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표류하는 빙산 위 낮잠 자는 북극곰

월드컵 관광객 사칭 '사기'주의보

위조지폐 교환, 가짜 티켓 판매 등 애틀랜타를 찾는 월드컵 관람객들을 노린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풀턴 카운티 검찰은 월드컵 기간 중 애틀랜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11일 풀턴 카운티와 주 정부, 연방 당국은 애틀랜타 남서부의 한 시니어 센터에서 노인 학대 예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당국은 월드컵과 같은 대규모 국제 행사가 사기꾼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수사 당국에 따르면 사기 수법은 매우 다양하다. 가짜 티

사회 |얼드컵 관광객, 사싱 사기, 위조지폐 |

데이터 센터 놓고 장고 중인 디캡 카운티

인허가 모라토리움 재연장 지난해 7월 후 1년여 고심  디캡 카운티가 데이터 센터에 대한 각종 인허가 및 승인 절차를 일시중단(모라토리움) 하는 조치를 재연장하기로 했다.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9일 회의에서 데이터 센터 신규 건설과 기존 시설의 확장에 필요한 인허가 및 승인 절차를 추가로 100일 동안  중단하기로 하는 안을 통과시켰다.7명의 커미셔너 위원 중 5명이 찬성했고 2명이 반대표를 던졌다.이번 결정에 따라 디캡 카운티에서 데이터 센터 관련 기존의  모라토리움은 9월 26일까지 유지된다.앞서 2025년

경제 |디캡 카운티. 데이터 센터, 인허가, 모라토리움, 일시중단, 장고, 고심. 케미셔너 위원회 |

'유퀴즈' 젠슨 황 "실패는 성장, 위대해지려면 고난 겪어야"

오늘 방송…설거지 소년서 시총 8천조 CEO까지 이야기"주식으로 전 재산 잃은 적도…무슨 일이든 100% 최선"  "위대해지려면 고난을 겪어야 한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0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실패는 곧 성장"이라는 인생철학을 공개한다. 그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국내외를 아울러 '유퀴즈'가 처음이다.황 CEO는 방송에서 9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식당에서 설거지하던 소년에서 시가총액 약 8천조원 규모의 기업을 이끄는 CEO가 되기까지 영화 같은

연예·스포츠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퀴즈,젠슨 황, 유재석 |

술 창고서 대낮에 위스키 1만여병 도난

조직적인 화물절 행각 필라델피아에서 평일 대낮에 위스키 1만여병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해 경찰과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뉴욕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이번 절도 사건은 금요일인 지난 5일 오후 필라델피아의 한 화물 창고에서 발생했다. 사건 당시 대형 트레일러를 몰고 온 운전사가 신분증을 제시하자 창고 관계자들은 신분증 복사 후 ‘노블 오크’ 버번 위스키 1만800병을 트레일러에 실었다. 트레일러에 실린 위스키의 가치는 50만 달러에 달한다. 1만병이 넘는 위스키를 실은 트레일러는 창고를 빠져나간 후 행방불명이 됐

사건/사고 |술 창고서 대낮에 위스키 1만여병 도난 |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인근 지역 주민들 항의 때문이다.지난주 귀넷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는 뷰포드시 캠프 브랜치 로드와 킬고어 로드 인근 지역 33에이커 부지에 대한 애슈턴 우즈사의 주택단지 건설계획안을 부결시켰다.도시계획위의 이례적인 부결은 주민들의 항의가 크게 작용했다.표결 전 회의에 참석한 주민들은 해당 지역에 이미 잇따라 물류창고가 들어선 데 이어 최근에는 고속

사회 |뷰포드시, 주민들, 난개발, 교통난,환경문제, 패트릭초등학교, 귀넷 도시계획위원회. 부결, 커미셔너 위원회 |

'위험천만' 미검증 치료시설 몰리는 조지아

감독부실 속 주 전역서 수백 곳대체의학∙고가에 보험도 안돼위법 판결 불구 솜방망이 처벌   #1> 테네시주 의사 찰스 애덤스는 논란의 정맥주사(IV)치료로 환자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두통부터 심장질환까지 다양한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이 치료법에 대해 테네시 주의료위원회가 규제를 강화하자 그는 최근 주 경계선에서 불과 15마일 떨어진 조지아 링골드로 병원을 이전하는 방법을  택했다. 현재  애덤스는 샤핑몰을 개조한 건물에서 주 정부 규제없이 원하는 방법으로 환자를 보고 있다.#2>예일대 수련의 과정을 거친 조너선

사회 |미검증 치료시설, 조지아, 주의료위원회, 대체의학, 규제회피 지역, 감독부실, 의료사기 |

뷰포드시 학군, 전국 학군 중 ‘탑’

