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내년 예산 증액 대륙별 한인회장대회 신설

내년 회기 주 예산 확정…켐프 3억달러 삭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2027회계연도 예산안(HB974)에 서명했다. 당초 주의회가 확정한 규모에서 3억 달러가 삭감된 예산이다. 켐프 주지사는 소득세율 인하로 인한 세수 감소를 삭감 이유로 밝혔다. 주 예산기획국은 현재 조지아가 13억 달러 규모의 구조적 재정적자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노숙 참전용사 지원, 초중고교생 교통 지원, 학교 안전 보조금 사업 등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경제 |2027 회계연도, 예산안, 삭감, 소득세율 인하, 켐프, 법안 서명,잉여금 |

대륙별 한인회장단 모여 리더십 강화

세계한인총연 내달 26일‘한인회 역량강화 세미나’ 세계한인총연합회(이하 세한총연·회장 고상구)는 내달 26∼27일 전 세계 750여 한인회를 대표하는 ‘대륙별한인회총연합회 회장단 초청 역량 강화 세미나’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750만 재외동포의 권익 증진과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한인 사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다.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막식 후 재외동포청장 주최 만찬이 열린다. 27일 오전에는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한인사회 발전 방안 및

사회 |대륙별 한인회장단 모여 리더십 강화, 세계한인총연 내달 26일 |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주 소득세율 5.19%에서 8년간 3.99%재산세 증가율 3% 또는 물가 낮은 것초등 읽기능력 향상 7천만 달러 배정 조지아주 의회가 회기 종료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헌법상 유일한 의무인 예산안 합의를 마침내 이뤄냈다.조지아주 하원은 2일 밤 11시 40분경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약 385억 달러 규모의 이번 지출 계획은 2025-2026 회기 종료를 알리는 '사인 다이(Sine Die)' 직전에 확정됐다.또한 대폭적인 소득세 인하안과 규모가 다소 축소된 재산세 감면 제안을 승인했다. 하원 법안(HB) 463호는 올해

정치 |주의회, Sine Die, 예산안, 소득세율 인하, 재산세 감면 |

공영방송 예산지원 중단…트럼프 조치 ‘위헌’ 판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5월에 내린 NPR과 PBS 등 공영방송에 대한 자금 지원 중단 행정명령이 위헌이라는 연방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의 랜돌프 모스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NPR과 PBS가 “좌익” 관점에서 뉴스를 보도한다는 판단에 따라 지원을 중단한 것은 수정헌법 제1조 위반이라고 지난달 31일 판결했다. 수정헌법 제1조는 종교, 표현, 출판, 집회, 청원의 자유를 보장한다. 모스 판사는 트럼프의 행정명령이 정부 조치를 동원해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 견해를 탄압하려는

사회 |공영방송 예산지원 중단,트럼프 조치 ‘위헌’ 판결 |

DHS 예산안 대치 계속…상원 통과안 하원 반발

  29일 볼티모어 공항의 보안검색 대기줄이 공항 건물 밖까지 길게 늘어서 있다. [로이터]  공항 혼잡 사태를 초래한 국토안보부(DHS)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이 27일에도 해소되지 않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항 보안 검색을 담당하는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급여 지급을 지시했다. 연방 상원은 이날 구두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국토안보부 연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여기에는 TSA와 해안경비대, 연방재난관리청(FEMA) 예산이 포함됐으나, 이민세관단속국(ICE) 예산 및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일부 예산은

이민·비자 |DHS 예산안 대치 계속, 상원 통과안 하원 반발 |

공항 혼잡풀리나…상원, 'ICE 제외'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

40일 넘긴 국토안보부 셧다운 해소 물꼬…이르면 오늘 하원 처리여야, 이민단속 정책 갈등 여전…공항 보안검색 예산등 우선 복구 뉴욕 라과디아 공항의 보안 검색 대기 줄[로이터]   미국 연방 상원이 27일 국토안보부(DHS) 예산 대부분을 지원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하원 통과와 대통령 서명을 남겨둔 상태지만, 예산 중단으로 차질을 빚었던 공항 보안검색 업무 등이 정상화될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예산 교착의 최대 쟁점이었던 이민세관단속국(ICE) 예산은 이번 예산안에서 제외돼 이민단속 정책 개혁을 둘

정치 |상원,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 |

트럼프 예산안 서명… 정부 셧다운 종료

  [로이터]  연방 상·하원을 통과한 연방정부 예산안에 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면서 나흘간 이어진 부분적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중지)이 종료됐다. 총 1조2,000억달러 규모 예산안 패키지는 국무부 등 연방 기관을 현 2026 회계연도가 끝나는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할 수 있는 5개의 예산법안과 국토안보부(DHS)의 2주 임시 예산안이다. [로이터]  

