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가공육이 위험 훨씬 커

후터스, 메트로 애틀랜타 매장 두 곳 폐쇄

케네소 ∙ 커니어스 매장 GA 몰 등 두 곳만 남아  대표적인 스포스 바 및 캐주얼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인 후터스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매장 두 곳을 폐쇄했다.후터스는 최근 성명을 통해 “케네소와 커니어스 매장을 영구 폐점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후터스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두 매장 정보는 삭제된 상태다.닐 키터 후터스 CEO는 “이번 폐점 결정은 2025년 후터스 본사의 파산신청과 이후 창업자들의 브랜드 재인수 과정과 관련된 조치”라고 설명하면서 “브랜드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경제 |후터스, 폐쇄. 메트로 애틀랜타, 몰 오브 조지아, 케네소 커니어스, 카터스빌, 파산신청 |

핼러윈 앞두고 청소년 통금 저녁 7시로

커빙턴시 새 조례 확정위반 시 부모에 벌금도  핼러윈을 앞두고 뉴튼 카운티 커빙턴시가 청소년 통금 시간을  오후 7시로 앞당기기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커빙턴 시의회는 최근 특정 날짜에 적용되는 청소년 통금 시간을  현행 9시 30분에서 2시 30분 앞당기는 내용을 담은 조례를 확정했다.새 조례는 16세 미만 청소년에게 적용되며 오후 7시 이후에는 부모 혹은 법적 보호자 등 성인의 동반이 있어야 외출이 가능하다.시 당국은 “핼러윈을 비롯해 연말연시를 앞두고 청소년 관련사고와 문제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사회 |랠러윈, 청소년 통금, 커빙턴시, 벌금, 조례 |

노스포인트교회 앤디 스탠리 목사 전격 사임 발표

후임에 조엘 토마스 목사 추천 미국을 대표하는 애틀랜타의 대형교회인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목사이자 노스 포인트 미니스트리스(North Point Ministries)의 오랜 대표목사이자 설립자인 앤디 스탠리가 지난 18일 일요일, 2027년에 리더십 자리에서 물러날 계획이라고 발표하며 애틀랜타 지역 대형 교회 네트워크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알파레타에 위치한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교회에서 스탠리는 교인들에게 30년이 넘는 리더십 생활을 뒤로하고 노스 포인트 미니스트리스의 대표목사와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교회의 담임목사

종교 |노스포인트 커뮤니티 처치, 노스포인트 미니스트리스, 앤디 스탠리 목사 |

LG전자·애플 ‘AI홈’ 12월 출시… AI 매개 협업 커진다

LG전자, 애플 공동 개발스마트홈 가전·기기 공개   LG전자가 지난 13일 뉴욕 맨해튼에서 공개한 스마트홈 카메라 신제품. 애플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로이터]  가전업계와 빅테크가 인공지능(AI)을 매개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물론, 일본과 중국 가전업체들도 이 흐름에 뛰어들었다. 개별 제품을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 집 안 전체를 아우르는 가전 기능을 함께 개발해 자사 생태계에 고객을 록인하겠다는 목표로 경쟁이 점점 치열해질 전망이다. LG전자는 지난 13일 뉴욕 맨해튼에서 애플과 공

경제 |LG전자·애플 ‘AI홈’ 12월 출시 |

밤잠 설치기 싫다면… 마지막 커피는 ‘9시간 전’에

늦게 마시면 수면 45분 줄어 밤마다 쉽게 잠들지 못하고 뒤척인다면 낮에 마시는 마지막 커피 시간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숙면을 위해서는 잠자리에 들기 최소 9시간 전부터 카페인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는 분석이 나왔다. 데일리메일은 잠들기 몇 시간 전에만 커피를 끊는 것으로는 카페인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피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호주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연구진은 카페인과 수면의 관계를 다룬 기존 연구 24편을 종합해 분석했다. 일반적으로 커피 한 잔에는 80~100㎎, 차에는 15~70㎎, 에너지 음료에는

라이프·푸드 |마지막 커피는 ‘9시간 전’에 |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 갔다가…직장가 달군 ‘커피게이트’

 채용담당자 “프로답지 못해” 지적… “시대착오적” 갑론을박 원격근무·비대면 문화 익숙한 Z세대 vs 규범 중시 기성세대 구직 면접장에 들고 간 '아이스 커피' 한 잔이 미국 직장가에서 때아닌 세대 간 이념·문화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형식과 예절을 중시하는 기성세대는 이를 '프로답지 못하다'고 지적했고, 취업난에 지친 Z세대 구직자들은 '사소한 기호품까지 트집 잡는 시대착오적 문화'라며 반발하는 양상이다.27일 미 언론에 따르면 이번 논쟁은 플로리다주의 채용 대행사 사장인 케이틀린 웨이아이넨이 최근 틱톡에 올린 영상에서 시

