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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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불편한 어르신 끝까지 돌본 경찰영사

공항 도착 70대 전동 휠체어 고장 난감영사, 미션아가페 지극한 정성 보살펴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몸이 불편한 70대 한인 노인을 돕기 위해 총영사관 경찰영사와 한인봉사 단체가 힘을 합해 도운 미담이 전해졌다.지난 4일 한국에서 대한항공을 타고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한 한 어르신의 유일한 이동 수단이었던 전동 휠체어가 갑자기 고장 나면서 거동이 불편한 그가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대한항공의 연락을 받고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성명환 경찰영사가 직접 공항으로 달려 나갔고, 성 영사는 봉사단체 미션아가페에

사회 |성명환 경찰영사, 미션아가페, 한인 70대 노인 |

박은석 한인회장 이현경 군 사망 애도 성명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 중 한인 중학생 이현경(Aiden Lee) 군의 사망에 대한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이현경 군은 학교 폭력과 집단 괴롭힘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박 회장은 유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법집행 기관과 교육 당국에 학교 폭력 예방 및 집단 괴롭힘 근절을 위한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소수 인종 학생들에 대한 보호 소외 해소를 강조하며, 애틀랜타 한인회는 청소년 안전을 위한 교육 및 법집행 기관 협력 방침을 밝혔다. 박요셉 기자가 보도했다.

사회 |박은석, 애도 성명서, 이현경 |

조지아 시민·이민자 단체 "공장 이민단속 항의"

"내일은 우리 모두 표적 될 수 있어" 조지아 전역의 이민자 권리 및 사회 정의 단체들이 지난 4일 서배너 인근 현대차와 LG에너지 솔루션 공장에서 발생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급습에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강력한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AAAJ 애틀랜타를 비롯한 이들 단체들은 “사전 통보 없이 진행된 이번 단속으로, 무려 475명의 근로자들이 대낮에 직장에서 강제로 연행·구금됐다”며 “이러한 행위는 근로자들에게 직장에 가는 것조차 두려움으로 만들고, 산업 전반과 일상생활에 심각한 불안정성을 초래한다

사회 |이민자 단체, 시민단체 성명서 |

조지아대학들 “더 이상 못참아” 트럼프에 반기

에모리∙GA텍∙ KSU교수진 성명서“학문자유∙대학 자율성 수호” 천명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 근절 등을 명분으로 한 트럼프 행정부의 교내 정책 변경 요구와 지원금 중단 등의 조치에 맞서 조지아 주요 대학 교수들이 공개적으로 반대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번주 에모리대와 조지아텍, 케네소 주립대 교수진은 학교 당국에 정부의 정치적 압력에 굴복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각각 발표했다.세 대학 성명 내용은 다소 차이가 있어지만 모두 ‘학문의 자유’와 ‘대학 자율성 수호’를 강조했다. 에모리대는 “정부의 절대 넘지 말아야 선”

교육 |에모리대, 조지아텍, 케네소주립대, 교수 성명서, 대학 자율, 트럼프 행정부 |

이홍기 측 "양아치, 깡패" 등으로 비대위 공격

수준 이하의 표현 스스로 '격' 떨어뜨려비대위원에 대한 인신공격 서슴치않아이홍기 측 인사들 분열 움직임도 포착  애틀랜타 한인회가 다시 한번 비상대책위원회를 비방하는 수준 이하의 보도자료및 광고를 발표해 물의를 빚고 있다.15일 애틀랜타 한인회 이름으로 발표된 성명서에서 이홍기와 그 주변세력들은 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위원장 김백규)의 임시총회를 불법이라 규정하고, 비대위를 음해세력으로 지칭하며, 비대위 인사들을 향해 “동네 양아치, 깡패”로 부르며 부끄러움도 모르는 저급한 성명서를 발표했다.애틀랜타 한인회가 동

사회 |애틀랜타 한인회, 수준 이하 성명서, 비상대책위원회 |

켐프 주지사, 트럼프 성명에 반박

"2020년 대선, 도둑맞지 않았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풀턴 카운티의 기소 결정에 대한 비난 성명에 대해 역 반박하는 성명을 X(전 트위터)에 게재했다.트럼프는 풀턴 카운티 검찰이 자신에 대해 기소를 결정한 사실이 대대적으로 언론에 보도되자,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며, "다음 주 기자 회견을 통해 2020년 대선이 부정 선거라는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켐프 주지사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3년이 지나도록 선거 사기를 주