정치 |트럼프 예산안 서명,정부 셧다운 종료 |

트럼프·민주 예산안 합의 ‘국토안보부 분리 편성’

연방정부 셧다운 시한이 31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상원 민주당이 대부분의 연방정부 운영자금을 마련하는 데 합의했다고 29일 워싱턴포스트(WP) 등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민 단속을 관할하는 국토안보부(DHS) 예산은 대형 예산안에서 분리해 별도로 처리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상원 민주당은 이날 연방정부 예산 공백을 막기 위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각각 밝혔다. 민주당은 DHS 예산을 다른 정부 지출안과 분리해야 한다는 요구를 공화당이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합의안에 따르면 DHS 예산은 현 수준으

사회 |트럼프·민주 예산안 합의, 국토안보부 분리 편성 |

민주당, 시민 총격 이민당국 예산안 통과 거부

추가 예산처리 시한 1월30일 국토안보부와 ICE 예산 담은   24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요원 총격에 의한 주민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연방 요원들이 시위대를 향해 최루탄을 투척하고 있다. [로이터]  지난 24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또 다시 발생한 이민단속 요원의 미 시민권자 총격 사살 사건의 여파로 민주당이 세출법안 패키지 통과에 반대 입장을 굳힘에 따라 이달 말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을 하던 국경

정치 |민주당, 시민 총격 이민당국 예산안 통과 거부 |

"주소득세 5.19→4.99%로 추가인하"

켐프  "소요비용 예산안 반영"주의회,내주부터 예산안 심의  브라이언 켐프<사진> 주지사가 주의회에 제출한 올해 예산안 윤곽이 드러났다.켐프 주지사가 15일 주정 연설과 14일 조지아 상공회의소 조찬행사에서 밝힌 내용을 종합하면 이미 공개된 인프라 투자와 세금 환급, 수요기반 장학기금 조성 외에도 7월부터 시작되는 2027회계연도 일반회계 지출을 통해 모두 385억달러를 학교 신증축 및 자금 차입 등에 사용하게 된다.2026회계연도 수정일반회계 예산안과 2027회계연도 일반회계 예산안에는 12억달러 규모의 소득세

경제 |조지아, 예산안, 켐프 주지사. 소득세 인하, 주정연설, 조지아 상의 조찬행사, 교사 지원금 |

“올해도 세금환급…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도”

켐프 주지사, 15일 마지막 주정연설정치적 메시지나 정책은 언급 안 해  ‘법안거부·예산권’강조…레임덕 차단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임기 마지막 주정연설에서 추가세금 환급과 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를 공식 발표했다.15일 오전 11시 주 하원 본회의장에서 열린 이날 주정연설에서 켐프 주지사는 총10억달러 규모의 또 한 차례 세금환급 계획을 공개했다.켐프 주지사가 이날 밝힌 내용에 따르면 단독 신고자 경우에는 최대 250달러, 가구주는 최대 375달러, 부부 공동 신고 경우에는 최대 500달러의 세금이 환급된다.환급에 따른

정치 |주정연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세금 환급, 수요기반 장학금, 세수 잉여금, 소득세 폐지, 예산권, 법안 거부권 |

316에 입체교차로...켐프 국정 구상 공개

2억달러 투입...고가도로 추가도I-75엔 18억 들여 전용고속도로 귀넷 카운티를 관통하며 애틀랜타~애슨스를 잇는 316 도로에 입체 교차로와 고가도로가 건설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4일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지아 상공회의소 연례 조찬행사에서 올해 예산안 청사진을 공개했다.켐프 주지사는 이날 주요 고속도로 확장사업에 약 20억 달러, 지역도로 개선사업에  2억 5,000만달러 그리고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해 5,00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켐프 주지사는 I-75 헨리 카운티 남부구간의 교통

정치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조지아 상공회의소, 조찬행사, I-75, 316 도로, 예산안, 국정 구상 |

공영방송공사 결국 해산 트럼프 예산중단에 백기

미 공영방송공사(CPB)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예산 지원 중단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해산하게 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CPB 이사회는 5일 투표를 통해 조직의 해산을 공식 의결했다. 이로써 1967년 설립돼 60년 가까이 미국 공영방송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CPB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CPB는 PBS와 NPR 등 수백개 공영 TV·라디오 방송국에 연방 자금을 배분하는 기구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공화당이 득세한 연방의회가 트럼프 대통령의 독려 속에 작년 여름 CPB에 대한