온라인 튜터링 ‘위윙기’ 선정대부분 평가항목서 전국 최고 뷰포드시 학군이 전국 최고의 학군이라는 평가가 나왔다.온라인 튜터링 플랫폼 위윙기(Wiingy)는 최근 교육평가 사이트 니치(Niche)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국 학군을 대상으로한 평가 순위를 발표했다.위잉기는 이번 평가를 위해 학업성취도와 다양성, 대입준비, 동아리 및 활동, 행정 서비스, 스포츠, 급식, 시설 등 9개 핵심 항목을 12전 만점 기준으로 점수로 환산했다.여기에 수학 및 읽기 능력 평가 결과와 학부모와 학생 리뷰 점수를 반영해 최종 10점 만점 종합

교육 |뷰포드시 학군, 위윙기, 니치, 최고 학군 |

교황 “AI 인간 지배 안돼” 첫 회칙 ‘위대한 인간성’

레오 14세 교황이 25일 즉위 후 첫 회칙에서 인공지능(AI)은 인간을 위해 봉사해야 하며 소수의 권력과 이익을 강화하는 수단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바티칸뉴스 등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이날 서명한 첫 회칙 ‘위대한 인간성: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을 수호하는 일’에서 “인류는 지금 새로운 바벨탑을 쌓을 것인지 아니면 하느님과 인간이 함께 거주하는 도시를 건설할 것인지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레오 14세는 회칙에 ▲공익(공공선) 재화의 보편적 목적 ▲보조성 ▲연대 ▲사회 정의 등 5대 원리 아래

종교 |교황,AI 인간 지배 안돼,첫 회칙 위대한 인간성 |

연휴 내내 장마철 날씨…돌발 홍수 위험도

1~2 주 동안 매일 ‘비’평년보다 기온 높을 듯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포함해 앞으로 1~2주 동안은 여름 장마철 같은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국립기상청은 21일 조지아 중북부 지역 전역에 이 기간 동안에 매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국립기상청은 “현재 조지아 중북부 지역은 매우 습한 기상 상황에 돌입한 상태”라면서 “이런 기상 상태는 앞으로 1~2주 더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다음 주 수요일인 27일까지 I-20 이북 지역에는 2~4인치 정도의 비가 예보됐고  조지아 북동부 지역

생활·문화 |메모리얼 데이, 연휴, 돌발 홍수, 장마철 |

재외국민 한국 금융거래 위임장 전자화 서비스

앞으로 재외동포가 한국내 은행 업무를 대리인에 맡길 때 위임장을 국제 우편으로 보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재외동포청·금융위원회·금융결제 원은 13일 오전 8개 은행과 함께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다.이 서비스는 해외 체류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거래를 목적으로 재외 공관에서 인증받은 서면 금융위임장을 전자화해, 지정한 은행에 전자 문서 형태로 전달해준다.별도의 우편 발송 절차가 필요 없어 즉시 국내 금융거래가 가능하고,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위임장 진위를 은행이 직접 확인해 위·변조 위험도 줄어 든다

사회 |재외국민 한국 금융거래 위임장 전자화 서비스 |

“무섭다” 에모리 병원 인근 주민들 불안 호소

한타 바이러스 환자 치료 소식에“코로나19 사태처럼 되지 않길”‘바이오’ 폐기물 처리 모습 목격도  한타 바이러스에 노출된 미국인 18명 가운데 2명이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면서 병원 환자와 학생 및 인근 주민의 우려와 긴강감이 높아지고 있다.보건 당국에 따르면 11일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한 환자 2명은 부부 사이로 이들 중 1명은 경미한 감염 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 환자는 현재 병원 내 중증 감염병 격리시설에서 치료 중이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병원 환자는 물론 인근 주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WSB-TV

사회 |한타 바이러스, 에모리대 병원, 인근 주민, 불안감, 우려, 코로나19, 바이오 위험물, 폐기물, hantavirus |

“한국적 가치가 리더십 원동력”

위스콘신 주지사 도전프란체스카 홍 위스콘신주 하원의원. [연합] 한인 2세가 위스콘신주 주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져 화제가 되고 있다. 프란체스카 홍(37·한국명 홍윤정) 위스콘신주 하원의원이 그 주인공으로, 홍 의원은 근면, 겸손, 봉사, 환대와 같은 한국적 가치가 자신을 더 좋은 지도자로 만들게 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한국계라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고, 내가 더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있게 도와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근면과 겸손, 봉사, 환대 등이 한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게 만드

사회 |위스콘신 주지사 도전, 프란체스카 홍 위스콘신주 하원의원 |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5명에 장학금 수여

"다시 사회에 되돌리는 리더 되길"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 이사장 박선근)은 지난 1일 애틀랜타 체로키 타운 클럽 골드룸에서 제3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교 졸업 예정자 엘리 최(조지아텍 진학), 케이리 김(에모리대 진학), 쥴리아 리(듀크대 진학), 그레이스 박(조지아대 진학), 샨 박(듀크대 진학) 등 5명이 참석했으며, 수상자 가족과 재단 이사 등이 참석했다.박선근 이사장은 100만 달러를 출연해 GASF를 설립한 취지를 설명하며 사회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훌륭한

