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아파트'로 K팝 최초 브릿 어워즈 수상

'빅뱅·블핑' YG 30년…K팝에 개성 강한 힙합 DNA 새겼다

힙합→알앤비·레게로 블랙뮤직 확장…자유분방 아이돌로 K팝 2·3세대 주도아이돌 응원봉 도입…싸이 '강남스타일' 신드롬으로 K팝 유튜브 시대 개막도  빅뱅, 새 디지털 싱글 비주얼 포토 추가 공개13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새 디지털 싱글 'BiiiG'의 비주얼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2026.8.13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빅뱅과 블랙핑크를 탄생시킨 K팝 대형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YG는 지난 30년 동안 SM·JYP 등 다른 대형 기획

연예·스포츠 |빅뱅·블핑, YG 30년 |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 오전 7시 50분경 로운즈카운티 소속 경관들은 I-75 남행 차선에서 교통 단속을 실시하던 중 교통법규를 위반한 검은색 닷지 램 프로마스터 밴 차량을 포착했다.당국은 즉시 해당 밴을 정차시키고 운전자인 용 판(Yong Pan)에게 다가가 신원을 확인했다.검문 진행 중 경관들은 차량을 수색할 수 있는 법적 근거(probable c

사건/사고 |데마초 운반, 용 판, 로운즈 카운티 |

주국무부 대변인 집에 총탄 30여발 난사

6일 새벽…인명 피해 없어현장 인근서 용의자 2명 체포경찰 “정치적 동기 없어 보여”범행 동기 아직 발표 안 돼 조지아 국무장관 대변인이자 공보국장 자택에  최소 30발의 총격이 발사된 마치 영화 같은 사건이 발생했다.애틀랜타 경찰 발표와 당사자인 로버트 시너스 주국무부 공보국장에 의하면 사건은 6일 자정 직후일어났다.당시 시너스 국장은 약혼녀인 CBS 뉴스 애틀랜타 지사 기자인 메들린 몽고메리와 함께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총소리에 잠을 깼다.총격은 시너스 국장 자택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난사됐고 총탄은 벽과 창문을

사건/사고 |총격, 주국무부, 대변인, 공보국장, 로버트 시너스, 브래드 라펜스버거, 정치적 동기. 애틀랜타 경찰 |

아마존 자율주행 '죽스' 로봇택시 상용화 승인

운전대 없는 미래 성큼 연방 규제 당국이 핸들은 물론 브레이크 페달까지 없앤 로봇택시의 운행을 허용하는 등, 급변하는 기술 발전에 발맞춰 규제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마존의 완전 자율주행 자회사인 '죽스(Zoox)'의 독특한 상자형 차량이 30일 주(State) 및 지방 정부의 승인을 받는 대로 고객을 태우고 유상 승차 서비스(요금 청구)를 시작할 수 있는 승인을 획득했다. 내부가 서로 마주 보는 4인용 좌석으로 설계된 이 차량은 이미 작년부터 라스베이거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무료 시승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미국 도로교통안

생활·문화 |죽스, 로봇택사 상용화 승인 |

김혜준 "로맨틱 코미디 첫 도전, 이런 날 올 줄 몰랐죠"

tvN '최애의 사원' 주연…팬과 스타 둘러싼 오피스 로맨스물배우 김혜준[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김혜준이 로맨틱 코미디에 처음 도전한다.지난 22일 첫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강렬한 액션에 도전한 그는 비슷한 시기 공개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설레는 로맨스 연기로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김혜준은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최애의 사원' 제작발표회에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최대한 끌어모았다"고

연예·스포츠 |김혜준,최애의 사원 |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귀넷 카운티에 첨단시설의 새로운 방사선 암 치료센터가 생겼다.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은 지난달 30일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1만 6,000여 스케어피트 규모의 새 방사선 종양 센터는 트루빔 선형 가속기와 헬시온 시스템, 고선량률 근접 방사선 치료기 그리고 CT 시뮬레이션 장비 등 첨단 장비를 고루 갖추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개소식에서 노스사이드 귀넷과 둘루스의 데비 빌브로 CEO는 “지역 주민이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멀리 가지 않고도 가장 앞선 암 치료를

사회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암, 로렌스빌, 귀넷 |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트센터 입주

LSO 신규 상주단체로 영입돼귀넷 문화 허브로 도약 기대 귀넷 카운티의 문화적 중심지인 로렌스빌 아트센터(Lawrenceville Arts Center, 이하 LAC)가 새로운 상주 예술 단체를 영입하며 공연 예술의 지평을 대폭 넓힌다. LAC는 최근 서던 발레 시어터(Southern Ballet Theatre)와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awrenceville Symphony Orchestra)를 새로운 상주 파트너로 맞이했다고 밝혔다.기존 상주 단체인 오로라 시어터(Aurora Theatre)와 함께 이번에 합류한 두

