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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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객들은 해당 로펌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애틀랜타 소재 로펌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Troutman Pepper Lock)는 24일 발표를 통해 “이달  7일 고객 약 3만7,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로펌 측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직원 한 명이 정상적인 이메일 연락으로 착각해 권한이 없는 외부인에게 문서

사건/사고 |로펌,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사일런트랜섬그룹, 다크웹 |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일부 멤버쉽 고객정보 유출이름∙생일 등…카드번호도 조지아 소재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칙필레의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칙필레사는 이번 주 발표를 통해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외부 해킹 공격을 받은 일부 멤버쉽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피해 고객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회사 측에 따르면 유출된 고객 정보는 이름과 이메일 주소, 저장된 신용 혹은 직불카드 마지막 4자리 번호,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등이다.이번 유출사고는 2016년 도입된 칙필레 고객

경제 |칙필레. 해킹, 고객정보 유출, 코카콜라, 페어라이프, 개인정보 |

국토안보부 정보 공유망 해킹당했다

수주간 침투 여부 몰라민감 정보 유출 우려연방 보안 체계 비상 연방 정부기관 간 보안 정보를 공유하는 핵심 시스템인 국토안보부(DHS) 정보공유망(HSIN)이 해커의 공격을 받아 수주 동안 침해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연방정부의 사이버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국토안보부는 최근 성명을 통해 “비기밀 정보공유 시스템에서 사이버 보안 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현재 공격 경로와 피해 규모, 정보 유출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DHS는 문제가 확인된 시스템을 즉시 격리하고 취약점을 차단했으며 디지털 포렌식 조사에 착수

사회 |국토안보부 정보 공유망 해킹당했다 |

AI와 수다 떨다 개인정보 털린다… 제공 삼가야 할 정보들

이름·주소·SSN·운전면허직장 및 고용 관련 정보구체적인 부채·지출 내역세금 신고 관련 서류  AI 플랫폼에 금융이나 재정 관련 조언을 구하는 사용자가 늘고 있다. AI플랫폼에 민감한 정보를 제공할 경우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피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로이터]  ‘인공지능’(AI) 플랫폼에 금융이나 재정 관련 조언을 구하는 사용자가 많다. 하지만 AI플랫폼에 민감한 정보를 제공할 경우 개인정보 노출에 따른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산 관리, 부채 상환 계획, 은퇴

기획·특집 |AI와 수다 떨다 개인정보 털린다, 제공 삼가야 할 정보들 |

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학습관리 시스템(LMS) '캔버스'가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의 공격을 받아 조지아주를 포함한 전 세계 학생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학생 ID 및 소셜번호 포함 가능성도 제기됐다. 조지아 내 풀턴 교육청과 에모리대 등은 시스템 사용을 제한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회 |캔버스, 인스트럭처, 해킹, 샤이니헌터스, 대학, 정보유출, 소셜번호, 학생ID, 2차 피싱공격 |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41회 APAC 유니티 갈라 성황한인 커뮤니티 활약 두드러져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위원회(APAC)가 1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켄톤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2026 연례 APAC 유니티 갈라(Annual APAC Unity Gala)'를 개최하며 아태계 커뮤니티의 강력한 단합력을 과시했다. '공유된 전통, 더 강력한 결속(Shared Traditions, Stronger Bonds)'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아태계 유산의 달(Asian Pacific Heritage Month)을 축하하고 지역 사회 발

사회 |#APAC, #아시아태평양계, #유니티갈라, #아태계유산의달, #제이슨쿤탈랑시, #박은석한인회장, #앤문소장, #미동남부국악협회, #부채춤, #APAC장학생, #박소윤, #애린주, #켄톤하우스, #둘루스, #커뮤니티어치브먼트상 |

AI 일상 침투 속도 더 빨라진다… ‘사생활·개인정보’ 우려도

화면 필요 없는 AI 웨어러블 ‘인지 저하 알림’ 건강 분석기예측기반 온라인 도박 사이트AI 비판 소비자 반발 움직임도 올해 첨단 기술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방식이 큰 변화를 맞을 전망이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기기들은 스마트폰 이후의 삶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로이터] 올해 인간이 사용하는 기술과 그 기술이 삶에 미치는 방식이 큰 변화를 맞을 전망이다. 우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기기들은 스마트폰 이후의 삶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첨단 기술 기업들은 인간의 건강을 보다

기획·특집 |AI 일상 침투 속도 더 빨라진다 |

"나 검사인데...사기 연루됐으니 소셜번호 좀"

