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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북미 카톡에 한인생활정보‘지역소식' 탭 출시

뉴욕 등 한인업소·재외공관 공지확인 후 채널따라 톡 메시지로 카카오는 북미 지역 카카오톡에 한인 생활정보 서비스 '지역소식' 탭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지역소식은 북미에 거주하는 한인 이용자가 지역별 한인 업소 카카오톡 채널과 재외공관 공지, 현지 오픈채팅방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북미 카카오톡 이용자는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고 카카오톡 세 번째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이용자는 뉴욕, LA 등 지역별 한인 업소 채널에서 상품·행사·할인 정보를 확인하고 채널에 따라 톡 메시지로 문의할 수 있다.사업자는

사회 |카카오, 북미 카톡에 한인생활정보‘지역소식' 탭 출시 |

“남부 5개주 잇는 I-14, 조지아 핵심 물류 역할”

교통건설연합, 새 연구보고서 공개“군사시설∙전략적 항구 연결 효과”GDOT는 “투자 대비 효과 안 커” 텍사스에서 조지아까지 미 남부 5개주를 연결하는 14번 주간고속도로(I-14) 건설이 조지아 농촌지역 교통접근성을 높이고 핵심 물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 교통업계를 대표하는 교통건설연합(TCC)는 14일 공개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I-14가 교통 연결성을 개선하고 소규모 지역사회의 경제활동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했다.조지아의 경우 특히  탤벗 카운티를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 꼽았다. 콜럼버스와 메이컨 사이

경제 |I-14, 주간고속도로, 교통건설연합, TCC, GDOT, 포트 투 포트, 탤벗 카운티. 군사기지, I-20 |

북미 재외국민들, 카톡으로 해외 안전·영사정보 확인

    한국 외교부는 14일 카카오와 ‘북미 지역 해외 안전·영사 행정 및 기타 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력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북미 지역 카카오톡 이용자는 신설되는 ‘지역소식’ 탭을 이용해 재외공관 홈페이지의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조현(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사회 |북미 재외국민들, 카톡으로 해외 안전·영사정보 확인 |

귀넷 주민들,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내 동선 해커들에 노출 우려' 귀넷 카운티 커클랜드 카든 커미셔너와 카운티 경찰국 관계자들이 지난 9일 밤 개최한 타운홀 미팅에서, 주민들로부터 플록(Flock) 카메라의 즉각적인 철거를 요구하는 거센 항의를 받았다.공식적으로 카든 커미셔너의 이번 타운홀 미팅은 플록 카메라, 데이터 센터, 그리고 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법 집행 협력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었다. 그러나 참석한 주민들의 관심은 오롯이 플록 카메라가 어떻게 사용되고, 기록된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에만 집중되었다.조지아 귀넷 대학의 사이버보안 전공 학생인

사회 |귀넷, 타운홀 미팅,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

해외에서도 24시간 카톡으로 민원 상담

 재외동포 365민원콜센터 재외동포청은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시차와 관계없이 카카오톡으로 국적·병무·가족관계 등 각종 민원을 상담할 수 있는 재외동포 365민원콜센터가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에서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카카오가 주최·주관하는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고 국민 편의를 높인 중앙부처·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재외동포청은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민원을 상담할 수 있게 2024년 1월 카카오톡

사회 |재외동포 365민원콜센터 |

'나혼산' 제작진 "전현무 카자흐 촬영 사전 준비…진심 사과"

"전현무 카자흐스탄행 가능성 높다고 판단…질책 무겁게 받아들여"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MBC 공식 유튜브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측이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두고 제작진의 사전 준비가 있었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다.'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4일 공식입장을 내고 "전현무가 평소 관심을 보여온 여행지와 당시 항공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카자흐스탄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며 "카자흐스탄행이 결정될 경우 곧바로 촬영에 대응할 수 있도록 스

연예·스포츠 |나 혼자 산다,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사전 준비 |

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웜 스프링스 크리스 피셔 경관 사망 조지아주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사망했다고 당국이 수요일 밝혔다.조지아주 수사국(GBI)은 지미 리 스티버슨(Jimmie Lee Steverson)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앤더슨 카운티에서 검문을 받던 중 스스로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전했다.GBI는 수요일 오전, 웜 스프링스(Warm Springs) 소속 경찰관 크리스 피셔(Chris Fisher)가 한 모텔 밖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총격 용의자로 지목된 지미 스티븐슨(Jimmie Steverson)은 사건

사건/사고 |웜 스프링스, 지미 스티버슨, 크리스 피셔 |

귀넷 동부 주민들 “난개발 중단 안하면 독립시 추진”