생활·문화 |로렌스빌 아트센터,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박평강 |

온라인 데이팅앱 통한 ‘로맨스 스캠’ 주의

80대 미망인 70만불 잃어 온라인 데이팅앱과 메신저를 이용한 이른바 ‘로맨스 스캠’이 급증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가 노인들의 금융사기를 막기 위한 새로운 법안 추진에 나섰다.알함브라에 거주하는 81세 여성 앨리스 린은 최근 주의회 청문회에서 사기 피해 경험을 공개했다. 남편을 잃고 장애가 있는 아들을 돌보던 그는 2년 전 메신저를 통해 알게 된 남성과 수개월간 친분을 쌓았다. 상대는 암호화폐 투자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였고, 린은 이를 믿고 3주 동안 7차례에 걸쳐 은행을 방문해 총 72만 달러를 송금했다. 이는

사회 |로맨스 스캠 주의 |

뉴욕 빌딩 붕괴 위기, 아파트 전환 붐에 ‘’

옛 화이자 본사 개조공사기둥 휘어 긴급대피 소동“노후된 건물 용도 변경신축보다 구조적 위험 커” 아파트 전환 공사 도중 철골 기둥들이 휘어지고 바닥이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한 뉴욕 맨해튼 건물. [로이터] 지난주 뉴욕 맨해튼의 대형 오피스 빌딩 아파트 개조 공사 현장에서 건물 붕괴 위험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미국 전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오피스의 주거용 전환’ 사업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NBC 뉴스가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도심의 빈 사무실을 주택으로 바꾸는 정책이 주택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노후

사회 |뉴욕 빌딩 붕괴 위기, 아파트 전환 붐, 경고등 |

귀넷 로웬단지 위기? 최고책임자 돌연 사임

재단이사회, 후임자 선정 나서“차질없게 올가을까지 마무리” 조지아판 트라이앵글을 목표로 추진 중인 귀넷 로웬 생명과학 지식단지의 최고책임자가 돌연 사임했다.로웬재단은 8일 재단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메이슨 에일스톡(사진)이 사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사임한 에일스톡은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센추리온 재단 사장으로 취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센추리온 재단은 지난주 디캡 카운티 터커에 있는 노스레이크몰 인수를 발표한 바 있다.에일스톡은 지난 2020년부터 로웬재단의 초대 CEO로서 로웬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경제 |로웬단지, 메이슨 에일스톡,사임, UCB, 노스레이크몰, 센추리온 재단 |

로렌스빌 재산세액 10% 늘어날 듯

재산세율 3년 연속 동결 불구부동산 가격 ↑…공시가 인상  올해 로렌스빌시 주택소유주가 납부해야 할 재산세액 규모가 지난해 대비 평균 10% 정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시는 일단 올해 재산세율은 3년 연속 3.26밀즈(Mills)로 동결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인한 공시가격 인상으로 실제 재산세 납부액 규모는 이 같이 늘어날 것으로 시는 1일 추정 발표했다.이날 시의 재산세액 추정 발표는 지방정부는 세율이 그대로 유지되더라도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세금이 늘어날 경우 주민들에게 예상 인상폭을 공지해야 한다

사회 |로렌스빌, 재산세율, 동결, 재산세 납부액, 부동산 가치. 공시가, 주민공청회 |

H 마트, ‘2026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자 발표

양혜린, 제이스 리 학생 대상 영예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2026 I Heart Children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의 수상자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4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전국의 어린이들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H 마트에서의 순간을 주제로 한 그림을 제출해 풍성한 창의력과 감동을 전했다.올해 대회에서는 총 90명의 어린이가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이 중 스테파니 혜린 양(Pre-K ~ 1st Grade 부문)과 제이스 리(2nd ~ 5th Grade

생활·문화 |H마트,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 발표 |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수역에서 발생했다.당시 친구들과 호수 내 한 섬을 향해 수영을 하던 팬더그래스 출신 터렐 셀턴(21)이 중도에 실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 구조대와 홀 카운티 셰리프국이 인근 수역과 육지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에 나섰다.수색팀은 잠수팀까지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밤  9시까지 성과가 없자 일단 작업을 중단했다.이후 야생동물 관리요원들이