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가 사법당국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 급증함에 따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 조직은 피해자가 수사 대상이라며 심리적 압박을 가해 은행 계좌 정보나 금전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BI는 수사기관이 직접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종료하고 범죄신고센터(ic3.gov)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사회 |신종사기, 주의보, FBI 애틀랜타 지부, 금전 요구, 개인정보 탈취 |

내 개인정보 모두 다크웹에?… 지금 당장 해야 할 일들

소셜 번호… 신용 동결 조치전화 번호… 보안 PIN 설정온라인 계정… 비밀번호 변경기타 정보… 정보 삭제 업체 개인정보가 다크웹에 유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로이터] 최근 개인정보가 다크웹에 유출됐다는 통보를 심심치 않게 받게 된다. 은행이나 개인정보 보안 모니터링 서비스에서 이 같은 이메일을 받았다면, 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다가는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다. ■

기획·특집 |내 개인정보, 모두 다크웹에, 개인 정보 유출 여부 확인 |

〈한인타운 동정〉 '다올 평생문화교육센터 회원모집'

다올 평생문화교육센터 회원모집한인노인회가 운영하는 센터는 55세 이상 등록할 수 있으며, 겨울학기는 1월 14일-2월 26일(접수마감은 1월 7일). 회원 가입비 1년 100달러이다. 노인회원은 수강료 무료. 수업장소는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이며, 프로그램은 컴푸터반, 영어 & 시민권반, 인문학 강의, 사물놀이, 한국무용 체조 등이다. 문의=404-556-8377(채경석), 678-480-2239(김양희).  코리아 가든 K-BBQ 스페셜찐 돼지갈비 1인분 32.99달러, 한국산 장어(솥밥, 된장찌개 포함) 1인분

사회 |한인타운 동정 |

연말시즌 온라인 샤핑 노린 사기 ‘기승’

가짜·짝퉁 제품들 범람개인정보·신분 도용 등미국인 3분의 1이 당해한인들 피해도 줄이어 40대 한인 직장인 김모씨는 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평소 찾고 있었던 전자기기를 발견, 연말 선물용으로 구입을 결심했다. 판매자는 시중가 보다 40% 저렴한 가격을 제시했고, 김씨는 즉시 결제했다. 수일뒤 받은 박스를 열어보니 내부에는 설명과 전혀 다른 중고품이 들어있었고, 해당 판매자의 계정은 이미 삭제된 상태였다.해당 사이트는 관련 규정 공지를 근거로 책임질 수 없다는 입장이다. 김씨는 신고도 하지 않았는데, 이에 대해 “전에도 비응

사회 |연말시즌 온라인 샤핑 노린 사기, 개인정보·신분 도용 등 |

국토안보부 “운전면허 기록 공유하라” 파문

시민권자 여부 확인 위해각 주 기록 넘겨받기 추진“개인정보 유출·권리 침해”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각 주정부에 운전면허 데이터 제공을 요청해 시민권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에 통합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전국 단일 시민권 검증 시스템’ 구상의 일환으로, 유권자 명부의 비시민권자 식별, 이민 단속, 복지 부정 수급 방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프로퍼블리카와 텍사스 트리뷴 등이 입수한 이메일에 따르면 DHS는 지난 6월 텍사스주 공공안전국(DPS)에 운전

사회 |국토안보부,운전면허 기록 공유하라,시민권자 여부 확인 위해 |

주 복지부 해킹 피해…주민정보 누출 우려

조지아주 복지부(DHS) 일부 직원 이메일 계정이 해킹당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GTA에 따르면 외부업체가 비인가 접근을 감지하고 DHS에 통보했으며, DHS와 GTA는 즉시 계정을 차단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유출 가능 정보에는 소셜번호, 운전면허번호, 생년월일, 메디케어/메디케이드 가입번호, 여권 및 이민 관련 번호 등이 포함된다. DHS는 피해 사례 보고는 없지만, 누출 가능성이 있는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며 신용카드 내역 확인 및 무료 신용보고서 점검을 권고했다. 추가 정보는 DHS 공식 웹사이트 또는 해당 부

사회 |조지아 복지부, 이메일 해킹, GTA, 개인정보 누출 |

인기 체중감량제 ‘위고비’ 할인 판매

코스코가 노보 노디스크의 인기 체중 감량제 '위고비'와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을 회원들에게 할인가격에 판매한다. 위고비는 반값에 제공되며, 환자는 의사 처방전이 필요하다. 코스코의 신뢰도를 고려한 노보 노디스크의 결정이며, 할리웃 스타들과 운동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다. 유럽심장학회 연구에 따르면 위고비 복용 시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4주 분량 주사펜 가격은 499달러이며 보험 적용되지 않는다.

