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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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앤스로픽의 경고

빅테크 잇단 ‘인간 주도권 박탈론’   앤스로픽 로고. [로이터]  인공지능(AI) 주요 개발사들이 AI 모델이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진화하는 단계로 향하고 있다면서 속도 조절을 주장하고 있다. 혼자 추론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트(비서) 시대로 접어들 만큼 빠른 속도로 진화 중인 가운데 AI 능력이 인간이 제어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할 경우 사회에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앤스로픽은 4일 블로그에서 AI의 재귀적 자기 개선(recursive self improvement·RSI)을 통제하지 못하면

경제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조지아 9지구) 연방 하원의원은 최근 이들의 합격을 축하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뷰포드 거주 알렉산더 리는 뉴욕주 웨스트포인트의 미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하게 됐다. 지난 6월 18일 게인즈빌에 위치한 클라이드 의원 지역구 사무실에서는 학생들의 임명 서명식이 열렸다. 클라이드 의원의 추천을 받아 사관학교에 입학하게 된 귀넷 카운티 출신 학생은 지난달

교육 |앤드류 클라이드, 알렉산더 리, 제니 리 |

앤스로픽 이어 오픈AI도…‘4조달러 돈의 전쟁’(스페이스X·엔스로픽·오픈 AI 합산 기업가치) 막올랐다

■ 줄 잇는 메가 IPO몸값 조1달러 전망… 이르면 가을 상장앤스로픽과 자금확보 경쟁 맞물려IPO 러시에“닷컴버블 재연”우려인덱스 펀드 영향력 확대도 변수로  챗GPT를 앞세워 전 세계 인공지능(AI) 열풍을 주도해 온 오픈AI가 스페이스X와 앤스로픽에 이어 미국 증시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합산 기업가치만 총 4조달러에 육박하는 초대형 기업들이 잇달아 공모시장에 뛰어들면서 이른바 ‘메가 기업공개(IPO)’라는 평가가 나온다. 각 기업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투자를 단행하고 산업 주도권을 쥐겠다는 구상이지만

경제 |줄 잇는 메가 IPO |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41회 APAC 유니티 갈라 성황한인 커뮤니티 활약 두드러져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위원회(APAC)가 1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켄톤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2026 연례 APAC 유니티 갈라(Annual APAC Unity Gala)'를 개최하며 아태계 커뮤니티의 강력한 단합력을 과시했다. '공유된 전통, 더 강력한 결속(Shared Traditions, Stronger Bonds)'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아태계 유산의 달(Asian Pacific Heritage Month)을 축하하고 지역 사회 발

사회 |#APAC, #아시아태평양계, #유니티갈라, #아태계유산의달, #제이슨쿤탈랑시, #박은석한인회장, #앤문소장, #미동남부국악협회, #부채춤, #APAC장학생, #박소윤, #애린주, #켄톤하우스, #둘루스, #커뮤니티어치브먼트상 |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개스값 하락 올해 말에야”연방 에너지부 장관 전망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인한 개스가격 고공행진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연방 에너지 장관의 발언이 나왔다.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20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분쟁이 해결되면 개스가격은 내려갈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하락 시점은 올해 말 또는 내년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개스가격이 라이트 장관 전망대로 움직이면 조지아 운전자들도 유류세 면제가 종료되는 5월 하순께부터는 높은 개스가격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9일 오후 기준

경제 |개스값, 연방 에너지부, 크리스 라이트, 조지아 개스값, 유류세, 면제 |

9지역 연방하원 미술대회서 한인 학생 두각

르네 송 우승, 엘리스 전 3위, 레아 박 장려 노스 귀넷 고등학교의 르네 송(Renee Song) 학생이 제9선거구 '2026 연방 의회 미술 대회(Congressional Art Competition)'에서 전체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고 한인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냈다.앤드류 클라이드 연방 하원의원은 최근 게인즈빌 지구 사무소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번 대회 수상자들을 발표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번 대회의 주요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1위는 '내일을 향해 손에 손잡고(Hand in Hand, Into Tomorrow)

교육 |연방의회 미술대회, 앤드류 클라이드, 르네 송 |

'앤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K팝 뮤직비디오 등장…댄서로 참여

 우주소녀 다영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등장한 샤일로 졸리[스타쉽 SNS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 졸리가 K-팝 뮤직비디오에 얼굴을 비췄다.미국 ABC방송은 4일 샤일로 졸리가 최근 공개된 K-팝 걸그룹 우주소녀 다영의 뮤직비디오 '왓츠 어 걸 투 두' 티저(맛보기) 영상에 등장했다고 보도했다.영상에는 샤일로 졸리가 다영의 오른쪽 뒤편에서 여러 댄서와 함께 춤을 추는 모습, 링 귀걸이와 입술 피어싱을 하고 클로즈업된 장면 등이 담겼다.샤일로 졸리는 부모