하빈스∙ 오조라 지역 주민 공청회“고밀도 개발 반대…전원 지켜야”자체시 설립∙ 타도시 편입도 거론  데큘라시를 중심으로 귀넷 동부지역 주민들이 고밀도 주택과 상업지역 개발 확대에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인접 도시로의 편입도 거론하고 나섰다.지난달 29일 데큘라 고등학교에서 열린 귀넷 소지역 계획 설명회에는 이례적으로 수십 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데큘라를 비롯해 하빈스와 오조라, 볼드 스프링스 지역 주민들인 이들은 귀넷 지역에서 비교적 전원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동부지역에 대한

사회 |귀넷 동부 지역, 데큘라, 하빈스, 오조라, 볼드 스프링스, 소지역 계획, 귀넷 카운티, 로웬 지식산업단지. 모라토리엄, 주민 설명회, 고밀도 개발, 저밀도 개발 |

코리안 페스티벌, 귀넷 대표 문화축제로 상향

K-POP 아이돌 5팀 초청 한류 확산7개 각종 한국 전통체험 부스 설치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9-20일 귀넷 플레이스 몰 (구) 메이시스 매장 앞 광장에서 열린다.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지난 8월 31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페스티벌의준비상황을 전했다. 올해 페스티벌의 메인 이벤트는 K-팝과 한국 전통문화 체험이다. 빅오션, from20, 강유찬, DRIPP 등 K-팝 아이돌 팀이 5개나 초청돼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또한 한복, 케이팝, 전통놀이, 붓글씨, 사물놀이, 한궁, 전통혼례

생활·문화 |2026 코리안페스티벌, 귀넷 카운티 |

귀넷, 첫 주택구입 주민에 1만달러 지원

연방지원금 890만달러 사용처 학정 퇴거위기 세입자 300명에 렌트비도 귀넷 카운티가 연방정부로 받는 890만달러의 지원금을 주민들의 렌트비와 주택 구입 다운페이먼트 등의 지원에 투입한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지원 계획을 담은 '2026 액션 플랜(2026 Action Plan)’을 승인했다.이 플랜에 따르면 연방 주택도시개발국(HUD)에서 제공되는 이번 지원금은 모두 54개의 사업에 투입된다.구체적으로는 생애 첫 주택구입자 20명에게 각 1만달러의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하게 되며 퇴거 위기에

사회 |귀넷 카운티, 연방정부 지원금, 생애 첫 주택구입자. 퇴거위기, 렌트비 지원, 밀스 온 휠스 2026 액션 플랜 |

카드빚 허덕이는 미국인… 집을 ‘현금통장’처럼 사용

1분기만 에퀴티 470억불 인출 ‘빚 갚으려 집 담보’ 확산세부채가 무담보→담보부채로실직·집값하락 등 차압 위험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카드빗을 줄이기 위해 주택 에퀴티를 빼고 있지만 상당한 재정위험도 따른다는 지적이다. [로이터] 미국인들의 신용카드 부채 부담이 커지면서 주택가격 상승으로 쌓인 주택자산(Home Equity)을 꺼내 빚을 갚는 주택 소유주들이 늘고 있다. 집에 쌓인 자산을 현금처럼 활용해 고금리 신용카드 빚을 낮은 금리의 주택담보 부채로 갈아타는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이자 절

경제 |카드빚 허덕이는 미국인, 집을 ‘현금통장’처럼 사용 |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레스토랑은 26일  “ 케네소 매장이 29일 저녁 영업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고 발표했다. 케네소 바하마 브리즈 매장은 이 식당 체인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다.바하마 브리즈는 1996년 플로리다에 첫 매장을 열었고 케네소 매장은 1999년 문을 열었다.다든 측은 매출 감소를 이유로 바하마 브리즈 브랜드 사업을 단계적으로 종료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

사회 |바하마 브리즈, 케네소 매장, 마지막 매장, 카리브해 |

전국 도로에 깔린 ‘AI 카메라’…“감시 멈춰라” 반발 거세

■ 중간선거 쟁점 ‘AI 감시망’차량 번호판 자동인식‘플록’전국에 12만대 카메라 설치돼경찰, 사생활 감시 활용 폭로성난 민심 반대시위 전국 확산  텍사스주 한 도로에 차량 번호판 인식 플록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는 표지판이 붙어 있다. [로이터]  미 전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감시카메라에 대한 시민 반발이 거세지면서 중간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폭스뉴스는 25일 AI 기반 감시카메라를 운용하는 ‘플록 세이프티(이하 플록)’의 차량 번호판 자동판독기(ALPR)를 둘러싸고 여야를 가리지 않는

