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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27일까지 귀넷 페어 그라운드서가축 품평회 및 가축몰이시범도  귀넷 카운티의 대표적 가을 축제 중 하나인 귀넷 카운티 페어(Gwinnett County Fair)가 17일 개막한다.  로렌스빌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7일까지  11일 동안 이어진다.귀넷카운티 축산 및 페어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놀이기구와 게임, 먹거리, 특별공연, 가축 전시 및 품평회 등이 마련된다.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대표 공연은 레이디 후디니로 알려진 탈출 마술사 크리스틴 존슨 무대다. 평일에는 오후7시와 9시, 주말

생활·문화 |귀넷카운티 페어, 탈출쇼, 놀이기구, 먹거리, 가축 품평회, 귀넷 페어 그라운드, 가을 축제 |

〈포토뉴스〉 한복 차려 입은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의장

 코리안 페스티벌재단은 14일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 명예대회장을 맡은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에게 한복을 증정했다. 또한 정민우 화백은 코페재단에 코리안 페스티벌 서화를 기증했다. 헨드릭슨 의장과 정민우 화백, 그리고 코페재단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박요셉 기자   

사회 |한복, 헨드릭슨 귀넷 의장, 정민우 화백 |

“남부 5개주 잇는 I-14, 조지아 핵심 물류 역할”

교통건설연합, 새 연구보고서 공개“군사시설∙전략적 항구 연결 효과”GDOT는 “투자 대비 효과 안 커” 텍사스에서 조지아까지 미 남부 5개주를 연결하는 14번 주간고속도로(I-14) 건설이 조지아 농촌지역 교통접근성을 높이고 핵심 물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 교통업계를 대표하는 교통건설연합(TCC)는 14일 공개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I-14가 교통 연결성을 개선하고 소규모 지역사회의 경제활동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했다.조지아의 경우 특히  탤벗 카운티를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 꼽았다. 콜럼버스와 메이컨 사이

경제 |I-14, 주간고속도로, 교통건설연합, TCC, GDOT, 포트 투 포트, 탤벗 카운티. 군사기지, I-20 |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 주 앞으로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 광장 '한국일보 복면가왕' 등 K-컬처 총망라 미동남부 지역 최대 규모의 한류 문화 축제인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9월 19(토)일부터 20(일)일까지 이틀간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본지 주관의 '복면가왕' 무대를 비롯해 전통문화 체험과 K-팝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 주관하고 귀넷 카운티 정부와 애틀랜타한인회가 파트너십으로

사회 |코리안 페스티벌 2026, 귀넷플레이스 몰 |

“주지사 선거…귀넷서 이기면 이긴다”

AJC, 핵심승부처 귀넷 등 7곳 선정바텀스, 민주성향 유권자 참여 유도잭슨, 득표율 격차 줄이기 선거전략  귀넷 카운티가 올해 주지사 선거 승부를 가를 대표적 지역 중 한 곳으로 꼽히고 있다.AJC는 2일  보도를 통해 “올해 주지사 선거가 민주당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와 공화당 릭 잭슨 후보 간의 초박빙세로 전개되면서 7개 카운티가 핵심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AJC가 핵심 승부처를 꼽은 곳은 중부 지역의 볼드윈과 워싱턴 카운티, 애틀랜타 남쪽 훼잇 카운티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귀넷과 캅, 풀턴, 디캡

정치 |주지사 선거, 핵심 승부처, AJC, 대선, 저빈도 투표층, 투표율, 귀넷, 캅 |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과기고 1위, 노스귀넷 21위 귀넷과기고(GSMST)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조지아주 최고의 고등학교이자 미국 내 최우수 고등학교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GSMST는 이 매체의 '최우수 고등학교(Best High Schools)' 순위에서 조지아주 1위, 전국 7위를 차지했다.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50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워싱턴 D.C.)에 있는 27,000개 이상의 공립 고등학교 데이터를 평가했다. 주(州) 단위 학업 성취도 평가 결과와 대학 진학 준비도 등 6가지 핵심 요소를 기준

교육 |귀넷공립고 조지아주 순위 |

귀넷 동부 주민들 “난개발 중단 안하면 독립시 추진”

하빈스∙ 오조라 지역 주민 공청회“고밀도 개발 반대…전원 지켜야”자체시 설립∙ 타도시 편입도 거론  데큘라시를 중심으로 귀넷 동부지역 주민들이 고밀도 주택과 상업지역 개발 확대에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인접 도시로의 편입도 거론하고 나섰다.지난달 29일 데큘라 고등학교에서 열린 귀넷 소지역 계획 설명회에는 이례적으로 수십 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데큘라를 비롯해 하빈스와 오조라, 볼드 스프링스 지역 주민들인 이들은 귀넷 지역에서 비교적 전원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동부지역에 대한