사건/사고 |레이크 레이니어, 익사, 홀 카운티, 로빈슨 공원 |

10회 해외풀꽃시인상 공모…수상자에 상금 3,000달러

미주 지역 시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제10회 해외풀꽃시인상 공모전이 오는 7월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해외풀꽃시인상은 시인 나태주가 설립해 운영하는 문학상으로, 미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등단 5년 이상의 시인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자는 신작시 5편을 제출해야 하며, 최종 심사는 한국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와 시상식 일정은 추후 한국과 미국 언론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3,000달러가 수여된다. 응모 작품은 반드시 워드 파일로 작성해 이메일(pulflowerusa@gmail.com

사회 |10회 해외풀꽃시인상 공모 |

PCB 은행, 로랜하이츠 지점 20주년 기념행사

  PCB 은행(행장 헨리 김) 로랜하이츠 지점이 3일 오픈 20주년을 기념해 고객 사은 행사를 가졌다. 로랜하이츠 지점은 이날 지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다과와 사은품을 선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로랜하이츠 지점은 2003년 출범한 PCB 은행이 남가주에서 가장 먼저 영업을 시작한 지점 중 하나이다. 헨리 김 행장(왼쪽 네 번째부터)과 카니 김 지점장이 고객들과 기념 케익을 자르고 있다. [PCB 은행 제공] 

경제 |PCB 은행, 로랜하이츠 지점 20주년 기념행사 |

어딜 끼어들어…ATL서 수동적 공격 운전 심한 곳

최근 실시된 전국 운전자 설문조사에서 디케이터의 폰스 데 리온 애비뉴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수동적 공격 운전이 가장 빈번한 도로로 꼽혔다. 샌디스프링스의 로즈웰 로드가 뒤를 이었다. 수동적 공격 운전이란 고의적 위협은 아니나 차선 변경 방해, 추월차선 주행 등 비협조적인 운전 행태를 의미한다. 응답자의 15%가 이러한 운전 습관으로 인해 긴장감이나 불쾌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사회 |소극적 공격 운전, 설문조사, 95.5 WSB, 폰스 데 리온 애비뉴, 로즈웰 로드 |

귀넷 신혼부부 태운 헬기 추락…3명 사상

지난주 금요일 도슨빌 인근서신랑∙조종사 사망… 신부 부상  결혼식을 마친 신혼부부를 태운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신랑과 조종사가 사망했고 신부는 부상을 입었다.연방항공청 (FAA) 발표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사고는 지난주 금요일 밤 10시 35분께 도슨빌 인근 숲 지역에서 발생했다.당시 사고 헬기에는 도슨빌 인근에서 결혼식을 마친 부부와 조종사가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현지 경찰은 유가족 배려와 조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사상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그러나 언론 취재 결과 사망한 신랑은 귀

사건/사고 |헬기 추락, 신혼부부, 귀넷, 로빈슨R66, 도슨빌, FAA,NTSB |

스파 총격범 재판 중단...사형 전문 변호사 없어서

사형 사건 경험 변호인 2명 충족 안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의 범인 로버트 애런 롱(26)에 대한 재판이 또다시 멈춰 섰다. 이번 재판은 애틀랜타 시내 스파에서 발생한 4명의 살인 사건을 다룰 예정이었으나, 법원이 심리 중단을 결정하면서 향후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롱은 이미 체로키 카운티의 한 스파에서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당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희생된 8명 중 6명은 아시안 여성이었다.애틀랜타 다운타운 풀턴 카운티 법원에서 28일 열린 재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 롱에게 법적으로 요

사회 |로버트 애런 롱, 재판 중단, 사형 전문 변호사 |

BTS '스윔', 올해 발표곡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성덕대왕신종 소리 'No.29' 포함 5집 '아리랑' 전곡 1억회 이상 재생하이브, AMA서 총 8개 트로피 가져가…"멀티 홈 멀티 장르 성과 입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5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통산 두 번째로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사진은 수상 후 기념 촬영하는 방탄소년단. 2026.5.26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S

연예·스포츠 |BTS '스윔', 올해 발표곡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

한강라면 맛보고 K팝까지… 오감만족 K컬처 ‘흠뻑’

■‘2026 K-엑스포 USA’ 성황K팝·드라마·푸드·AI 총망라보는 한류 넘어 체험형 진화타인종 관람객들로 인산인해수출 1억달러 달성‘정조준’ 지난 23일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LA 라이브(Live)에서 개최된 ‘2026 K-엑스포 USA’ 현장에서 행사장을 찾은 한인과 주류 관람객들이 농심 신라면 부스를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지난 23일 방문한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LA 라이브(LIVE)’. 스포츠·음악·영화·시상식·전시가 끊임없이 열리는 LA 문화산업의 심장부다. 이곳에서는 오는 27일까지 한국

경제 |2026 K-엑스포 U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