사회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 갔다가…직장가 달군 ‘커피게이트’ |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신입생을 받아 학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커니어스 소재 미용학교인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Georgia Career Institute; GCI)는 이번 주 학생과 교직원에게 10월 1일 수업을 마지막으로 폐교한다고 통보했다.학교 측에 따르면 직업기술교육기관 인증기관인 직업교육위원회(Council on Occupational Education

사회 |미용학교,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 폐교, 인증취소, 재정 기준, 전학, 등록금 |

찰스 3세 ‘AI 위험성’ 경고… 젠슨 황 “SNS같은 규제 안돼”

영국왕, AI업계 리더 회의“기술, 인류·자연 봉사해야”허사비스“일부 악용 우려인간 독창성으로 해결 믿어”  17일 영국 국왕 찰스 3세(왼쪽부터)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최고과학자, 잰슨 황 엔비디아 CEO와 환담하고 있다. [로이터]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17일 글로벌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달에 따른 인류 존립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인간의 통제권을 지켜야 한다고 AI 업계에 촉구했다. 찰스 3세는 이날 스코틀랜드 덤프리스하우스에서 연 회의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딥마인드 공동 창업

사회 |찰스 3세 ‘AI 위험성’ 경고, 젠슨 황 “SNS같은 규제 안돼” |

다시 뜨는 변동 금리 모기지… 장점 있지만 위험도 다분

초기 이자 부담 낮춰줘고정 대비 1%~2%P 차내 집 마련 위한‘디딤돌’금리 상승 시기엔 위험 모기지 고금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변동형 모기지 금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변동 금리는 장점과 함께 위험 요소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선택해야 한다.<사진=Shutterstock> 주택 시장 성수기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주택 구매를 고려하는 바이어들은 복잡한 시장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최근 바이어들이 선뜻 주택 구매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모기지 금리다. 국영모기지 보증기관 프레디맥에 따르면 8월

부동산 |다시 뜨는 변동 금리 모기지 |

“뼈만 붙으면 괜찮겠지”… 노인 골절이 위험한 이유

■ 김정연 한림대강남성심병원 골절센터장2022년 골다공증성 골절 환자 43만 명 초과골절 이후 거동 제한, 폐렴 등 합병증 위험 키워환자가 일상활동 회복하는 게 궁극적 치료 목표 얼마 전 80대 환자가 응급실로 실려 왔다. 집 안에서 잠시 균형을 잃고 넘어졌을 뿐인데 고관절이 부러진 상태였다. 보호자는 “조금 쉬면 나아질 줄 알았다”며 “집에서 하루 정도 지켜보다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고 했다. 많은 사람이 골절을 단순히 ‘뼈가 부러진 상태’로 생각한다. 그러나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고관절 골절은 치료 시기를 놓치

라이프·푸드 |노인 골절이 위험한 이유 |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면 나도?… 암 위험에 대한 진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전체 암의 약 90%는 유전성 유전자와 무관부모·형제·자녀 암 가족력 땐 위험 2~5배 높아BRCA 등 유전자 변이 있어도 발병은‘필연’아냐생활습관 개선·조기검진으로 위험 낮출 수 있어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 과장으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암 위험과 관련해 가족력은 얼마나 중요한가?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면 나도 반드시 암에 걸리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진료실에서

라이프·푸드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면 나도, 암 위험에 대한 진실 |

ICE, 조지아서 불법이민자 1,200여명 체포

애틀랜타 등 특별단속 통해범죄연류 혐의자는 720명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조지아에서 특별단속을 통해 1,200여명의 불법이민자들을 체포했다.ICE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조지아 전역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티 안전 작전-애틀랜타’라는 작전명을 통해 불법이민자 1,226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그러나 ICE는 체포 작전이 이뤄진 기간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다만 CBS뉴스 보도에 따르면 ICE는 지난 7월 한달 동안 전국에서 불법입국이나 비자체류기한 초과 등 이민법 위반 혐의로 4만6

사회 |ICE, 체포, 작전, 커뮤니티 안전 작전, CBS, 이민자 단체, 히스패니 커뮤니티 |

귀넷 재산세 6년째 동결…6.95밀즈

총 재산세율은 14.71밀즈  올해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이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결정돼 6년째 동일한 재산세율을 유지하게 됐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4일 저녁 열린 정례 회의에서 올해 재산세율을 6.95밀즈로 동결하는 안을 최종 확정했다.이날 표결에서는 니콜 러브 핸드릭슨 의장 등 3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커크랜드 카든과 매슈 홀트캠프 커미셔너 2명은  반대표를 던졌다.카든과 홀트캠프 커미셔너는 이날 회의에서 반대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이날 일반기금 재산세율이 동결됨에 따라 스쿨텍스 등을 포함한 귀넷 카운티의 총 재산세

경제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 동결, 커미셔너 위원회 |

더 커지고 편해진 ‘릭 케이스 기아 둘루스’

