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러시아 규탄 결의안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은 남침례교 과거 연차 총회 모습. [로이터]  지난 10일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된 남침례교 연차총회에서 다양한 결의안이 통과됐다. 통과된 결의안 내용은 조력 자살 반대부터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정치적 폭력 희생자들을 어떻게 추모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까지 폭넓게 다뤘다. 남침례교의 규정에 따르면 결의안은

종교 |남침례교 연차총회 |

공화당도 “전쟁에 지쳤다”…‘이란전 중단’ 결의안 하원 통과

트럼프, 협상 갈수록 곤경 ‘전면전 재개’ 카드 포기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3일 연방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로이터]  의회 승인 없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격 재개를 막기 위한 결의안이 미국 연방 하원을 통과했다. 집권 공화당 내 동요 강도가 구심력을 넘어서면서다. 이란과 종전 협상을 벌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렛대가 갈수록 작아지는 형국이다. 연방 하원은 지난 3일 본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란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찬성 215표, 반대 208표로 통과시켰다. 야당

정치 |공화당, 이란전 중단 결의안, 하원 통과 |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시의회 ‘민영화 검토 결의안’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계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 업무 민영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애틀랜타 시의회는 18일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가능성에 대한 제3자 연구 실시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 시켰다.시의회의 이번 결의안 채택은 올해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으로 인한 연방 교통안전청(TSA) 직원 집단 결근으로 인한 대규모 혼란 사태가 결정적 계기가 됐다.결의안을 발의한 바이런 에이모스 시의원은 “TSA의 보안검색 파트너쉽 프로그램에 참여한 공항들은 당시 연방정부 셧다운 영향

사회 |애틀랜타 공항, 민영화, 보안검색,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TSA,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 요원 배치 정책에 대한 애틀랜타시의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시의회는 21일 ICE의 활동 범위를 규정하는 두 건의 결의안을 승인했다.  첫번째 결의안은 ICE가 시 경계  안에서 대규모 구금시설을 건설할 경우 시 자원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금감면과 인센티브, 보조금 등이 지원금지 대상에 포함

정치 |ICE, 애틀랜타 시의회,결의안, ICE 활동규제, 공식입장 |

“소니 마운틴을 트럼프 마운틴으로? No!”

데이비드 클라크 주하원의원이 소니 마운틴을 트럼프 마운틴으로 개명하자는 결의안을 발의하자 포사이스 카운티 정부가 즉각 반발했다. 데이비드 매키 카운티 매니저는 체로키 부족의 역사적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기존 명칭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며, 해당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권고안이다.

사회 |소니 마운틴, 개명 결의안, HR1053, 데이빗 클라크, 포사이스 카운티, 커밍 |

한인타운 인근 유명 산 이름 ‘트럼프 마운틴’으로

커밍시 소니 마운틴 대상 공화 주의원 결의안 발의 최근 공연장과 도로, 공항 등의 명칭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름으로 변경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한인 밀집 거주 지역 인근 산 이름을 트럼프 이름으로 바꾸자는 제안이 주의회에 제출됐다.공화당 소속 데이빗 클라크(뷰포드) 주하원의원은 27일 포사이스 카운티 커밍에 있는 소니 마운틴(Sawnee Mt.)을 트럼프 마운틴으로 개명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결의안 (HR1053)을 발의했다.소니 마운틴은 총 963에이커 규모의 자연보호 공원으로 북조지아 산악

사회 |사니 마운틴, 개명, 결의안,HR1053, 트럼프 마운틴, 커밍, 데이빗 클라크 |

공화 주하원 "주거용 재산세 폐지" 추진

결의안 및 시행법안 발의상하원 2/3·주민투표 거쳐야주지사 경선 상대 버트 부지사소득세 폐지 추진 맞불 성격   조지아 주하원 공화당이 주거용 재산세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주하원의장인 존 번스를 포함해 공화당 주하원 의원들은 29일 본인 거주 주택에 대한 재산세를 2032년까지 완전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결의안 1114호(HR1114)을 발의했다.존 번스 의장 등은 앞서 28일 주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결의안 및 이에 따른 시행법안인  ‘조지아 주택 소유 및 시장 균형화법안’ 취지와 내용을 설