경제 |코스코, 회원위한 혜택, 위고비 할인 판매 |

디즈니, ‘아동 개인정보 불법수집’

당국과 소송합의·시정‘어린이용’ 분류 안해 미디어·콘텐츠 대기업 디즈니가 유튜브 채널에서 어린이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했다고 고발한 연방 당국의 소송과 관련, 1,000만달러에 합의했다.연방거래위원회(FTC)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디즈니와 FTC 간의 소송 합의 내용을 밝혔다.이 소송은 디즈니가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보호(COPPA) 규정을 위반해 부모에게 알리거나 동의받지 않은 채 유튜브에서 디즈니 동영상을 시청한 어린이들의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했다는 이유로 FTC가 제기한 소송이다.  유튜브는 FTC와의 COP

사회 |디즈니, 아동 개인정보 불법수집 |

항공요금도 AI로 책정...개인정보 유출 논란

델타, 작년 1%서 현재 3%까지“올해 안 20%까지 확대 목표"연방상원의원들 우려감 표시  델타항공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항공료 책정 시스템을 확대하면서 승객 개인정보 유출과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항공업계에 따르면 델타는 지난 1년 동안 AI기술을 활용해 항공권 가격을 책정하는 방안을 검토와 동시에 확대해 오고 있다.현재 델타는 국내선 요금의 경우 3%가 AI 기반 시스템에 의해 적용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1%에 비해 크게 확대된 수치다.글렌 하우엔스타인  델타 사장은 최근 투자자들에게 연말까지

사회 |델타, 항공요금, AI, 개인정보, 공정성 |

불체 납세자 정보 이민국 넘긴다

IRS 반대 속 재무부 결정국세청장 대행 반발 사임“개인정보 보호 위반 논란” 연방 국세청(IRS)의 수장이 임명권자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정책에 반발해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포스트(WP)는 소식통을 인용해 멜러니 크라우즈 국세청장 직무대행이 조만간 조기퇴직을 신청할 것이라고 8일 보도했다. 조기퇴직의 이유는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외국인 단속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국세청의 업무와 관련한 원칙을 깨뜨렸다는 문제의식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의 상위 기관인 연방 재무부가 불법체류 신분 외국인의 납세 정

사회 |불체 납세자 정보, 이민국 넘긴다,개인정보 보호 위반,연방 국세청,IRS |

"엑스 이용자 2억여명 이메일 등 개인정보 유출…계정 28억개"

해커들 이용 게시판에 데이터 공개돼…"역대 최대 SNS 정보 유출"데이터 공개자 "올해 1월 유출돼…엑스 측은 대응 없어" 일론 머스크와 엑스 로고[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022년 인수해 소유 중인 엑스(X·옛 트위터)에서 올해 초 2억 명이 넘는 이용자의 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일 경제매체 포브스와 정보기술(IT) 매체 매셔블 등에 따르면 사이버보안정보 플랫폼 세이프티디텍티브스(SafetyDetectives) 분석팀

사회 |엑스 이용자, 2억여명, 이메일 등, 개인정보 유출 |

“방위비 약속 6월까지 이행”…트럼프, 나토 회원국에 요구

한국 분담금 압박도 커질 듯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0일 미국·유럽의 집단방위 협의체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을 향해 '국내총생산(GDP) 2% 방위비 지출' 약속을 오는 6월 나토 정상회의 전까지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마이크 왈츠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나토 동맹국 중 3분의 1이 여전히 GDP의 2% 이상을 국방비로 지출한다는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왈츠 보좌관은 "누군가는 그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우리(미국)는 다른 국내 우선순위가 있다. 도널

정치 |북대서양조약기,NATO·나토,국내총생산(GDP) 2% 방위비 지출, |

미국은 매각하는데 한국은 ‘승승장구’

‘틱톡’, 페이스북까지 제쳐개인정보 유출 우려‘심각’ 딥시크의 한국 사용자 정보가 흘러들어간 것으로 확인된 바이트댄스의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틱톡’이 갖은 잡음에도 한국에서 빠르게 입지를 굳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틱톡과 틱톡라이트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각각 489만8,510명, 479만1,235명으로 집계됐다. 이를 합치면 페이스북 MAU(861만8,065명)를 넘어서는 수치다. 2,000만명을 넘어선 인스타그램에는 이르지 못하더라도 앱의 특성상 특히

경제 |틱톡,개인정보 유출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