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내달 16∼17일

미국민 66%, 16세 미만 SNS 차단 법제화 지지

공화·민주 압도적 찬성‘16세 미만부터 제한’ 미국인 3분의 2는 16세 미만 이용자의 접근을 막기 위해 소셜미디어에 대해 연령 확인을 의무화하는 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성인 4,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9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기업들에 연령 확인 도구 사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에 대해 66%가 찬성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 비율은 11%였다. 이외 21%는 찬반 어느 쪽도 아니라는 답변을 꼽았다. 정당

사회 |미국민 66%, 16세 미만 SNS 차단 법제화 지지 |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성인부부터 U21까지 연달아 석권최고의 훈련 환경에서 피어난 결실  조지아의 명문 양궁 클럽  HKC ARCHERY소속 최하윤(16·세킨저 고교) 선수가 최근 미국 전국 양궁대회에서 자신의 연령대를 뛰어넘어 성인부 4위 및 21세 이하(U21) 부문 동메달을 연달아 획득했다. 15세였던 지난 2025년 18세 이하(U18) 국가대표로 발탁된 바 있는 최 선수는 올해도 상위 디비전에 잇따라 도전하며 미국 양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최 선수는 지난 2026년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오하이오주 더블린에서 열린 'USAT #4

사회 |HKC ARCHERY, 양궁 클럽, 조지아 양궁, 국가대표, U18, 미국 양궁 |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AT 시리즈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USAT 시리즈 파이널(USAT Series Final) 진출을 확정했다.최 선수는 올해 열린 4개의 USAT 시리즈 대회(이스턴 파운데이션스 게이터 컵, 솔트레이크 서밋, 이스턴 파운데이션스 소칼 쇼다운, 레벨 기어 버크아이 클래식)에 모두 출전하며 시즌 동안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 결과, 시즌

사회 |HKC 아처리, 최하윤 선수, USAT 시리즈 파이널, 미국양궁협회, USA Archery, 우승 |

스페인, 아르헨티나 꺾고 16년 만에 우승…메시 마법은 없었다

 연장 후반 1분 토레스 결승 골…2010년 남아공 대회 이어 두 번째 정상 아르헨티나, 페르난데스 퇴장 수적 열세 못 이겨내고 연장서 0-1 분패 우승 기쁨 나누는 스페인 선수들<로이터> '무적함대' 스페인이 리오넬 메시가 '라스트 탱고'를 춘 아르헨티나를 물리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이 지휘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스페인은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랭킹 1위 아르헨티나에 1-0으로 이겼다.시종일관

연예·스포츠 |스페인, 아르헨티나 꺾고 16년 만에 우승 |

보이넥스트도어, 17일 첫 월드투어 시작…"성장 기대"

KSPO돔서 사흘간 공연…총 24개 도시·35회 규모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첫 월드투어 포스터[KOZ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오는 17∼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첫 월드투어 '녹 온 볼륨.2'(KNOCK ON Vol.2)을 연다고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최근 정규 1집 '홈'(HOME) 활동을 마친 보이넥스트도어는 월드투어로 하반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멤버들은 "원도어(팬덤명)가 어떻게 봐줄지 궁금하고 설렌다"며 "늘 처음이 중요하다고 하는

연예·스포츠 |보이넥스트도어, 17일 첫 월드투어 시작 |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조지아 병원 16곳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3개 병원 포함경고∙시정계획제출 등 행정조치  조지아 병원 16곳이 연방정부로부터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혐의로 행정조치를 받았다.애틀랜타 뉴스 퍼스트(ANF)  9일 보도에 따르면 연방 메디메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는 지난 4월과 5월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모두 519개 병원에 대해 진료비 투명성 관련 행정조치를 내렸다.행정조치는 경고 통지와 시정계획 제출 요구 등 두가지 형태로 내려졌다. 하지만 CMS가 공개한 자료에는 행정조치를 받은 병원이 두 가지 중 어떤 조치를 받았는지

