계 작업을 통해 호안 침식 취약 구간 16곳, 약 1마일 구간에 대형 암석을 설치했다.협회에 따르면 최근 침식 현상으로 인해 레이크 레이니어 내 일부 섬

사회 |레이크 레이니어, 침식 현상, 보강작업, 레이크 레이니어 협회, 식수원, 보트 운항 |

어! 수돗물서 나는 이 냄새 뭐지?...ATL 일원 민원 쇄도

수돗물에 흙·곰팡이 냄새레이니어호 전도현상 탓전문가"불쾌하지만 무해" 최근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수돗물 냄새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이 늘고 있다. 냄새 원인과 인체 유해 유무를 묻는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AJC는 가을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수돗물에서 흙이나 곰팡이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고 6일 보도했다. 그러나 신문은 냄새가 나는 현상이 위생문제나 박테리아 감염 때문이 아니며 마셔도 안전하다는 전문가의 말을 전했다.신분 분석에 따르면 수돗물 냄새의 진원지는 레이크 레이니어다.메트로 애틀

정치 |수돗물, 냄새, 레이크 레이니어, 전도현상, 흙 곰팡이 냄새. 무해 |

〈귀넷 축제 2제〉슈가힐시의 '슈가 러시' 축제

슈가힐시의 최대 축제인 '슈가 러시'가 이번 주말 다운타운에서 개최된다.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수공예품 부스, 키즈존, 라이브 아트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9일에는 금 채굴 체험, 공중 곡예, 검술 시범 등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레이크 레이니어 매직 나이트 라이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5K 불빛 달리기 대회도 함께 열린다. 대회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생활·문화 |귀넷 축제, 슈가 러시, 레이니어 5K 불빛 달리기, 매직 나이트 라이트 축제, 레이크 레이니어, 슈가힐 다운타운 |

레이크 레이니어 공원 7곳 추가 재개방

독립기념일 연휴 맞아폐쇄 공원 2곳만 남아 지난 5월 메모리얼 데이를 앞두고 대거 폐쇄됐던 레이크 레이니어 주변 공원들이 대부분 재개방된다.레이크 레이니어를 관리하고 있는 육군 공병단은 지난달 30일 이날 현재 폐쇄 상태인 공원 9곳 중 7곳을 독립기념일 연휴에 맞춰 재개방한다고 발표했다.공병단의 이번 공원 재개방은 포사이스 카운티와 홀 카운티 정부와의 ‘비용 분담 협력 관리 협약’을 통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포사이스 카운티와 홀 카운티가 재개방 공원 중 각각 3곳을 앞으로 1년간 운영하게 된다. 나머지 1곳은 공병단이

사회 |레이크 레이니어, 호수, 폐쇄, 재개방, 육군 공병단 |

폐쇄 예정 레이니어 호수 공원 9곳 운영 유지

나머지 11곳은 무기한 폐쇄“호수 자체는 전면 개방상태” 당초 무기한 폐쇄 대상이었던 레이크 레이니어 공원 20곳  중 9 곳은 계속 운영된다고 육군 공병단이 발표했다.공병단 측은 22일 “현재 인력 배치에 큰 제약이 있어 가용 인원을 가장 필요한 장소에 우선적으로 배치하고 있다”면서 레이크 레이니어 9곳에 대한 폐쇄 결정을 철회했다.공병단 발표 후 레이크 레이니어 관리사인 디스카버 레이크  레이니어의 스테이스 딕슨 대표는 “레이크 레이니어는 전면 개방상태”이며 “주요 진입지점과 휴양지는 폐쇄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호수 이

