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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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대학’… 학생은 하버드·부모는 MIT 선호

[프린스턴리뷰 설문조사] 지원 대학 수 5~8곳 가장 많아 ‘입학·재정보조’ 신청서 큰 부담대학 지원 스트레스 갈수록 높아져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높은 학비  교육 컨설팅 업체 프린스턴리뷰의 설문조사에서 학생과 학부모 모두 대학 지원 과정에서 느끼는 스트레스가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으로는‘높은 학비’가 꼽혔다. [로이터]  교육 컨설팅 업체 ‘프린스턴리뷰’(Princeton Review)가 연례 ‘대학 진학 설문조사’(College Hopes & Worries Survey

교육 |학생은 하버드·부모는 MIT 선호, 프린스턴리뷰 설문조사 |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식 제공은 온두라스 농촌지역 소재 기독교 학교인 호산나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21일부터 시작됐다.이 학교에는 114명의 재학생과 12명의 교사와 함께 3명의 교직원이 학교 운영을 맡고 있다.미션 아가페 관계자는 “지난 8월 온두라스를 방문한 단기 선교팀이 호산나 학교 측과 면담을 갖고 학생들의 영양실조와 경제적 어려움을 확인한 뒤 급식

사회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 점심 급식, 사역, 선교, 호산나 학교 |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토요일인 26일 밤 램블러 학생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났다.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해당 여학생은 8층 아파트 창문에서 떨어져 중앙 안뜰과 수영장 구역에 추락했다. 중상을 입은 여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 중이다.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단지 내 모든 아파트 창문에는 안전장치가 설치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이번

사건/사고 |추락, 학생 아파트, 창문, UGA, 여학생, 중상, 안전장치. 애슨스 |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신입생을 받아 학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커니어스 소재 미용학교인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Georgia Career Institute; GCI)는 이번 주 학생과 교직원에게 10월 1일 수업을 마지막으로 폐교한다고 통보했다.학교 측에 따르면 직업기술교육기관 인증기관인 직업교육위원회(Council on Occupational Education

사회 |미용학교,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 폐교, 인증취소, 재정 기준, 전학, 등록금 |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사진)는 지난 6월 실시된 SAT시험에서 1,600점 만점을 받았다.탈루리는 뉴스와 인터뷰에서 “1,600이라는 숫자를 봤을 때 내 눈을 몇 번이나 비벼봐야 했다”며 스스로도 놀라움을 나타냈다.탈루리는 앞서 SAT 모의시험에서도 세차례 만점을 받았고 중학교 재학 중에는 고등학교 과정 14.5학점을 이수하기도 했다.아버지와 중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교육 |SAT, 만점, 14세 학생, 탈루리. 폭스 뉴스, |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남성이 집단 성폭행했다는 내용의 소장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피해 여성이 당시 사교클럽 회원이던 남성 7명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피고 명단에는 한인 재학생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코넬대 학내신문 코넬 데일리 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피해 여성은 지난 14일 뉴욕주 법원에 이같은 소송을 제기했다. 이 여성

사건/사고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팬데믹 이후 벌어진 격차 3분의 1 만회…'읽기의 과학' 교육법 확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기간 정체됐던 미국 학생들의 읽기 성취도가 최근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교육연구기관 NWEA가 유치원생부터 한국의 중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8학년 학생들의 읽기 성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사이 성적이 개선되면서 팬데믹 이후 벌어진 학업 격차의 약 3분의 1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NWEA의 메건 쿠펠드 성장모형·분석 담당 국장은 팬데믹 이후 4년간 읽기 성적이 사실상 정체돼

교육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3일 밤 폴딩카운티 서부지역의 폴딩 노스웨스트 애틀랜타 공항 인근 1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이날 오후 8시 6분께 911 상황실에는 헐시타운 로드 인근 숲에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 비행기 잔해와 생존자 2명을 발견했다.생존자 2명은 18세의 학생 조종사와 22세의 비행교관으로 밝혀졌