경제 |주거용 재산세, 폐지, 결의안, HR1114, 조지아 주택 소유 및 시장 균형화법안, 공화당 주하원, 존 번스, 버트 존스, 맞불 |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 기념해 미국 조지아주 하원이 13일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둘루스 출신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이 발의하고 한국계 주 하원의원인 샘박·홍수정 의원 등이 후원한 이 결의안은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기념하고 한국전쟁을 통한 한국과 미국의 우호 관계를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방정부에서 미주한인의 날을 제정한 지 23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결의안은 또 15만여명의 한인 이민자와 130여개 한국 기업이 150억달러를 투자해 한국과 조지아주의 관계

정치 |조지아 주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

'페인-콜리 하우스' 최고의 이벤트 홀 인정 받아

  김진희 페인-콜리 하우스 대표(가운데)가 브래드 래펜스퍼거 주무장관(왼쪽)과 맷 리브스 의원으로부터 상을 받고 있다.사진=페인-콜리 제공   주하원 공식표창, 주무장관 선포문 수상 둘루스 이벤트 홀인 페인-콜리 하우스(Payne-Corley House, 대표 김진희)가 조지아 주하원 공식 표창과 조지아 주무장관실 ‘뛰어난 조지아 비즈니스(Outstanding Georgia Business)’ 선포문을 동시에 수상했다.수상식은 지난 14일 오후 둘루스 1818클럽에서 열렸으며, 브래드 래펜스퍼거 주무장관과 귀넷

경제 |페인-콜리 하우스, 주하원 결의안, 주무장관 선포문, 김지희 대표 |

오바마가 ‘러시아 게이트’ 조작?… 트럼프, 조사 지시

2016년 대선 때 하원 정보위 보고서 공개   23일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엡스타인 파일 공개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촉구하는 대형 광고 전광판이 게시돼 있다. [로이터]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이용해 국면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인 ‘러시아 게이트’를 조작했다고 주장하며 조사를 지시하면서다. 23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는 이날 오바마 전 대통령과 그의 보

사회 |오바마,러시아 게이트 |

“한국은 아태 안보 핵심축” 상원, 6·25 75주년 결의안

연방 상원이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한국이 동북아시아 및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의 핵심 축(linchpin)이라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연방의회 ‘친한파’ 의원 중 한 명인 존 오소프(민주·조지아) 상원의원실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6·25 전쟁 발발 75주년과 한미동맹의 강력함을 기념하는 연방 상원의 초당적 결의안을 통과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결의안은 ”북한 공산당과 중국, 소련의 침략으로부터 한국 국민을 지키기 위해 싸운 미군과 동맹국의 용기와 희생, 봉사를 미 상원은 기념한다“는 첫 조

정치 |한국은 아태 안보 핵심축, 상원, 6·25 75주년 결의안 |

미-우크라이나 ‘30일 휴전안’에 러시아 반발

푸틴 측 미국에 ‘부정적 의견’“휴전은 우크라군 휴식” 주장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13일 모스크바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로이터]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의한 ‘30일간 휴전’ 방안에 대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외교정책 보좌관은 부정적 의견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보좌관은 13일 러시아 국영방송 인터뷰에서 30일간 휴전안에 대해 “우크라이나 군대를 위한 일시적인 휴식일 뿐 그 이상은

정치 |미-우크라이나,30일 휴전안,러시아 반발 |

푸드스탬프 수혜 140만 조지아 서민 직격탄

▪‘2조 달러 삭감’예산안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  22만 펠 그랜트 수혜자도 타격이민단속 예산증액∙∙∙추방위협↑감세 ∙∙∙ 22만 고소득 가구 혜택 연방하원이 25일 밤  향후 10년간 세금을 4조 5,000억 달러 줄이고 정부지출도 2조 달러 삭감하는 예산 결의안을 가결하면서 조지아에 미칠 영향도 주목받고 있다.하원 예산 결의안은 상원과의 협의를 거쳐 단일안이 상하원을 통과하면 효력이 발생한다. 결의안은 전체적으로는 정부지출규모는 줄였지만 국경강화와 국방관련 예산은 오히려 3,000억 달러 증액을 명시했다. 도널드 트

정치 |연방하원, 정부지출 삭감 예산 결의안, 푸드스탬프, 펠 그랜트, 감세정책, 소득세 상속세 감면 연장 |

하원, '10년간 정부 지출 2조달러 삭감' 예산 결의안 처리

4조5천억달러 감세·부채한도 4조달러 증액 등 '예산안 큰 틀' 마련세부 삭감 항목 미정…한국 기업에 중요한 IRA 세액공제 폐지 우려감세 빼고 증액만 담은 예산 결의안 처리한 상원과 단일안 협의해야 미국 의회 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공약 등을 입법으로 이행하는 데 필요한 예산 '청사진'을 마련했다.26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하원은 전날 밤 앞으로 10년간 세금을 4조5천억달러 줄이고, 정부 지출도 2조달러 삭감하게 하는 예산 결의안(budget resolution)을 가결 처리했다. 공화당이 발의