정치 |브라이언 켐프, 트럼프 |

시카고 인근 노예해방일 축제서 총격…1명 사망·22명 부상

워싱턴주·미주리주에서도 총격 발생해 모두 4명 사망 미국 일리노이주 총격 사건 수사하는 경찰관들[시카고 AP=연합뉴스] 미국의 노예해방을 기념하는 '준틴스 데이' 연휴에 곳곳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18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께 시카고로부터 서쪽으로 34㎞ 떨어진 일리노이주 윌로브룩의 한 쇼핑가 주차장에서 총격이 벌어졌다.당시 주차장에는 수백 명이 모여 노예해방일을 기념하는 일종의 축제를 벌이고 있었다고 이들 매체는 전했다. 모두 23명이 총탄이 맞

사건/사고 |노예해방일 축제, 총격 |

한인회, 증오범죄위 달라스 총격에 성명서

총기규제, 증오범죄 대책 촉구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와 애틀랜타 한인증오범죄 방지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20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일 발생한 텍사스 달라스 총격 사건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총기규제와 아시안 증오범죄 대책을 촉구했다.지난 6일 총격사건으로 총 8명이 사망했으며, 특히 한인 일가족 4명 가운데 3명이 사망하고 어린이 1명이 중상을 입었고, 중국계 아시안 1명이 사망했다.양 기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지난 2021년 스파 총격사건으로 한인여성 4명이 사망한 애틀랜타

사회 |성명서, 애틀랜타한인회, 애틀랜타 한인증오범죄방지위 |

바이든, 노예해방일 성명 “모두에게 자유와 평등”

조 바이든 대통령은 노예해방 기념일인 19일 ‘준틴스 데이’(Juneteenth Day) 성명을 내고 모든 인종에 대한 자유와 평등을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에서 “1년 전 노예해방 기념일을 연방 공휴일로 지정하는 영광을 누렸다”며 “이날은 우리에게 치유와 희망이라는 특별한 역량을 깨닫게 해주는 날”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노예 해방의 진정한 의미를 기리기 위해서는 모두를 위한 미국이라는 약속을 실현하기까지 안주해서 안 된다”며 “이 때문에 인종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이 이

사회 |바이든, 노예해방일 성명 |

흑인 노린 뉴욕 총격사건 피의자는 18세…백인우월주의 성명까지

"유색인종 탓에 백인 문화 위기"…뉴질랜드 이슬람사원 총격에 영향1급 살인혐의로 기소됐지만 증오범죄 혐의 추가 가능성 버펄로 슈퍼마켓 총기 난사 사건 피의자 페이튼 젠드런이 법원에 출석한 모습. 뉴욕주 버펄로의 슈퍼마켓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범행 동기는 백인우월주의와 인종차별인 것으로 나타났다.1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날 총격 현장에서 체포된 피의자는 지난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페이튼 젠드런(18)이다.10명이 생명을 잃은 총격 사건 직후 인터넷에선 범행과 관련해 피의자가

사건/사고 |흑인 노린 뉴욕 총격사건 피의자는 18세 |

한인회 원로회장단, 김윤철 회장 해임 촉구

애틀랜타한인회 명예 실추한인회의 거듭된 파행운영  애틀랜타한인회 원로회장단은 지난 10일, 제34대 김윤철 현 한인회장의 애틀랜타 한인회장직 해임을 내용으로 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애틀랜타한인회 원로회장단은 애틀랜타한인회가 지난 50년간 한인회장과 한인 동포들의 단결과 화합 아래 각 지역에서 귀감이 되는 한인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나, 34대 김윤철 현 한인회장의 취임 이후 한인회 주최 행사와 관련된 채무 불이행, 정부 코로나 재난지원금 사용문제 및 한인회관 재산세 체납 등 비상식적인 운영으로 한인회의 명예

사회 |애틀랜타,한인회,원로회장단,김윤철,해임,성명서 |

재외국민 우편투표제 확대 강력 촉구

20대 대통령 선거 준비   미주한인회장협회(총회장 대행 송폴)는 지난 7일 성명서를 내고 한국 정부와 국회가 재외국민에게 우편투표제를 확대 실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협회는 대한민국 정부와 국회가 다가오는 20대 대통령 선거를 기점으로 재외국민에게 부여된 참정권의 효율적인 참여를 위해 투표 방식의 변화가 필요함을 강조 했다. 성명서에서는 재외국민선거가 재외국민에게 내국인과 동등한 참정권을 부여하는 목적에서 실시하는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공직선거법’에 기록돼 있는 우편투표의 신고대상이

사회 |미주한인회장협회,재외국민,우편투표제,성명서 |

장로교한인총회, 아시안 혐오범죄 성명서 보내

미국장로교한인총회(총회장 최병호, NCKPC)는 아시안들을 향한 혐오범죄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조지아주 정치지도자들인 주지사, 상원 및 하원의원 그리고 각 시장에게 아시안 혐오범죄 근절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4월 1일 발송했다.성명서에는 아시안 혐오범죄가 근본적으로 해결되도록 정치 지도자들이 속히 혐오범죄를 강력하게 처벌하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아시안 혐오범죄를 근절하는 조치를 주 정부와 각 시마다 신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박선욱기자미국장로교한인총회 최병호 총회장 