사건/사고 |비행기 추락, 소형 비행기, 폴딩카운티. 학생조종사, 교관, FAA |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연방 프로그램 개편 영향 수혜대상 대폭 축소 우려  연방 복지 프로그램 개편으로 급식 지원을 받던 조지아 학생 중 상당수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있는 정책연구기관 미국진보센터(CAP)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위 ‘원 빅 뷰티풀 법안’에 포함된 예산 삭감이 각 주 의 학교 급식 프로그램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경우 2024-25학기에 120만명 이상이 무료 또는 저가 급식 지원 대상이었다.이들 중 급식 지원 자격을 잃

사회 |원 빅 뷰티풀 법안, 연방 복지 프로그램, 학교 급식, 무료 급식, 저가 급식, SNAP, 메디케이드, 조지아 주교육부 |

[이민법 칼럼] 격변하는 학생신분

이경희 변호사   오는 9월15일부터 학생비자(F-1), 교환연수 비자(J-1), 그리고 언론인 비자(I) 관련 사항들이 대폭 바뀌게 된다. 이로 인해 유학생들 사이에 많은 혼란이 야기되고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했했다. -앞으로는 체류 기간이 어떻게 바뀌나▲지금까지는 학생비자로 와서 입학허가서(I-20)를 연장하면 계속 공부할 수 있었다. 또한 학교와 전공을 옮겨다니면서 계속 체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진다. 체류기간은 I-20에 명시된 프로그램 만료일과 그 후 OPT 기간까지 합쳐 최대 4년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MBA 학위파격할인…' 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수업료 대폭 할인·장학금 지급AI 전문지식 교육 코스에 집중 미국의 경영전문대학원(MBA)들이 수업료를 절반 가까이 할인해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경영전문대학원들이 학생유치에 적극 나선 것은 미 행정부의 엄격한 비자 정책으로 외국인 유학생이 급감해 대학원 지원자가 많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미 대학들은 특히 인공지능(AI) 발달로 일자리 유지에 위협을 느끼고 있 는 전문직 종사자들을 겨냥해 AI 교육에 특화된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홍보 하며 학생 유치에 나서고 있다.퍼듀대 미치 대니얼스 경영대학

교육 |MBA 학위파격할인,재정난 대학, 학생유치전 |

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학습관리 시스템(LMS) '캔버스'가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의 공격을 받아 조지아주를 포함한 전 세계 학생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학생 ID 및 소셜번호 포함 가능성도 제기됐다. 조지아 내 풀턴 교육청과 에모리대 등은 시스템 사용을 제한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회 |캔버스, 인스트럭처, 해킹, 샤이니헌터스, 대학, 정보유출, 소셜번호, 학생ID, 2차 피싱공격 |

조지아 공립대 등록금 또 오른다

USG 1% 인상…10년간 4번째기숙사비도 학기당 100~200달러↑ 조지아 공립대학 내년 등록금이 소폭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지난 10년간 네번째다.조지아 공립대학 시스템 (USG)이사회는 14일 컬럼버스 주립대학에서 열린 회의에서 주내 25개 공립대학 내년 등록금 인상을 결정했다.이번 인상 결정에 따라 조지아 거주 학생 등록금은 1%, 타주 거주 학생 및 해외 유학생 등록금은 3% 인상된다.등록금 인상으로 조지아텍 학생(주내 거주 기준)은 약 53달러, 조지아대학(UGA) 학생은 약 50달러를 더 내게 된다. 나머지

교육 |조지아 공립대,USG, 이사회, 등록금, 인상, 학생부담, 학자금, 부채 |

학생비자 3명 중 1명 ‘탈락’

F1 비자 거부율 치솟아작년 35% 달해 역대 최고반이민 기조 속 국가 편차한인 유학생도 계속 감소    트럼프 2기 행정부들어 미국 유학을 꿈꾸는 외국 학생들에게 비자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유학생 비자(F-1) 거부율이 35%까지 치솟으며 최근 10년 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지원자 3명 중 1명이 비자를 받지 못한 셈이다. 국제교육 전문기관 쇼어라이트가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F-1 비자 거부율은 35%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이민·비자 |학생비자 3명 중 1명 ‘탈락’ |

