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피해야 할 청소 습관

“청소년들에 악영향” 메타, 6억불 배상판결

뉴멕시코주 법원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운영사인 메타플랫폼이 아동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미쳤다며 5억6,700만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11일 언론들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산타페 소재 제1사법지구법원 브라이언 비드셰이드 판사는 지난 6일 메타가 ‘공공 위해’를 초래했다면서 배상명령과 함께 청소년 안전 조치를 시행하도록 명령했다.소년 안전 조치에는 10대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월간 이용시간 제한, 알림 제한, 성인의 미성년자 접촉에 대한 통제 강화, 인공지능(AI) 챗봇에 대한 세이프가드 마련, 아동 성학대 신고 건에 대한

사회 |청소년들에 악영향 메타,6억불 배상판결 |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영국배우 미니 드라이버차량 충돌사고 구사일생“에어백·차체 설계 덕분정말 대단한 자동차사” 미니 드라이버(작은 사진·로이터)가 탄 기아 EV2의 사고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영화 ‘굿 윌 헌팅’ 등으로 잘 알려진 영국 출신 할리웃 스타 배우 미니 드라이버가 프랑스에서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한 뒤 “내가 죽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타고 있던 자동차 덕분”이라며 당시 탑승했던 기아차에 공개적으로 감사의 뜻을 밝혀 화제다. 9일 CNN 등에 따르면 드라이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

사회 |할리웃 스타 배우 미니 드라이버,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

PCUSA,‘청소년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지 결의

정신적 고통 완화·건강한 삶 지원‘청소년 대상 수술 위험 간과’우려도교단·기독교계 논쟁 불러일으킬 전망 ‘미국장로교’(PCUSA)가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원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해 교계 내 적지 않은 논쟁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  미국 장로교 최대 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Presbyterian Church USA)가 성별 불일치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이른바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Gender-Affirming Care) 지원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PCUSA는

종교 |PCUSA,‘청소년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지 결의 |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미국 내 27개 주에서 확산 중인 살모넬라 식중독이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멕시코 음식 체인인 치폴레와 쿠도바가 해당 식재료를 전면 회수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6일 이번 살모넬라 집단 감염으로 현재까지 조지아포함 27개 주에서 총 34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36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사례는 지난 6월19일부터 보고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환자 수와 발생 지역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CDC는 전망했다.CDC는 현재까지 7개 주의 치폴레와 쿠도바

사회 |할라피뇨, 살모넬라,조자아, 27개주 |

코르티스·캣츠아이·허윤진…버라이어티 '영 할리우드 임팩트'

미래 엔터산업 이끌 재능 있는 청년에 선정…배우 하예린도 올라  그룹 르세라핌 허윤진(시계 방향으로), 그룹 캣츠아이, 배우 하예린, 그룹 코르티스[하이브·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코르티스와 캣츠아이, 르세라핌의 허윤진, 배우 하예린이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영 할리우드 임팩트'(Young Hollywood Impact)에 선정됐다.버라이어티는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이 포함된 '2026 영 할리우드 임팩트 리포트' 명단을 공개했다.버라이어티는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연예·스포츠 |코르티스·캣츠아이·허윤진, 영 할리우드 임팩트 |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금년 1분기 신차 할부금 평균 770달러 만약 매달 나가는 자동차 할부금이 월급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당신만 그런 겪는 고통이 아니다.렌딩트리(LendingTree)가 익스피리언(Experian)의 데이터를 인용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신차 월평균 할부금은 역대 최고치인 77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9% 상승했다. 이와 동시에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당분간 구제책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렌딩트리와 익스피리언에 따르면 2

경제 |차량 할부금, 대처법 |

시민권 신청비 대폭 인상 추진… 할인도 폐지

USCIS, 제도 개편안710달러→1,280달러로수수료 감면도 없애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시민권 신청 수수료 제도를 개편하는 규정안을 공개하며 시민권 신청서(Form N-400)의 할인 수수료 제도와 수수료 면제(Fee Waiver)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현재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온라인 신청시 710달러, 우편 신청시 760달러다. 이중 가구소득이 연방 빈곤선의 150%를 초과하면 400% 이하인 경우,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절반인 380달러만 내면 된다. 또한 가구소득이 연방