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기념식기아차 고위 관계자 대거 참석  대형 자동차 딜러인 릭 케이스 오토모티브 그룹이 11개월 만에 기아 둘루스 매장 확장 공사를 마치고 재개장했다.지난달 16일에 열린 재개장 기념행사에는 리타 케이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기아 아메리카 윤승규 북미권역 본부장,  에릭 왓슨 영업부문 부사장, 퍼시 본 남부지역 총괄운영전무 등 기아의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케이스 회장은 “우리는 1986년부터 애틀랜타 지역사회에 함께 해왔으며 기아 가족이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새 기아 차량

경제 |릭 케이스 기아 둘루스, 재개장, 리모델링. 케이스 회장, 딜러십, 기아차 북미법인 |

ICE, 조지아서 단속 강화…이민사회 ‘긴장감’

최근 들어 전방위 단속 펼쳐주유소∙공사현장까지 확대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루스 타글레는 이달 8일 새벽 남편이 동료 2명과 함께 조경 공사 현장으로 일하러 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웃으로부터 “이민단속요원이 이 지역에 있다”는 말을 들었다.  타글레는 바로 남편에게 전화해 이를 알리려 했지만 남편은 전화를 받자마자 “이미 체포됐다”고 말했다. 타글레는 스페인어 방송인 텔레문도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은 현재 스튜어트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이라고 전하면서 “마리에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민단속으로 사라졌다”고 말했다.최

사회 |ICE, 조지아, 메트로 애틀랜타, 단속 강화, 체포, 이민자 커뮤니티. 노크로스, 커니어스, 마리에타 |

“나잇살 안 찌려고 무지방만 먹었는데”… 심장에‘독’될 수 있다는 경고 나왔다

무지방 식품 선택, 늦은 밤 식사,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등 무심코 반복하는 습관이 중년기 심장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왜 중년기가 위험한가심장병은 흔히 나이나 가족력 탓으로만 여겨지지만, 사소한 생활 습관도 못지않은 변수라는 게 전문가의 시각이다.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런던 HCA 웰링턴 병원 심장내과 전문의 올리버 거트먼 박사의 조언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년층이 무심코 반복하는 생활 습관 몇 가지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끌어올릴 수 있다.거트먼 박사는 40~65세를 노화와

라이프·푸드 |무지방 식품 선택, 늦은 밤 식사,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중년기 심장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

귀넷 재산세율 6년째 동결될 듯

일반세율 올해도 6.95밀즈 유지 주민공청회 이어 내달 4일 확정 귀넷 카운티 올해 일반 재산세율이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될 것으로 보인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4일 카운티 재정서비스국과 평가국의 세수 전망 보고를 받은 뒤 올해 재산세율을 6.95밀즈로 유지할 계획이라는 방침을 발표했다.발표대로 올해 일반 재산세율이 동결되면 귀넷 카운티는 지난 2020년  인하 이후 6년째 같은 재산세율을 유지하게 된다.재정 평가국은 이날 보고에서 재산세율이 동결되더라도 카운티의 총 과세표준액은 지난해 580억달러보다 약

경제 |귀넷 재산세율, 과세표준, 커미셔너 위원회, 주민공청회. 동결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노인정

71세 현역 의원 그레이엄 돌연사평균 66세 연방상원 고령화 리스크“ 대중 현실 외면 권력욕”비판“ 75세 되면 은퇴해야”주장도  71세 현역 연방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엄(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의 돌연사로 연방 상원이 충격에 빠졌다. ‘전 세계에서 가장 명망이 높은 노인 요양원’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고령화가 심각한 곳이기 때문이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의원 평균 연령이 약 66세인 연방 상원에는 나이가 그레이엄의 연령 이상인 의원이 전체 100명 가운데 3분의 1을 넘는다. 80대 의원도 7명이나 된다.

정치 |평균 66세 연방상원 고령화 리스크 |

성적만큼 중요한 ‘비교과 활동’… 어떤 인재인지 보여줘야

활동 개수보다 진정성참여 활동 모두 정리   커먼앱 비교과활동란에 활동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가, 어떤 성장을 이루었는가, 공동체에 어떤 기여를 했는가, 리더십을 발휘했는가, 얼마나 오랫동안 꾸준히 참여했는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는가 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로이터]  대학 입학 공용 지원서인 ‘커먼앱’(Common App) 항목 중 ‘비교과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활동이 너무 많아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학생도 있고, 반

교육 |커먼앱, 비교과활동, |

기아, 화재 위험에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

"리콜수리 완료될 때까지 대상차량 야외 주차해야"기아, '올 뉴 텔루라이드'[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아가 화재 위험 때문에 북미 시장에서 판매한 텔루라이드 약 46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AP통신은 10일 기아 미국법인이 2019년 1월 9일부터 2024년 5월 29일 사이에 제작된 2020∼2024년형 텔루라이드 46만2천869대에 대한 신규 리콜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기아 미국법인은 앞서 2024년에도 같은 모델에 대해 리콜을 실시했지만, 이후에도 조수석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모터가 녹아내렸다는

경제 |기아, 화재 위험에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