정치 |하원, 정부 지출, 2조달러, 삭감,예산 결의안 |

조지아 주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미주 한인의 날 122주년 기념 결의안김용건, 나상호, 은종국, 정삼숙 추모 미국 조지아주 하원이 29일 '미주 한인의 날' 122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한국계 주 하원의원인 샘박·홍수정 의원 등이 발의한 이 결의안은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기념하고 한국전쟁을 통한 한국과 미국의 우호 관계를 강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방정부에서 미주한인의 날을 제정한 지 2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결의안은 또 15만여명의 한인 이민자와 130여개 한국 기업이 150억달러를 투자해 한국과 조지아주의 관계

정치 |조지아 주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

중국·러시아 자율주행 차량 미국 판매 금지

2027년식 모델부터 적용 중국 비야디(BYD)의 전기차. [로이터] 조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이나 러시아가 미국에서 커넥티드 차량을 판매하는 것을 사실상 원천 차단하는 규제를 확정했다. 연방 상무부는 14일 자동차의 자율주행이나 통신 기능에 중국이나 러시아산 소프트웨어나 부품을 사용하는 자동차의 판매를 단계적으로 금지하는 규제의 최종본을 공개했다. 차량연결시스템(VCS)이나 자율주행시스템(ADS)에 중국이나 러시아와 연계가 있는 특정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차량의 수입과 판매를 금지한다는 규제로 상무부는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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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원서 '미주 한인의날 지정' 결의안 공화·민주 공동발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행사서 인사말하는 영김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1903년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에 처음 도착한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119대 미국 의회에서 초당적으로 발의됐다.상원에서는 한국계 첫 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민주·뉴저지)과 댄 설리번 의원(공화·아칸소)이, 하원에서는 한국계인 영 김 의원(공화·캘리포니아)과 지미 고메즈 의원(민주·캘리포니아)이 각각 상·하원에 공동으로 결의안을 제출했다고 영 김 의원이 보도자료를 통해 13일 밝혔다.영 김 의원은 "12

정치 |상하원서,미주 한인의날 지정 |

“추락 아제르 여객기, 러시아 미사일이 격추 의혹”

여객기 동체에 구멍 숭숭미사일 파편 구멍과 유사   추락한 아제르바이잔 여객기 동체에 미사일 파편 흔적과 유사한 구멍들이 숭숭 나 있다. [로이터]  미국 정부 당국자가 카자흐스탄에서 추락해 수십 명의 사상자를 낸 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추락이 러시아 방공망에 의해 격추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로이터 통신은 26일 “미 당국자가 인터뷰에서 초기 조사에 따르면 러시아의 방공망이 아제르바이잔 항공기를 공격했다는 징후들이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당국자는 해당 정보가 사실로 드러나면, 러시아의 우크라

사건/사고 |추락 아제르 여객기, 러시아 미사일이 격추 의혹 |

AJC, 윤 대통령 규탄 한인집회 크게 보도

“윤 탄핵 결정에 한인들 환호”“헌재 결정에도 낙관적 예측” 14일  둘루스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체포와 파면을 요구하는 한인들의 집회를 지역신문 AJC가 크게 보도했다.신문은 16일자 1면 하단기사와 11면 중 약 3분의 2를 할애한 이어짐 기사를 통해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 이후 국회에서 탄핵된 데 대해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환호하고 있다며 전했다. 기사와 함께 둘루스 집회 사진과 한국에서 벌어진 대규모 탄핵지지 시위 사진도 함께 실었다.이어 신문은 14일 둘루스에서는 수십명의 한인들이 모여 국회의 윤 대

사회 |윤석열, 판핵, 파면, 체포, 한인사회, 규탄집회. AJC, 둘루스 |

'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 본회의 가결…"계엄선포 무효"

 [연합뉴스TV 화면 촬영]국회는 4일 본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이날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은 재석 190명, 찬성 190명으로 가결됐다.국회의장실은 "계엄해제 결의안 가결에 따라 계엄령 선포는 무효"라고 밝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밤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헌법 제77조 5항에는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고 돼 있다.<연합뉴스&

정치 |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본회의 가결,계엄선포 무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