이민·비자 |시민권 신청비 대폭 인상 추진, 할인도 폐지 |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수련회 뒤 귀가 중…버스 전소탑승자 36명 전원 무사히 대피 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청소년들이 탄 전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탑승자 모두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WSB-TV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주 토요일인 25일 85번 고속도로 32번 출구 인근에서 발생했다.당시 귀넷 카운티 스넬빌에 있는 이글레시아 디오스 에벤에셀 교회 소속 청소년 32명과 성인 4명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수련회를 마치고 전세 버스를 타고 교회로 돌아 오던 중이었다.버스에 타고 있었던 교회 관계자는

사건/사고 |수련회, 교회, 스넬빌, 청소년, 화재, 전세버스 |

월 1000달러 이상 차 할부금 조지아인 늘어나

12%가 1천 달러 이상, 전국 4번째 높아 조지아주에서 자동차 할부금으로 매달 1,000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운전자가 점점 늘고 있다.대출 정보 업체인 '렌딩트리(LendingTree)'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자동차 대출을 이용 중인 사람의 12%가 매달 1,000달러 이상의 할부금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50개 주 중 네 번째로 높은 비율로, 텍사스, 알래스카, 와이오밍주만이 조지아주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2025년 4분기 신용 보고서 약 18만 건을 바탕으로 작성된 이 보고서에 따르

경제 |차량 할부금, 월 1000달러 이상 |

내 집 장만? 차 할부금부터 줄여라… 내 집 마련 최대 장벽

구매력 최대 $ 13만5,000 감소차 때문에‘주택 조건·학군 포기’‘ 보험료·휘발유·수리비’도 고려 자동차 월 할부금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내 집 마련에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다. [로이터]  높은 차량 할부금은 DTI 비율을 높여 모기지 대출 승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클립아트코리아]새 자동차 구입에 드는 월 할부금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바이어들의 주택 구매력이 최대 13만5,000달러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용평가사 익스피리언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부동산 |내 집 장만, 차 할부금부터 줄여라 |

청소년에게 중요한 것은 '정체성, 소통, 가치관'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성황 개최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리더십 포럼(Next Generation Leadership Forum)’이 지난 11일(토) 오후 2시부터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열렸다.‘GPA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BRIDGE & HORIZON: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꿈을 향한 여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이 성적과 스펙쌓기 중심의 경쟁을 넘어 자신의 정체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을 통해 미래의

교육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

환각 보려 12알 복용, '베나드릴 챌린지' 유행

경찰, 학부모에 각별 주의 당부알러지 약 한 번에 12알 복용해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 경찰이 최근 전국적으로 심각한 부상과 사망 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유행 ‘베나드릴 챌린지(Benadryl Challenge)’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학부모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코웨타 카운티에 위치한 그랜트빌 경찰국은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 위험한 온라인 챌린지에 대해 가족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 챌린지는 참가자들에게 환각 상태를 유도하기 위해 일반 의약품인 알러지 약 베나드릴을 한 번에

사회 |청소년, 베나들릴 챌린지, 환각 |

기름값·보험료·할부금, 차 유지비용 역대 최고

규매·유지에 소득 15%신차 가격은 5만달러대대출 부실 비율도 급등 중고차 가격도 동반상승 자동차가 옵션이 아닌 필수인 미국에서 유지 비용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로이터]  최근 몇 년간 자동차 유지 비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금융매체 플랫폼 렌딩트리가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자동차 대출금과 보험료, 유류비, 정비 비용 상승이 가계 예산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대출을 보유한 미국인들은 현재 소득의 평균 15%를 차량 유지에 지출하고 있

경제 |기름값·보험료·할부금, 차 유지비용 ‘역대 최고’ |

청소년 ‘한상 성공스토리’ 장보고 글로벌 재단 공모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은 한국 및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21세기 장보고 대사’로 선정된 한상들의 성공 스토리에 대한 감상문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장보고글로벌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해외에서 한민족 경제 영토 및 한류 확장과 한인사회 발전에 앞장선 한상을 ‘21세기 장보고’로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전남 완도군과 함께하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한상스토리를 글로벌 진로 탐색 및 설계를 위한 참고서로 활용해 미래의 장보고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4학년 이상 초등학생과 중학생만 참가할 수 있다. 공모