연예·스포츠 |앤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K팝 뮤직비디오 등장 |

앤디김 "애틀랜타 스파 총격참사 잊지말자"…한인등 희생자 추모

5주기 추모식 참석…"특정 집단 겨냥한 인종차별과 폭력 없어야" 앤디 김 미국 연방 상원의원은 15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참사 5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인종차별 반대 의사를 밝혔다. 첫 한국계 미 연방 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민주·뉴저지)은 15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참사 5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인종차별 반대'를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날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5년 전 총격 사건을 처음 접하고 나의 5살·3살 아들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랐다"며 "이 사건은 단순한

사회 |앤디김.애틀랜타 스파 총격참사 잊지말자 |

“흉악범에 자비 없다” 귀넷 검찰 잇따라 사형 구형

귀넷 경관 총격 살해범 이어아내 등 살해범에 사형 구형 귀넷 카운티 검찰이 지난 1월 아내 및 친척 4명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에게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  지난 4일 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구형을 예고한 지 일주일 만이다.10일 귀넷 구치소 2층 법정에서 열린 비제이 쿠마르(51)에 대한 심리에서 존 멜빈 귀넷 수석 부검사는 쿠마르에 대해 사형을 구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법정에는 팻시 어스틴-갯슨 귀넷 검사장도 출석해 심리를 지켜봤지만 사형 구형 예고에 대해서는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쿠마르는 지난 1월 23일

사회 |귀넷 검찰, 사형 구형, 예고, 흉악범, 경관 샬해, 아내 친척 살해, 비제이 쿠마르, 캐빈 앤드루스 |

딥시크, 미 AI 답변 베껴 만들었나… 앤스로픽 “무단추출” 주장

가짜계정 2.4만개로 데이터 도용 딥시크·문샷·미니맥스 등 중 3사 대화기록 1600만건 이상 몰래수집 미 행정부도 “증류 기법으로 학습” 오픈 AI 이미 하원에 정보탈취 경고   미국 대표 인공지능(AI) 개발사들이 중국 AI 스타트업이 자신들의 학습 정보를 무단으로 도용했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가 안보 위협을 이유로 중국의 AI 패권 야욕을 견제하지만 중국은 수출이 금지된 미국 반도체까지 몰래 사용해가며 미국을 위협한다고 관련 업계가 밝혔다.앤스로픽은 23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딥시크·문

경제 |딥시크, 미 AI 답변 베껴 만들었나 |

에스파, 한국계 팝스타 앤더슨 팩과 싱글 '키체인' 발표

앤더슨팩 연출 영화 '케이팝스!' OST…한인 사회 그린 코미디  에스파·앤더스 팩 협업 싱글 '키체인'[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에스파가 27일 오후 2시 한국계 미국인 팝스타 앤더슨 팩과 협업한 새 싱글 '키체인'(Keychain)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키체인'은 앤더슨 팩이 제작, 연출, 출연한 영화 '케이팝스!'(K-POPS!)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이다. 앤더슨 팩 특유의 힙합, 알앤비(R&B), 펑크 루트 사운드에 에스파만의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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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김 "대법판결로 환급될 관세1천340억 달러 가계에 돌아가야"

"미국인 관세피해 가구당 최소 1천700달러…수표지급 입법안 추진중"   한국계인 앤디 김 미국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22일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이 내려진 상호관세로 거둔 약 1천340억 달러대의 관세 수입액을 미국 국민들에게 환급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날 미 CNN 방송에 출연해 '행정부가 거둬들인 관세 수입 약 1천340억 달러를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라는 진행자 질의에 이처럼 답했다. 김 의원은 "이 행정부는 미국 가정으로부터 최소 1천700달러를 빼앗아 갔고, 이를 되돌려줘야 한다"며 "

정치 |앤디김, 대법판결로 환급될 관세 |

“중범죄 전과자가 총을…”사법 시스템 실패 논란

귀넷 경관 순직 사건 용의자최소 22차례 수감 전력 불구총기 소지…제도 허점 부각 1일 스톤마운틴  소재 호텔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순직한 귀넷 경관에 대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가운데 총격 용의자의 방대한 범죄 이력이 드러나면서 ‘사법 시스템 실패’논란도 커지고 있다.조지아 수사국(GBI) 수사 결과에 따르면 사건 당일 도난 신용카드 신고를 받고 호텔로 출동한 프라딥 타망 경관과 데이빗 리드 경관은 용의자 케빈 앤드루스 주니어 체포를 시도했다.이 과정에서 앤드루스가 총을 꺼내 이들 경찰에게 발사했고 결국 타망 경