사회 |귀넷 동부 지역, 데큘라, 하빈스, 오조라, 볼드 스프링스, 소지역 계획, 귀넷 카운티, 로웬 지식산업단지. 모라토리엄, 주민 설명회, 고밀도 개발, 저밀도 개발 |

코리안 페스티벌, 귀넷 대표 문화축제로 상향

K-POP 아이돌 5팀 초청 한류 확산7개 각종 한국 전통체험 부스 설치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9-20일 귀넷 플레이스 몰 (구) 메이시스 매장 앞 광장에서 열린다.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지난 8월 31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페스티벌의준비상황을 전했다. 올해 페스티벌의 메인 이벤트는 K-팝과 한국 전통문화 체험이다. 빅오션, from20, 강유찬, DRIPP 등 K-팝 아이돌 팀이 5개나 초청돼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또한 한복, 케이팝, 전통놀이, 붓글씨, 사물놀이, 한궁, 전통혼례

생활·문화 |2026 코리안페스티벌, 귀넷 카운티 |

귀넷, 첫 주택구입 주민에 1만달러 지원

연방지원금 890만달러 사용처 학정 퇴거위기 세입자 300명에 렌트비도 귀넷 카운티가 연방정부로 받는 890만달러의 지원금을 주민들의 렌트비와 주택 구입 다운페이먼트 등의 지원에 투입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지원 계획을 담은 '2026 액션 플랜(2026 Action Plan)’을 승인했다.이 플랜에 따르면 연방 주택도시개발국(HUD)에서 제공되는 이번 지원금은 모두 54개의 사업에 투입된다.구체적으로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 20명에게 각 1만달러의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하게 되며 퇴거 위기에

사회 |귀넷 카운티, 연방정부 지원금, 생애 첫 주택구입자. 퇴거위기, 렌트비 지원, 밀스 온 휠스 2026 액션 플랜 |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지하 약 6.6마일 깊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조지아 북서부는 동부 테네시 지진대에 속해 있어 지진 활동이 비교적 활발한 지역 중 한 곳이다. 다만 이 지역에서 관측되는 지진 대부분은 규모가 작아 사람이 느끼지 못하거나 건출물에 피해를 줄 정도는 아니다.USGS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건/사고 |지진, 조지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USGS |

시끄러운 내연기관 잔디깎이 퇴출되나

디캡, 소음규제 새 조례안 추진시행 시 전기식 장비로 바꿔야  디캡 카운티가 주택가 소음 허용 수준과 규제 시간대를 변경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에 제출된 새로운 조례안은 주간에 발생하는 모든 소음을 65데시벨 이하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65데시벨은 일반적인 대화 소리보다 조금 큰 수준이다.조례안이 원안대로 통과 시행될 경우 현재의 내연기관식 낙엽송풍기와 잔디깍이, 예초기는 소음 규제를 피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주택소유주와 조경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소음이 적은 전기식 장비로 교체해

사회 |내연기관식 잔디깎이. 소음 규제, 조례안, 디캡 카운티. 진기식 장비 |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24일 밝혔다다만 해당 박쥐는 발견 당시 이미 죽어있던 상태였다.카운티 당국은 “디캡지역에서는 매년 여러 건의 광견병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면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유무와 유효 상태 여부를 확인할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한편 같은 날 디캡 보건당국은 이스트 애틀랜타 지역 모기 트랩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사건/사고 |광견병, 박쥐. 디캡 카운티,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도라빌, 디캡 |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센 공방이 벌어지는 장이 됐다.이번 논란은 지난 여름 둘루스 고등학교가 히잡을 착용한 교사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이후 촉발됐다. 더블린 거주이자 해병대 참전용사인 토리 브래넘은 해당 교사의 채용 과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으며, 자신이 청구한 정보공개 청구(open records request) 건과 관련해 5만 달러의 비용 청구서를

교육 |귀넷 교육위, 무슬림 지원, 토리 브래넘 |

귀넷 정부 대표단 코페재단 방문 협력방안 논의

카운티 공무원 4명 재단 방문 협력 논의안전, 소방, 홍보, 재정 등 지원협력 강구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한인사회를 넘어서 귀넷카운티를 대표하는 주류 문화축제로 위상을 확대하고 있다.귀넷카운티 정부는 최근 오는 9월19일과 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소개하며 카운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의장이 올해 코리안페스티벌의 명예대회장을 맡았으며, 카운티 정부는 다각적으로 페스티벌 지원을 위해 코페재단과 협의에 나섰다.최근 열린 행사 준비회의에