생활·문화 |청소년 ‘한상 성공스토리’ 장보고 글로벌 재단 공모 |

조지아 운전자 수입 15% 이상 '차 할부금'

전국 10위 카 푸어 주로 나타나보험+개스+정비 합하면 더 올라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주 운전자들의 차량 유지 비용이 가계 경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소비자 권익 보호 기관인 '컨슈머 어페어스(ConsumerAffairs)'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10번째로 '카 푸어(car poor)' 비중이 높은 주로 나타났다. 조지아 운전자들은 자신들이 인지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비중의 소득을 자동차 할부금 상환에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분석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중간 차량 할부금은 월 660달러에

경제 |조지아 운전자, 차량할부금, 전국 10위 카푸어 주 |

'링'·'릴로' 연기한 할리우드 배우 체이스, 에이즈로 사망

'릴로와 스티치' 아역 성우로 인기…LA서 노숙 생활하다 35세로 사망  할리우드 아역 스타 데이비 체이스(가운데 아래) 생전 모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디즈니 애니메이션 '릴로와 스티치'에서 주인공 소녀 릴로의 목소리를 연기한 할리우드 아역 배우 출신 데이비 체이스가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으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9일 로스앤젤레스(LA) 검시소가 지난 16일 숨진 체이스의 주된 사망 원인을 에이즈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만성적인 복합

연예·스포츠 |할리우드 배우 체이스, 에이즈로 사망 |

청소할수록 더 더러워지네…피해야 할 청소 습관

청소 도구부터 청소해야세정제 사용 설명서 무시 걸레 세탁에 섬유 유연제  공기 중 오염물질은 바닥과 카펫뿐 아니라 소파, 커튼 같은 패브릭 표면에도 쌓인다. 바닥과 카펫 청소를 위해 진공청소기를 꺼냈다면 가구와 커튼까지 함께 청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사진=Shutterstock>  청소를 한다고 하는데도 기대만큼 깨끗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오히려 실내 공기 질을 악화시키거나 먼지와 오염물질이 축적되기도 한다. 이는 잘못된 청소 습관 때문인데, 일부 잘못된 청소 습관은 건강까지 해친다. 흔히

기획·특집 |피해야 할 청소 습관 |

'깐부 할아버지' 배우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기소 3년 반만

1심 징역형 집유→2심 "의심스러울 땐 피고인 이익으로" 무죄'오징어 게임' 오영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CG)[연합뉴스TV 제공] 2017년 여성 연습단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오영수(82)씨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오씨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해 '깐부 할아버지'로 유명하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오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전날 상고기각 결정으로 확정했다. 형사 사건에서 상고 이유가 부적법한 경우 별도의 판단

연예·스포츠 |깐부 할아버지, 배우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 |

코페 티켓 할인도 받고 월드컵 응원 티셔츠도 받고

코페 티켓 2장 20달러+응원 티셔츠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월드컵 기간 동안 9월 19-20일 열리는 피스티벌 스페셜 티켓을 판매하고 티켓 구입자에게 고급 응원 티셔츠를 무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월드컵 스페셜 프로모션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이번 코페재단 프로모션은 티켓을 기존 20달러에서 10달러로 할인해 판매하며, 티켓 2장 구매 시 응원 티셔츠(UNITED AS ONE KOREA FIGHTING!)를 무료로 증정한다.문의 및 사전예약은 전화 및 문자로 678-796-3132, 67

사회 |코리안 페스티벌 티켓, 월드컵 응원 티셔츠 무료증정 |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시작한 가운데 한인들이 주축이 된 청소년 약물예방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임)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마약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에게 사법 시스템과 그 시스템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를 소개하기 위해 고안됐다. 코야드의 사전 예방교육은 학생들이 범죄가 발생한 이후의 법적 절차를 배우는 것을 넘어 마약 및

교육 |코야드, 귀넷 검찰청 주니어 검사 멘토십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