사회 |귀넷 경관, 순진, 타망 경관, 중범죄 전과자, 앤드루스, 총기소지, 사법 시스템, 실패 |

한국계팝스타 앤더슨팩 연출작 미국서 개봉…한인 뿌리·문화 담아

가족 코미디 영화 'K-POPS!' 이달 27일부터 미국 관객 만나  한국계 팝스타 앤더슨 팩[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계 팝스타 앤더슨 팩(39)이 자신의 뿌리 일부인 한국 문화와 미국 한인들의 이야기를 담아 만든 영화가 이달 하순 미국에서 개봉한다.2일 로스앤젤레스(LA) 한인축제재단에 따르면 앤더스 팩이 제작·연출한 가족 코미디 영화 '케이팝스!'(K-POPS!)가 오는 미국 전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이 영화는 미국 내 주요 다문화 중 하나로 성장한 한인 사회의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연예·스포츠 |한국계팝스타 앤더슨팩 연출작 미국서 개봉 |

클라이드 의원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9지역구 한인학생 4명 추천서사관학교 입학 의원 추천 필수 앤드류 클라이드 조지아주 제9 지역구 연방하원의원(공화당)이 최근 발표한 사관학교 입학 추천자 명단에 귀넷 카운티 출신 한인 학생들이 대거 포함됐다.클라이드 의원이 올해 추천한 제9선거구 학생 16명 중 12명이 귀넷 카운티 출신이며, 이 가운데 4명이 한국계 학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 하원의원과 상원의원은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상선사관학교 입학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미국 하원의원 또는 상원의원의 추천은 사관학교 입학 절차의 필수 요건이

정치 |앤드류 클라이드, 한인학생 4명 사관학교 추천 |

AAAJ 애틀랜타, ‘라이트 & 랜턴 갈라’ 성황리 개최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 지회는 ‘라이트 & 랜턴’ 갈라를 개최, 공동체의 회복력과 연대를 기념했다.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베로니카 데라크루즈, 시 낭송가 안키타 자이쿠마르, 에모리대학교 사라스의 공연, 판사 앨빈 T. 웡의 기조연설 등이 진행됐다.

사회 |AAAJ,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지회, 라이트 앤 랜턴 갈라 |

〈귀넷 축제 2제〉슈가힐시의 '슈가 러시' 축제

슈가힐시의 최대 축제인 '슈가 러시'가 이번 주말 다운타운에서 개최된다.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수공예품 부스, 키즈존, 라이브 아트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9일에는 금 채굴 체험, 공중 곡예, 검술 시범 등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레이크 레이니어 매직 나이트 라이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5K 불빛 달리기 대회도 함께 열린다. 대회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생활·문화 |귀넷 축제, 슈가 러시, 레이니어 5K 불빛 달리기, 매직 나이트 라이트 축제, 레이크 레이니어, 슈가힐 다운타운 |

주정부, 노인·저소득층 난방비 긴급 지원

조지아 공공서비스 위원회(PSC)는 정례 회의에서 유니버설 서비스 기금 500만달러 해제를 통해 노인 및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안건을 표결에 부친다. 애틀랜타 개스 시니어 할인 프로그램 가입자에게 194달러 크레딧을 추가 지원하며, 호프웍스, 구세군 등 비영리단체에 보조금을 배분하여 보일러 수리 및 난방요금 지원에 활용한다.

사회 |난방비, PSC, 애틀랜타 개스 라이트, 저소득층 |

약국체인 라이트에이드, 폐업

약국 체인 라이트에이드가 파산 보호 신청 후 미국 내 모든 매장을 폐쇄하며 사업을 종료했다. 라이트에이드는 5월에 두 번째 챕터 11 보호 신청을 했으며, 2,300여개 매장을 순차적으로 정리했다.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폐쇄 사실을 알렸으며, 기존 고객은 온라인을 통해 처방전 기록과 백신 접종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아마존 등 경쟁 심화로 인해 사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때 월그린스, CVS와 함께 미국 3대 약국 체인이었으나 경쟁에서 밀려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경제 |약국체인 라이트에이드 결국 폐업 |

한국전 영웅 75년만에 미 국립묘지 안장

콘제 상병 유해 캔톤 국립묘지 안장한국정부 '평화의 사도' 메달 전달해 약관 20세의 꽃다운 나이에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실종돼 최근 신원이 확인된 미국 젊은 병사의 뒤늦은 안장식이 지난 18일 조지아주 캔톤 국립묘지에서 거행됐다.1930년 뉴욕 브루클린 출생의 앤서니 콘제(Anthony Konze) 상병은 1949년 10월 미 육군에 입대했다가 한국전쟁이 발발한 후 미군 제2보병사단 23연대 소속으로 1950년 9월 경남 창녕에서 전투 중 실종됐다.그의 유해는 1951년 11월 창녕 신기리에서 수습됐으나 신원확인이 안돼 오

사회 |앤서니 콘제 상병, 75년만의 귀환, 캔톤 국립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