사회 |레이크 레이니어, 폐쇄, 육군 공병단, 폐쇄 철회 |

레이크 레이니어 휴양지 20곳 긴급 폐쇄

육군 공병단 발표…예산삭감 여파조지아 23곳 등 호수 휴양지 31곳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애틀랜타 주민의 대표적인 휴식처인 레이크  레이니어 등 호수 휴양지들이 대거 폐쇄됐다.미 육군 공병단은 21일 “조지아와 앨라배마, 미시시피 지역 호수 주변 31개 공원과 주차장 등 공공시설을 일시 폐쇄한다”고 발표했다.공병단은 구체적인 시설 폐쇄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하지만 연방정부 효율화 부서(DOGE)의 예산 삭감 대상에 공병단이 포함돼 이로 인한 예산 및 인력 부족이 시설 폐쇄 원인으로 알려졌다.폐쇄 대상

사회 |레이크 레이니어, 폐쇄, 육군 공병단, 예산삭감 |

레이크 레이니어에 EF1급 토네이도

2일 저녁…인근 지역 나무 뿌리째 뽑혀 귀넷과 접한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폭풍우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을 강타한 지난 2일 오후 6시 55분께 레이크 레이니어 북부 지역에 EF1급 토네이도가 발생했다.풍속 시속 90마일의 이 토네이도는 약 3마일 정도 수면 위를 지나가다 홀 카운티 60번 하이웨이와 인근 도로로 이동했다. 약 9분간 지상에 머문 이번 토네이도로 인해 주변 도로와 아파트 단지의 나무가 뿌리째 뽑혀 쓰러지는 피해가 보고됐다.그러나 다행히 건물 피해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사건/사고 |토네이도, 레이크 레이니어, 홀 카운티. 번개, 주택 화재 |

〈주말 가볼만한 곳〉 '레이크 레이니어 보트 쇼'

이번 주말에 할 일을 찾고 있다면 귀넷 지역에서 시도해 볼 만한 세 가지를 소개한다. ◈레이크 레이니어 보트쇼일시: 25일 오전 11시~오후 6시; 26일 오전 10시~오후 6시; 27일 오전 11시~오후 5시장소: 마가리타빌 라니어 아일랜드 보트 부두, 7650 Lanier Islands Pkwy., Buford  참석자들은 최신 보트 모델들이 줄지어 정박해 있는 라니어 아일랜드의 마가리타빌 부두를 거닐 수 있다. 보트쇼 특별 가격으로 보트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외에도, 놓쳐서는 안 될 3일간의 봄맞이 행사에서는 보트에

생활·문화 |주말 이벤트,주말 가볼만한 곳,레이크 레이니어 보트쇼,패밀리 침대 경주,미츠비시 일렉트릭 클래식, 조지아, 애틀랜타 |

레이크 레이니어 ‘Pack In, Pack Out’ 시행

올 시즌부터 쓰레기 처리 새 규정  한인들도 자주 이용하는 레이크 레이니어 내 공원에 새로운 쓰레기 처리 규정이 시행된다.레이크 레이니어를 관리하고 있는 육군 공병대는 지난달 31일 레이크 레이니어 귀넷 카운티 구역에 위치한 뷰포드 댐 공원과 이스트 뱅크  공원에 올 여름 시즌부터 새로운 쓰레기 처리 규정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육군 공병대 발표에 따르면 뷰포드 댐 공원에는 해변 화장실 근처에 대형 쓰레기통이 비치된다. 방문객들은 쓰레기를 반드시 이  통에 버려야 한다.이스트 뱅크 공원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자신들의 쓰레기를

사회 |레이크 레이니어, 육군 공병대, 뷰포드 댐 공원, 이스트 뱅크 공원, pack in pack out |

조지아주 최고의 부자 소도시는 어디

최고 부유 소도시는 버클리 레이크시 조지아주에서 가장 부유한 카운티는 포사이스카운티가 자리매김하고 있다.금융정보 웹사이트인 고뱅킹레잇츠(GOBankingRates)에 의하면 포사이스카운티의 중간 가구소득은 2021년 연방센서스국 자료에 의하면 11만6,571달러이다. 포사이스는 조지아주 1위의 부유한 카운티이자, 전국에서 8번째로 부유한 카운티이다.그렇다면 조지아주에서 가장 부유한 소도시(small town)는 어디일까. 고뱅킹레잇츠에서 편찬한 목록에 따르면, 조지아 전체에서 ‘가장 부유한 작은 마을’은 귀넷카운티의 버클리