학생들 장난이 교사 죽음으로…어이없는 비극

홀 카운티 고교 졸업 전통장난 중넘어진 교사, 학생 차에 치여 사망  귀넷 인접 한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의 장난이 사고로 이어지면서 이 학교 교사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다.홀 카운티 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노스홀 고등학교 수학교사 제이슨 휴즈(40,사진)가 지난 6일밤 자신의 집 앞에서 발생한 사고로 사망햇다.당시 여러명의 학생들이 이 학교 졸업반 전통 장난인 화장지로 휴즈 교사의 집을 감싸는 소위 ‘롤링(Rolling)’을 하고 있었고 휴즈가 집 밖으로 나오자 이들은 차량을 타고 떠나기 시작했다.그러나 이때

사건/사고 |홀 카운티, 노스홀 고교, 졸업반, 전통 장난, 롤링. 교사, 사망, 형사입건 |

학생수 감소 디캡 초등교 무더기 폐쇄 추진

교육청 “ 27개 이상 학교 대상” 디캡 카운티 교육청이 학생수 감소로 인해 학교 유휴공간이 늘어나면서 27개 이상의 초등학교를 폐쇄하거나 용도 변경을 추진한다.디캡 교육청은 11일 지난 2년간 준비해 온 시설 재편 계획 초안을 공개했다. 이번 계획안 작성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150여명의 지역사회 위원회 및 컨설텅 업체가 참여했다.공개된 초안에 따으면 3개 고등학교를 중학교로 전환하고 5개 중학교를 초등학교로 전환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27개 이상의 초등학교를 폐쇄하거나 다른 용도로 재활용하는 방안도 담겨 있다.전반적인

교육 |디캡 교육청, 초등학교 폐쇄, 시설 재편 계획, 공청회, 전환 |

풀턴 학교 경찰, 학생에 테이저 발사...직무정지

관련 동영상 유포, 교육청 조사 착수 풀턴 카운티 교육청 소속 경찰관이 버스 안에서 학생에게 테이저를 사용한 혐의로 직무가 정지되고 조사를 받고 있다. 교육청은 19일 이 사실을 밝히며, 해당 사건에 학생들이 연루되어 있고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추가적인 세부 사항을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다.교육청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 "풀턴 카운티 교육청은 모든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안전한 학습 환경을 유지하고, 학교 경찰 관련 모든 사건이 철저하고 적절하게 검토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페어번 랭스턴 휴즈 고등학교 학생이

사건/사고 |학교 경찰, 테이저 발사, 직무정지 |

뷰티마스터 7일 150명 학생에 장학금 수여

2천명 지원 총 15만 달러 장학금7일 장학금 수여식 모로우 센터 뷰티마스터 뷰티플 스칼라십 장학재단(BMBS, Beauty Master Beautiful Scholarship Foundation)이 주최하는 제6회 장학금 수여식이 오는 2025년 12월 7일 오후 1시 모로우 센터에서 열린다.올해 BMBS 장학금 프로그램에는 총 2,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지원했으며, 150명의 장학생이 최종 선발돼 각각 1,000달러씩, 총 15만 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BMBS는 2019년 뷰티마스터 박형권 대표, 채플뷰티

경제 |뷰티마스터 장학재단, BMBS |

조지아 교사들 “학생들이 무서워”

교사 8%가 “학생폭력 경험”특수∙보조교사는 두배 많아 교원단체”이직 주 요인”평가   조지아 공립학교 교사의 상당수가 낮은 임금과 장시간의 노동 특히 학생들의 폭력적 행동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조지아 최대 교원지원 단체인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PAGE)는 최근 조지아 전역에 근무하는 교사와 직원 3,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지난 5월 180개 교육구 가운데 177개 교육구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3분의2 가 현재 탈진(Burn out)상태

교육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 PAGE, 설문조사, 조지아, 공힙학교 교사, 학생폭력, 저임금, 초과근무 |

[이민법 칼럼] 바뀌는 학생신분 규정

이경희 변호사   조만간 학생비자(F-1), 교환연수 비자(J-1), 그리고 언론인 비자(I)의 체류기간이 많이 단축될 전망이다. 이는 이미 트럼프 행정부 1기에서도 논의된 바 있었는데 최근 전격 발표되어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했다. -언제부터 시행될 예정인지▲8월28일부터 연방관보에 공고 중에 있다. 오는 9월29일까지 의견수렴이 끝나면 시행될 예정이다. -입국신고서(I-94)에 D/S의 의미는▲비자는 미국에 입국할 수 있는 허가증이다. 하지만 미국에 머물기 위해서는 입국신고서 (I-94)의 만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