사회 |장로교한인총회,아시안,혐오범죄,성명서 |

범한인단체 정부에 안전과 보호강화 요구

"아시안 혐오범죄 중단을 촉구한다"30여 한인단체 모여 주정부에 요구  30여 애틀랜타 조지아 지역 한인단체들은 18일 둘루스에 모여 아시안 증오범죄 중단을 요구하는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당국의 보호와 안전강화를 촉구했다.애틀랜타 아시안 대상 범죄 범한인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김백규 전 한인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미리 준비한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날 회견에는 한인 매체는 물론 미국 언론사 다수가 참석해 이번 총격사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대책위는 성명에서 우선 총격범의 성중독에 초점을

|성명서,한인대책위,김백규 |

노예해방일 기념파티 와중에 총격…노스캐롤라이나서 9명 사상

백인 경찰의 폭력에 희생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경찰은 21일 밤 북부 비티스 포드 로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2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흑인 노예 해방일 '준틴스 데이'(Juneteenth Day)인 지난 19일부터 이를 기념하는 파티가 이날 사건 발생 시각까지 이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샬럿-메클렌버그의 조니 제닝스 경찰서장은 복수의 총격범이 범행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체

|노스캐롤라이나,파티,총격 |

카터센터"반성 통한 행동 필요한 때"

지미 카터 센터는 16일 “미국은 오랜 조직적 인종차별 역사에 엄정 대처해야 한다”는 내용의 강력한 성명을 발표했다.지난주 발생한 애틀랜타 경찰에 의한 흑인 사살과 인종적 불의 및 경찰폭력에 항의하는 전국적인 항의시위가 몇 주간 계속되는 가운데 나온 성명서다.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센터는 성명서에서 “지난주 애틀랜타 경찰 손에 의해 또 다른 흑인 레이샤드 브룩스가 사망한 것은 미국이 오랜 조직적 인종차별 역사에 엄정 대처해야 함은 물론 권리장전과 세계인권선언에 규정된 모든 사람의 인권은 존중하고 보호해야함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카터센터,성명서,흑인차별 |

NCKPC, "모두 일어나 평화의 도구가 됩시다"

흑인 형제의 죽음을 애도…우리는 침묵할 수 없다 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이하 NCKPC, 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NCKPC는 “사회 경제적 불균형으로 인한 구조적인 인종 차별이 심화되면서 최근 흑인들의 허무한 죽음에 대해 깊은 슬픔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며 “흑인 형제 자매 들과 슬픔을 함께하며 도저히 침묵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을 포함한 워싱턴의 정치 지도자들에게 교회 건물과 성경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남용되고 인종차별로 사

종교 |미국,장로교,한인,교회,인종차별,성명서 |

켐프 주지사 개인 정보 보호에 관한 공동 성명발표

조지아 병원 협회와 함께… 환자 보호 최우선11일  브라이언 켐프주지사 공동 성명발표 조지아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11일 오후 조지아 병원 협회와 코로나19이 발생했을 때 환자 개인 정보 보호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켐프 주지사는 "코로나19의 확산을 계속 완화하는 동안, 모든 조지아 주민들에게 주지사 사무실, 조지아 보건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에서 오는 정보에 계속 의존하도록 요구”하고 “ 조지아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갖도록하기 위해 투명하게 운영하고 바

|켐프,성명발표 |

애틀랜타서도 일본규탄 성명서

민주평통 "보복철회 사과" 요구"일본 부당성 주류사회 알리자"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7일 일본이 한국에 지난 7월 1일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규제 조치를 한 데 이어 8월 2일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추가 경제보복 조치를 강행한 것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는 성명에서 “일본의 이번 조치는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명백한 경제보복 행위일 뿐 아니라 우리에 대한 경제침략 행위”라며 “이는 일본이 스스로 가해자임을 망각한 조치”라고 비판했다.이어 “특히 올해는 3.1독립운

|평통 대일본 규탄성명,김형률 |

“명성교회 세습 철회” 이민교계 성명서

미국·캐나다·호주·유럽 등목회자·평신도 483명 서명“부끄럽다”노회·총회 비판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자의적으로 얼버무려 본질을 훼손하는 악습이 교회에 존재한다.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두려움이 없는 경외감이란 존립할 수 없다. 경외의 신앙을 상실한 목회자의 파행은 단순한 일탈에서 벗어나 대형 범죄에 다다른다.한국 명성교회의 담임목사 부자 세습을 놓고 미주 한인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에 퍼져 있는 기독교인이 회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 12일 LA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무실에서 ‘명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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