사회 |진료비 공개 규정,CMS, 행정조치, ANF, 조지아 병원, 애틀랜타 병원 |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호주·캐나다·브라질 이어 ‘디지털 코카인’ 위험 인식 30·40대 찬성율 높아…정치성향 관계없이 ‘규제하라’ 한목소리  미국인 과반이 16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사용 금지를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3일 미국 조사전문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56%는 16세 미만 아동의 SNS 사용 금지를 지지한다고 답했으며 21%는 사용 금지를 반대한다고 말했다. 응답자의 23%는 아직 이 문제에 대해 확신이 없다고 응답했다.미국인 9천75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사회 |미국인도 “16세 안되면 SNS 못쓰게 하자” 과반 여론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인가… 12월 17일 ‘출범’

한국 국토교통부 승인받아‘스타 얼라이언스’ 동맹체12월 16일까지 효력 유지마일리지 적립·사용 가능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을 품고 ‘통합 대한항공’으로 정식 출범한다. 한국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이 자회사인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신청한 법인 합병 건에 대해 항공사업법상 심사를 마치고 합병을 조건부 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앞서 지난달 14일 합병 계약을 맺고 국토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했다. 국토부는 대한항공의 합병 신청에 대해 항공산업, 소비자, 고용, 법률 및

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인가 |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은 전국에서 16번째로 높았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2021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까지 5년 동안의 전국 주별 주택가격 변동 현황을 조사해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전국 주택가격은 평균 39% 상승했고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인 곳은 58% 오른 메인주였다.메인주는 같은 기간 소득증가율은 약 16%에 그쳐 주

부동산 |주택가격, 상승률,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메인주, 버몬트, 조지아, 동북부 지역, 워싱턴DC |

우버·리프트 요금 ‘들쭉날쭉’… 같은 길인데 최대 163%차

■‘컨수머리포트’ 분석보고서가주 일부 노선 55% 차이“소비자는 알 방법 없어”한인 등 이용자들‘분통’  우버와 리프트 등 차량공유 플랫폼이 동일한 시간대, 동일한 노선에서도 서로 다른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  우버와 리프트 등 차량공유 플랫폼이 동일한 시간대, 동일한 노선에서도 서로 다른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는 소비자 단체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들 플랫폼은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일상적으로 이용되는 서비스인 만큼 요금 체계의 불투명성에 대한 우려와 신뢰성 논란에 대한 목소리가

경제 |우버·리프트 요금 ‘들쭉날쭉’ |

트레이더조 ‘미니 토트백’ 17일부터 판매

1인당 4개로 제한 설정2.99달러로 높은 인기 출시될 때 마다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트레이더조의 ‘미니 토트백’이 오는 17일부터 전국 매장 판매에 들어간다. 전국 트레이더조 매장에서는 이날 별도의 판매대를 설치하고, 1인당 4개로 구매 수량을 제한해 판매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토트백은 2024년부터 기존 클래식 토트백의 소형 버전(13인치 캔버스백)으로 출시된 이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미니 토트백은 새로운 스트라이프 디자인으로 판대된다. 파스텔, 핑크, 그린, 베이지 등 4가지 색상으로

경제 |트레이더조 ‘미니 토트백’ 17일부터 판매 |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innett Daily Post)가 주최하는 연례 '제너레이션 엑스포(Generations Expo)'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이번 엑스포는 오는 6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로렌스빌의 2405 슈가로프 파크웨이에 위치한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니어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

사회 |제너레이션 엑스포, 시니어 건강 |

[월드컵] 홍명보호, 체코에 2-1 역전승…16년 만에 1차전 승전고

남아공 대회 그리스전 승리 이후 16년 만의 1차전 승리세트피스에 선제 실점하고도 황인범·오현규 연속골로 승부 뒤집어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오현규가 골을 터뜨린 후 도움을 준 황인범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오현규가 역전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황

연예·스포츠 |홍명보호, 체코에 2-1 역전승 |

MIT 졸업생 연봉 1위… 조지아텍 16위

학사취득 4년후 연봉 순위공학 ·의료·보건계열 강세 미국 대학 졸업생들의 초기 소득을 비교한 조사에서 MIT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텍이 16위에 이름을 올렸다.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연방 교육부의 ‘칼리지 스코어카드’ 데이터를 분석해 학사 학위 취득 4년 후 졸업생들의 중위 연봉을 기준으로 미국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MIT 졸업생의 중위 연봉은 16만2,000달러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이어 캘텍이 15만3,000달러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새뮤얼 메릿대(14만8,000달러3위, 스

