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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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 애틀랜타 공항 230만명 몰린다

4일(금) 하루 33만5천명 혼잡 예상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이 노동절 여행 기간을 맞아 9월 2일 수요일부터 9월 9일 수요일까지 터미널 단지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약 230만 명의 승객들로 인해 엄청난 인파에 대비하고 있다.공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공항의 여행객 수는 지난해 같은 휴일 여행 기간에 비해 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자들은 9월 4일 금요일에 하루 동안 33만5,000명이 넘는 여행객이 시설을 이용하면서 극심한 혼잡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선 승객은 출발

사회 |노동절 연휴, 애틀랜타 공항, 230만명 |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가 발생했으나, 자동 스프링클러 시스템이 신속하게 작동해 큰 피해를 막았다. SKYFOX 5 보도에 따르면, 이 화재로 인해 귀넷 카운티의 쇼핑몰을 찾은 쇼핑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몰 오브 조지아로 긴급 출동했으며, 불길은 소방관들이 도착하기 전에 이미 진압된 상태였다. 현재 화재는 완전히 진압된 것으로 확인

사건/사고 |몰오브조지아 회재, 스프링클러 작동 |

"K-스킨케어 반했어요"…미국 올리브영에 하루 1천명 몰렸다

한국식 피부관리법 관심 확산…세포라 입점·매장 확대 본격화   미국에서 K-뷰티가 열풍이 불면서 한국식 피부 관리법과 K-스킨케어(피부관리) 제품을 직접 체험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CJ올리브영은 이 같은 흐름을 타고 지난 5월 문을 연 미국 캘리포니아주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 하루 1천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는 등 현지 첫 매장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기자가 찾은 해당 매장에는 다양한 인종의 고객들이 한국 브랜드의 선크림과 수분크림, 마스크팩, 토너패드 등 K-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살펴보

경제 |미국 올리브영에 하루 1천명 몰렸다 |

김혜준 "로맨틱 코미디 첫 도전, 이런 날 올 줄 몰랐죠"

tvN '최애의 사원' 주연…팬과 스타 둘러싼 오피스 로맨스물배우 김혜준[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김혜준이 로맨틱 코미디에 처음 도전한다.지난 22일 첫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강렬한 액션에 도전한 그는 비슷한 시기 공개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설레는 로맨스 연기로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김혜준은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최애의 사원' 제작발표회에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최대한 끌어모았다"고

연예·스포츠 |김혜준,최애의 사원 |

뉴욕 맛집 '난샹 샤오롱바오' 몰오브조지아에 상륙

뉴욕 최고의 상하이 수프 덤플링8월 3일 뷰포드에 동남부 1호점 뉴욕의 유명 미슐랭 가이드 추천 맛집이자 수제 샤오롱바오와 정통 상하이 요리로 명성이 높은 ‘난샹 샤오롱바오(Nan Xiang Xiao Long Bao)’가 8월 초 조지아주에 상륙한다.난샹 샤오롱바오는 오는 8월 3일, 귀넷 카운티의 대형 쇼핑몰인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 내 3333 뷰포드 드라이브(Buford Drive)에 6,500평방피트 규모의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이는 해당 식당의 조지아주 첫 진출이자 남동부

라이프·푸드 |난샹 샤오롱바오 |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할 것을 당부했다.공항 측은 지난 주 금요일인 26일에 이어 이번 주 일요일과  다음 주 월요일인 7월 5일과 6일 또 다시 공항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했다.공항 측은 이 기간 동안 국내선 경우 출발예정 시각보다 최소 2시간 30분 전에, 국제선의 경우 최소 3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챡할 것을 권고했다.애틀랜타 공항 보안 검색

사회 |독립기념일, 연휴, 애틀랜타 공항, AAA, 보안검색 대기시간, 주자창 혼잡도 |

'위험천만' 미검증 치료시설 몰리는 조지아

감독부실 속 주 전역서 수백 곳대체의학∙고가에 보험도 안돼위법 판결 불구 솜방망이 처벌   #1> 테네시주 의사 찰스 애덤스는 논란의 정맥주사(IV)치료로 환자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두통부터 심장질환까지 다양한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이 치료법에 대해 테네시 주의료위원회가 규제를 강화하자 그는 최근 주 경계선에서 불과 15마일 떨어진 조지아 링골드로 병원을 이전하는 방법을  택했다. 현재  애덤스는 샤핑몰을 개조한 건물에서 주 정부 규제없이 원하는 방법으로 환자를 보고 있다.#2>예일대 수련의 과정을 거친 조너선