교육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

‘결별 통보’ 한인 여성, 14발 총격 받아 무참히 피살

 전 남친에 피격 당시 한국어로 “엄마” 외쳐CBS ‘48시간’ 집중조명 스토킹 위험성 ‘충격’ “신고 무시” 유족 소송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스토킹을 당하다 피살된 글로리아 최씨의 차량에 남은 14발의 총탄 자국이 무참했던 당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작은 사진은 숨진 최씨(위)와 가해자 빌리 릭먼(아래). [피어스 카운티 검찰 제공]  남자친구에게 결별을 통보한 30대 한인 여성이 타이어 훼손과 차량 침입 등 끈질긴 스토킹에 시달리다 결국 14발의 총격을 받아 무참히 살해된 사건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스토킹 범죄

사건/사고 |‘결별 통보’ 한인 여성, 14발 총격 받아 무참히 피살,  스토킹 위험성 |

방탄소년단,공연지 엘파소서 특별상…'BTS 위크엔드' 선포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서 한국 가수 첫 공연…현지 기관 " 7천500만달러 경제 효과"그룹 방탄소년단(BTS)[방탄소년단 엑스(X·옛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으로 방문하는  텍사스주 엘파소 카운티로부터 특별상을 받았다.엘파소 카운티 위원회는 27일 방탄소년단에게 '에스티마도 아미고'(Estimado Amigo·소중한 친구) 상을 수여하고, 공연일인 5월 2∼3일을 '엘 파소 BTS 위크엔드'(El Paso BTS Weekend)로 선포하는 결의안을 승

연예·스포츠 |방탄소년단,공연지 엘파소서 특별상, 'BTS 위크엔드' 선포 |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봉사 많이 한 학생 선정 1만 달러씩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의 봉사를 고취하려고 2022년 12월에 설립된 위대한 영구 장학재단 (GASF)이 제3회 장학생으로 선정된 5명을 명단을 발표했다.GASF은 다른 장학금 들과 달리 비한인사회에 봉사한 기록에 높은 점수를 배정한다. 이는, 한인사회의 장기적 발전에 저해가 되는 한인사회와 비한인사회 사이에 형성된 보이지 않는 벽을 없애려는 의도가 있다.장학재단은 “미국 동남부 지역의 한인 학생들이 미국 각 주류 사회에서 자원 봉사활

교육 |위대한 미국 영구 장학재단, 2026년 장학생 선정 |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기부금으로 재판 무마 의혹 제기받아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 사진)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일부 피고인들에게 특정 자선 단체 기부를 조건으로 사건을 종결해준 행위의 위법성 여부를 조사하기로 수요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조지아주 대배심은 카운티 공직자의 사무실과 기록을 조사할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대배심은 18대 0이라는 압도적인 표결로 그 권한을 행사하기로 했다. 임명된 위원회는 브리스톨 검사장의 기록, 정책, 합의서를 검토하고 관련자 인

정치 |귀넷 경범죄 검사장, 대배심 조사 착수 |

옥타 애틀랜타,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위스메디칼 투자 유치 성공중국 청도지회와 MOU 체결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가 서울에서 열린 대규모 국제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AI 스타트업 육성 성과를 거두고 중국 청도지회와의 업무협약(MOU)까지 체결하며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애틀랜타지회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울 강서 마곡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옥타(회장 박종범) 행사에 참가했다. 썬 박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위원장으로서 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글로벌 한인 경제 네트워크 확대와 차세대

경제 |월드옥타 애틀랜타, 위스메디칼, 투자유치 성공 |

"내 단골 식당 위생점수는?" 귀넷 식당 25곳 인스펙션

낙제 등급 없어, 70점 받은 식당 두 곳 귀넷, 뉴턴, 락데일 카운티 보건소는 지난 4월 7일 귀넷 카운티 내 25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결과, 일부 업소가 낙제점을 겨우 면한 C등급을 기록하며 외식 안전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보건당국의 위생 등급 기준은 90~100점 A등급(우수), 80~89점 B등급(보통), 70~79점 C등급(미흡)으로 분류되며, 70점 미만은 U등급으로 낙제 판정을 받게 된다.이번 점검에서 가장 낮은 점수인 70점을 받아 C등급(미흡)을 기록한 업소는 로렌스빌

라이프·푸드 |귀넷, 식당 인스펙션 |

“롱코비드, 심혈관 질환 위험도 높여”

스웨덴 의대팀 보고서코로나19 장기 후유증 코로나19 장기 후유증(롱코비드)을 겪는 사람은 이전에 건강했던 젊은 층이라도 심혈관질환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고 특히 여성의 경우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연구팀은 피아 린드베리 연구원은 최근 국제 학술지 e임상의학에서 주민 121만여명을 대상으로 롱코비드와 이후 심혈관질환 위험 관계를 추적 관찰한 결과 롱코비드 환자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은 가장 흔하면

라이프·푸드 |롱코비드, 심혈관 질환 위험도 높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