교육 |MIT 졸업생 연봉 1위, 캘텍 2위 |

‘유방암 투병’ 박미선, 16번 항암 치료 견뎠다.. “다시 하라면 못 해”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개그우먼 박미선이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유방암 투병기를 전한다.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은 28일(한국시간 기준) MB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이야기가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영상에는 유방암 투병 후 건강한 모습으로 첫 예능 복귀에 나선 박미선과 그의 곁을 지킨 이봉원 부부의 이야기가 담겼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해 초 유방암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뒤 치료에

연예·스포츠 |박미선, 16번 항암 치료 견뎠다 |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세… 의심 670건·사망자 160명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재발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민주콩고 내 반군 장악 지역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민주콩고 보건부에 따르면 21일 현재 에볼라 의심 사례는 670건, 관련 사망자는 160명으로 파악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21일 민주콩코의 르왐파라 병원 앞에서 방호복 차림의 적십자사 직원들이 에볼라 감염으로 숨진 환자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세 |

한국차 ‘숨고르기’… 하이브리드 판매는 호조

현대차·기아·제네시스4월 미국 16만대 판매친환경차는 ‘역대 최대’선수요 ‘기저효과’ 분석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의 지난 4월 판매가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다소 부진했지만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친환경차를 호조를 보였다. 이 같은 판매량 감소는 지난해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과 직전 선행구매에 따른 판매량 급증의 기저효과 때문으로 풀이된다. 1일 현대차 미국법인은 지난 4월 미국 판매량이 8만157대로, 전년 동기 8만1,503대 대비 1.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의 자동차 관세가 예정됐던 지난해 초

경제 |현대차·기아·제네시스, 4월 미국 16만대 판매 |

애틀랜타 '노란 가루의 공포' 극심

월요일 지수 6,563, 역대 16번째마스크, 썬글라스 착용 보호 요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들이 이번 주 역대급 나무 꽃가루 수치에 직면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도시의 자랑인 거대한 '숲' 캐노피가 광범위한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함에 따라 의료 전문가들은 주민들을 위한 필수 생존 수칙을 긴급히 공유하고 나섰다.애틀랜타에 봄이 찾아왔지만, 도시는 온통 재채기 소리로 가득하다. '애틀랜타 알레르기 및 천식(Atlanta Allergy and Asthma)'에 따르면, 이번 주 메트로 지역의 나무 꽃가루 수치가 급등했으며, 특히 지난

생활·문화 |꽃가루 지수, 역대 16번째 높아 |

밴스 부통령 내달UGA 방문…조지아 정가 긴장

‘터닝 포인트’ 행사 참석 위해 예비선거 한 달 앞두고 관심↑ JD 밴스 부통령이 다음 달 조지아 대학교(UGA)를 방문한다.UGA의 보수 성향 학생단체인 터닝 포인트UGA 지부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밴스 부통령이 4월  14일 UGA 애슨스 캠퍼스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한다고 전했다.터닝 포인트 USA의 CEO 에리카 커크도 밴스 부통령과 함께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에리카 커크는 지난해 유타 밸리대 행사 참석 중 총격으로 사망한 터닝 포인트 USA 설립자 찰리 커크의 부인이다.밴스 부통령의 UGA 방문은

정치 |밴스 부통령, 터닝 포인트, UGA, 에리카 커크, 보수인사, 조지아 예비선거 |

ICE “최종 추방명령 이민자 160만명 추적 중”

라이언스 국장대행 밝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국 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자 약 160만명을 추적 중이며, 이 가운데 약 80만명은 형사 유죄 전력이 있다고 밝혔다. 토드 라이언스 ICE 국장 직무대행은 지난 20일 연방상원 국토안보·정부사무위원회 청문회에서 이같이 증언했다. 라이언스 국장은 해당 수치가 연방 법무부 산하 이민판사들이 발부한 최종 명령 기준이라며, ICE나 국토안보부가 직접 결정한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구체적 비율은 제시하지 못했지만, 현재 전국적으로 160만건의 최종 명령이 집계돼

이민·비자 |ICE , 최종 추방명령 이민자 160만명 추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