사회 |미검증 치료시설, 조지아, 주의료위원회, 대체의학, 규제회피 지역, 감독부실, 의료사기 |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22일엔 38만명 예상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약 27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항 관계자가 수요일 발표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번 연휴 주말 동안 미국 내 여행객은 지난해보다 20만 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4,5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애틀랜타 공항의 경우, 이번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은 20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5월 27일 수요일까지 이어진다. 공항 관계자들은 연휴 중 금요일이 가장 혼잡할 것

사회 |메모리얼 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

“호르무즈 해협 막히니 파나마 운하로 몰렸다”

물류 위기는 현재 진행형중동전 여파 통행량 급증급행료 4배까지 ‘껑충’미국발 물량 특히 증가 파나마 운하 발보아항의 모습. [로이터] 이란 전쟁 여파로 중동 핵심 해상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막히면서 글로벌 물류 흐름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대체 항로로 떠오른 파나마 운하에는 전 세계 선박이 몰리며 통과 경쟁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17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파나마 운하에는 유조선과 가스 운반선, 화물선이 대거 몰리며 운하 진입 대기 시간만 약 3.5일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운송 시

경제 |호르무즈 해협 막히니 파나마 운하로 몰렸다 |

오소프에 '돈'이 몰린다…1분기만 1,400만달러

현재까지 총 3,100만달러 넘어200달러 미만 개인후원금 99% 올해 선거를 앞두고 있는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에게 후원금이 몰리고 있다. 또 후권금 대부분이 개인의 소액 후원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AJC는 15일 오스프 의원이 올해 1분기에만 1,400만달러 이상을 모금해 역대 연방상원의원 선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이로써  오소프 의원은 현재 약 3,100만달러의 선거 자금을 확보한 상태로 이번 선거에서 자금력 우위가 더욱 확고해 졌다는 평가를 받는다.오소프 후원금 모금의 가장 큰 특징은

정치 |존 오스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선거 후원금, 개인 후원, 상원 리더십 펀드 |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온라인 허위정보 게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이번 주말 몰오브조지아(Mall of Georgia)에서 시위가 계획되어 있다는 허위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작성한 혐의로 한 10대를 기소했다. 특히 이 시위를 조직하려 시도했던 청소년은 귀넷 카운티에 거주조차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해당 게시물은 몰 오브 조지아와 성인 동반 없이 청소년의 출입이 허용되는 시간대를 구체적으로 겨냥했다. 그러나 수사관들은 추후 조사를 통해 해당 주장이 완전한 조작(Hoax)임을 확인했으며, 게시물을 올린 당사자는 실제 해당 행사를 위해 조지

사회 |몰오브조지아 시위, 가짜 게시글, 10대 기소 |

‘몰아서 자기’는 오히려 ‘독’… “평소보다 2시간만 더”

무작정 늘린 잠은 오히려 피로 불러와 기상 시간 2시간 넘게 늦추진 말아야 평소에 만성적인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라면 연휴를 그간 밀린 잠을 한꺼번에 보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처럼 여길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무턱대고 잠을 몰아서 자는 행위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한국 사람들의 수면 실태는 심각한 수준이다. 한국인의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41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인 8시간22분보다 40분 이상 짧다. 잦은 야근과 회식, 치열한 경쟁 사회, 그리고 침대맡

라이프·푸드 |몰아서 자기’는 오히려 독,평소보다 2시간만 더 |

이주자 텍사스 몰린다, 조지아 상위 10위

‘골든 스테이트’ 캘리포니아가 지난해 미 전국 50개주 가운데 인구 순유입 규모가 가장 낮았던 주로 나타났다. 반면 텍사스는 가장 많은 순유입을 기록한 주로 집계됐다.이사 트럭 대여 업체 유홀이 발표한 2025년 이동 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는 지난해 50개 주 가운데 인구 순유입 규모가 가장 낮았던 주로 집계됐다. 텍사스가 가장 큰 순유입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플로리다·노스캐롤라이나·테네시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사우스캐롤라이나는 올해 5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이 밖에 워싱턴, 애리조나, 아이다호,