사회 |귀넷카운티 정부, 코페재단과 협력 논의 |

귀넷과기고 다시 전국 ‘탑 10’ 복귀

▪유에스 뉴스 2026~27 전국 고교 순위작년 13위서 올해 7위에14년 연속 조지아 1위도  귀넷 과학수학기술고(GSMST; 귀넷과기고)가 다시 미 전국 탑10에 진입했다.귀넷과기고는 18일 유에스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6~27 전국 최고 고등학교(Best High Schools) 평가 순위에서 7위에 선정됐다.이번 순위는 전국 공사립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주정부 학업 성취도와 졸업률, 대학 진학 준비도, AP 참여율, 읽기 및  과학 능슥도 등 6개 성과지표를 토대로 평가됐다.이번 평가에 따르면 귀넷과기

교육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 전국 고교 순위. 귀넷과기고 |

한국 배터리 저장장치 기업 조지아 진출

델타엑스,윌튼 카운티에 북미 첫 공장1억4천만불 투자…250명 고용예정 한국의 기업용 대형 배터리 저장장치 생산기업 델타엑스(DeltaX)가 애틀랜타 인근 지역에 북미 첫 공장을 설립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실은 지난주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에 본사를 둔 배터리 기술기업 델타엑스가 1억4,100만달러를 투자, 월튼 카운티에 단계적으로 공장을 건설해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attery Energy Storage Systems: BESS)와 관련 부품을 조립 생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BESS는 태양광 등 다른 발

정치 |델타엑스, 배터리 저장장치. 윌튼 카운티, 신규일자리. BESS |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 오전 7시 50분경 로운즈카운티 소속 경관들은 I-75 남행 차선에서 교통 단속을 실시하던 중 교통법규를 위반한 검은색 닷지 램 프로마스터 밴 차량을 포착했다.당국은 즉시 해당 밴을 정차시키고 운전자인 용 판(Yong Pan)에게 다가가 신원을 확인했다.검문 진행 중 경관들은 차량을 수색할 수 있는 법적 근거(probable c

사건/사고 |데마초 운반, 용 판, 로운즈 카운티 |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장착

'STOP' 무시하면 무조건 찍힌다 홀카운티 학생들이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올해 교육구와 셰리프국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스쿨버스 추월 차량을 상대로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홀카운티 교육구는 50대의 스쿨버스에 정지 표지판 단속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가능한 한 더 많은 버스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정지 표지판이 펼쳐진 스쿨버스 앞에서 멈추는 것은 주 법이지만, 운전자들이 매일 이를 위반하고 있다고 학교 관계자들은 밝혔다.지난해 위반자들을 단속하기 위해 학교 시스템은 16대의 버스에 첨단 카메라를 설치했다.각 버스에는

사회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

주말 포장공사로 I-285 캅 카운티 구간 통행금지

Exit18-Exit16 2마일 구간 금 7PM ~ 월 5AM 폐쇄 이번 주말 캅 카운티의 I-285 일부 구간 전면 통행금지가 시행된다. 18번 출구인 페이스 페리 로드에서 16번 출구인 애틀랜타 로드까지 이어지는 2마일의 구간이 대상이다.이미 도로 곳곳에는 오는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I-285 남북 양방향 통행금지를 경고하는 표지판이 설치됐다. 조지아주 교통국(GDOT)은 운전자들에게 해당 지역을 우회하고 안내 표지판을 따를 것을 당부하고 있다.또한 교통국은 이번 주말 도로 폐쇄로 인해 교통량이 다운타운 커넥터

사회 |I-285 통행금지, 페이스 페리, 애틀랜타 로드 |

뱀 때문에…개학하자마자 휴교

핸콕카운티…학교 안팎서 독사교육구 모든 학교 이번주 휴교 새학기를 시작하자마자 한 학교 안팎에서 잇따라 뱀들이 출몰해 교육구 모든 학교가  휴교에 들어가는 일이 벌어졌다.6일 WSB-TV 보도에 의하면 핸콕카운티 교육구 소속  한 학교 주변에서 최소 두 마리의 뱀이 발견된 데 이어 학교 안에서도 한 마리가 목격됐다.핸콕 교육청은 즉각 조사에 나섰고 조사 결과 발견된 뱀들이 독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결국 라트리샤 팔머 교육감 대행은 “환경 전문가와 협의해 해당 학교 뿐만 아니라 교육구 내 모든 학교를

사건/사고 |휴교, 뱀. 독사, 핸콕 카운티. 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