사회 |플록 카메라, 반발 거세 |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2.1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지하 약 6.6마일 깊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조지아 북서부는 동부 테네시 지진대에 속해 있어 지진 활동이 비교적 활발한 지역 중 한 곳이다. 다만 이 지역에서 관측되는 지진 대부분은 규모가 작아 사람이 느끼지 못하거나 건출물에 피해를 줄 정도는 아니다.USGS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건/사고 |지진, 조지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USGS |

시끄러운 내연기관 잔디깎이 퇴출되나

디캡, 소음규제 새 조례안 추진시행 시 전기식 장비로 바꿔야  디캡 카운티가 주택가 소음 허용 수준과 규제 시간대를 변경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에 제출된 새로운 조례안은 주간에 발생하는 모든 소음을 65데시벨 이하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65데시벨은 일반적인 대화 소리보다 조금 큰 수준이다.조례안이 원안대로 통과 시행될 경우 현재의 내연기관식 낙엽송풍기와 잔디깍이, 예초기는 소음 규제를 피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주택소유주와 조경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소음이 적은 전기식 장비로 교체해

사회 |내연기관식 잔디깎이. 소음 규제, 조례안, 디캡 카운티. 진기식 장비 |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24일 밝혔다다만 해당 박쥐는 발견 당시 이미 죽어있던 상태였다.카운티 당국은 “디캡지역에서는 매년 여러 건의 광견병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면서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유무와 유효 상태 여부를 확인할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한편 같은 날 디캡 보건당국은 이스트 애틀랜타 지역 모기 트랩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사건/사고 |광견병, 박쥐. 디캡 카운티,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도라빌, 디캡 |

한국 배터리 저장장치 기업 조지아 진출

델타엑스,윌튼 카운티에 북미 첫 공장1억4천만불 투자…250명 고용예정 한국의 기업용 대형 배터리 저장장치 생산기업 델타엑스(DeltaX)가 애틀랜타 인근 지역에 북미 첫 공장을 설립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실은 지난주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에 본사를 둔 배터리 기술기업 델타엑스가 1억4,100만달러를 투자, 월튼 카운티에 단계적으로 공장을 건설해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attery Energy Storage Systems: BESS)와 관련 부품을 조립 생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BESS는 태양광 등 다른 발

정치 |델타엑스, 배터리 저장장치. 윌튼 카운티, 신규일자리. BESS |

코요테 목격 급증…실제 개체 수도 늘었나?

전문가 “늘어난 것처럼 보일 뿐”카메라 보급 늘어 온라인 공유 ↑ 최근 몇 주 사이 메트로 애틀랜타 여러 지역에서는 코요테 목격 사례가 심심치 않게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주민들의 우려와는 달리 코요테 개체수는 늘지 않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AJC는 17일 도심 도로와 주택 뒷마당 심지어는 학교 운동장에서의 코요테 목격 신고 사례와 함께 코요테 증가로 인한 주민들의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실제 코요테는 1970년대 조지아 중서부 지역에 처음 유입되면서 현재는 159개 카운티 전역으로 확산됐다.조지아의 풍부한 먹잇

사회 |코요테, 개체 수, 보안 카메라, 착각, 목격담, 온라인 공유 |

주유소서 신분 털린다… ‘스키밍’ 기기 무더기 적발

주유기·ATM서 적발  전국에서 주유소와 ATM, 상점 등에 설치된 카드정보 탈취용 ‘스키밍’ 기기가 연방 당국의 합동단속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주유나 현금 인출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카드정보와 비밀번호가 범죄자에게 넘어갈 수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 비밀경호국과 농무부가 주도한 ‘합동 작전 LAX’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LA 지역 업소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벌였다. 당국은 총 328개 업소를 방문해 주유기와 ATM, POS 단말기 등 1,700개 이상의 결제장치를 점검했으며, 이 과

사회 |스키밍, 주유소서 신분 털린다, 카드정보 탈취 |

대마초 550파운드 운반 아시아계 남성 체포

교통단속에 걸려 발각 인터스테이트 75(I-75)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교통 단속 도중 550파운드가 넘는 대마초가 무더기로 압수됐다고 로운즈 카운티 셰리프국이 밝혔다.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 오전 7시 50분경 로운즈카운티 소속 경관들은 I-75 남행 차선에서 교통 단속을 실시하던 중 교통법규를 위반한 검은색 닷지 램 프로마스터 밴 차량을 포착했다.당국은 즉시 해당 밴을 정차시키고 운전자인 용 판(Yong Pan)에게 다가가 신원을 확인했다.검문 진행 중 경관들은 차량을 수색할 수 있는 법적 근거(probable c

사건/사고 |데마초 운반, 용 판, 로운즈 카운티 |