사회 |인구 순유입, 텍사스 |

유기견 구조비행 중 사망한 한국계…슬픔 딛고 몰려든 봉사자들

AP통신, 김석씨 사망 1주기 맞아 구조비행 계속하는 '석의 아미' 조명"김씨도 기뻐할 것"…유기동물 구조 위한 조직적인 모금 활동도  버지니아주 시골의 한 비행장에 착륙한 경비행기에서 내린 개 13마리와 고양이 3마리는 어리둥절하거나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일부는 신나 보이기도 했다.이 반려동물들은 다른 경비행기로 옮겨지기 전 비행장 풀밭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며 용변을 봤다. 이들은 미국 남부의 포화 상태인 동물 보호소에서 북부의 임시 보호처나 구조단체로 이송되는 과정에 있다. 햇살이 눈 부신 일요일이던 지난달

사회 |유기견 구조비행 중 사망한 한국계, 슬픔 딛고 몰려든 봉사자들 |

“공항 내 총기허용…몰랐다·말도 안돼”

애틀랜타 공항 총격 위협 사건을 계기로 조지아 주의 공항 내 총기 휴대 허용 규정이 도마에 올랐다. 일부 승객은 규정에 대한 몰랐다며 비판하는 반면, 총기 권리 단체는 자기 방어를 위한 현실적 필요성을 주장한다. 과거에도 공항 내 총기 금지 법안 추진이 있었으나 실패했다.

사회 |애틀랜타 공항, 총기휴대, 논란, 총격 위협 사건, 보안구역, 비보안구역 |

코페재단 몰오브조지아에 대형 홍보 배너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은 최근 몰오브조지아 매장에 오는 10월 4-5일 슈가로프밀스 주차장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페스티벌'을 홍보하는 대형 배너를 설치하고 축제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코페재단은 청각장애인 아이돌 그룹 블루 오션, 트로트 가수 김혜연, K-댄스, K-팝, K-푸드, K-트러디션 등을 홍보하며 많은 이의 참석을 기대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사회 |코페재단, 몰오브조지아 |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사과 “몰랐다..즉시 등록 절차 진행”

가수 성시경의 1인 기획사가 14년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운영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기획사 측은 "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과 준비 부족"이라고 사과했다.16일(한국시간)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당사는 2011년 2월 당시 법령에 의거해 법인 설립했다. 이후, 2014년 1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이 제정되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가 신설, 시행됐다. 당사는 이러한 등록 의무규정을 인지하지 못했고, 그 결과 등록 절차 진행을 하지 못했다. 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과 준비가 부족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연예·스포츠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사과 |

'젊은 동네' 애슨스에 '시니어' 몰린다

인근 지역에 시니어 주택단지 붐복잡하지 않고 의료·문화 접근성↑ 전통적 인구구조도 변화 가능성  조지아 인구구조의 노령화와 함께 애슨스 인근 지역이 새로운 시니어 주거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신문은 18일자 보도에서 전통적으로 젊은층이 많은 애슨스-클라크 카운티와 오코니 카운티 경계 지역에 최근 시니어 주택단지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이들 지역 인구구조가 급속하게 변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신문은 분석했다.현재 애슨스가 속한 클라크 카운티는 중위 연령이 30세 미만인 미 전국 7개 카운

사회 |시니어 주택단지, 애슨스, 클라크, 오코니, 고급형, 노인아파트, 인구구조 |

조지아 이민구금시설서 또 자살 사건

남부 스튜어트 이민구치소올 회계연도 3번째 사망사고이민자 인권단체 “폐쇄해야" 조지아 남부 스튜어트 이민구치소에서 지난 6월 7일 사망한 멕시코 출신 남성의 사인이 자살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이민구치소의 열악한 환경에 대한 우려가 다시 한번 불거지고 있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는 최근 사망자  헤수스 몰리나 베야(47)의 사인은 자살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몰리나-베야는 당시 독방에서 목에 천을 감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몰리나 베야는 2025회계연도 기간 동안  전국의 ICE 구금시설에서 사망한 13번째 수감자다.

사회 |자살, 스튜어트 이민구치소, 몰리나 베야, ICE, 사망자 |

“미국인 농부 보호하고 외국인 ‘범죄자’ 몰아내야”

 노동력 부족 우려 속에서도 트럼프, ‘불체자 대거추방’ 고수 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내 불법이민자 대규모 단속 및 추방이 일부 업종에서 노동력 수급난을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도 일단 자신의 강경한 불법이민자 추방정책을 고수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우리의 위대한 농부들과 호텔 및 레저 업계 사람들은 우리의 매우 공격적인 이민정책이 매우 유능하고 오랜 기간 일한 근로자들을 앗아가고 있으며, 그 일자리는 대체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고 썼다.

이민·비자 |미국내 불법이민자, 대규모 단속 및 추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