생활·문화 |조지아 최고 부유 소도시, 버클리 레이크 |

레이크 레이니어서 50대 남성 사체

경찰 “범죄 흔적 없어”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조지아 천연자연국(DNR)은 27일 밤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사체가 있다는 한 어부의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경찰과 함께 출동했다.DNR과 포사이스 경찰에 따르면 사체는 레이크 레이니어 식스마일 크릭 보트 램프에서 발견됐고 현재까지 범죄 흔적은 없은 것으로 전해졌다.신원 확인 작업 결과 사체는 릴번에 거주하는 56세의 마투자 만수랄리 사야니라는 이름의 남성으로 밝혀졌다.경찰은 사고 원인과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이필립 기자> 

사건/사고 |레이크 레이니어, 남성 사체, 포사이스 경찰, DNR |

게인즈빌의 레이크쇼어 몰 새롭게 재탄생

아파트, 녹지 공간 등 갖춰2028년 재개발 완공 예정 애틀랜타 메트로 전역에서 재개발 작업이 대대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게인즈빌에 위치한 레이크쇼어 몰이 새롭게 재탄생 한다.게인즈빌의 레이크쇼어 몰은 아파트, 푸드코트 등을 포함한 복합 용도 공간으로 재개발될 예정이다. 재개발에는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부동산 투자 및 개발 회사인 브랜치 프로퍼티스가 주도한다. 개발 계획에 따르면 철거는 내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레이크쇼어가 완공되면 30만5,000 평방 피트 이상의 소매 공간과 652가구 수용 아파트, 3만 평방

사회 |게인즈빌, 레이크쇼어 몰 |

둘루스서 눈썰매∙눈싸움 즐기세요

7일 둘루스 다운타운 눈 축제 대형 눈썰매장∙눈놀이터 개설뷰포드 스노우 아일랜드도 개장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눈 축제가 열린다. 특히 최근 며칠 동안 추운날씨가 지속되면서 도심 속 눈 축제는 더욱 추억에 남을 듯 하다.둘루스시가 마련한 이번 눈 축제는  다운타운  타운그린 센터와 메인 스트리트 그리고 파슨스 앨리에서  ‘덱 더 홀(Deck the Hall)’ 축제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토요일인 7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열리며 눈 놀이터와 대형 눈 썰매장이 개설된다. 같은 장소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산타와의 무

생활·문화 |눈 축제, 둘루스 다운타운, 눈썰매, 눈싸움, 라이선스 투 칠 스노우 아일랜드, 뷰포드, 레이크 레이니어 |

귀넷 두 곳, 살기 좋은 남부 소도시 탑 25

버클리 레이크 2위·그레이슨 15위  귀넷의 소도시 두 곳이 남부에서 가장 살기좋은 상위25개 소도시에 선정됐다.교육전문 온라인 사이트 니치(Niche)는 최근 남부지역 인구 5,000명 미만의  도시 중 살기 좋은 도시 25곳을 선정해 발표했다.니치는 이번 조사를 위해 생활비와 안전성, 건강한 삶을 위한 접근성, 직업, 교육 기회 등 5가지 지표를 사용했다.  남부 지역은 동쪽으로는 메릴랜드와 델라웨어에서부터 서쪽으로는 텍사스와 오클라호마까지 이르는 지역이 포함됐다.조사 결과 귀넷 카운티의 버클리 레이크시와 그레이슨시가

사회 |니치, 남부에서 살기 좋은 도시, 버클리 레이크, 그레이슨, 애번데일 에스테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