정치 |공영방송공사 결국 해산, CPB |

‘세계한인대회’ 신설한다 한인회·한상·차세대 포괄

재외동포청이 한인회장단, 한상, 직능단체, 청년·차세대를 포괄하는 통합형 ‘세계한인대회’를 신설·정례화해 동포사회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공식 소통 채널로 운영할 계획이다.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23일 정부 서울청사 별관에서 재외동포청장 주재로 제35차 재외동포정책실무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 수정안에 대해 심의했다.5대 정책목표는 ▲재외동포정책 추진기반 확대 ▲동포사회와의 연대 강화 ▲재외동포 정체성 함양 ▲수요자 맞춤형 재외동포 지원 ▲동포역량을 활용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이다

사회 |‘세계한인대회, 신설한다, 한인회·한상·차세대 포괄 |

1,480원까지 돌파한 환율…“내년에도 고공 행진”

8개월 만에 최고 수준1,500원대 돌파 가능도  한국정부 대책마련 발표고물가·경기위축·양극화 원·달러 환율이 1,480원까지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  원·달러 환율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인 1,480원선까지 돌파하면서 시장에서는 구조적인 고환율 국면에 진입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급기야 최근 한국 정부가 달러 유입을 가로막던 외환 건전성

경제 |1,480원까지 돌파한 환율 |

모기지 금리, 내년에도 인하 ‘찔끔’ 전망

6%대 초반대 유지 전망주택시장 활성화에 악재 최근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는 모기지 금리가 내년에도 크게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모기지 금리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시장 활성화를 기대했던 주택 업계에는 악재다.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올해 1월 6.93%로 거의 7%대에 육박했다. 모기지 금리는 12월 4일 기준 6.19%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최근 몇달간 하락세가 완연하게 둔화됐다. 15일 언론들에 따르면 부동산 조사매체 ‘질로우’는 2026년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모기지 금리는 2026년

경제 |모기지 금리, 내년에도 인하 ‘찔끔’ 전망 |

"조지아 실업률 내년엔 4.1%까지 상승"

조지아 대학교 연구소 전망 주노동부 "9월 일자리 감소" 조지아의 9월 고용시장이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조지아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9월 한달 동안 조지아 전역에서 3,200개의 일자리가 감소했다. 다만 실업률은 3.4%로 변동이 없었다.분야 별로는 행정∙지원 서비스업종과 주 및 연방정부 부문에서 각각 4,200개와 2,300개의 일자리가 줄어 가장큰 감소폭을 기록했다.반면 전문 기술 서비스업은 1,400개, 금용보험업 부문에서는 1,300개의 일자리가 늘었다. 지방정부 고용 규모도 주 및 연방정부와는 달리

경제 |조지아, 실업률, 일자리, 조지아대학교, 9월, 고용시장 |

조지아 민주당”내년엔 우리가 다수당”

공화강세 오코니-클라크 지역 보궐선거서도 주하원1석 추가  조지아 민주당이 주의회 다수당 지위 회복을 위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9일 실시된 오코니-클라크 지역 주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에릭 기슬러 후보가 50.85% 득표율로 공화당 맥 더치 게스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민주당은 이번 선거 결과로 주의회에서 1석을 추가해 전체 180석 중 91석을 차지하게 됐다이번 보궐선거는 지역구 현역인 공화당 소속 마커스 위도워 의원이 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사퇴함에 따라 실시됐다.위도워는 지난해 선거에서 61%의 압도적 지지로

정치 |보궐선거, 조지아 민주당, 다수당, 공화강세, 오코니=클라크 지역, PSC선거 |

귀넷 공무원 연봉 최소 4만달러

급여 4% 인상 확정  귀넷 카운티 공무원 급여가 4% 인상 조정됐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9일 정기회의에서 카운티 공무원 급여에 대한 이 같은 인상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급여 인상은 10월 25일부터 소급 적용된다,카운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급여 인상으로 카운티 정규직 공무원의 최소 연봉은 4만달러를 넘게 된다.이번 발표는 내년 1월 초  26억달러 규모의 2026회계연도 예산안에 대한 카운티 커미셔너 최종 표결 전에 나온 것으로 이번 급여 인상이 예산안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다

경제 |귀넷 카운티. 급여, 인상, 2026 회계연도 예산안 |

동포청, 내년 예산 증액 대륙별 한인회장대회 신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2026년도 예산이 총 1,127억원으로 올해 대비 56억원이 증액됐다고 5일 밝혔다. 동포청은 2026년 예산을 국정과제 이행에 중점을 두고, ‘귀환동포 지원 강화’, ‘세계한인 네트워크 재편’, ‘차세대 정체성 교육 강화’, ‘역사적 특수동포 지원’ 등 핵심 사업을 증액 편성했다. 기존 세계한인회장대회 한계를 보완해 차세대, 경제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동포를 포괄하는 신규 통합행사로서 ‘세계한인대회’를 개최하기로 했고, 지역별 한인사회 교류 활성화를 위해 3억원을 책

사회 |동포청, 내년 예산 증액 대륙별 한인회장대회 신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